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13절 16절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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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할머니에게 스마트폰을 사드렸다고 합니다.
어느날 손녀가 전화가 왔습니다. “할머니, 화상통화 해요.” 아무리 졸라도 할머니가 화상통화를 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보았더니, 할머니께서는,‘뜨거워서 데일까봐’ 왜 손녀가 철없이 그 위험한 화상통화를 하려고 하느냐?, 손녀의 안전을 생각하며, 화상통화를 안했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얼마나 첨단 제품이 많은지, 항상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공부가 어릴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공부시대, 평생 배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건강하지 못하고, 병들었으면 병을 치료하느라 성장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생명이 건강한 존재는 자라나고,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2017년, 나는 어떤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많은 계획이 있습니다.
많은 소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작년보다가 더 성숙하고,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왜 자라나야 합니까? 1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옛날에 아프리카에 유럽 상인들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아프리카는 미지의 대륙입니다.
아프리카에는 스페인, 네델란드, 영국, 프랑스 가 앞 다투어, 항로를 개척하고, 길을 개쳑하던 시대입니다.
어떤 유럽상인이, 흑인들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을 어귀에서 아이들이 공기돌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돌이 그냥 공기돌이 아닙니다.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보석원석을 가지고 공기돌 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인이 얼른 주머니에서 사탕을 끄집어 냅니다. “얘들아, 이 사탕을 하나씩 먹어 보아라”
흑인 아이들이 사탕을 하나씩 먹어보니 너무너무 달고 맛있습니다.
“아저씨, 하나만 더 주세요. 하나만 더 주세요”
“그래 이제는 공짜 없다. 너희들이 가지고 노는 공기돌 하고, 사탕하고 바꾸는 거다..알겠지”
아이들이 자기가 가지고 노는,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얼른주고 사탕을 받아 먹습니다.
상인이 말합니다. “나는 내일도 여기 올테니, 이런 공기돌을 많이 모아 오면, 돌 하나에, 사탕 하나씩 바꾸어 줄게. 알았지?”
그래서 다음날, 흑인 아이들은, 보석 원석 한줌을 가지고 와서, 사탕하고 바꾸어 먹으면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성숙하지 못하다 보니,
지식이 성숙하지 못합니다.
지혜가 성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지금, 얼마나 귀한것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겨우 사탕하나에, 사탕과는 비교할수 없는 보석을 빼앗기면서도,
오히려 사탕을 받았다고 즐거워 합니다.
이 예화는, 그리스도인이 왜 성숙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에서는 비교할수 없는,
세상에 모든 것을 준다고 해도 바꿀수 없는,
어마어마하게 귀한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입니다.
내가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요,
복음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한지, 천사도 흠모하는 것입니다.
“야, 나도 사람처럼, 하나님의 자녀과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내가 영원이 이렇게만 살것같이 살아갑니다만, 아닙니다.
어제까지 초등학생 이었습니다. 그러나 새해 부터는, 중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이 항상 ‘어린이’라고 불러줍니다. “앞으로 나란히, 나쁜일 하지 마세요”
그런데 중학교 들아가면 완전히 틀려 집니다. ‘청소년’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란히, 나쁜일 하지 마세요.” 이런것 없습니다.
인수분해, 2차 방정식...공부의 차원이 틀려집니다.
어린아이 같이 생각하고, 어린아이 같이 행동하다가는, 중학교에서 뒤쳐질수 밖게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이 세상이 영원하다고 살아가지만, 아닙니다.
2017년 벌써, 나이를 한살 더 먹습니다.
작년에 내가 아닙니다.
10년 20년, 30년, 시간이 훌쩍 지나가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고,
아장 아장 걷던 아이는, 결혼해서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예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자녀만큼 귀한 권세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천사들이 쫓아와서 말합니다. “여기 서 계시면, 어떡해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하나님의 딸이신데.. 빨리 천국문으로 들어가세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천국에 커다란 집을, 이미 예비해 놓았으니, 빨리 가시지요“
그러며, 다른 사람들이, 힐끗힐끗 보지 않겠습니까?
나는 세상의 지은 죄 때문에, 어떻게 될지 가슴이 조마조마 한데,
저 사람은 누구길래, 저렇게 특별대우를 받나?
그럴 때,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하면 됩니다. “네, 저는 김포상도교회의, 박정옥 권사입니다. 아무개 집사입니다. 많이들 수고 하십시요. 저는 먼저 천국 들어가겠습니다.”
지금은 세상사람들에게 아무리 이야기 해도,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게 뭐 그렇게 소중해.
구원받고 천국가는게, 뭐 그리 소중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 보다...당장 돈의 노예가 될 거야...
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 보다... 당장 재미있는 드라마 볼 거야...
나는 천국 안들어 가도 좋아...세상에서 죄 지으면서, 잘 살면 그만이지...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밀려, 요동하지 맙시다.”
사탄은 오늘도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합니다.
사탄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사탄은 유혹하는 존재입니다. 심지어는 사탄은 예수님께도 통할까 싶어서 유혹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사탄이 예수님을 유혹합니다.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성전 꼭데기에서 뛰어내려 보라”
“나에게 경배하면, 세상의 만국의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자 이때, 성숙한 사람과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유혹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세가지 중에 한가지는 조건에 꽤 괜찬은데, 딜을 해서, 받아 볼까?
에누리를 해서, 성전 꼭데기는 너무 위험하니까, 성전 담벼락에서 뛰어 내리는 것으로 조건으로, 달라고 하면 어떨까?
성숙하지 못하는 사람은, 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 사탄의 말에 밀려 요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쫓아 버리셨습니다.
사탄은 거짓말 하고, 유혹하는 존재입니다.
사탄에게는 줄수 있는 권세가 없습니다. 그저 사람을 하나님으로부터 떨어뜨리려고, 거짓말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이 모든 사실을 아시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무서워 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처 이기셨던 것입니다.
성숙하고 성장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작년 보다가, 올해가 더욱 성숙하고 성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 어떻게 성장해야 합니까?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813년 인류 최초의 증기기관차가 철로 위를 달렸습니다.
증기 기관차를 발명한 사람은, 영국의 ‘스티븐슨’입니다.
스티븐슨은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버지는 탄광 광부였습니다.
스티븐슨은 글자를 몰랐습니다. 수학을 몰랐습니다.
스티븐슨은 핸드슨과 결혼하게 됩니다.
아내인 핸드슨은 스티븐슨에게 글자를 가르쳐 줍니다. 수학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스티븐슨이 포기하려고 할 때 마다, 옆에서 격려해 주었습니다.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스티븐슨은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에 힘입니다. 드디어 인류최초로, 증기 기관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흰연기를 뿜으며 기차가 달리기 시작할 때,
스티븐슨을 중얼 거렸다고 합니다.
“여보. 저기, 당신의 꿈이 달리고 있소”
꿈과 목표를 향하여 헌신과 열정과 노력이 마침내 열매 맺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성숙은 성장은 사방을 향하여, 그냥 부풀어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목표가 있습니다.
죄악을 향하여 자라는 것은 성숙이 아닙니다. 성장이 아닙니다. 그것은 퇴보요, 올무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바른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헌신해야 합니다.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그냥 자라나는 것은 없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중학교를 졸업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릅니다. 영어도 할줄 모르고, 수학도 할줄 모르고.... 이렇게 되면 성장한 것이 아니지요. 허송세월을 한 것입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합심하여 헌신과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때, 비로서 성장과 성숙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성장하고 성숙해야 할 목표는 무엇이 있는가?
많겠습니다만, 간략하게 세가지만, 찾아 보겠습니다.
13절 말씀 보니까,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과 되어”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믿음이 성숙해 져야 합니다.
욥은 욥기 42:5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누구한테 들어서 아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서 아는 믿음 보다가, 한단계 성숙한 믿음은, 직접 눈으로 보는 믿음이라 하겠습니다.
내가 직접 성경책을 읽고, 성경말씀을 보고, 그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 되어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면,
그 사람의 믿음은 점점 성숙하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성숙한 믿음은 직접 믿음입니다.
내가 직접, 성경통독을 합니다. 내가 직접 기도를 합니다. 내가 직접 대표기도를 합니다.
내가 직접 찬양대를 합니다. 내가 직접 교사를 합니다.
내가 직접 성전미화를 합니다. 내가 직접 주방봉사를 합니다.
재가 직접 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내 열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가 직접 할 때, 비로서 성숙해 지고, 성장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내가 한알의 밀알 처럼 썩어져야 합니다.
내가 낮은자 겸손한 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2017년은 나의 믿음이 성숙해지고, 깊어지고, 보다 더, 신령해지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 성숙해 져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서 6장 3절에서 힘차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왜 이렇게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알자고, 강조를 하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호세아서 4장에 나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바르게 예배드리면 받는, 축복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받는 저주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것입니다.
성전 마당에 우상을 갖다 놓습니다.
주일을 잊어버리고, 바알 축제에는 열심히 참석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인줄도 모르고, 살아갔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호세아 선지자는, 탄식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망한다고 슬퍼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알자...힘써 하나님을 알자고” 말씀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 십니까?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대답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좋은 분입니다.’‘하나님은 나를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나를 구원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잘 모르면, 대답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글쎄요’
만약 똑같이 반대로, 하나님께서 나를 잘 모르시고, 하나님께서 나에 대하여, ‘글세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태복음 7:23에 보면, 마지막 날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예수님 그 사람을 모른다고 말씀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내가 하나님을 깊~~게 알고, 하나님께서도 나를 깊~~게 알아 주시는...
깊은 교재의 관계가, 성장하고 성숙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남자와 성공한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남자, 어떤 여자인가? 보았더니,
성공한 남자는, 여자가 쓸 수 있는 돈보다, 더 많이 번 남자, 라고 합니다.
성공한 여자는, 그런 남자와 결혼한 여자라고 합니다.
제가 잘 아는 목사님이, 저에게 자랑을 합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로 훌륭한 선택을 한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뭡니까? 물었더니 찬찬히 대답해 줍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는 목사가 된 것입니다.
셋째는, 우리 사모와 결혼한 것입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사모님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목사님 말씀 들으니까 어떠세요”
사모님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저와 결혼한것이, 최고로 훌륭한 선택이라고 하니까” 들을 때 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마지막 그리스도인의 성숙은 사랑입니다.
15절에 보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 지니라’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사랑의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칭찬해 줍니다. 허물을 덮어 줍니다.
격려 해 줍니다. 인정해 줍니다.
내가, 하루에 몇 번 칭찬을 하는지, 격려를 하는지, 인정을 하는지...채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격려 해주시고, 나를 위로해 주시고, 나를 인도해 주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쫓아가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예수님을 본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2017년에는 성숙하고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숙하고 성장하지 못하면, 악한 사탄에게 유혹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이 성숙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성숙하고,
또 예수님처럼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데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부분에서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는 2017년,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