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길로 갈 때 전진하게 됩니다. 이사야 30장 18절 21절
2016.01.23 17:23:33 조회3327
이사야 30장 18절 21절 바른길로 갈 때 전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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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해는,
정말 멋있는 한해, 보람되고 좋은 것을 결실하는 한해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전진하는 한해가 될 것인가? 1월한달, 말씀을 통하여 그 길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른길로 갈 때 전진하게 됩니다.’라는 제목이 되겠습니다.
첫째시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 꾸준히 전진하게 됩니다.
지난 시간은, 화목할 때 전진하게 됩니다.
전진하는 것은 방황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먼저 전제 되어야 할 것은 목표입니다.
나는 올 한해 어떤 목표가 있습니까?
목표를 세울 때, 그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벗어나면, 곁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목표 그러면, 제일 간절하게 목표를 세운는 사람들은, 고3 학생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올해 우리교회에 고3 학생들이 있지요.
사실 목표는, 고3학생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아직까지, 목표를 정하지 못한분들이 계신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면서, 새해 계획을 꼼꼼히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는 바른길을 알게 해 주십니다.
2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016년 한해는 어떤 해가 될 것인가?
핀테크가 활짝 꽃피는, 한해가 된다고 합니다. 핀테크는 파인넨스, 금흉이라는 말과 테크놀로지, 기술이라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모바일 금흉, 인터넷 뱅킹을 뛰어넘어, 이제는 은행 자체가 인터넷 안으로 들어가는, 인터넷 뱅크가 생기고, 금흉자체가 이제는 인터넷 속으로 들어가는 시대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핀테크의 관련주식을 사놓으면, 올해는 뛸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반대로, 부동산, 집값은 올한해, 보합세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새해 시작하면서부터, 각종 부동산 대책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먼저 대책을 내어 놓는 것이지요.
2016년은 어떤 한해가 될것인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진행될지, 큰 흐름, 트랜드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조금만 귀를 귀울이면, 어렵잖게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을 비롯하여 각종 주요매체들을 보면, 각 분야에 전문가들이,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기사를 올려 놓았습니다.
“2016년 특집, 한해를 예견한다.”
그 분야의 내노라 하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예상을 해 놓았습니다.
자 이러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21절 말씀을 보니까,
우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면,
나의 뒤에서, 말소리를 나의 귀를 들려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 말소리를 들어보면, 이렇게 들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쓰고, 영의 귀를 귀울이면,
‘무엇이 바른길인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을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안하는 것이 바른것인지..정말 알고 싶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까워 하지 않고, 아낌없이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여 주신다고 하는데, 왜 그 음성을 듣는 사람은 많지 않는것입니까?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바른길을 알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렇게 하지 않는 것이 바른 것인지
진짜 바른 결정, 바른길을 알고 싶어 하지 않다가 보니,
하나님께서 보여 주실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들려 주실려고 해도,
오히려 눈을 닫습니다. 오히려 귀를 닫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바른길로 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른길을 알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바른길이 무엇인지 알려고 마음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미국의 훼스팅거 교수는 대학입시를 치룬 고등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그가 대학에 합격했는지 떨어졌는지 100% 맞추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훼스팅거 교수의 질문은 간단하였습니다. “시험을 잘 보았습니까?”
“망쳤습니다. 잘 못봤습니다. 별로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럭저럭 봤습니다. 그런대로 봤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학생들은, 불합격일 확률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실패 요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한편 “수학문제가 어려웠는데 1번 문제부터 틀린 것 같습니다.
영어 듣기에서 영어가, 거의 귀에 안 들렸습니다.\" 자신의 실패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학생은, 오히려 합격률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800명을 조사했는데 자신의 실패가 무엇인지를 아는 학생일수록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실패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결과가 아닙니다.
그 다음 단계로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왜 실패했는지, 무엇이 실패의 요인인지? 분명히 알고, 잘 보완하면,
그 다음에는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말씀에 어떤길을 가야 구원받는다고 쓰여져 있습니까?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상급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는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상급받습니다.
하지만, 에이 뭐 대충믿으면 되는거 아님니까?
신앙생활 그럭저럭 하고, 편한대로 맘대로 살았습니다.
자 그런사람은, 글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 스스로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바른길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왜냐하면, 그 길로 갈 때 만이, 목표에 도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길이, 어떤 길인지, 끊이 없이 관심을 가지고
바른길을 찾고 또 찾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반듯이, 바른길을 발견하게 해주시고
그 길로 걸어가게 인도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1:9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렇다면, 2. 어떻게 하면,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까?
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어떤 집에 아버지와 아들이, 언성을 높이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제 인생을 찾아서 떠날 거예요.\"
\"네 인생이란 게 뭐냐?\"
\"네, 돈 많이 벌고, 여행도 하고, 예쁜 여자를 만나서 즐겁게 사는 거죠.\"
아들이 일어서자, 아버지가 따라서 일어섭니다.
\"붙잡지 마시라니까요... 아버지 왜 일어나세요..절 막으려고요?”
그러자 아버지가 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대답했습니다.
\"막다니? 앞장 서거라,... 그런데가 진짜 있다면, 나도 가보려고 일어섰다.”
파랑새라는 동화에 나옵니다. 파랑새는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방, 탁자 위에 걸려 있었듯이,
바른길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쉽게 찾을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놓아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가 빨리 바른길을 발견하여 잘되고 잘되며, 형통하고 형통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든지, 은혜를 베풀려고 하시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먼곳에 답이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세미한 음성이라고 하지요.
세미하다는 뜻은, 가늘고 작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음성이 세미하면, 집중하여 듣지 않으면, 주변잡음이 조금만 크면, 놓칠수가 있습니다.
목양실에서, 말씀을 준비할 때, 요즘 교회주변에서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소음 때문에 정신이 혼란할때가 있습니다.
‘우르르르르....꽝~~~ 쿵쾅쿵쾅.....’ 소움이 막 들려오면 집중이 않됩니다.
분명히, 말씀을 찾아서 기록해 놓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엉뚱한 장절이 적겨 있습니다.
참으로 곤욕이 아닐수 없습니다.
소음이 심하면 정신이 혼란스럽습니다.
소음이 들리면 생각이 뒤엉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가보니까, 의사들은 세미한 정도가 아닙니다. 사람의 심장뛰는 소리, 배속에 소화되는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집중을 하여도, 심장뛰는 소리, 소화되는 소리를 듣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청진기를 사용하니까...청진기를 배에다가 갖다 되고, 지긋이 들으면, 소화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어디서 탈이 났는지 금방알아 차리게 됩니다.
청진기를 심장에 갖다 되면, 심장 뛰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어떤 병인지 금방 알아내게 됩니다.
그리스도 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안목과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세상의 소음이 난무할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힘듭니다.
소음 때문에 헷갈립니다.
잘못된 길을, 바른길이라고, 잘못 판달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믿음의 방법을 사용해야 됩니다. 자~~ 어떤 방이 있겠습니까?
시간을 내어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없는 교회에 나와서, 혼자 찬송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할 때, 말하지 말고, 침묵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만 생각하면서, 봉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음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나에게 은혜를 배풀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내 등뒤에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른길이니 너는 이리로 가라’
그런데 소음에 정신을 빼앗기면, 그 은혜로운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바른길이 아니라, 잘못된 길로 가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가시덩쿨 엉겅퀴에 휘말려 고생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관령 양때 목장에 다녀온 사람들이 신기해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양때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모습이, 그렇게 신기할수 없다고 합니다.
목자가 휘파람을 붑니다.
그러면 흩어져서 풀을 뜯던 양들이 귀를 쫑긋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양몰이 개라고 하지요. 목자가 휘파람을 불면, 일사분란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양떼를 모음니다.
그러면 그 많은 양들이 다 모여서, 안전하게, 풀이있는 곳으로 움직이고, 또 안전하게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신기하여 관광객들이 휫파람을 따라해 봅니다만, 하지만 아무리 그럴듯 하게 휫파람을 불어도 양들이 관심이 없습니다. 풀뜯기 바쁩니다. 양몰이개들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엎드려서 쉬고 있습니다.
양들과 양몰이개는, 자기목자의 음성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는 것이지요.
‘집중’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세상 소음 가운데에도,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들으면, 하던일을 멈추고,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구나...그리고 예수님을 바라 보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요, 예수님의 성도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의 음성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푸른초장으로 가자고 하여도, 도우지 집중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골짜기로 위험한 곳으로 가면서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믿음의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집중하여 안테나를, 전파가 오는 방향으로 돌리듯,
나의 영의 귀를 예수님을 향하여 쫑긋 세우고 살아가면,
언제일지 모릅니다. 어느 순간일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고,
나의 마음속에 찾아와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국문 앞에 줄을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국문을 보니까, 크고, 무거워 도무지 쉽게 열릴것 같지 않았습니다.
천사가 각자 가지고온 인생에 소중한 것을 열쇠 삼아서, 천국 문을 열려고 애쓰기 시작합니다.
내가 평생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명예가 여기 있으니, 이것으로 그 문을 열어 보시오.,...
명예를 가지고 천국문을 열려고 해도 천국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내가 평생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돈이 여기 있으니, 이것으로 그 문을 열어 보시오
천사가 돈을 가지고 천국문을 열려고 해도 천국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낙담하며, 천국문 앞에서 발걸음을 돌릴수 밖게 없습니다.
그런데 한 허름한 할아버지가 병을 천사에게 줍니다.
“아니 이게 무슨 병입니까? 이 속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네 이것은 나의 눈물을 모아둔 병이랍니다. 내가 성경말씀을 볼때마다, 부끄럽고 죄송스러워, 그저 회개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그때 흘린 회개의 눈물이 이 병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천사가 회개의 눈물병을 받아들고, 천국문을 열었더니, 철거덕 열쇠가 열립니다.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회개하며 살았던, 믿음의 사람아 드러오너라...”
그러자 허름한 할아버지는,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천국문을 들어 갔더랍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그 다음에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변화는 단순한 변화가 아닙니다.
영혼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고 하는 것입니다.
멸망의 자리에서 구원의 자리로,
실패의 자리에서 감사의 자리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탕자가, 순종하는 아들이 되고,
속이던 야곱이, 믿음이 조상이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른길로 가는 사람이, 받는 축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올 한해 어떤길이 펼쳐질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람되고 알찬 한해를,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바른길로 갈 때, 전진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바른길,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바른길로 가야 하겠습니다.
악한사탄은 소음을 일으킵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귀를 활짝 열어야 하겠습니다.
목자되신 예수님의 음성에 쫑긋 귀를 귀울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예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바른길로 걸어가서,
알차게, 전진하는 한해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