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봅시다 누가복음 17장 11절 19절
2009.01.30 19:20:30 조회5536
누가복음 17장 11절 19절 좋은 것을 봅시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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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글을 올려 놓아서, 보면서 고개를 끄득 끄득 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은 : 월래 기도하는 날
화요일은 : 불같은 성령을 받기 위해 화끈하게 기도하는 날
수요일은 : 생수가 넘치는 말씀을 사모하면서 기도하는 날
목요일은 :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날
금요일은 : 금주의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기도를 하는 날
토요일은 : 거룩한 주일을 보내기 위해서 마음의 모든 죄를
토설하며(회개) 하는 기도를 하는 날
일요일은 : 일어나 힘껏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한주간 동안, 매일 매일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적용하면, 한주간 동안 매일, 웃는날... 감사하는날...기뻐하는 날.... 등으로
한주간 동안 매일매일을 적용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이,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지배한다 하겠습니다.
같은 시간을 살아갑니다. 같은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좋은 것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좋은것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좋은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마음속에 나쁜것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보아도, 나쁜것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불을 지릅니다. 사람을 죽입니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닙니다. 알고보니 7명이나 된다고 뉴스에 나와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사고의 근원, 죄의 근원이 되어서 살아가고 말았지 않겠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찾아보려고 하다면, 나쁜것이 죄된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나쁜것 죄된 것으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면, 하나님 앞에 갈 때 까지, 다 채울수 있을 만큼, 이 세상에는 나쁜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각양 좋은 것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사랑을 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함으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면,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다 채울 수 없을 만큼, 많은 하나님의 각양 좋은 은사들이
이 세상에는 가득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과 생각은 이 세상을 바꾸어 나아갑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나의 마음속에, 생각속에...
나쁜것들, 부정적인 것들, 그리고 잘못된 것들은 다 찾아내어서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것들로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이
1. 좋은 것을 보아야 합니다.
12절 13절 1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마음과 생각이 좋아지면, 몸이 좋아집니다.
좋은 것을 보게 됩니다. 좋은 말을 하게 됩니다. 좋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생활도 좋아지게 되어 집니다.
오늘 예수님을 만난 나병환자 열명이 그랬습니다.
병이란 것은 내가 걸리지 않을때는 남에 일이 되어 집니다.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 아픔을 모릅니다. 그리고 확~ 바뀌는 인생과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병에 걸리면, 그 순간, 그 병은 곳 나의 일부분이 되어집니다.
힘들어 합니다. 고통스러워 합니다. 모든 것이 그 병 때문에 바뀌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런것이 어디 “병” 뿐이겠습니까?
요즈음 얼마나, 우리사회가 경제의 병으로 어려워 하고 있습니까?
실직...부도...명퇴...
입에 담기 조차 힘든 단어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나병이 그렇습니다.
나병은 참 않좋은 병입니다. 현대의 의술로도 고치기 힘든병이 나병이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옛날에는 오즉 하였겠습니까?
이 병에 걸리면, 인생이 허물어 집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변화로 인하여, 다른 사람으로 취급받게 됩니다.
주위 사람들은 눈낄들....얼마나 견디기 힘든지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병환자 열명이 있는, 그 마을에, 찾아 오셨습니다.
자 이시간, 나병환자들의 내적 외적 변화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나병환자의 외적인 상태는 당연히 않좋은 나병으로 가득 병들어 있엇습니다.
그렇다면 나병환자의 내적인 상태는 어떠하였겠습니까?
외적 상황이 않좋은데...내적인 생각과 마음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적상황에 의하여, 내적인 생각과 마음이 지배당하는 생활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반대가 되어야 변화가 일어난다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외적인 상황에 영향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외적이 상황을 바꾸어 나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나병환자들의 마음상태도 당연히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슬프고, 화나고, 기분 나쁘고, 않좋은 것들이 마음과 생각에 가득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면, 보이는 것도, 슬픈것만 보입니다. 화나는 일들만 보입니다. 기분 나쁜 일들만 보입니다.
나병환자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은 왜 저렇게 먼 곳에 계신데....
예수님께 기도한들....예수님께 소리질러 부탁을 드린들....목청만 아프지...
만약 이랬더라면, 나병환자들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쪽만 바라보면, 얼마나 않좋은 것만 보이는지 모릅니다.
목사님은 왜 저렇게 키가 작대...한 180쯤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요즈음 경제는 왜 이렇게 어렵데... 주식은 3000천, 1인당 국민소득은 3만불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않좋은 모든 것이 않좋은 것 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느 찻집에 손님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벌써 증상이 눈에 보입니다. 얼굴 빛에 수심이 가득합니다.
웨이터가 손님에게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손님 블랙커피로 드시겠어요?\"
그러자 손님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블랙말고, 어떤 색의 커피가 있는데요?\"
그래서 웨이터는 ‘다른색깔 커피를 찾아 보겠다’고 하고 얼른 나왔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나병환자들이 좋은 것을 보았던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몸은 병들었지만, 마음조차 병들지는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긍정적인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부탁드려야 되겠다는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을에 오셨고, 또 나병 때문에 예수님께 가까이 갈수 없었지만..
온 정성을 큰 소리로 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자 내적으로..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예수님께 부르짖을때,
외적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자리에서 바로 깨끗하게 나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병환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하여서, 가다가 보니까....자기 몸이 깨끗하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기도를 드리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생활할 때, 믿음대로 생활할 때...어느순간...기도한 대로 응답받게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변화는 그렇게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도 기도하지 않고, 급할 때, 어쩌다가 기도한번 하고선, 왜 응답이 없지...
자 이런 마음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기도...좋은 믿음생활, 열심히 할때....그 사람에게....하나님의 은혜가 떨어지게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 감사하면 더 좋아집니다.
15절에서 1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누가 ”게으른 죄“에 대해서 설명해 볼까요?”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손을 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죄를 지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 지는 거요.”
그런데 감사도 게을러서 못하고, 잊어버려서 못하고, 일부러 점잖케 않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사를 않합니다.
영어는, 말끝마다 아예 어법자체가, 무조건 ‘생큐’ , 감사합니다를 붙입니다.
그래서 항상 말끝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주 저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스브라질....미스코리아가 아니고, 미스브라질입니다.
미스 브라질이 죽었다는 기사가, 세계토픽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급하게 죽었는지...
내용이 이러합니다. 갑자기...‘급성패혈증’이라는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순식간에 넘어져서, 피가 않돌고 살이 썩기 시작하였습니다.
의사들이 너무 급해서,
미스브라질의 두 다리를 짤라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상태가 않좋아서, 이번에는 두 팔을 잘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호흡곤란이 와서,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워낙 급하게 일어난 사건인지라, 모두들 당황해 하는 사이에...
브라질을 대표하는 미녀는, 두팔 자르고 두 다리 자르고, 그르고도 죽게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았습니다. 두팔 두 다리를 잘랐는데, 살았어도 너무 비참했겠어요..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얼굴이 이쁘면 뭐합니까? 그러고 보면, 하나님은 공평하신거 같에요.. 미모를 주시고 생명을 가져 가셨으니...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조금 주시고, 너무 많이 가져 가신 것 같에요..
우리가...않 찾아보아서 그렇지...사실, 감사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녀들 건강하게 잘 생활하는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좋은 남편과 좋은 아내와 결혼하게 해 주신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좋은 성도들로 서로 만나게 해 주시는 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목회하게 해 주시는 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변변찮게 보이지만,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얼굴은 기생 오라비 처럼 잘 생기고, 키도 훤칠하게 생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단들이 어서, 신앙과 교회를 해롭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얼마나 많으지....찾아 보면, 감사..감사...또 감사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감사에는 더 큰 은혜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똑같은 믿음으로, 예수님께 순종하여, 나병이 깨끗이 나은, 기적을 경험한 10명의 사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자기의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을 받은 것도, 얼마나 큰 믿음입니까?
나의 문제가 해결되는, 이러한 기적을 경험 하는것 자체가, 대단한 사건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기적을 경험한 10명의 사람들 가운데... 감사를 사용한 사람은 한명 밖에 뿐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엇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하였더니, 제사장에게 가는 도중에 자기의 몸이 깨끗하게 낫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만이, 가던 길을 멈추어 서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시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 찾아와서,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큰 절을 드리고, 예수님께 감사를 드렷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길을 가다가 보니, 예수님께서 저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것을 발견하고, 감사하여
모른척 하고 가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닌 것 같아...이렇게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진짜 감사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열명이나 고쳐 주었는데, 그 중에 감사하는 사람은 한명 뿐이구나..
너의 그 믿음이, 너의 영혼도 구하였구나..
너는 구원 받았노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까?
응답받는 믿음, 문제가 해결되는 믿음...얼마나 대단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더 귀한 믿음은,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신앙....
하나님의 응답을 감사할 줄 아는 신앙...
우리 김포상도교회 모든 교우들은...감사하는 더 큰 믿음...
예수님께 더 큰 은혜를 받게 되는,
감사하는 더 귀한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것은, 감사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주십니다.
정말 귀한 것은, 감사하는 신앙을 가진 교회에,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합니다.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래서 우리성도들의 삶의 목표는, 내가 잘되고, 내가 좋은것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은, 좋은 변화의 근본적이 이유이자 목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믿음은, 생활을...문제를 변화 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감사의 능력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면, 더 큰 것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감사하는 신앙을 아주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 영광돌리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이름 높이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때, 나의 믿음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살아가서,
예수님께서 귀하게 칭찬하시고,
너의 믿음대로, 구원받았다고 칭찬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