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전진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6장 1절 5절 새해첫주일
2016.01.12 10:11:21 조회2402
여호수아 6장 1절 5절 꾸준히 전진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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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는, 기대감과 함께, 조심스러움 마음이 또한 동시에 들게 됩니다.
‘양가감정’ 이라고 하지요.
두가지 마음이 동시에 들때, 무조건 좋아할수도 없고, 무조건 망설이고 있을수만도 없습니다.
자 2016년을 향하여 힘있게 출발해야 하겠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않되겠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푯대를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새해 우리교회 표어는 ‘말씀대로 전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2016년 교회 달력도 표어와 관련되는 카렌다로 준비하였습니다.
1월달은 깨어기도하며 출발하는 달인데,
카렌다에도 비슷한 제목이 있습니다. ‘믿음의 지경이 넓혀가는 교회’
1. 꾸준히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전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진하는 자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9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좌고우면 한다고 하지요?
왼쪽으로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 한다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수 있겠습니까?
푯대를 향하여, 꾸준히 전진할 때, 마침내 목표한 것에 도착하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성에 도착하였습니다.
여리고성은 과정입니다.
여리고성을 지나야 그토록 바라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펼쳐지게 됩니다.
자 과연 내가 여리고 성에 도착하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리고 성이 너무 높으니, 가나안땅은 좋지만, 하는수 없으니, 다시 광야로 돌아가 버릴까?
여리고 성이 너무 높으니, 다른길을 찾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수는 없을까?
누구라도 목표를 향하여 나아갈 때, 방해물 만나면, 망설이게 됩니다.
방해물로 인하여, 풀이 꺾이고, 힘들어 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왔던길을 유턴하여, 다서 옛길로 돌아가는 것은 어떻습니까? 광야로 다시 들어간다?
물론 선택의 한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지, 기회가 왔음에도, 핑계를 대고, 다시 옛길로 돌아가버리면, 좋은 기회는 다시오기 힘들다고 하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번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란광야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자~~ 저 너머 보이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줄테니 들어가라....
그랬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하였습니다.
우리는 메뚜기 같고, 저 사람들은 거인같고,
우리가 저 땅에 들어가면, 들어가는 즉시 우리는 다 죽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왔던길로 다시 광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40년 동안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40년이란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여호수아와 갈랩 빼고는,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다 죽고, 그 자녀들이 태어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그때 발걸음을 돌렸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다시는 기회를 만나지 못하였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리고성이 있지만,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곁길로 갈 때, 옆길로 갈 때, 목표한 곳에 아니라 엉뚱한 곳으로 가 버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꿩잡는게 매다....그리고 하나님도 섬기고 바알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니까?
축복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이 중요합니까?
솔로몬이 처음에는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부귀영화를 지키려고, 이방나라의 공주들을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는 그 공주들이 가지고온 우상을 위하여 하나씩 산당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는 예루살렘 맞은편 산에 골짜기 마다, 우상산당이 가득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우상산당에 놀러 갑니다.
어떨때는 우상산당에서 노느라고 예배를 안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아 그것은 바르지 못한 일이니, 우상에 어서 떠나거라”
하지만 솔로몬 왕이 얼마나 머리가 똑똑한지, 도무지 하나님께 양보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우상산당을 무너 뜨리면, 공주들이 화를 내고, 그러면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면 나의 부귀영화가 사라지는데....절대로 양보 못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에 두 번 말씀하시고 난 다음, 솔로몬이 듣지 않자, 그 다음에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에게 준 부귀영화를 빼앗아 너의 신하 여로보암에게 주겠다. 너의 나라를 너의 신하 여로보암에게 주겠다.
하지만 너의 아버지 다윗을 생각하여, 한지파, 유다지파는 남겨서 너의 아들의 왕위는 겨우 보전되도록 하겠다.”
그랬더니, 정말 솔로몬이 죽고 난다음, 바로 정변이 일어나서 그 부귀영화가, 다 여로보암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바른 믿음의 사람은, 꾸준히 전진할 때, 축복의 길, 형통의 길이 펼쳐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뒤돌아 가는 것은 축복의 기회를 차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꾀를 내어, 옆길로 가면, 형통의 기회를 차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꾸준히 전진할수 있었습니까?
순종으로 꾸준히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 매일 한번씩 여리고 성을 돌되 6일동안 그렇게 하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아라...그리고 외치면, 그 성이 무너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믿음의 길이 펼쳐진다.”
하나님의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쉽습니다. 그저 하루에 한번씩 돌기면 하면 됩니다. 마지막 일곱 번 도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하면, 힘들지만,
그까짓것,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데 일곱 번, 아니라 열일곱번 이라도 못돌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제가요, 새해에는 이러이러한 소원이 있습니다.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면, 매일 기도하고, 매주일 예배드리며, 믿음의 길을 가거라,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너무나 쉬운 하나님의 방법을 순종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사님 이러이러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올해에 꼭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럼 금요기도회에 나와서, 간절히 기도해 보세요. 우리 금요기도회에는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진짜 지난해, 금요기도회에서 응답 받은 기도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순종하기를 힘들어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힘들다 하면, 다른 무슨 방법으로 그 소원을 이룰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에서 중요한 말씀을 들려 주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방법은 너무나 쉽습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꼭 이루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5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나아만 이라는 장군이 있습니다. 오늘날로 보면, 참모총장입니다.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문둥병이 생겼습니다.
높은 자리면 뭐합니까? 문둥병이 결려서 이젠 내어 쫓기게 생겼습니다.
그랬더니 이스라엘 출신 시녀가 말합니다.
“장군님, 이스라엘에는 엘리사 선지자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신령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먼길을 와서 엘리사 선지자에게 찾아갔더니, 엘리사 선지자가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보내어 말합니다.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고 가시오”
나아만 장군이 화가 났습니다.
아니 나와서 보지도 않고, 요단강 같은 흙탕물에 몸을 씻으라니, 나는 못한다. 못해....
내가 눈군데 감히, 저 더러운 물에 가서 씻으라고... 체면이 있지...
자 체면 따지게 생겼습니까? 흙탕물이면 어떻습니까?
만약 하나님께서 낫도록 해 줄테니, 흙탕물이라도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는 것이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부분을, 시종들이 나아만 장군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문둥병이 낫는다면, 더 심한 것을 하고, 더 무리한 것을 하라고 해도,
당연히 해야지요.
그런데 하물며, 요단강에 들어가 일곱 번 씻으라 한것을 가지고, 뭘 그러십니까?
그때, 나아만 장군이 깨달은 것이 있어, 무릎을 탁~..치고, “알았다.” 그러고는 요단강에 들어가 씼습니다.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그리고 일곱 번을 씻고 올라왔는데,
여섯 번 씻을 때 까지도 아무 변화가 없이 문둥병 그대로 였는데,
정말 일곱 씻고 나오니까...피부가 어린아이 같이 깨끗하게 회복되었습니다.
꾸준함이 없으면, 전진할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기 힘듭니다.
한번 스스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한 것이 무엇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꾸준하였습니까?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말씀을 붙잡고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마케도냐의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를 처들어 갔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알렉산더 대왕이 그리스를 황폐화 시킬까봐 전전긍긍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그리스에서 유명한 철학자인, 아낙시메네스를, 알렉산더대왕에게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유명한 철학자이니까 알렉산더 대왕을 잘 설득해 주시오.
반대로, 알렉산더 대왕은 유명한 철학자이니까 절대로 설득당하지 말아야 하겠다.
아낙시메네스가 들어오자 마자, 알렉선더 대왕이 호통을 첬습니다.
“나의 이름을 걸고 말하는데... 그대가 내게 부탁하는 것을
나는 절대로 들어주지 않겠다.\"
그러자 \'아낙시메네스\'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대왕님,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제발 그리스를 철저히 파괴시켜 주십시요.”
좀 복잡합니다.
절대로 부탁을 안들어 주는데,
파괴시켜 달라고 했으니,
그럼 안들어 주면, 않파괴 시켜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알렉산더 대왕은 자기 이름을 걸고, 않들어 주기로 했기 때문에
그리스로 않파괴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역사와 인생의 길에는,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만나게 됩니다.
2016년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해동안 우리는 가게 됩니다.
마치, 아낙시메네스가 알랙산더의 엄포 앞에 서게 된 것 처럼
정말 위기의 순간,
난감한 순간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막상 그런 일을 만하면, 의지만으로는 계속하여 앞으로 나갈수 없습니다.
마음만 있다고, 해결하고 나갈수 없습니다.
어떻게 할 때, 앞으로 전진할수 있느냐?
예수님의 지혜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때, 앞으로 전진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 지혜로 세상의 문제를 다 해결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빌릴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여리고 성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아이고, 제수 옴붙었다...
시작부터 이러니, 가나안 땅 들어가기는 다 틀렸다.
가나안 땅, 들어가는 곳곳 마다, 고생을 엄청나게 하겠다...
자~~ 맞는 해석입니까?
성경말씀을 모르면, 이렇게 나 혼자 해석하고, 착찹하게, 맥이 빠질수 밖게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은 다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신명기 29장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다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적용하여서, 형통하게, 너끈히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소문이 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천하무적이다. 여리고성을 무너 뜨렸단다...
이것이 바로, 성경말씀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점 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신통방통한지, 사람보다 더 잘압니다.
사람은 한치 앞도 못보지만, 사탄은 영적 존재다 보니까, 잘 압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라치면, 사탄이 배가 아파서 못견딥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에 시작하려고 하니까...사탄이 배가 아파서, 바로 예수님을 찾아와서 시험을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다 이겨 버리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로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세상을 이기십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일을 해 보면, 꼭 좋은 일, 축복된 일이 있으면,
사탄이 못참고 배가 아파서, 훼방을 놓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왜이렇게 않좋은 일이 생기나....
이거 시작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정신없습니다.
하지만 자꾸 경험하고 보니까, 그러면서 성경말씀을 자꾸 보다보니,
이제는 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않좋은 일이 생기면, 이제는 절대로 당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멀지 않았구나.....오히려 감을 잡습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성경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것은 썩 물러갈 지어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것들을 대적하다 보면,
얼마 안가서, 큰 기쁨, 큰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통독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 읽을때는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만나면,
평소 성경을 읽은 사람은, 성경말씀이 금방 떠오릅니다.
그래서 당황하지 않고, 말씀대로 전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이것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낙심하고 힘들어 하고, 심지어는 축복을 눈앞에 두고, 발걸음을 돌리게 됩니다.
올 한해, 성경말씀을 붙잡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을 않붙잡으면, 전진하지 못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전진하는 교회
말씀대로 전진하는 성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꾸준히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말씀 붙잡고 힘있게 전진해야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전진하는 한해가 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