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6장 2절 5절 말씀대로 나아갔더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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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6년은 처음 시작할때는 올해가 언제 다가나? 하였지만, 벌써 다음주일이 대강절이 됩니다. 성탄절을 준비하는 주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탄절이 끝나면 바로 송구영신예배 드립니다. 그러면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말씀대로 전진하는 교회가 됩시다. 라는 주제로 올 한해를 열심히 전진하여 왔습니다만, 우리 각자의 삶속에, 말씀대로 전진하는 한해가 되셨습니까?
오늘 말씀은, 올해 주제성구가 들어 있는 본문말씀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배경은, 여리고 성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릴수 있는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교회와 성도의 생활을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여정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7:38 에는 말씀합니다.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고린도전서 10:2 에는 말씀합니다.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40년 광야생활을 광야교회 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신앙훈련을 잘하여,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이 광야같은 이 세상에서, 교회생활을 잘 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죄악의 도성이던 애굽을 떠나서 홍해를 거치며 출애굽 한 것을, 그리스도인들이 죄악세상을 뒤로하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교회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애굽기를 보면, 여호수아서를 보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죄악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고, 또한 믿음으로 승리하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1. 하나님의 계획은 나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40년간 신앙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깊어졌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예배생활로,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럴 때, 가나안 복지에 들어와서 여리고성을 맞딱드리게 되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사람이 살지 않는, 불모지가 아닙니다.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무주공산’ 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에는 일곱족속이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 었습니다.
그런데 레위기서 18장에는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그 땅에는 일곱족속이 있었지만, 일곱족속이 죄악으로 그 땅을 더럽힐 때, 하나님께서는 그 땅이 일곱족속을 토해내게 하시고, 그 땅을 일곱족속으로부터 빼앗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축복을 받을 자격이 않됩니다. 그래도 계속 축복이 그 사람에게 머물러 있느냐? 아닙니다.
축복이 그 사람을 밀어내어 버립니다.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런데 가나안 일곱족속은 그 땅에 먼저 들어가 살아가고 있었지만, 자격이 않됩니다. 죄악만 짓고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땅이 견디지 못하고, 가나안 일곱족속을 토해내어 버리고,
바른 믿음으로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다리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있는 좋은 것이, 나에게 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서 있어야 할 것은, 바로 그 좋은 것을 받을 만한, 믿음의 그릇이 나에게 있느냐? 즉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믿음의 그릇이 준비되어 있다보니, 하나님께서 보시고, ‘나의 마음의 합한 자’라고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치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사울왕은 이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보니, 먼저 왕의 자리에 오르는 축복을 받았음에도, 그 축복을 보존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축복을 사모하기에 앞서, 그 축복을 받을, 나의 믿음의 그릇은 잘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 본문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 백성은, 이 믿음의 그릇을 잘 준비하였습니다.
40년 광야생활을 하면서, 척박한 땅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생활은 척박한 땅에서 고생만 하는, 낭비의 기간이 아니었습니다.
믿음의 그릇을 잘 준비하는, ‘준비의 과정’이 었습니다.
만약, 다윗이 헤브롯에서 쫒기는 과정이 없었다면, 왕으로 세워질 수 있었겠습니까?
쫓기다가 쫓기다가 몇 번이나 절망을 하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기도하고, 그때마다 하나님을 붙잡고 다시 일어설때에,
철저하게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십니다.
만약, 요셉이 왕의 감옥에서 믿음을 지키지 않아다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애굽에 종으로 팔리고, 왕의 감옥에 까지 들어가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각종 유혹을 이기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애굽왕의 신하들의 꿈을 해몽하게 해 주셔서, 에굽의 총리대신이 될 수있도록 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0년 광야 생활을 할때에, 믿음의 없는 사람들은 금송아지를 섬깁니다.
모세에게 반역을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만 말씀하시느냐? 우리도 모세와 같이 신령한 말을 할수 있다.
왜 아론만 지성소에 들어가느냐? 우리도 맘대로 들어가 보자..
그러면서 성경말씀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하나님 앞에서 믿음없이 행할 때..
그러는 사람들은 광야에서 자동적으로 다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는 사람만,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군사들로, 남게 되었습니다.
자 그럴 때, 오늘 말씀에, 여리고 성을 맞딱드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을 치고 통곡하고, 걱정하고 근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계획을 들을 때,,
오히려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한번 해 볼만하다, 라는 믿음의 자신감을 가지고, 그대로 준행하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믿음의 그릇이 튼튼 하게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들을 때, 그 계획을 신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6장 14절,15절에는 말씀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실 때,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너무너무 좋고, 너무너무 은혜롭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이시지....한번도, 너를 망하게 하고 망하게 하며, 안되게 하고, 않되게 하겠다...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꼭~~ 복을 주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번성하게 하고, 더 번성하게 되도록 해주시겠다...이것이 믿음의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0장에서 말씀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고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더 풍성하게 얻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죄악세상에서 소망없이 살아가는 우리가, 영생을 확실히 얻고, 구원을 받는 것만 해도, 너무너무 좋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에 영생을 얻고 구원받는 것 뿐만 아닙니다. 다른 것도, 더 풍성하게..얻도록 해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얼마나 좋은 계획 이십니까?
이 계획대로, 되기만 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습니다.
이 계획대로, 되기만 한다면, 나는 최고로 좋은, 인생을 살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자 어떠 습니까? 이 계획대로 나에게 이루어 질 것이라고, 확신이, 드십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너무너무 마음이 좋게 되었습니다. 흐믓합니다.
본문 말씀 2절을 보니까,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리고 성을 주시고, 여리고성의 왕과, 여리고성의 군사들을 다 넘겨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보다 좋은 계획이 어디게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던 딱...그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됐다 ..이제 여리고 성은 내꺼다...”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데 떡~~ 버티고 서있는 저 여리고 성만 무너지면, 이제는 맘놓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이제 너는, 제사장 앞세우고, 법궤를 앞세우고, 여리고 성을 하루 한바뀌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고, 큰소리를 외치면, 성이 무너지고, 그 성이 너의 것이 될것이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인간의 마음으로 언뜻 생각하면,
자. 앞에 하나님 계획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뒤에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리고 성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은 진짜 이스라엘이 바라던 바입니다. 그런데 뒤에 방법을 들어볼 때, 그렇게 한다고 될 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기드온에게는 미디안 군대를 물리치기 위하여, 항아리를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엘리야에게는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을 물리치기 위하여, 제단에 물을 부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기드온이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법을 사용 하십니까?
미디안 군대를 물리치려면, 많은 사람을 모아야 하는데, 다 돌려 보내라고 하시고...
그럴 때 하나님께 사사기 7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니까...이기기 전에는 ‘하나님께만 매어 달립니다. 하나님 영광 나타내시옵소서.’ 그러다가..
하나님께 이기게 해 주시면...그 다음에는 돌변합니다. 사실은 그때 내가 큰 칼로 미디안을 물리쳐서...이겼지 뭡니까?...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고 교만하게 자랑할까 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 대로 하기 전까지는,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라...고 기드온에게 말씀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자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것입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을 하여 주시는 것입니까?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실력이 있고, 내가 능력이 있어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나는 힘이 없고, 나는 능력이 없지만, 예수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구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고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나를 높이지 않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게 할려고,
기도의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겸손하게, 철저하게 낮추고, 하나님만 높혀드리는 시간이,
바로 이 예배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예배때 만은, 철저하게, 세상의 것을 감춥니다. 예배위원들은 까운을 입고 완전하게 나를 가립니다.
찬양대도, 세상의 좋은 노래를 합창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리는 노래를 부립니다.
기도도, 말씀도, 헌금도
오직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냅니다.
예배때만은 국회의원, 도시자, 대통령이라고, 상석에, 높은자리에 앉을수 없습니다.
낮은자리에서,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시간..이 예배의 시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만나주십니다.
나는 철저하게 겸손하게 낮추고, 하나님만 높혀드리는 사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께서..
매일 하루에 한번씩 기도하고, 엿세를 보내고
일곱째날 주일예배를 드릴 때, 큰 소리로 찬송하고, 정성스럽게 예배드리면,
너의 모든 문제가 무너지리라..
너의 근심걱정이 해결되리라....
그러신다면, 어떡게 하시겠습니까?
글쌔, 엿세동안 매일 매일 기도하고, 주일날 정성스럽게 예배드리면...문제가 해결된다니...
그렇게 쉬운 방법이 있으면, 무슨 문제인들,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있을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겸손하게 나는 낮추고, 하나님 만 높히는 사람을 찾고 계시는데,
사람이 생각하기에, 예배의 방법이, 너무나 쉬워서 그런지,
예배의 방법이, 너무나 이해가 않되어서 그런지..
예배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성전에 나와서, 울면서 울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만나 주십니다. 그리고 한청년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청년을 선지자로 세워 주십니다.
어린이 사무엘이, 밤늦게 성전에서, 잠을 쫓으며 등불을 지킬 때, 하나님게서 사무엘을 만나주십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정성된 헌신을 받으시고, 사무엘을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세워 주십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니시며, 살펴보시는 곳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며, 귀를 귀울이시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6일동안 여리고성을 돌고, 7일에는, 힘있게 외치라고 할 때,
교만하게 그 방법이 이상합니다. 그 방법이 되기는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하나님의 방법에 깊은 뜻이 있는 줄로 알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할때에
하나님의 계획이 그대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은 산산히 부서저 내리고, 여리고성의 왕은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번째로, 하나님의 계획은,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일때, 하나님께서 완성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시편 108:5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요한복음 15:8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그래서 우리 삶의 응답과 열매가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바라시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로 영광받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활에 열매가 많이 맺고, 우리 생활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지 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딱한가지, 나를 낮추고, 나의 생각과 교만을 낮추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늘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얼마나 좋은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너무나 은혜 롭습니다.
나를 낮추고, 나의 생각과 교만을 낮추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되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좋은 계획속에 살아가는 성도,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