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시험 마태복음 4장 1절 11절
2016.02.13 18:15:36 조회2831
마태복음 4장 1절 11절 사순절의 시험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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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 40일 기간을 가르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고난을 돌아보기 때문에, 주일을 빼고, 40일을 계산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사순절 기간을 뜻깊게 보내기 위하여, 이번주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목양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40일동안 광야에 나가서, 금식하시며, 기도로 준비하셨습니다.
그때 사탄이 찾아와서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 후로도 예수님께서 시험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6:1에 보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누가복음 10:25에 보면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누가복음 11:16에 보면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끊임없이 예수님은 시험을 당하시고, 또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2:18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또한 우리들에게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1. 성도들은 시험을 이겨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승리 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부활승리 하시기 전, 시험 받으셨던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구원을 완성하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방해하며 시험하였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사탄은 철저하게 망하게 하시고,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하시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성도들을 향하여 훼방하고 방해하며 시험하지만, 성도들이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그 시험을 바꾸어 주십니다.
성도의 믿음이 깊어지는 연단의 시간으로
성도의 믿음의 성숙해지는 훈련의 과정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믿음이 더 성숙해 지게 하시고,
더 신령한 성도가 되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받는 시험은 단순한 시험이 아닙니다.
더 나가서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은 단순한 시험이 아닙니다.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2절에 보면 나오지요.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고난의 신비.....단순한 시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가운데 있는 시험은,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는 신비로운 도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허풍을 좋아하는 사람이 상담가에게 찾아갔습니다.
‘내가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최면을 걸고 질문을 합니다. 뭐가 보입니까?
“네 사람들에 내 앞에 둘러서서 나를 향하여 절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한 예쁜 여자가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옛날 왕이 었던거 맞지요?”
상담가가 상황을 정리하더니 신중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정리해 보니..당신은 왕이 아니라, ‘돼지머리’ 였던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당할 때, 허풍과 허영과 욕심으로, 시험을 맞이하여,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신 것을 보고,
시험을 이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보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리어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셔서, 40일 밤낮 금식하신 후에 주리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셔서 40일 동안 금식하셨다.
우리는 시험 않받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시험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성령님께 이끌리어 시험을 받으려고 광야로 가셨던 것입니다.
시험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시험받기 전에는 그 사람의 실력을 알수가 없습니다.
올림픽 국가대표,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수한 시험을 통하여, 걸러지게 됩니다.
먼저, 동네에서 경기를 합니다.
그다음, 시에서 경기를 합니다.
나중에는 전국에서 경기를 합니다.
이러한 테스트를 거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가 결정되어 지는 것이지요.
야고보서 1:12 에는 말씀합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에베소서 5:10 에는 말씀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누가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지, 테스트를 합니다. 경기를 합니다.
그러면 믿음에도,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기도의 성도, 봉사의 성도, 겸손의 성도, 헌신의 성도가 가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교회에도 예수님의 일꾼이 있는가? 하면, 후메네오와 빌레도 처럼, 믿음의 직분을 받고도 사탄의 가르침을 따르는 믿음이 떨어지는 자도 나타 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향하여.....‘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고 말씀합니다.
경건하려면, 연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연단이라고 하는 것은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더 경건하고, 더 거룩하고, 더 예수님의 좋은 일꾼이 되려면, 연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은 어떻게 보면, 연단하는 과정입니다.
경건의 연단,
믿음의 연단,
청지기의 연단...
태권도를 보면, 분명합니다.
처음 태권도 하면, 흰띠를 줍니다. 그다음은 노란띠...빨간띠....나중에 어느정도 되야.. 검은띠를 주지요..
초등학교 학생들 보면, 엄청 구분이 분명합니다.
“예, 너 무슨띠야..? 그러면 원숭이 띠, 양띠, 호랑이띠라고 하는 아이가 없습니다.
검은띠는 당당하게 검은띠입니다....흰띠는 말이 없이 조용합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일단 대련을 하면, 차이가 확~~~ 납니다.
흰띠는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두드려 맞습니다. 심지어는 두드려 맞고 울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검은띠가 되면, 태권도를 제법 하니까..몇대 맞아도 끄뜩도 안합니다. 일방적으로 발차기, 지르기..... 막 몰아붙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급신앙이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에 보면,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이 나옵니다.
조금만 어려운 일을 당하여도 어쩔줄을 몰라 합니다.
조금만 깊은 말씀은 감당하지를 못합니다.
반대로 고급신앙입니다. 장성한 사람과 같은 신앙이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도, 끄뜩 없습니다.
깊은 말씀을 받아도, 다 소화를 해 냅니다.
자 이런 두 종류의 사람이 사탄이 일으키는 시험을 당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린아이 신앙은,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습니다. 심지어는 시험을 당할 때 절망하며 근심하며 울고 힘들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급신앙은 어떻습니까? 믿음의 훈련이 되어 있다가 보니까, 몇 번 공격이 들어와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썩~~ 물러가라...그리고 기도로 성령의 검으로 사탄을 공격합니다. 그래서 사탄을 몰아붙이고, 이기고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경건한 성도가 되기 위하여, 연단해야 하겠습니다.
사탄을 이길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 기도생활, 말씀생활, 헌신생활....거룩함의 훈련을 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2. 시험을 이기면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험공부의 7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단계. 집에 가서 해야지
2단계. 밥 먹고 해야지
3단계. 배부르니 쉬었다 해야지
드라마, 보고 해야지, 밤새도록 해야지,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
마지막 7단계. 이번 시험은 포기하고, 다음 시험칠때 해야지.
학생들이 말하는, 시험기간에 미스테리가 있다고 합니다.
‘공부만 빼고, 뭐든지 잘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고싶은 것과, 나에게 정말 유익이 되는 것은 엄연치 차이가 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먼저 음식에 대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음식에 대한 유혹은 참으로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동시에 견디기 힘든 욕구입니다.
‘식탐’이라고 하지요.
평소에 배가 부르면 관심도 없지만, 정작 의지적으로 다이어트라고 할려고 하면, 얼마나 그 음식이 먹고 싶은지 모릅니다.
어떤이들은 사순절 기간동안 금식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절식을 하기도 합니다. 한끼 정도 음식을 줄이는 것이지요.
또, 두 번째로는 명예심에 대한 시험을 받으십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성전 꼭데기에서 뛰어내리라”
사람들 앞에서 공명심과 명예심, 또는 자존심이나, 체면을 가지고 유혹하면 누구나 참기 힘들어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누가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가? 를 까지 다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럴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서는 낮은자가 높은자가 되고, 높은자가 낮은자가 될 것이라 말씀하시며, 겸손의 중요성, 낮아짐에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가서 인자는 높임을 받으려고 온것이 아니요, 섬기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직책은 다스림의 직책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직분은 섬김의 직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영광에 대한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세상의 부귀영화를 싫어할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눈 한번 질끈 감으면, 이 많은 것이 다 네 것이 된다고 하여, 뉴스에 보면, 높은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알려져서 부끄럼을 당하는 일들이 왕왕 있습니다.
사탄은 꼭 유혹합니다. 사탄이 가르켜 준 길로 가면, 부귀영화를 얻을수 있다.
불의 길로 가자...속이는 길로 가자...
요즈음은 생활속에서도 속이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피싱 사기....불량 음식...
사탄에게 양심을 팔고, 잘못인 것을 알면서, 부귀영화를 얻어려고,
사탄이 가자고 가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것들이 사탄의 시험인 것을 알아 차려야 하겠습니다.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이것이 사탄의 공격인줄 모릅니다.
사탄이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고, 그럴듯 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보면 사탄이 예수님께 시험을 할때, ‘나의 공격을 받으라’고 시험하지 않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라고 말씀합니다.
무슨 예수님을 크게 위해주는 것 처럼 이야기 하고,
예수님을 높이는 것 처럼 이야기 하면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아담과 하와 한테도 마찬가지 이지요.
사탄이 공격한다고 하고, 시험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 처럼 될 것이라고...마치 아담과 하와를 위해주는 것 처럼 시험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시험이 왜 잘못된 것인지 밝히 말씀하시고,
또 사탄의 시험을 이겨 내셨던 것입니다.
영의 눈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펴보지 않으면, 이것이 사탄의 공격인지 아닌지 분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대적하지 않으면, 사탄의 시험을 이겨낼수 없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11에는 말씀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또,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런 시험이 올때, 복음의 전신갑주를 입은 사람은, 사탄의 시험인 것을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시험을 물리 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시험에 넘어지지만,
믿음으로 시험을 이긴 사람은, 예수님께서 합당한 멸류관을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목사님의 목회 간증입니다.
개척교회를 하여서 10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주변에 술집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서 예배 분위기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옆에 술집에서 나오는 유행가가 들려서, 찬송가 분위기가, 술집 유행가에 말려드는 느낌 듭니다.
술꾼들의 고성방가 때문에 설교가 방해를 받습니다.
참다못한 교인들이 합심하여, 마음편하게 경건하게 예배드릴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교회 기도제목은 술집에 영향받지 않고, 경건하게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몇 년을 열심히 기도드리던 가운데, 주변 주택에서도 민원이 제기되면서,
그 지역이 청정한 지역으로 재건축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이 고백합니다.
만약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했다면, 우리는 경건한 예배의 감동을 몰랐을 것입니다.
이 시험을 통하여, 오히려 더 간절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예배드리게 되면서,
경건한 예배의 중요성을 아는 교회
간절히 예배 잘 드리기 위하여 기도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고난의 시험을 통하여 우리교회는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1:12 에는 말씀합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시험을 이겨야 면류관을 받습니다.
시험을 이길때 더 큰 은혜의 세계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3:10 에 말씀합니다.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시험을 이길때 더 귀한 청지기로, 세워주시고 맡겨주시는 주십니다.
시험을 이길때, 능력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어 집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모범을 보여 시험을 받으시고, 이기셨습니다.
시험을 이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시험을 이기면, 믿음이 그만큼 더 깊어집니다.
시험을 이기면, 예수님께서 합당한 면류관을 주십니다.
사순절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시험은 이기고, 경건의 연단을 통하여,
믿음이 깊어지고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훌륭한 믿음의 성도로 다시한번 새롭게 세우지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