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1절 12절 날씨와 복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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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장마로 모두가 고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현상으로써 장마를 본다면, 거기에는 신비나 은혜가 없습니다. 비가 와서 축축한 날씨 외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믿음으로, 이러한 장마와 같은 일상적인 생활속에도 자세히 살펴보다면, 그속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찾아 볼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은 일상생활 넘어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명탐정으로 유명한,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왓슨 박사가 캠핑을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부슬부슬 하게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텐트를 치고, 식사를 준비하여 먹고, 텐트에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몸을 뒤적이다가 명탐정 셜록 홈즈가 질문을 합니다.
\"왓슨, 하늘에 뭐가 보이지?\" 왓슨이 대답했다. \"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가?\"
명탐정 셜록홈즈가 말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지?\"
왓슨이 잠깐 생각하더니 말합니다.
\"천문학적으로 수백만 개 은하가 있다는 뜻이지. 점성술 측면에서 보면 자네는 사자자리에 있다는 거고... 기상학적으로 본다면, 내리는 비가 멈췄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거겠지.
....... 그러는 자네는 무슨 생각이 드는가?\"
셜록홈즈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하더랍니다. \"한심한 친구야. 누가 우리 텐트를 훔쳐갔잖아!
일상생활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에서 사건들을 바라봅니다.
탐정은 탐정으로써 사건들의 의미를 바라봅니다.
의사는 의사로써 사건들들의 의미를 바랍니다.
건축가는, 프로그래머는, 각자 자기의 전문지식으로써, 자신의 입장으로써 그 의미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신앙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럴때, 믿음의 사람들은 생활속에 모든 사건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1. 날씨를 볼때 시대를 보아야 합니다.
3절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여 주시기를 청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엇 무엇을 보여 주시면, 믿겠습니다.
무엇 무엇을 저에게 주시면, 제가 지금부터 열심히, 신앙생활 잘 하겠습니다.
이런 기도는 막다른 골목에 있을때,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보통 암에 걸린 환자들을 만나게 되면,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저를 낫게 해주시면, 이제 부터는 열심히 주일성수 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낫게 해주시면, 100명 전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낫게 해주시면, 이제는 세상일은 버리고, 예수님만 위하여 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한참 버둥버둥 하다가, 팔에 힘이 빠짐니다. 다리가 후둘 거립니다.
이 사람이 이제는 이판 사판이다 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를 살려주시면,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잘 믿겠습니다.”
그런데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금 정성이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기도를 시작합니다.
“ 하나님은 제가 여기서 살아나가면,.......음...... 100만원, 1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그리고 눈을 떳는데, 마침. 손이 닫는 곳에 나무뿌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나무뿌리를 잡고..이리저리 힘을 쓰니까..한발 한발 올라가게 됩니다. 올라가다 보니, 안전한 곳이 눈에 보입니다.....이제야 살았구나...그런데 한편 아까전에 기도가 자꾸, 맘에 걸립니다.
100만원은 큰 돈인데... 괜히 100만원 헌금한다는 기도를 해서...늦기 전에, 빨리 물려야 겠다는 생각이 합니다. 이 사람이 다시 기도합니다.
“ 하나님 죄송합니다. 100만원은 너무 큰 돈이고, 아까전에는 경황이 없어서 제가 실언을 하였습니다......그래도 돌아가서는 만원은 헌금 하겠습니다. ”
그리고 늦기전에 물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나무뿌리를 잡는데, 썩은 뿌리를 잘못 잡아서,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있는 힘껏. 손을 뻗치는데, 마침 .옆에 있는 다른 뿌리를 잡아, 겨우 위기를 모면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탄식을 하면서 다시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 방금 기도는 농답이었습니다. 농담을 진담으로 여기시고...그렇게 화내시다니..
제가 남잔데 일구이언 하겠습니까? 100만원 헌금 그대로 하니까..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멘“
날씨가 금방 비가 오고, 또 금방 해가 나는 것 처럼, 믿음이 그래서는 않 되겠습니다.
구름 너머에 항상 떠있는 태양처럼, 항상 변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우기 날씨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까지도 바라보아야 할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저기압이 되어, 비가 내리고, 궂은 날씨는 싫어합니다.
반대로 고기압이 되어, 항상 맑은 날씨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항상 고기압만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사막입니다. 저기압은 없고, 항상 고기압만 되다 보니, 비는 내리지 않고, 날씨는 건조하여, 나무도 잘라지 못합니다. 생물들이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기압만 되니까, 무미 건조한 사막이 되어 버립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분의 저기압, 생활의 저기압, 인생의 저기압이 간간히 있어야, 인생의 교훈을 얻고, 생활에 연단을 받아, 삶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기압 하나없이, 맑은 고기압만 있으면, 좋을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에 임금님들,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신발도 신겨줍니다. 세수까지도 다 해줍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평균생존율이 40살 근처더라는 것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마음이 삐뚤어저서 기행을 저지른 왕들이 많았습니다.
과도한 성인병으로, 건강이 나쁜 왕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 명도 다 살지 못하고, 단명 하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일상적은 날씨를 보더라도,
이 세상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찬송하고, 그 속에서도 말씀보며, 그 속에서도 기도할줄 아는...
하나님의 시대,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 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2. 생활을 볼때 복음을 보아야 합니다.
8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실때에, 제자들은 그것이, 떡 이야기 인줄 알고, 떡이 모자란다고 걱정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신 본래의 뜻은 12절에 나옵니다.
12절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믿음의 사람은 생활속에서, 너무 자신의 것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신앙의 교훈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생활속에 너무 근심과 걱정이 들어오는 것은,
하나님 나라는 바라보지 않고, 복음은 생각하지 않고, 너무 나의 일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에서 말씀하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좀 고차원적인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신앙의 멋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과 복음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눌 줄 아는 신앙의 멋이 있어야 합니다.
심장전문의 들에게는 불문율과 같은 부분 하나 있습니다.
심장 발작, 심근경색, 그리고 각종 심장이상 환자들의 수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즈음은, 의술이 발전하고 기계들이 너무 좋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 처럼 들릴수 있지만, 심장까지도 수술을 합니다.
마취를 시키고, 체온을 내리고, 인공심폐기를 달고, 인공심장을 연결시킨 다음에..
뛰는 심장을 정지시키고, 수술을 합니다.
심지어는 심장을 5분, 30분, 1시간 동안 정지 시켜 놓고 수술을 한 다음, 다시 심장을 뛰게 합니다.
그런데 수술이라고 하니까 당연한 것 같지만, 사실 사람에게 있어서, 심장이 멈추는 것은, 그 사람이 사망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심장수술은, 5분, 30분, 1시간 동은 사람을 죽였다가, 살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심장을 멈추었다가 다시 뛰게 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에, 17퍼센트가 수술 후에 이상한 이야기들를 합니다.
“의사 선생님...저는 수술할 때..의사선생님이 힘들어 하시는 것 다 보았습니다.”
“수술할 때, 간호사는 빨간 장갑을 끼고 있었지요? ”
“ 내가 심장이 멈추고 수술받을때, 가족들이 복도에서 너무 슬퍼하는 것을 보았어요. 나는 괜찬다고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더우기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자도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미국심장학회에 보고되는 이런 사례들은, 이제는 단순히 수술 후유증이라고,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사람은 단순히 생활만 이야기 할수 없는 영적 존재입니다.
생활에 모둔 부분이 충족되어도, 영적 부분이 충족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목마름을 느낄 수밖에 없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영적 목마름은 다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골프로도, 쇼핑으로도, 심지어는 마약으로도 절대로 채울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영을 구원해 주시고, 만족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생활속에서 복음을 기뻐하고, 복음을 나누는,
더 높은 신앙의 삶을 추구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3. 사람을 볼 때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요즈음은 경기도 어렵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대학생이 동물원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신이 나서 가보았더니, 일당이 5만원이나 합니다.
그런데 하는 일이 좀 그렇습니다.
고릴라 탈을 쓰고, 고릴라 복장을 하고,
동물우리 안에서 하루종일, 재롱도 떨고 나무도 타는 아르바이트입니다.
좀 그랬지만, 그래도 이게 어니냐 하고 열심히 하였다고 합니다.
고릴라 처럼 걸어다니고, 고릴라 처럼 소리도 지르고...
그런데 너무 오버했는지, 나무위로 올라가다가 떨어지는데,
그만 옆에 호랑이 우리로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쿵 하고 떨어지니까, 순간
호랑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 학생에게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 옵니다.
이학생은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몸이 후들거립니다.
‘이젠 죽었구나’ 싶어서 마지막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다니엘이 사자굴에 떨어졌을때, 사자의 입을 막아주신 하나님..
저 호랑이의 입도 막아 주시옵소서..
저를 구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호랑이는 기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다가오더니, 큰 입을 쫙 벌립니다.
그런데 호랑이 입속에는 벌써 잡아 먹었는지, 사람머리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기절할 지경입니다.
사육사를 잡아 먹었는지....세상에 식인 호랑이 우리에 떨어지게 되다니..
그런데 호랑이 입속에 있는 사람얼굴이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말하더랍니다.
“쉿 걸리면 우리 둘 다 짤려요.
그런데 고릴라 하시면 얼마 받으세요?“
사람은 탈을 덮어 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입니다.
고릴라, 호랑이 탈이 아니라.
직업, 성격, 등의 탈을 덮어 쓰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영어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person 이라는 단어는, 라틴어 페르조나에서 왔습니다.
페르조나의 뜻은 가면을 뜻합니다.
그리스 희극에서 배우가 가면을 쓰고 나옵니다.
그런데 배우는 한 사람이지만, 어떤 가면을 쓰느냐에 따라서 그 배우의 성격이 틀려집니다.
희극의 가면을 쓰면, 그 배우는 즐겁고 발랄한 역을 합니다.
비극의 가면을 쓰면, 그 배우는 슬프고 애절한 역을 합니다.
또 강포한 가면을 쓰면, 포악한 주인공이 됩니다.
인자가 가면을 쓰면, 자애로운 주인공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성격의 가면을 쓰느냐에 따라서 그 배우의 성격이 정해지는 것과 연결되어, 사람은 가면을 쓰는 존재라고 하여 페르조나, PERSON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활속에서, 비가오고 날씨가 궂을때,
세상사람들은, 찡그린 얼굴, 짜증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조금만 않좋은 일이 생기면, 화나는 가면, 일그러진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이런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은, 곧 마음도 그렇게 변하고, 생각도 변하고,
생활도, 인생도 운명도 그렇게 변하게 되어집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떤가면을 써야 되겠습니까?
날씨고 궂을수록, 일이 어려울 수록,
예수님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면을 쓸데, 예수님처럼 기도합니다. 찬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유합니다. 사랑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며, 천국을 바랍봅니다.
그럴데, 예수님의 가면을 쓴 사람은, 생활속에서 역할도 예수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말도 예수님의 말씀, 행동도 예수님 처럼..
그래서 생각도, 마음도, 생활도, 인생도, 나아가, 천국에서의 영광도
예수님 처럼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찡그리는 가면, 근심하는 가면을 쓰고 있다면, 얼른 벗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데살로니가 5장에서 이런가면을 쓸것을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말씀을 맺습니다.
날씨가 궂습니다. 생활속에서 날씨같은 궂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믿음의 사람은,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도하심과 은혜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더욱이 열심히 예수님의 가면으로 덪 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이 여름을 이겨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