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1절 8절 축복은 셀프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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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점에 식사를 하러갔습니다. 맛있는 맛집으로 소문이 난 집이어서, 조금은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음식이 나오는데 보니까... 반찬이 얼마나 박하게 나오는지 모릅니다.
둘이서 먹기는 너무나 양이 작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먹으면, 그방 없어질것 같습니다.
두명이 서로 눈치를 보면서, 반찬을 아껴서 아껴서 먹었는데도, 벌써 반찬을 다 먹게 되었습니다.
저기 상추 좀 더 주세요, 그랬더니 서빙하는 아가씨 말합니다.
“여긴 셀프입니다. 저기 상추가 많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많큼 마음껏, 갖다가 먹으세요..” “아하~~ 진짝 좀 이야기 하시지” 그리고 일어나서, 마음껏 상추를 가지고 오고, 마음껏 마늘을 가지고 오고, 반찬도 마음껏 가지고 와서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가끔씩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축복의 왜 박하게 주시는지…. 분명히 기도하면 응답도 주시고, 축복도 주시고, 그런다고 했는데, 막상 생활하다보면, 예수님께서 추시는 축복이 좀 박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셀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많이 있으니, 가지고 싶은 많큼, 받고 싶은 많큼,
직접 스스로 기도하여 받아 오시면 됩니다.”
성경을 보면, 좋은 축복들이 너무나 많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자식의 축복
이삭이 받은 추수의 축복
야곱이 받은 경영의 축복
요셉이 받은 직장생활의 축복...
성경에 보면, 너무나 많은 축복들이 자세하게, 설명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 축복을 가지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만 합니다.
“하나님 이 축복을 주세요... 하나님 저는 저 축복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축복을 가져 오면 됩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그 셀프를 하지 않고, 박하게, 아쉬워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축복을 내것으로 만들자.
하나님의 은혜를 내것으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축복의 무한 공급처 되시는 하나님께 붙어 있읍시다.
은혜의 무한 공급처 되시는 예수님께 꽉 붙어 있읍시다. 라는 주제로, 말씀을 보려고 합니다.
1. 성경 말씀은 축복의 메뉴판입니다. 6절 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제목 그대로입니다. 성경책은 축복의 메뉴판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 곳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기 28장을 1절부터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성경책은 축복의 메뉴판입니다.
축복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화끈하게..... 연말 대 바겐 세일....창고 대 방출 세일....이런 것 과는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수많은 축복을 아낌없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많은 축복을 내것으로 받을수 있습니까?
방법은 간한 합니다. 셀프입니다. 내가 직접, 나는 이것을 가지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씀을 드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 7절에 말씀합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렇습니다. 셀프의 가장 기본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말씀 드려야 합니다. “이 축복을 내가 받고 싶습니다.” 말씀을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 축복의 셀프...기도를 나는 사용하고 있습니까?
한번 질문해 보겠습니다. “하루에 한번, 기도 하십니까? ”
하루에 10분 이상 기도 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의 수준을 높게 만들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받을 축복을, 고르고, 찾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문을 두드리기만 하면, 주실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쉬운 기도, 이렇게 간단한 기도...
기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불교에는 정성을 얼마나 강조하는지 모릅니다.
뭘 시작하면, 백팔배를 해야, 겨우 시작할 자격을 줍니다.
백팔배는 완전히 무릎을 꿇고 온 몸을 바닥에 엎드려서, 큰 절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10번만 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합니다.
그런걸 108번 이나 해야, 겨우 뭔가 빌수있는 자격을 줍니다.
만약, 예배드리기 전에, 교회 현관로비에서 백팔배를 하고 들어오도록 한다면, 다들 힘들다고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나님을 소개하시기를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십니다. 은혜로우십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고....인자하십니다. 진실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런 축복 주세요” 기도하면, “안돼” 라고 기도 하지 않습니다. 즉각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셀프입니다. 내가 기도해서 그 축복을 가지고 오기만 하면 합니다.
수요기도회입니다.
금요기도회입니다.
매일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 음식을 먹을 때,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능력을 행하실 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능력을 행하시는데, 우리는 왜 않되는 것입니까?” 그럴 때 예수님께서도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냥 하셔도 하실수 있지만, 우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많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습니다. “기도 왜에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느니라”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그리스도인들은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식사 하시기 전에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쁠 때 오히려 기도 시간을 만들어 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간이 날 때,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밤을 세워 기도하시고, 새벽에 기도하시고, 늦은 저녁에 기도하시고, 예수님은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기도는 축복의 셀프입니다.
2. 성경에 있는 축복을 잘 읽어야 하겠습니다. 4절 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오늘 말씀을 보면, 왜 우리에게 축복을 공급해 주시는가?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 붙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축복이 나에게 흘러들어와 열매를 맺을수 밖게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름에 나무를 보면, 잎이 무성하고 푸르고,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립니다.
어떻게 보면, 나무라면 입히 무성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여름에도 바싹 마른 나무가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뿌리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넝쿨이 너무 나무를 휘감고 있을 때, 자세히 살펴보고, 뿌리 부분만 끊어 놓으면, 그 위에 넝쿨은 금방 말라 버립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만 하면, 예수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열매를 많이 맺을수 밖게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위에 넝쿨이 커도, 싹~~뚝 잘려져서, 뿌리에서 떨어지면, 위에 넝쿨이 아무리 커도 금망 마를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요즈음 괜히 어려운 일들이 생깁니다.
근심 걱정들이 여기저기에서 자꾸 나타납니다.
그러면 질문하고 싶습니다. “뿌리되신 예수님께 든든히 붙어 있습니까? 내가 예수님을 꽉~~~ 붙들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노치면, 아무리 사업장이 커도 근심걱정이 생길수 밖게 없습니다.
하나님을 내가 붙들지 않으면, 아무리 내가 건강하고 지혜가 있어도, 시름시름 병이 들수 밖게 없습니다. 자꾸 잘못된 결정을 할수 밖게 없습니다.
하나님을 꽉 붙잡는 길은, 무엇입니까?
세가지입니다. 기도 와 성경말씀 과 예배입니다.
기도생활 잘 하고,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고, 예배생활을 잘 하면, 초강력 본드로 붙혀 놓듯이, 하나님께 딱~~ 들어 붙어 잇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생활, 성경말씀, 예배생활이 않되면, 슬슬 사탄이 침입하고, 썩고, 힘이 빠지고,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도생활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강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장로교입니다. 개신교 중에서도 여러 교단이 있습니다만, 우리는 칼빈의 가르침에 기초한 교단입니다.
흔히들 칼빈을 ‘정통주의’ 라고 하지요. 왜 정통주의 라고 하는가? 말씀에 기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 5대강령에 보면..‘.솔리 스크립투라’...오직 성경말씀 으로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례를 강조하는 교단도 있습니다.
조직을 강조하는 교단도 있습니다.
하지만 칼빈주의 장로교는, 성례와 조직에 았서 ‘성경말씀’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개신교 중에서도 ‘정통주의’ 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시고, 육신이 되신 말씀이 기록된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해진 것이 바로 이 성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기록된 말씀을 다시 성령님께 의지하여 선포할 때, 선포된 말씀이 되는 것이, 바로 설교입니다.
칼빈은 성경에 기초하고, 성경을 앞세우고, 성경말씀대로 생활하기를 힘쓸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칼빈 이러한 내용을 풀어서 ‘기독교강요’ 라는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너무 어렵고 지루하였습니다.
그래서 칼빈은 벽을 보고 설교할때가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내용이 어려우니까, 지루하니까... 힘들다고 않듣는 것입니다.
하루는 시종이 물었다고 합니다. “칼빈 목사님...사람도 없는데, 뭐 때문에, 벽을 보고, 혼자 설교 하십니까?”
그럴 때 칼빈이 대답했다고 하지요..“ 이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시간 이기에, 나는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설교를 하는 것이 라네”
오해가 생겨서, 반대파 때문에 제네바 시에서 쫓겨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오히려 나쁜 반대파를 몰아내고, 사람들이 다시 칼빈 목사님을 제네바 시로, 모시고 왔습니다.
다들, 엄청난 기대를 하고, 제네바 교회에 모였습니다. 그럴 때, 칼빈은 쫓겨갈 때 설교하였던, 기독교 강요 바로 다음장을 펴서, 이어서 설교해야 할 부분을, 담담히 설교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럴 때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아이고 칼빈 목사님, 어련하실 려고요.”
성경말씀을 우리가 통독합니다. 한 장 한 장...
요한성경공부를 하면서, 우리 한 장 한 장...읽어 나갑니다.
주일오전예배, 오후예배,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왜 기도만 하지, 성경 말씀을 보는 것입니까?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펴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속에는, 온갖 지혜가 다 들어 있습니다.
성경말슴 속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3. 예배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1절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최초로 축복을 많이 받는 사람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축복을 받았습니까? 물론 믿음이 좋아서 축복을 받았지요.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믿음이 좋다는 것은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예배 생활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도착하며 제일 먼저 단을 쌓는 일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설교단이 있습니다. 말씀 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단이 없어서, 다듬지 않는 돌로, 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아직 오시기 전입니다. 그래서 제물을 태워서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도착하면 제일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네가 믿음 좋은줄 이제야 알겠다. 내가 너를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을 주고, 열국에 아비가 되게 하리라”
이렇게 축복을 받게 된 것이,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는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고,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번제물로 이삭을 바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양을 번제물로 드렸습니다.
하지만 독자를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리려는 그 마음을 보시고,
결국 독자도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가 먼저라는, 예배 먼저의 신앙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꽊~~ 붙어 있으려면, 예배에 성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찾으 십니다.
아브라함 처럼 예배 잘 드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식 보다가도,
세상의 어떤 일 보다가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제일 귀한 것인줄로 알고, 복에 근원 되는, 제일 큰 축복을 받을 사람은 누구인가?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셀프입니다. 내가 가져와서 내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셀프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도입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예배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하나님께 곾~~~붙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한 하게 공급해 주시는,
능력과 생명과 은혜로, 열매를 주렁주렁 열릴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열매, 축복의 열매, 가정의 열매, 사업의 열매, 자녀의 열매,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기도와 성경과 예배의 방법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능력속에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