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이루는 기도 누가복음 18장 1절 8절
2008.09.20 21:46:21 조회5098
누가복음 18장 1절 8절 소망을 이루는 기도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어떤 아이가 돌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돌상에는 성경과, 지폐와 술이 놓여져 있습니다.
아내가 황당해서 묻습니다. “아니 이게 뭡니까?”
남편 친구들이 장난스럽게 말합니다.
“성경책을 집으면, 이 아이가 커서 목사님이 될꺼고요...
돈을 집으면, 이아기는 커서 사업가가 될 겁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술을 잡으면, 이아가 커서 술주정뱅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괜히 이 어머니가 걱정이 됩니다. 장난도 좀 지나친 장난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돌상에 앉자, 먼저 성경책을 집어들어 겨드랑이에 끼고, 오른손으로 돈을 잡더니, 왼손으로는 술병을 들고 말았습니다.
어머니가 너무나 당황스러워 합니다.
그러자 옆에서 얼른 해석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걱정 마십시오.. 이 아이는 커서 정치가가 될 모양인가 봅니다.”
사람은 소망속에 살아가는 존재라 하겠습니다.
사람은 소망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있는 사람은 그 소망으로 인하여,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소망한대로 응답받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에는 소망과 기도의 선순환 구조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소망이 없기에,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그래서 신앙이 점점 후퇴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망이 없는 사람은, 신앙의 악순환 구조로 빠져 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더욱 자라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기도의 선순환 구조...
건강한 신앙의 비결인 기도에는, 성도들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1. 낙심은 제일 큰 기도의 적입니다.
1절에서 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소망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병든 사람입니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어린이들이 아니겠습니까? 무엇이든 잘 먹습니다.
또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밤만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은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린이들은 피부도 얼마나 고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을 가만히 보면, 소망으로 똘똘 뭉쳐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소망으로 똘똘 뭉쳐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학교에 가기전까지, 자기 아이가, 천재인줄 안다고 합니다.
아이고, 우리 아이가 하나에서 열까지 다 셉니다. 이렇게나 똑똑 하다니...
아이고, 우리 아이가 이제는 젓가락으로 밥을 먹습니다. 너무너무 놀라워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자기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기대와 사랑이 크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럿듯 부모님의 소망으로 아이는 똘똘 뭉쳐져 있기에, 아이들은 얼마나 건강한지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태어나자 말자, 단번에 걷는 갓난아이가 어디있겠습니까?
태어나자 말자, 단번에, 구구샘을 척척 외우는 갓난아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수천번 엉덩방아를 짓지만, 부모님들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웃고 즐거워 하며, 아이를 격려해 줍니다.
왜냐하면 소망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시작할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기도의 가장 큰 적은 ‘낙심’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시작하지만, 기도에 집중하지 않고,
어려워지는 세상의 상황을 보면서 낙심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였으면, 끝까지 기도를 통하여 승리하여야 하겠는데,
한쪽 마음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마음은, 세상 풍랑에 가 있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이 갈라져 있을때, 결국에는 기도하면서도 낙심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에는 말씀합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억울한 원한을 풀기 위하여, 법원에 가서 신원하는 과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이 과부는 법원에 가서,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신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과부의 사건을 배당받은, 재판장이 문제였습니다.
2절에는 그 재판장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6절에는 그 재판장을 부르기를 “불의한 재판장”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의한 재판장...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을 만났으니,
얼마나 더 억울하겠습니다.
억울한 일을 해결하려고 갔다가, 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자 이러한 상황이라면, 재판을 신청하였던 사람이, 과부가 아니라, 힘있는 남자라 하여도, 마음이 가라앉고 낙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황으로 보면 너무나 화가 나고, 낙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늘 과부는, 낙담하여 주저 앉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불의한 재판장에게, 담대하게, 신원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 과부의 신앙처럼,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할때에 낙심하지 말아야 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담대함이라 하겠습니다.
요한1서 5:14 에는 말씀합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그렇습니다.
나쁜 사람이 착한 사람이 되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쁜 사람은 강팍한 마른 부지깽이로 사용하셔서,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아 가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세상을 보면서, 낙심할것이 아니라, 세상에 잘 보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2. 오래참지 못하는 것은 기도의 가장 큰 적입니다.
4절로 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또한 성도들이 기도할때에 조심해야 할것은, 오래참지 못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않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이라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어거스틴은 처음에는 착한 아이로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인가부터 방탕함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세상열락을 추구하고, 세속적인 기쁨에 빠져 해어나올줄 몰랐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아들의 모습을 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그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아들을 저 방탕한 곳에서 구원할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어거스틴은 변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마니교에 빠져서 살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방탕함으로 육체가 병드는 것도 문제인데, 이번에는 마음과 영혼까지 우상에 빠져서, 헤어나올줄 몰랐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니카는 너무나 괴로워서, 교회에서 나가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암브로시우스 감독이 이 모니카의 기도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초지종을 듣고, 암브로시우스는 그 유명한 위로을 말을 전해주게 됩니다.
\"자매여.....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십니다.\"
\"자매여.....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십니다.\"
자 이 위로의 말씀에, 모니카는 다시 힘을 얻고, 용기를 내어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눈물로 기도하는 세월이 30년................
30년 세월을 기도할때에, 어거스틴은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암브로시우스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면서, 사람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어거스틴은, 말씀을 공부하여 초대교회에 훌륭한 대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의 도성’을 비롯하여, 많은 책을 남겼고, 신앙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어거스틴은 노년에, 참회록이라는 유명한 책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러한 고백이 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가 흘렸던 눈물은 금을 달라, 은을 달라, 그밖에 어떤 복을 달라 하는,
그런 하찮고 덧없는 것을 달라는 것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 이 자식의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하는 눈물이었습니다.\"
30년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없었던들, 모니카의 방탕한 아들은, 대신학자 ‘어거스틴’이 될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나는 얼마나 오래 기도하고 있습니까?
한달, 혹은 100일 작정 기도를 하기는 합니다.
아니면, 올 한해, 기도 제목을 정하고, 매일 새벽에 기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기도제목으로, 3년, 5년 기도하기는 참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30년 기도의 제단을 쌓았던, 어거스틴의 어머니의, ‘기도의 신앙’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요즈음 저는, 주위 교회들을 탐방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주간에는 불로동에 있는 교회들을 탐방해 보았습니다.
어떤 교회에 가 보았더니, 목사님께서 기쁘게 맞아 주십니다.
“목사님...교회 건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건축하시는데 애 많이 잡수셨겠습니다.”
이 목사님은 잔잔히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
“말로 어떻게 다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제 머리카락을 보십시오.. 교회 건축하면서 이렇게 다 희게 세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이 목사님이, 힘주어 설명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세우는데는 공짜가 없습니다.
값이 싸면, 싼 이유가 꼭 있습니다.
겉으러 보면, 똑같은 천장보드인데, 싼 것을 사면, 뭐가 빠져도 빠진것을 시공하게 됩니다.
값을 치루시는 것을 아까와 해서는 않됩니다.“
기도에도 공짜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30년 동안 기도하며 흘린 눈물, 기도로 바쳐진 시간.... 공짜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갚아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래 기도하게 될 때,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5분만 기도하고, 아이들 잘되고, 남편 건강하고, 아내가 행복하는 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번만 기도하고, 몸이 건강하고, 사업이 형통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는 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사무엘상 1:12 절에는 사무엘을 길러낸, 어머니 한나의 기도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오래 기도하게 될 때에는, 받게 되는 응답이, 더 크게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래 기도하게 될 때에는, 더욱 큰 은혜가 있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믿음이 없는 것은 기도를 소용없게 만드는 적입니다.
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터넷에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글 제목은 “기도와 핸드폰의 차이” 가 되겠습니다.
핸드폰은 잘해봐야 한 달 200분 무료통화 이지만,
기도는 한 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통화입니다.
핸드폰은 환경에 따라 연결되었다, 끊어졌다 하지만
기도는 성능이 좋아서, 어디서나 하나님과 통화가 가능합니다.
핸드폰의 사용 내역은, 영수증에 남지만
기도한 내용은 예수님께 영원히 남습니다.
핸드폰은 꺼져있거나, 부재중일 때도 있지만,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받아주십니다.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께 핸드폰을 거는 것과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핸드폰과는 비교할수 없는 은혜가 있다는 글이 되겠습니다.
정말 좋은 비교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게 됩니다.
“나는 지금 자려고 하는데. 잘자... 내일 보자...”
아 이런 시시콜콜한 일들까지, 요즈음 젊은이들은, 다 문자로 보낸다고 합니다.
또 군대간 청년들도 핸드폰으로 전화를 합니다.
너무나 생소하 곳이라, 많이 힘이 듭니다.
중대장이나, 소대장이 핸드폰을 빌려 줘서 집으로 전화를 하게 됩니다.
“아버지,,저는 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래..수고해라...”
그럴때, 아들들은 얼마나 힘을 얻겠습니까?
부모님들은 아들의 음성을 들으니 얼마나 위로가 되겠습니까?
자 이렇게, 첨단 IT 기기인 핸드폰으로는 점점 더 많이 통화하게 되는데...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 올때가 가까워 지면...
사람들은 핸드폰 보다, 더 귀하고, 더 복된, 기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기도에 대하여,
왜 기도해야 하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하면 어떤 유익이 있는지...
다 말씀하시면..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말씀을 덪 붙이셨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마지막에는 기도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간절함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천사들이 금대접에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이 나아옵니다.
성도들의 기도는,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께 다 드려지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향기롭게 받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기도는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성도의 신앙이요..
우리들은 하나님께 응답받게 되는, 권세있는 큰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낙심은 제일 큰 기도의 적입니다.
오래참지 못하는 것은 기도의 가장 큰 적입니다.
성도들은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를 소용없게 만들어서는 않됩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한가지 길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이 가을에 기도하여,
소망을 이루어가는, 또 소망을 이루어 내는
우리 김포상도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