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장 11절 14절 벌써 때가 되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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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한창 크는 학생들에게는 성장을 촉진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 좋은 음식, 다섯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재로는 홍삼이 되겠습니다. 홍삼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는 건강식품입니다. 중국사람, 일본사람이 우리나라에 오면, 꼭 구해서 갈려고 하는 음식이지요?
달걀입니다. 계란은 완전식품중에 하나입니다.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연어입니다. 연어를 비롯해 고등어, 참치, 우유에는 비타민D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마늘입니다. 셀레늄, 알리신이 대단히 많아서, 피를 맑게하고 항암작용이 높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굴입니다....굴에는 아연, 요오드가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 그리고 갑상선에 활력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제가 열심히 조사를 하여, 몸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알려 드립렸습니다만,
그런데 이 음식들은 또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몸에는 좋은데, 맛이 없습니다.
홍삼...물론 홍삼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홍삼이 맛있다고 홍삼달라고 하는 어린이는 잘 없습니다.
연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린내가 나기에 선뜻 선택하기에는 주저하게 됩니다.
마늘..냄세가 독하고 매워서, 맛있다고 막 먹을수가 없습니다.
굴은 입안에 넣으면, 감촉이 미끌미끌하니까... 깔끔하게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몸에는 좋은데, 입에도 착 달라붙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입에 맛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달달한 음식...화끈하게 매운 음식, 짠음식..하지만 입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이런 음식은 몸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것이 있습니다.
반대로 입에는 달지만, 몸에는 않좋은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가까이 해야 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도,
영혼에는 좋고 유익하지만, 귀에는 않좋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영혼에는 무익합니다.도움이 않됩니다. 하지만 귀에는 달고 재미있게 들리는 것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 에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과 혼을 치료합니다.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듯이, 우리의 죄악을 치료하고, 우리의 불신앙을 고치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건강하고 활력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치료합니다.
그런데, 구약성경 사사기 미가의 집에, 레위인 처럼, 민수기의 발람처럼..
듣기좋은 축복의 말씀만 전해 줍니다.
듣고싶은 말을 전해달라면, 두말없이 척척...전해줍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해 줍니다.
영혼에는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나의 믿음이 성장하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않됩니다.
자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어떤 말씀을 듣고 싶습니까?
귀에는 달고, 듣기 좋지만, 나의 믿음에는 도움이 않되는 것이 있습니다.
반대로 귀에는 듣기 힘들어도, 나의 믿음에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가까이 하시겠습니까?
디모데 후서 3장 3절 4절에 말씀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때가 이르게 되면, 사람들에 귀가 점점 가려워 집니다. 가슴 찔리는 말씀은, 듣기 거북해 합니다.
듣기 좋은 말씀도 있고, 듣기에 편한 말씀도 있는데, 꼭 마음이 찔리고, 괴롭고, 어려운 말씀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까?
재미있는 말씀, 듣기 좋은 말씀, 내가 듣고 싶은 말씀만 전해 주십시요...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에는 천국에 대한 설교를 듣기 싫어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를 않듣고 멀리 합니다.
아무리, 천국이 좋다지만, 죽어서 천국가야 된다고 하니까... 듣기에 부담스러워 합니다.
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복을 받아도 살아서 받고, 살아서 잘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국에 상급받아야 된다는 말씀을 듣기 괴로워 합니다.
않 죽고,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진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사는 것이 좋지,
죽어서 천국에가서 상급 받는 것이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지극히 현실적으로 생각 합니다.
현대인들은,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천국이야기 상급이야기 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내 맘대로 살아도, 마음 편하게 살수 있도록, 설교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은 인기 있는 설교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서 고개를 끄뜩이며 좋아하는 설교가 있습니다.
평안에 대한 설교입니다. 세상에서 살 동안, 마음 편~~~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는 설교가 인기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회복하고, 마음에 아픔을 치료를 하고,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도 마음 편하게 살수 있도록, “좋습니다. 마음 편하게 사십이요” 이런 설교가 히트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반대로 꼬리를 감춘 설교도 있습니다.
천국가야 됩니다. 좁은길로 가야 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되고, 마지막 때에 천국가야 되고, 예수님 만날 때, 상급받아야 된다는 설교는, 찾아 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귀에는 달달 합니다. 들으면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에는 별로 영양가가 없는것이 있습니다.
귀에는 듣기 힘들어도, 도무지 어렵고 거북스럽고, 심지어는 이해가 않되어서 잠만 와도... 나의 영혼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첫번째 전한 말씀은, 천국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실때에도, 천국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은... 좋은 씨를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천국은.. 밭에 심겨진 겨자씨 한알과 같으니..
천국은.. 가루 서말을 전부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으니...
예수님의 관심은 온통 천국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도, 넓은 길로 다니는 사람들은 많지만, 좁은길은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하시면서, 제자들은 넓은길로 가지말고, 좁은길로 가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진리의 길,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즐거운 것, 재미난 것을 찾기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혼이 잘되고, 나의 믿음이 깊어지는 것을 찾기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찾으시고, 나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활짝 열어야 하겠습니다.
1.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유머입니다.
아가씨가 남자친구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100일동안, 밤마다 창문앞을 지켜 준다면, 100일이 되는 날 밤에...당신의 청혼을 받겠어요.”
그날 밤부터, 아가씨의 집 창문 앞에는, 남자친구가 찾아와 밤마다 지켜주다가 자정이 되면 갑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든든하게 남자친구가 이 아가씨의 집앞을 지켜 줍니다.
50일, 70일 90일..아가씨는 너무너무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95일이 되던날 밤...비가 쏟아지는데도 남자친구가 비를 맞으며 서 있습니다.
아가씨는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여, 비 속에 서 있는, 남자에게 달려갔습니다.
“100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고마워요. 우리 당장 결혼해요”
그러자 남자가 당황하며 말했습니다.
"저~~저는 아르바이트생인데요."
가만히 보니까..남자친구를 닮은, 아르바이트 생이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귀찮아서 아르바이트생 썻다가, 중요한 때가 왔을때,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잔꾀를 부리다가, 정말 중요한 때를 놓처 버린것 같습니다.
정직함이란, 결국 나를 위한 것이고, 나에게 유익된 것입니다.
천국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나라를 잊어버린 시대가...오늘 우리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은 절대 않오셔...온 다면 우리가 죽고 난 다음에 나중에 오셔... 아마 나와는 상관이 없을껄?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속히 오신다고 했지만, 나는 예수님 맞이할 준비를 하기 싫으니까...
나를 속이고, 나의 마음을 덮어려고..
합리적 논리성을 총 동원합니다. 성경지식까지 동원합니다.
그래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예수님 않오셔...온 다면 나중에 오셔... 아마 나와는 상관이 없을껄?”
과연 그렇겠습니까? 오늘도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예수님을 만난 분들이 있습니다.
갑자기 사업이 힘들어 집니다. 큰 병에 걸립니다. 사고가 납니다.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으니 이젠 와라~~ 그래서 멀쩡하다던 분이 하나님께 급하게 가신 것도 보았습니다.
바로 몇 주전에... 제가 알던 어떤 목사님이 멀쩡하다가 급하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평소에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혈압도 정상이고, 당뇨도 정상입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갔다가..입원을 하다가... 중환자 실로 내려가서, 그길고 바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그 목사님이 마지막에 가족들을 불러 놓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꿈을 꿨는데, 천국이 환하게 열리고, 천사들이 왔다갔다고, 참으로 대단하더라... 아마, 때가 된것 같구나.” 그리고 그길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급하게 연락을 받고, 장례식에 가서,.... 잘 알기에... 가족들을 위로해 드렸습니다만...
오늘 사도바울의 고백은, 우리가 왜 세상에서, 내가 듣기 좋을 말만 듣고...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면서...하나님을 멀리하고 살아가면 않되는지....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있는 세상의 단꿈에 취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깰때를 알고, 나의 구원을 위하여, 나의 믿음의 건강을 위하여, 깨어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의 믿음의 건강을 위하여.. 깨어 나야 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에, 깨어 일어나야 하겠습니까?
주일날은 깨어야 합니다.
주일날 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날인지도 모르고, 세상 단꿈에 취하여 계속 믿음의 잠을 잔다면, 그건 위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사람이 잠을 않잘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일주일..한달 계속해서 잠을 자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비정상인 것입니다.
또한...천국에서 상급 받기를 사모하는 성도는, 더 자주 깨어 나야 합니다.
수요일에도 깨어 납니다.
금요일에도 깨어 납니다.
아니 매일매일 깨어서 생활하게 됩니다.
건강을 위하여, 일부러 걷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헬스장에 가서 근육도 기르고..그러는데,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믿음의 건강을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말씀도 읽고, 기도도 하고, 봉사도 하고, 전도도 하면서, 나의 믿음의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믿음을 떨어뜨리는 악한 것들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반대로 믿음의 도움이 되는 것이 있으니, 그리스도인의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에 힘써야 된다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깨어서 성령의 열매를 맺읍시다. x2
6월달은, 깨어나는 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한해의 반이 휙~~~~ 지나가 버립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가 버리는데도, 그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여름이 않왔습니다. 아직도 올해 지나가자면 멀었습니다.
그러면서 때가 가까운줄 모르고 생활하는 사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니요..들에 나가면 보리가 익어서 추수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시계는 틀리지 않습니다.
잠에 취해서 내가 못 보았을 뿐, 시간은 광음과 같이 흘러서, 올 한해 반이 지나 갑니다. 다음 달이면 하반기가 시작됩니다.
깨어나야 하겠습니다. 심기일전 하여, 다시 힘차게, 올한해 목표를 점검하고,
나의 믿음의 건강을 채크하고
하반기를 향하여, 출발선에 서야 하겠습니다.
2. 깨어있는 자는 기쁨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본면, 12절 13절 13절을 보면, 어두움에 일을 벗고, 빛에 갑옷,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어두움의 일은 벗고, 빛의 갑옷을 덪 입으려 하는 것입니까?
목적이 있습니다.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을 기쁨으로 만나기 위해서, 예수님을 기쁨으로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제일 큰 벌은, 않만나 주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8장에, 사울왕이 하나님께서 않만나 주시니까 탄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는 심히 다급합니다...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탄식 합니다.
아모스 8:11 에는 말씀합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때가 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드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말씀의 기갈을 보내실 때...
사람들이 북쪽에서 동쪽으로...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찾아 다닙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젊은 남자도, 젊은 여자도 쓰러지게 되더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만나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시지 않으시고, 말씀을 들려주시지 않으시고, 성령이 내 마음에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면, 그것 만큼 큰 벌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주일날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은혜받고 위로받고 응답받고,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는 것이
제일큰 복이요, 기쁨이요, 은혜인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사실도 모르고, 점점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의 죄악으로 옷 입고, 내가 듣고 싶은것,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럴 때 갑작스럽게 때가 찾아 옵니다. 예수님께서 만나자고 하십니다.
그때는 너무 급해서, 하나님께 찾아와 예배에 참석해도,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지 않습니다.
똑같은 시간에 예배를 드려도, 도무지 은혜가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응답이 없습니다.
설교말씀을 들어도, 귀에 않들어 옵니다. 멍~~하니.. 들어도 모르겠고, 도무지 잡생각만 마음에 가득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깜깜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낭패가 아닐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만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힘쓰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깨어있는 자의 삶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날은 꿈꾸는 시대입니다. 깨어있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깰때가 되었습니다.
기쁨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항상 깨어서 믿음생활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