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13절 19절 신앙고백의 축복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1월달을 마무리 하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1월달은 새해를 출발하는 달입니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출발해야 합니다.
스룹바벨의 사명을 가지고, 예배를 회복하면서 출발 합시다.
지난 시간은, 하나님을 멀리하지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출발합시다.
오늘은 ‘바른믿음’으로 출발하자는 뜻에서, ‘신앙고백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성경을 보면, 신앙고백이 있는 곳에 교회가 세워 집니다.
그리고 바른 신앙고백이 있는 곳에, 축복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3가지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을 나를 누구라 하느냐?,....또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신앙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느냐?”하는 질문이 되겠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고,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제자들이 대답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세레요한’이라고 하고,‘엘리야’라고 하고,‘예레미아’라고 하고, ‘선지자’중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자 이런 대답을 하는 사람은, 정답이 아니라 오답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이런 대답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점수로 인정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에게 물고기와 떡을 얻어 먹고, 예수님에게 고침을 받아도...
예수님을 향하여, 세례요한이라, 엘리야라, 예레미아라고 하면...정답이 아니라 오답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고백을 하면,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 틀리게 됩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때 정답을 이야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베드로’입니다.
자 그럼, 신앙고백의 정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대답이 바로, 정답~신앙고백,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바른~신앙고백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즉 구원자 입니다.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그럴 때, 두 번째로 교회가 세워지게 됩니다.
18절에, 그 말씀이 나옵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는 본래 이름이 아닙니다. 본래 이름은 ‘시몬’입니다.
17절에 보면, 베드로가 정답~신앙고백을 할 때, 예수님께서 칭찬을 하십니다.
“바요가 시몬에 네가 복이 있도다”
‘바’란 말은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바요나 시몬아... 즉 요나의 아들 시몬아..
본래는 시몬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른~신앙고백을 할 때, 예수님께서 시몬이 아니라, 베드로 라고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시몬의 신앙고백이, ‘반석’같다. ‘기초가 튼튼하다’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정답~신앙고백위에, 무엇을 세운다고 말씀하십니까? 바로 ‘내 교회’를 세우리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른~신앙고백 위에,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잘못된 신앙고백 위에는,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예수님의 교회를 세우지 않으십니다.
바른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예수님의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합니다.
반대로 잘못된 신앙고백, 엉터리 신앙고백 위에 서 있는, 사이비, 이단들은...음부의 권세, 사탄의 권세 아래 놓이게 되는 곳입니다.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바른~신앙고백’ 은 사탄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세 번째, 바른~신앙고백을 하고,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 그 다음에는 하늘의 축복권을 주십니다.
19절에 말씀 합니다. “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자, 내가 바른~신앙고백을 하면... 그 위에 교회가 세워지고, 그 사람은 승리하는 성도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무엇을 주시는가? 그 다음에는 ‘하늘의 축복권’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의 열쇠를 주실 때, 그 열쇠를 가지고...
땅에서 무엇을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을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사탄의 권세가 자꾸 나를 괴롭 힙니다.
소소한 일들이 자꾸 생기고, 생활이 반듯하게 자리를 잡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님에 대한 바른 신앙고백이 있는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옛날 역사책에 있는 이야기로 알고, 생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벌벌떠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대문앞에 얼쩡얼쩡하는 마귀는 물러갈 지어다.”
“목사님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해결 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기도해도 속 시원하게 응답이 없으니... 걱정이 됩니다.“
그런 분은, 내가 받은‘천국의 열쇠’를 분실하지는 않았는지, 나에게 있는 ‘천국열쇠’를 다시한번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 열쇠’로, 열면 않열리는 것이 없습니다.
열면 닫을 자고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는, 귀한 천국열쇠....
기도할 때,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아들로 하여금 영광받으시게 하려고 다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개척교회를 하는데, 남자분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이야기를 합니다. “목사님 제가 혹시 주일을 빼먹으면, 술먹고 못 나온줄 아시면 됩니다.”
교회에서는 보통은 술먹는 것을 감추는데, 이분은 반대로 오히려.. 자기가 술먹는 것을, 이야기를 합니다.
알고 보니까 두~세평...되는 조그만... 술집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둥그런 테이블 중간에 연탄불을 놓고, 고기를 굽고, 술을 먹도록 하는 가게 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너무너무 없으니까...이분이 목사님을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 손님이 너무너무 없고, 죽겠습니다.”
목사님 그 말을 다 듣고, 처방을 내려 주었습니다. “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를 해 보십시요”
그런데 목사님,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 분이....금식기도 하다가, 중간에 분명히 내려올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꾀를 내었습니다...버스도 없고, 차도 않들어 가는, 깊은 산속에 있는, 기도원에..
이분을 태우고 가서.. 내려 놓고, ....목사님은 차를 몰고 내려 와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약속을 하였습니다. “집사님, 저도 남자고, 집사님도 남자니까..저하고 약속을 하세요. 제가 토요일날 올테니... 무슨일이 있어도, 기도원에서 내려오지 말고, 금식기도 하십시요”
이 분이 산 중에서.... 기도 한다고 있으니까...시간이 너무너무 않갑니다.
더욱이 금식기도를 하니까, 시간이 더 않갑니다.
3일 지나니까...내려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차도 없고, 사내 대장부라고 약속도 했는데 체면도 있고....
그래서 죽기 살기로, 이를 깨물고...일주일을 지냈다고 합니다.
수요일이 지났습니다. 목요일이 지났습니다. 금요일쯤 되니까...눈에서 눈물이 나옵니다.
그 동안 자신이 믿음생활 한다고 말만 하였지, 바르게 믿음생활 못한 것이 없습니다....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
예수님 앞에 울면서 울면서, 회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는데...
꿈에, 자기 손에 지팡이가...들려 있더 랍니다.
지나간 주에,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새해를 시작하고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만..
꿈에...이분이 자기 손에, 큼지막한 지팡이가 들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게를 보았더니,
가게 안에, 시커면 잡스러운 마귀들, 귀신들이 얼마나 우굴우굴 거리는지.
그것을 보고, 손에 지팡이도 잡았겠다. “너희들 잘~걸렸다.” 그 지팡이로, 다 쫓아 내었습니다.
주일날 와서 간증을 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이 함께 하시나 봐요. 꿈에 제가 지팡이를 잡고, 가게에 있는 잡스런운 마귀들을 다 쫓아내는 꿈을 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손님이 뚝~ 끊어 졌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이 한명도 않옵니다.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하소연을 합니다. “목사님,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습니다. 왜 이럴까요?”
이 목사님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집사님, 가게에 마귀들이 있어서 술손님을 끌고 왔는데, 집사님 그마귀들을 다~쫗아 내었는데, 이제 술손님들이 오겠습니까?
차라리 업종을 바꾸 시지요..”
이 집사님도,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술집을 정리하고, 음식점을 열었습니다.
개업예배를 드리는데 가보았더니, 두세평에 허름~합니다. 목사님이 살짝~ 걱정이 됩니다.
“저렇게 허름하고, 저렇게 어설퍼서... 식당이 어떻게 될까?”
그런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목사님, 세어보니...하루에 손님이 150명이 넘게 옵니다.”
그 가게 크기를 생각하면, 손님이 점심때 저녁때만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몰려오는 것입니다.
가계를 3번을 옮겼는데, 나중에는 하루 손님이 1500명이 되는, 음식점이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안수집사님 되고, 장로님 되고...
옛날처럼...술먹어서 예배 빼먹고...이런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정말 그 교회를 세워가는, 그 교회에 기둥같은 분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나는, “하늘의 축복권을 사용하고 있는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않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씩 다~ 주셨습니다.
꺼내서 사용을 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사님 그런 것도 받았습니까?”
다시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하늘의 축복권’은, 내가.....갈고 닦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주셔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주십니까?
오늘 말씀 그대로입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신앙고백’하는, 성도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른신앙고백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신앙고백 입니까?
한 가지로 말씀을 드리면 ....바른신앙고백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앙고백을, 자꾸 변합니다.
여기서 하는 말 다르고, 저기서 하는 말 다르고..
여기서 하는 행동 다르고, 저기서 하는 행동이 다릅니다.
그러면, 바른~신앙고백이 아니라 바뀌는~신앙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왜? ‘외식’이라고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습니까?
입술로 하는 ‘말’과, 몸으로 하는 ‘행동’이 틀리 더라는 것입니다.
입술로는 분명히 “나는 하나님 잘 섬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나의 왕, 나의 주인 이십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몸으로 하는 행동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거리가 멀고,
살아계신 하나님 한테 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나의 왕, 나의 주로, 높이지 않습니다.
이사야 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리스도인은
입술로 하는 말과, 몸으로 하는 생활이... 동일한, ‘신앙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뉴스 보아서, 아는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예천군 구의원들이, 미국에 연수를 가서, 불미스러운 일로, 여행사에 50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였 다고 합니다.
말로는 이야기를 합니다.
“ 주먹으로 때리지 않았고요, 손톱으로 할켰습니다. 50억원은 너무 합니다. ”
그런데 CCTV 를 보니까... 주먹으로 가이드를 꽝~ 때리는 모습이 다 찍혀 있습니다.
가이드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 모습이... 사진으로 다 찍혀 있습니다.
말과 사실이 전혀, 동일 하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틀린것을, 요즘에는, ‘내로남불~’ 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마찬 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말로 하는 ‘신앙고백’과, 몸으로 하는 ‘신앙고백’이, 동일한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 ‘신앙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어제는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 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가... 아닌 것으로 넘어 갑니다.
그리고 내일은, 예수님을 구주로 한번 고백해 볼까?
그러면서 시간에 따라서 변하게 되면, 신앙고백이 아니라 ‘변덕~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향하여’.... 신앙고백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받을 영광을 가로채고,
예수님이 받을 영광을, 내가 대신 받아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병을 낮게 하여 주십니다.
사업이 잘 되게 하여 주십니다.
근심 걱정이 해결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나의 보호자, 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높혀 드리고, 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난번 걱정꺼리는 잘 해결 되었습니까? 기도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셨습니까?”
“아~ 그거요 ?... 그냥 그렇지요 뭐~”
근심이 떠나가고, 문제가 해결되고,
건강을 주시고, 잘 넘어가게 해 주시지만...
예수님을 나의 치료자, 보호자, 나를 승리하게 하시는 분으로. 고백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와 응답을....비밀로 하고, 입을 꼭~ 다물고~~ 살아 갑니다.
만약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요?”라고 질문을 할 때,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라고 대답을 하지 않고~
나의 신앙을 고백하지 않고,... 나의 신앙을 숨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태복음 10:33 에 말쓰합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바른~신앙고백은, 예수님께 나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요,
또한, 사람들 앞에서도 나의 믿음을 고백하고 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보호차, 승리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지난번 기도가 응답 받아서.. 문제가 잘 넘어 갔습니다. 예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근심걱정이 떠나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감추지 말고, 사람들에게,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신앙고백 위에, 교회가 서게 됩니다.
신앙고백이 있는 자에게, 예수님은, 하늘의 축복권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변하지 않는 신앙고백... 사람들 앞에서...나의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자 바른신앙고백으로, 하늘의 축복권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