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것을 통달 고린도전서 2장 10절 12절
2009.01.03 20:02:48 조회6018
고린도전서 2장 10절 12절 깊은것을 통달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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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9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안에서 형통하게 다 이루어 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검찰에서, 작년 한해 동안 있었던 가건 중, 황당사건 몇가지를 소개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시의회 시의원이 위원장에 나서기 위하여, 동료 시의원들에게 명품가방, 명품 지갑등을 돌렸다고 합니다.
검찰에서 조사를 해보니, 모두 2천만원이나 되는, 상당한 분량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물을 돌린, 그 의원을 소환하여, 조사를 하는데, 그 의원이 펄쩍 뛰면서 이야기 합니다.
“무슨 2천만원이나 뇌물을 돌렸다는 겁니다. 다시 똑바로 조사해요...모두 짝퉁입니다.”
그래서 다시 조사해 보니, 정말 뇌물들이 짝퉁가짜 상품이어서, 뇌물은 2천만원이 아니라, 모두 합해봐야...100만원 상당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뇌물값이 너무적어서 무죄방면 되었을것 같은데, 무엇이 부끄러운것인지 헷갈리는 사건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또 원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무속인, 무당 두명이, 내기장기를 떳는데, 내기 대상이 ‘목숨’ 이었다고 합니다.
장기를 뜨다가, 한쪽이 질것 같으니까... ‘ 허벅지가 마비되는 사람이다.\' 라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반대편 사람이 “그럼 찔러도 아프지 않겠네\"라고 하면서, 흉기로 오른쪽 허벅지를 찔렀서, 피를 흘리며 장기를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질것 같으니까, 이번에는 한수 물려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흉기로 왼쪽 허벅지 까지 찔렀다고 합니다.
결국 두사람이 싸움이 붙어...검찰에서 조사해보니, 흉기로 허벅지를 찌러던 사람은 무속인이 아니라, 집과 자동차에 불을질러 두차례라 구속되엇던, 방화범 이었다고 합니다.
검찰에서 이름붙쳤던것 처럼...참 황당한 사건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황당한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신중하고, 또 알차게, 살아가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마추어적인 실수들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분야에는 정말 프로가 되어서,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009년 우리교회 표어는 “믿음이 깊어지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면, 믿음에 프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볼때에도, 존경하고, 감동할 수밖에 없는,
더욱이 하나님께서 보실때에, 기뻐하시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소망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이 시대에, 참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능력이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켜 줄수 있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1. 믿음이 깊어져야 하겠습니다.
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선지자들을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고 계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선지자들을 가르켜, 하나님의 신에 감동이 된자 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성령충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잘 알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성령님의 시대’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어 주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져야 되겠다고 말씀하시니까, 제자들이 다 시무룩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로 다시 올라가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더 큰 유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름붓이, 누구에게나 성령님을 충만하게 보내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2장에는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옛날에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성령님께서 임하셨습니다.
왕이나, 제사장이나, 선지자...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차별없이 성령님을 보내어 주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 앞에 나오는 사람에게는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누구에게나, 기름붓듯 부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김포상도교회도 성령님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한사람도 빠짐없이, 값없이 부어주시는, 성령충만한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각 사람에게 오시는 데는, 목적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게 하시려고, 성령님을 보내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달이 무엇입니까? 국어 사전을 보니까.. “막힘없이 환히 통함”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과 깊은 부분까지라도, 막임없이 환하게 통하게 하시려고, 성령님께서 각사람에게 임하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깊은 이야기는 아무하고나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깊은 이야기를 함부로 할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깊은 이야기...아무한테 하지 않습니다.
정말 내가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만, 마음속에 있는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깊은 계획과 신령스러운 뜻을, 함부로 말씀 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믿는 사람에게만, 말씀해 주십니다.
올 한해..어떤 풍성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하나님께서는 역사와 생사화복을 어떻게 주장하시는 지....
만약...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된다면, 세상의 요동함 때문에 근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알게 되는데, 세상의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몰라서..
마음이 초초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은, 성령충만 하게되면, 알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 신령스러운 은혜는 성령충만하면, 통달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요동함을 보면서, 초초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 하여,
하나님의 깊은 뜻을, 듣게 되고, 알게 되는,
깊은 믿음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영의 일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어떤 재판장에서 판사가 피고인을 부릅니다.
“이봐요, 피고인,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두 번째나 보게 됩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러자 피고인이 황당하다는 듯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판사님, 판사님이 승진 못 한 게, 어디 제 탓입니까. 왜 12번을 가지고 화를 내세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승진이 목표가 될수 있습니다.
사업의 확장이 목표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은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목표가 될수 있습니다.
자 이제 새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새해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십니까?
목표를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세우시기 바랍니다.
시간관리의 달인으로 불리우는, 시간관리 전문가가 조언합니다.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분명히 정하라고 조언합니다.
세상에서도 목표를 분명히 세울때, 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게 되는데,
신앙생활에도 목표를 정하여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목표없이, 그냥 신앙생활 해 볼랍니다.
그냥...예배 드리며, 일년을 보내려고 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는 않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올해는, 성경책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한번은 읽어 보겠습니다.
올해는, 하나님 앞에,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을, 철저하게 지켜 보겠습니다.
올해는, 매일 아침 새벽에 기도의 제단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백합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바울은 세상에 목표를 향하여 달려갔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선망에 대상이던, 로마의 시민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존경하던, 바리새파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일 들어가고 싶어하던, 가말리엘 교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국회에서 전권대사로 인명되어, 막강한 권력도 얻게 되었습니다.
자 이렇게 세상에서 최고가 되기 위하여 쫓아갔던 사람이 사도 바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세상의 목표보다, 더 귀하고, 더 목된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었고, 자기 맘대로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인줄 알았는데,
말을 타고 길을 가다가, 꼬끄라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바울을 불렀던 것입니다.
갑자기,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자기가 교만했던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자기가 헛된 것을 쫓아 갔는지....
그래서 더큰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목표는 복음의 목표입니다.
예수님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거룩한 목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목표,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복음을 이루기 위하여, 달려가는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왔던 세상의 목표는 다 뒤로두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새 목표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받기 위하여, 달려가렵니다.
새해가 되었습니다.
목표를 구체적이고, 분명히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더욱 귀하고, 복된, 거룩한 목표를 발견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목표가 아니라 영의 목표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로 기뻐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이 기뻐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3. 깊은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합니다.
1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구스타브 도레’ 라고 하는 유명한 19세기 화가가 있습니다.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 매우 세밀한 선을 통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특히나 명암을 신비스럽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화가입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시면, 구스타브 도레가 그린 성경그림을 많이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날 그에게 제자 한 명이 찾아왔습니다. 자기가 그린, ‘예수님그림’을 평가받기 위해서입니다.
제자는 자신의 그림실력을 좀 뽐내고 싶었는가 봅니다.
도레가 제자의 그림을 한참동안, 유심히 감상 하더니 말했다고 합니다.
\"자네가 그분을 더 사랑한다면, 더 좋은 그림이 나왔을 것일세.\"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알게 된다면,
부모님께서 날 위하여, 베푼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집니다.
내가 병들었을때, 발을 동동구르며 애태우는 부모님...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애쓰는 부모님....
미워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을 진짜인줄 알고....
나를 어느 다리밑에서 주워왔나..그러고... 내 진짜 부모님은 어디에 있을까?
이런 엉뚱한 생각이나 하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필요한 것을 주셨는지,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마치, 세상을 자기 혼자 힘으로 살아온것 처럼....무지하고, 교만하게 말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난 다음에는,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축복...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깨닫고 보니, 얼마나 큰 은혜인줄 그제서야 알게 되어집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죽어서 예수님 앞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 앞에 서니까...설움 복받칩니다.
예수님..어디 계셨어요... 얼마나 제가 세상에서 힘들게 믿음생활 한지 아세요?
그때...심판대 앞에, 그 그리스도인이 살아온 모든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 집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던 인생의 때... 봄꽃 만발한것 같은 인생의 때...
그런데 그 그리스도인이 걸어온 인생길에는, 두사람 발자국이 찍혀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저의 인생길인데 왜 발자국이 두사람 발자국이 찍혀 있습니까?
그러고 가만히 보니까...하나는 자기 발자국인데, 자기 뒤에 따라오는 발자국은 예수님 발자국 이었습니다.
그렇군요..제가 넘어지지 않도록, 길을 잃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항상 저의 뒤에서 저를 지켜보시면서, 저와 함께 하셨군요..
그런데 인생의 험한 시기로 접어들자..발자국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눈물을 흘립니다.
예수님 저 때가 가장 힘들 때 였는데, 발자국이 하나이군요..
그때 제가, 그렇게 예수님을 찾았었는데...예수님 대답도 않해주시고, 그때 어디 가셨어요?
예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발자국을 다시한번 들여다 보아라...”
눈물을 닦으며 발자국을 보았더니, 그 예수님의 발자국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발자국 이네요..그럼 그때 힘들때, 저의 발자국은 어디로 갔습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인의 눈물을 닦아 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때, 너는 내 등에 있었단다..
가장 힘들때, 너가 실족할까 하여, 내가 업고, 험한 때를 건너 왔단다...
그러니 힘들때, 당연히 너의 발자국은 없고, 내 발자국만 남아 있지...“
그때서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를 도와 주셨구나..
그것이 예수님의 은혜였구나...
올한해..예수님과 동행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힘들때는, 예수님께서 능력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니 우리가 실족하지 않토록, 예수님께서 더욱 마음조리시며, 우리를 안고,
그 험한 여정을 넘어가실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목표를 세우시고 꼭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신앙의 목표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믿음이 더욱 자라고, 깊어지고
하나님의 돕는 은혜를 눈으로 발견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