믿음의 리더쉽 사도행전 11장 24절 26절
2016.03.04 13:33:08 조회2783
사도행전 11장 24절 26절 믿음의 리더쉽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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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월달이 되었습니다.
3월달은 고난주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간이지요.
또 부활절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일이지요.
그래서 3월달은 믿음의 클라이맥스,
믿음의 에너지...믿음의 기가 충만한 달이 되겠습니다.
3월달에도 은혜를 못받으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3월달에는 기도를 하든, 성경통독을 하던..... 조금만 예수님께 매어 달리는 은혜를 받는 달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지없이 기도를 가까이 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여
은혜와 응답을 능력을 받는 3월달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주인공은 바나바가 되겠습니다.
바나바는 리더쉽이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은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 주목을 받고,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있는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이런 사람은 뭘 해도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사를 해도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기업을 해도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정부에서 관가의 일을 해도,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그리스도인은 리더쉽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1. 리더쉽은 준비하고 연단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4가지 리더쉽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리더쉽, 인격적 리더쉽, 기능적 리더쉽, 사회적 리더쉽...
어떻게 보면, 학생때는 바로 이 리더쉽을 기르기 위하여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리더쉽은 단순히 지도력 이라고만 할수 없습니다.
리더쉽은 단순히 재능이라고만 할수 있습니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그 사람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좋은 길로 가게 만드는, 삶의 긍적적인 힘이라고 설명드려야 할까요?
바나바는 이름이 벌써 리더쉽이 풍겨나옵니다. 권위자... 위로의 아들..
오늘 말씀을 24절을 보겠습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에게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누가 권위를 준것이 아닙니다. 스스로에게서 권위가 나왔고, 다른 사람들이 그 권위를 인정하였습니다.
바나바의 권위, 바나바의 능력, 바나바의 리더쉽은 무엇이었습니까?
오늘말씀 보니까...‘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나바는 영적인 리더쉽이 있었습니다.
영적인 리더쉽은 다른 모든 리더쉽의 근원이 되는 리더쉽입니다.
성령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게 되면, 그 사람은 리더쉽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는 말씀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어떤 성도가 기도하는데, 그성도는 구하는 것바다, 찾는 것마다, 문을 두드리는 것 마다 열리는 성도가 있습니다.
당연히 영적 리더쉽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떤 성도는 조금만 어려움을 당하여도, 어떻게 해결하지를 못합니다.
“에이 재수 없어서, 돈이 나갔다.”
아니 재수가 뭡니까? 믿는 사람의 입에서, 그런 믿음없는 말이 툭~~ 하고 나오는 것이, 과연 성령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한 증거입니까?
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주위에 사람이 붙을수가 없습니다. 아니, 권위를 실어 주어도, 사람들이 다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분은 기도를 안하는 것 같아...저분은 성경을 않읽는것 같아..저분은 성령충만 하지 않는것 같아”
골리앗이 막아서자, 사울왕도 어쩔줄을 모릅니다.
사무엘 17장 11절에는 말씀합니다.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아이구...우리는 망했다.
아이구...재수 옴붙었다.
아이구...더러워라...내 팔자야, 내 신세야..
그런데 오히려 한 어린 소년이 믿음을 합니다.
사무엘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누가 영적 리더쉽이 있습니다. 누가 믿음이 충만합니까? 누가 성령충만합니까?
만약 다윗이...똑같이 아이구 우리는 망했다. 재수 옴붙었다. 더러워라 내팔자야.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다윗이 물매돌에 골리앗이 넘어지게 하셨겠습니까?
하나님께 보실 때, 믿음이 충만한 다윗을 보고, 반대로 믿음이 없는 사울왕을 보고, 정하셨습니다. 그래 사울은 내려오고 다윗은 왕이 되어라..
그래서 사울왕은 왕이지만, 권위가 많지만, 사람들이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나중에서 따르는 사람이 없이, 리더쉽이 고갈되어 자동적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다윗은 목동이었지만, 권위가 없었지만, 사람들이 그 믿음의 리더쉽을 인정하고 모여들어, 믿음의 리더쉽으로 자동적으로 왕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영적 리더쉽을 스스로 세워나가는 것은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인격적 리더쉽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오정이 다니는 고등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무슨 고등학교냐? 보았더니...뭐라고....뭐라고입니다.
사오정, 딴소리 하는 만화주인공이지요. 자꾸 딴소리 하고, 자꾸 자기 맘대로 팩팩~~~ 거리며 생활하는 사람에게...너 사오정 같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격적 리더쉽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괴팍스럽고, 신경질 적이고, 참지 못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어떻게 그 사람에게 모여 들겠습니까?
겉으로는 면전에서는 말을 못하여도,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마음을 돌릴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은...성질이 괘팍스럽고, 신경질 적이고, 참지못하고 그러니까...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숙청을 받아서 죽습니다. 그냥 죽이지도 않고, 고사포로 죽입니다.
자 그러니 누구 김정은을 존경하고 인정하겠습니까?
중국에 네티즌들은 김정은을 ‘새끼 돼지’라고 놀린다고 하지요. 돼지3대의 새끼돼지...
북한사람들이 마을에 장이 서면 장마당에 모여서 이렇게 말한답니다. ‘장마당은 우리의 생활을 책임지지만, 노동당은 책임져준것이 무엇이 있는가?’
새학기를 맞이하게 됩니다만, 우리학생들도 인격적 리더쉽을 잘 연마하기 바랍니다.
인격적 리더쉽은 사회자 점점 조직화 되고 시스템화 될수록, 더욱 중요하게 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들이 인터뷰를 하면, 거의 비슷한 말을 합니다.
“어떻게든 우리팀이 이기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팀이 승리하는 것이 저의 제일목적입니다.”
그 전에는 이런말을 잘 않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을 보면 축구를 해도, 볼을 잡으면 자기 혼자 몰고 갑니다. 그걸 혼자 플레이라고 하지요..
혼자 플레이 하면, 당연히 얼마 안가서 빼앗깁니다. 그러면 화를 내고...
그런데 외국 선수들을 보면, 착착 공을 패스해 줍니다. 그래서 여즈음은 골을 넣은 것도 기록을 남기지만, 어시스트 한것도 골 넣은 것 만큼 중요하게 쳐 줍니다.
도움골..몇..개인가? 매우 중요하게 인정해 줍니다.
바나바는 인격적 리더쉽이 있을때, 사람들이 바나바의 권위를 받아들이고 인정하였습니다.
2. 좋은 리더쉽이 있을때, 좋은 일이 나타납니다.
어떤 분이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진지한 대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건강이 매우 좋지 않으니, 곧 하늘나라에 갈 것 같습니다. 준비하십시오”
그러자 그분이 그날 저녁에 진지하게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욕심을 너무부려 한번도 이웃을 도운 적이 없고
늘 남을 힘들게 했으며, 한번도 모범적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천국에 갈 자격도 없는 사람이니, 이세상에서 지금 그대로 평생 살게 해 주십시요”
회개는 회개인데, 좀 이상한 회개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리더쉽은 언젠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나의 리더쉽에는 문제가 있구나?
바나바는 반대입니다. 바나바의 리더쉽이 얼마나 좋은 리더쉽인지 금방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 24절 말씀에 보니까...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 지더라”
바나바가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이니까...바나바의 리더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리더쉽이 있으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좋은 리더쉽이 있으면 나쁜일도 좋게 됩니다.
반대로 나쁜 리더쉽이 있으면 좋은일이 자꾸 없어집니다.
심지어는 좋은 일도 자꾸 나쁘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을 보면, 도무지 혼자 사는 사람 같습니다. 친구도 없고,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저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왔다 갔다 합니다.
강아지에게 심리적으로 의지하고, 강아지를 자식보다가 더 애지중지 하고,...
물론 동물을 사랑하고 잘 보살펴야 하겠습니다만,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베풀어야 할 곳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 전도해야 할 사람이 얼마나 더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바른 리더쉽은 한 영혼을 건강하게 세우는 역할을 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바른 리더쉽은 한영혼을 세웁니다.
오늘 말씀 25절 2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바나바는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에게 찾아갔던 것입니다.
여기서 사울은 사울 왕이 아니고, 바울사도가 되겠습니다.
아직 바울사도가 사도가 되기 전이기 때문에, 옛이름 ‘사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울을 찾아갔던 바나바...
3월달부터 대심방구역예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만, 심방..찾아가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사울은 아직도, 이름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외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훼방하는데 앞장섰던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을 죽일때 앞장섰던 사람이 사울입니다.
심지어는 다메섹에 가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다 잡으려고, 파견을 받았던 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께서 빛가운데에 나타나셔 “사울아 사울아 니가 왜 나를 피박하느냐?”
그 말씀을 듣고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사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쁜 리더쉽이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사울이 사는 집에, 바나바는 심방을 갔던 것입니다.
안디옥에서 먼, 다소까지 찾아가서, 사울을 만나서, 말씀으로 위로하고, 청지기가 되라, 사명자가 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사울이 바나바의 그 영적 리더쉽, 인격적 리더쉽에 마음이 바뀌어져서,
바나다를 본받아서, 직분자가 되고, 사명자가 되고, 청지기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바나바를 따라서, 안디옥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보니까 사울이 얼마나 열심있는 직분자 사명자 청지기가 되었는지,
나중에는 바나바 못지 않는 훌륭한 사람...바울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보니까..사울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직분을 받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바나바와 함께 열심히 성경을 가르쳤는데,
얼마나 열심히 성경을 잘 가르쳤던지, 그 가르침에 사람들이 더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큰 무리를 가르쳤고, 큰 무리는 성경말씀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하여서
안디옥에 있는 세상사람들이
안디옥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 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은혜롭고, 너무너무 귀한 명칭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사람,
교회에 여러직분이 있는데, 성경을 가르치는 직분, 교사의 직분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영혼을 성장시키고 양육시키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총회헌법에 보면, 목사의 의의에 대하여
4항에는, 목사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교인들을 깨우치는 교사이다. 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사의 직무 가운데 중요한 역할이 바로 교사의 역할입니다.
우리교회에서, 교사로 봉사하는 이경훈부장집사님, 장현주집사님을 위하여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확장하여서, 교회 전체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직분에는 모두 교사의 사명이 있습니다.
구역장님 권찰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역장은 권찰을 마치 바나바가 사울을 세우듯이 잘 세워서,
다음 해에는 자꾸 구역장이 더 세워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 그 구역장님, 권찰님으로 인하여서, 구역에 사람들이 더하여 지고,
구역이 분가하여 2구역 3구역이 되어지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영적 리더쉽, 인격적 리더쉽을 가지고 있던 바나바는, 사울을 세우고, 사람들이 더하여지고
세상에서도 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존경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존경은 억지로 하게 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리더쉽, 인격적 리더쉽은 그 자리가 보장하는 권한이 아닙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영적리더쉽이 생기지 않습니다.
항상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내 자존심 성질은 날마다 죽노라...그리고 성령님께 의지하지 않고서는, 인격적 리더쉽은 자동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어떤 목사님이 하루는 속이 답답하여, 마을 어귀에 가서, 나무 그들에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나무를 보았더니, 속이 썩어서 구멍이 크게 나 있었습니다.
\"나무야...너는 목회를 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속이 다 썪었니...“
속이 다 썩는게 정상입니다.
나는 썩고, 예수님의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말씀
나는 하나도 썩지 않고,
심지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너도 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데도
기도의 십자가
봉사의 십자가
예배의 십자가
하여튼 십자가는 않진다고 하면...그곳에는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여백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리더쉽은, 내가 사는 리더쉽이 아닙니다.
좋은 리더쉽은, 예수님이 사는 리더쉽입니다.
좋은 리더쉽은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좋은 열매가 달려서,
자동적으로 존경과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학생들은 신학기를 시작하고, 교회적으로도, 고난주간이 있고 부활절이 있는 중요한 한 달이 되었습니다.
3월달은 예수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달입니다.
3월달은 조금만 노력하면, 십자가의 사랑, 부활의 능력이 임합니다.
이때 좋은 리더쉽, 영적리더쉽, 인격적 리더쉽을 연단하고, 준비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세상에서도 증거가 나타나는
복된 3월달로 보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