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추수 요한3서 1장 2절 4절
2008.11.15 16:03:54 조회7075
요한3서 1장 2절 4절 제일 좋은 추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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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해동안 인도하시고, 또 결실하게 하시고, 또 잘 마무리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가 바로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이렇게 귀한 추수감사주일 하나님의 전에 나오신 모든 분들에게, 특별히, 더욱 건강하게 하시고, 범사에 잘 되게 하시는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시장에가면, 장사하시는 분들이, 물건을 잘 파는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비법은 다름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분들에게는 물건 파는 방법이 서로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일체감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잠바를 팔아도,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아저씨, 이거 두밀마을, 옆집 아저씨도 사시고, 뒤집아저씨도 사시고, 동장님도 사시고, 다 사셨어요. 아저씨도 빨리 이것 사세요. 그러면 덜컥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분들에게는 반대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티가 않나는데, 거기가 입으니까? 옷이 사네 살아...
이옷 주인이 따로 있는가 벼~·... ... 이옷은 딱~ 거기꺼네...
그러면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말씀에는, 요한사도가 딱 한사람을 찝어서,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하여 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이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사도요한이 보기에 얼마나 가이오가 보기에 대견하였던지, 가이로를 향하여, 요한 3서에만,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네 번이나 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이오는 진리를 증거하고, 진리안에서 행하였기에, 사도요한에게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나그네된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인심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진리를 위하여 수고 하는 믿음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가이오에게 너무나 귀중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 비밀한 복의 말씀을 살짝 가르켜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 오늘 이 말씀을 볼때에, 우리들은, 예수님께서는, 사랑하고 기뻐하는 사람에게, 어떤 복을 내려 주시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지 알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주일, 예수님께서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범사에 잘되고 건강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절 말씀 보겟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한국 누가회 회장을 지내신, 의사선생님이 경험한 사례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환자분이 병원에 찾아왔습니다. 진찰해 보니, 이 환자는 간이 완전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숫자로 보자면, 40~50 정도의 수치를 보이는데, 이분은 세상에나, 1000이 넘어가는, 엄청난 급성 악성 간경화 증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분은 술 상무였다고 합니다. 사장님을 대신하여, 술 대접을 하는 것이, 이분의 일입니다.
그런데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니까? 급성 간경화가 오고 말았습니다.
병이드니까? 보너스도 더 주고 위로금도 더 주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냥 짤리고 말았습니다.
술이 먹을때는 좋습니다. 술먹으면 기분도 좋습니다. 그래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또 술을 많이 먹어주면, 주위에서 잘한다고 하고, 수고한다고 하니까? 막 먹었는데.....
술 때문에 병이 오니까? 돌아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더 이상 술을 못먹으니, 회사를 그만두라고 해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먹으라고 할때는 언제고, 먹으면서 병이든 다음에는, 이렇게 쫓아내다니...
이 분이 너무너무 억울해 합니다.
그래서 이 사정을 듣고, 의사선생님이, 3주간 동안 지극 정성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갖은 좋은 약을 써서, 수치를 정말 60-70까지 떨어지게 했습니다.
이 의사선생님은 환자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같은 의사 잘 만난걸 복으로 아십시오..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좋아하며, 퇴원을 하였습니다.
저녁에 되어서 응급실에서 긴급방송을 합니다. 의사선생님 빨리 응급실로 내려 오십시오.
내려가 보았더니, 그 술상무가 피투성이가 되어 실려와 있는데, 벌써 죽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이분이 정상이 되었다고 하니까? 퇴원하여,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술을 잔뜩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취해서 차를 몰고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옆차를 들이밖아,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이분은 분명히 그 급성간경화를 고쳤습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더 살지 못하고, 그날 저녁에 오히려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까?
오늘 말씀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범사에, 모든 일을 하는데, 잘되고, 또 우리가 건강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네 영혼이 잘 되어야, 그 다음에, 범사가 잘 되고, 또 우리의 몸이 건강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까전에 그 사람은, 몸음 건강하여졌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전혀 건강하지 못하였습니다.
술 때문에 그렇게 죽을뻔 하였는데도...그 술의 유혹을 버리지 못하고,
마음이 술의 죄악으로 가득차 있다가 보니...
몸을 고쳐주어도...곧 마음이 병들다 보니, 다시 술을 먹을 수밖에 없었고, 그날 그렇게 죽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몸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이 병들면, 몸은 금방 망가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 나쁜 행실...생각이 병들면, 몸은 병들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먼저 건강해져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인 것입니다.
또한 영혼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부터 먼저 건강해져야 하겠습니다.
내마음부터 먼저 건강해져야 하겠습니다.
그럴때, 범사가 바르게 잘 질서를 잡게 됩니다.
모든 생활이 바르고, 반듯하게 살아가게 되면,
그 다음에 몸은, 자동적으로 건강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가이오에게 깨우쳐 줍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도, 먼저 영혼과 마음이 건강하고, 잘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는 모든일이 잘되고, 또 몸이 건강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2.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어느 사슴목장을 찾아가서, 주인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 사슴이 몇 마리나 됩니까?”
주인 할아버지가 대답합니다. “289마리가 됩니다.”
“그럼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주인 할아버지가 대답합니다. “한 80넘었는데, 끝자리는 잘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떻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니까?”
“그거야 사슴은, 훔쳐가는 놈이 많아서 매일 세어 보지만,
내 나이야 훔쳐가는 놈이 없어서 세지않고 그냥 산다오.”
나이란 전국민이 자동으로 매년 한 살씩 먹게 됩니다.
올한해 시작할때에는, 여러 가지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벌써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서너살, 더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나이인데도 더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장수마을에 갔더니 106세 어르신이 계셨다고 합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너무나 대답이 간단합니다.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깜짝 놀아서 다시 물어봅니다.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장수마을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그런 마을에는 65세는, 명함도 못내 밉니다.
70세가 되어야, 노인 축에 끼이고, 80세는 되어야, 공경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장수마을에는 다 같이 발견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장수마을에는, 서울대학병원이 없습니다. 삼성의료원이 없습니다. 현대아산종합병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병원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은 약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기쁨이 충만할 때, 건강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3말씀에는 내가 심히 기뻐한다고 말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요한 기뻤습니다. 그냥 기쁜 것이 아닙니다. 심이 기뻣습니다.
이렇게 기쁘게 살았기 때문에 그런지...사도요한은 제일 장수하였던 사도가 되었습니다.
90살이 넘어서 까지 장수하였다고 합니다.
사도요한은 무엇 때문에 기뻐하였습니까?
진리안에서 행하는, 가이오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죄가 없을때,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우리 두밀마을, 어귀에는 범죄없는마을 표창을 한 비석이 있습니다.
두밀마을은 범죄가 없어서 그런지, 저도 얼마나 건강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전에는 54키로 정말 광대뼈 툭 티어 나오고 흉악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은혜롭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는,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께 나오면, 죄를 멀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는 기쁨만 가득차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비교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건강하게 오래사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통계청에서 조사를 해보았더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오래 건강하게 잘 살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길과 진리되시는 예수님께 나아와야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과 혼과 심령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시며,
병든 부분을 고쳐 주십니다.
영혼을 고쳐주십니다.
마음을 고쳐주십니다.
가정을 고쳐주십니다.
육체를 고쳐 주십니다.
그래서 진리되신 예수님께 나가면, 건강함과 기쁨이 넘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3. 믿는 것 보다 더 기쁜일이 없습니다.
4절 말씀을 보게 됩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농사를 지어 그 열매를 추수하는 기쁨은 말로 다할수 없는 기쁨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 중에서도, 자식농사를 잘 지어서, 자녀들이 잘 되는, 추수를 하는 것 만큼
감사하고 기쁜일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늘 말씀에는 사도요한이 믿음의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너무 기뻐하였습니다.
오늘날 자녀들 만큼 속을 조리게 만드는 것도 없다고 하겠습니까?
아무리 커도, 어른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결혼을 하여도, 걱정을 놓을수 없습니다.
경제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모릅니다.
얼마전, 고시원 방화살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잘 컷지만, 잘 큰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원망과 악한 생각들이 가득 들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고시원에 불을 질러 버리고, 또 불을 피해 나오는 사람들을 향하여,
칼을 휘두르고 말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작년에, 미국에 까지, 많은 돈을 들여서, 유학을 보내어 놓았더니,
권총을 사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수십명씩 총으로 쏴 죽인 사람이,
바로 우리나라 학생입니다.
미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미국의 교육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가장 좋은 교실에서 공부합니다.
가장 좋은 시설에서 공부합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권총을 들고, 친구들을 수십명씩 죽이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무엇을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범사에 하는 일들이, 잘되고 형통한 것으로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또 내 육체가 건강한 것으로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오히려 자녀들이 잘되고 있는 그것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제일 먼저, 그 팔뚝과 이마에,쉐마를 달아 줍니다.
쉐마는 조그마한 상자입니다. 그 상자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쓰여져 있습니다.
특별히 신명기 6장 4절 말씀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앙이 삐뚠 아이들은 세상과 벗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과 벗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은, 죄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요즈음 세상의 죄의 유혹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저녁에 나쁜아이들 무서워, 골목길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 이러한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유대인들은, 아이들이 잘되는, 제일 중요한 것이...하나님을 철저하게 섬기는 신앙에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믿음에 바로 서면, 커서도 바른 사람, 세상에 리더쉽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고,
어려서부터 믿음이 없으면, 커서도 세상에 끌려다니는 말썽 꾸러기가 될 수밖에 없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녀들이 잘되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기도하였고,
말씀대로 본여 보였고, 그리고 말씀과 함께 살아가도록, 가르쳤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여, 유대인들은 세계에서 제일 머리좋은 민족, 노벨상 많이 탄 민족,
자녀들 추수를 제일 잘하는 민족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자 이 말씀의 귀한 뜻을,
추수감사주일에, 다시한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육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만 하면, 누구나 잘됨의 열매, 형통의 열매, 건강의 열매는
추수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추수..인생의 추수,
자녀들이 잘되는 것 만큼, 귀한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철저하게 인도해 주어야 하겠습니까?
그럴때,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복되고, 강건하게 살아가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도 있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추수를,
모두 다 하게 되는,
여기에 모인,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