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장 16절 21절 천국있는 나의 지경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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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지경’에 대한 제일 중요한 클라이막스가 되겠습니다.
‘세상에서 나의 지경을 넓히는 자’
‘믿음의 지경을 넓히는 자’,
오늘은, ‘천국에 나의 지경을 넓히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자 나의 천국의 지경은 넓어지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세상에 모든 사람은 천국에 지경이 없으면, 그 사람은 실수한 사람, 실패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지경뿐만 아니라, 천국의 지경을 넓혀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주인공은, 세상에서 나의 지경을 넓히는데는, 매우 성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까, 그 사람은 이름이 없는 사람... 무명씨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무명씨는 이름도 없이, 실패한 인생을 살아갔던 불행한 사람이었는가?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에서는 너무나 성공적으로, 세상의 지경을 넓히며 살아갔습니다.
무명씨는 열심히 일하고, 능력도 좋았습니다.
16절에 보니까,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밭에 소출이 풍성하다고 하는데, 텃밭이라도 해 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밭에는 잡초가 어마어마 하게 자랍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밭에는 잡초가 가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밭에는 병충해가 년중 행사로 지나갑니다. 깜북이 병이 지나가면, 입마름병이 생기고, 입마름병이 지나가면, 뿌리썩는 병이 다시 찾아옵니다.
밭에 소출이 풍성하려면, 단순히 부지런 하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해야 합니다.
곡식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적재적소에 비료와 농약을 잘 처야, 곡식이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자, 밭농사만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은 다 비슷합니다.
회사 다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 하나를 잘 하려면, 정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지 않으면 소출이 풍성하기 힘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까, 무명씨는, 엄청나게 공부하고, 엄청나게 노력을 하여서, 밭에 소출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럴때에, 무명씨는, 지혜롭고 부지런하게 다음 계획을 세웁니다.
17절 말씀을 보니까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무명씨는 소출이 많다고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준비하였습니다.
18절에, 무명씨의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어떻게 보면, 오늘날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능력있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 바로 오늘 말씀에 무명씨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날 세상사람들은, 열심히 일합니다. 능력과 스펙을 쌓습니다. 미래를 대비하면서 철저히 살아갑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성실맨 그 자체입니다.
빈틈이 없고 성실한 무명씨...무슨 기쁨으로 일만하고, 무슨 보람으로 일만 하였습니까?
오늘 말씀 보면, 이 무명씨의 기쁨과 보람이 나옵니다. 1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즉, 무명씨의 기쁨은 이 세상의 기쁨이었습니다. 무명씨의 보람은 이 세상의 보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지경을 넓히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하였으니, 이 세상에서 보상을 받고, 이 세상에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자~~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지경을 넓히고, 이 세상에서 기쁨을 누리고, 이 세상에서 평안과 만족을 얻으려고 합니다.
무명씨의 모습은 오늘날... 이 세상에서, 지경이 넓혀가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만약 무명씨의 이야기를 세상사람들에게 해주면, “목사님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그렇게 반문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무명씨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질문을 던지 십니다.
20절에 말슴 합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그렇습니다. 이 무명씨의 치명적인 실수가 하나 있었는데, 이 땅에서는 지경을 넓혔을지 모르겠지만, 천국에는 지경이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하여 또 한가지 비유를 말씀해 주시는데, 누가복음 16장...
그러니까, 오늘 말씀이 12장입니다. 4장 뒤에, 나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거기에도, 무명씨로 이름없는 한부자 주인공이 나옵니다.
영화에도 전편이 있고, 다음편 후편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오늘 본문 말씀의, 후편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의 후편,..... 어리섞은 무명씨가 어떻게 되었는가?
누가복음 16장을 보면, 무명씨가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장면부터 시작이 됩니다.”
16장 19절에 말씀합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무명씨는 이 세상에서 넗혀놓은 지경에서, 마음껏 보상을 받으며, 날마다 즐거운 삶을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세상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마침 그 무명씨 집 대문 앞에는, 거지도 한명,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거지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지의 이름은 ‘나사로’였습니다.
세월이 훌쩍 흘러, 무명씨도 죽었습니다.~~ 거지 나사로도 죽었습니다.~~
죽고 보니, 나사로는 천국으로 올라가, ‘천국의 지경’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천국의 지경이 하나도 없던, 무명씨는 지옥으로 떨어져서, 지옥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무명씨가 지옥에서 괴로워 하며 고통속에서, 어느날 천국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런데...천국에서는 나사로가 노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니~ 세상에서 내가 살 때, 우리집 대문 앞에 있는 거지가.... 천국에 있다니”
무명씨는, 나사로 옆에 있는 아브라함을 보고 소리첬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후손인데요..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이 여기서소, 그 옆에 있는 거지가 나를 잘아는데,
그 거지 나사로에게, 손가락 끝에... 물 한방을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여 주소서.
나는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합니다.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무명씨가 답답하여 소리쳤습니다.
“ 나의 이 지옥고통에서... 물한방울도 덜 수 없습니까...?
좋습니다. 그럼, 나사로를 세상에 가게하여 이 상황을 내 형제들에게 전하여 주십시요.
그래서 나는 지옥에 떨어졌지만, 내 형제들은 이 고통의 지옥에 오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아브라함이 조용히 대답합니다.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 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는 사람은, 비록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권하여도,
완악하여... 권함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대충 이러다가, 천국이란데를 가겠지”
설마 지옥이란데가 있겠어,
심지어는 세상사람들이 농담을 합니다. “따분한 천국보다는, 지옥이 흥미진진할 거야 ?”
성경을 찾아보면, 의외로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하여 생생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48절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지옥이 얼마나 저주의 장소이면, 예수님께 강조를 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또 지옥에 대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손으로 도둑질하고, 양심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하지말라고 한것을 한사람은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지옥에서 괴로워 하며, 소리칩니다.
“내가 왜 세상에서, 이 손으로 도둑질을 하여, 이 손 때문에... 이 불지옥에 떨어졌는고~
차라리 도둑질한 이 손을 짤라 버렸으면...
한손 없이, 천국에 들어갔을 수도 있었을 텐데...
이 도둑질한 손이 저주 스럽구나.....”
세상에는 불가역적인 것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다시 젊어 질수가 없습니다.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 천국으로 갈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간증했습니담만, 제가 어떤 집사님이 소개하여, 전혀 예수님을 모르던 아주머니를 ‘전도병원심방’을 간적이 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세상에서 술집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던, 마담 아주머니 였습니다.
그런데 암에 걸리니까,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찾아가서 예수님을 전하였더니, 얼마나 냉냉한지 모릅니다.
돈이 많고, 세상에서 지경이 넓은 마담아주머니가 보기에, 제가 얼마나 초라하게 보였겠습니까?
하지만 암이 점점 심해지니까, 한달 정도 지나니까... 사람이 바싹 말라 버렸습니다.
하루는 갔더니, 바싹 마른 손으로, 제 손을 붙잡고, 혀를 달싹달싹 거립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어요?
병원 복도에서, 날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여요.
어떻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어요“
이 아주머니가 병실에 누워서 보니까... 문을 닫아도, 벽밖에 병원 복도가 훤히 다 보이는데
예전에 이미 죽었던 사람들이, 병원 복도에 서서, 자기가 죽기를 기다리는 것이,
병실 안에서 누워있는데,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이 마담 아주머니가, 얼마나 간절했던지,
손에 힘이 없고, 입도 움직일 힘이 없지만
저의 손을 붙잡고.., 혀를 달싹달싹 하면서, 쉰 목소리로, 간절하게 말을 합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대답해 주었습니다. “주기도문을 외우 십시요”
제가 벌써, 성경책을 주면서, 열심히 성경 보라고 다 얘기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던져 버리고, 성경을 않보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구원받는지, 예수님을 대하여, 열심히 전하였습니다. 그때는 냉냉하게 관심도 없이, 듣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다 떠나고, 마지막이 되니까, 그제서야...구원이 제일 중요한 것 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손을 놓지를 않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지 가르켜 달라고 합니다.
하는수 없이, 그 손을 꼭 잡고, 기도를 해주고 나왔습니다만.
과연, 주기도문을 알고, 성경말씀을 몇구절이나 기억을 하고,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고백하였는지...답답 하였습니다.
제가 그분을 위하여 기도한 몇 칠 후, 그 아주머니는 돌아 갔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무명씨 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명책에 자기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일날... 일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세상에 지경을 넓히면서, 천국에 왜 지경이 필요할까?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다른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만,
아무리 “지옥에는 절대로 가면 않됩니다. 천국에 나의 지경을 크게 만들어야 됩니다.”
아무리 성경말씀을 전하여도,
마음이 완악하게 되면, 권함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나의 천국지경은 잘 넓어지고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4:8에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사도바울은 평생, 예수님을 전하며,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이 세상에서는 생활하지만, 천국에 지경이 점점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희미하지만 확실히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의의 면류관을 주시는구나”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에 가는 사람이.... 어디를 가는지 모르고 가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지금 어디를 가고 계십니까?”
“네 서울 가고 있습니다.”
목적지를 내가 분명히 알고, 내가 그곳에 가려고, 버스도 타고, 기차도 타고, 자동차도 몰면서, 서울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목적지를 모르고 갈수는 없습니다.
전혀,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도, “천국에는 잘 들어갈 겁니다. ”
그런 용감한 생각을, 어떻게 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데도, 전혀 문제 없이 갈수 있는 길이, 딱~ 한길이 있습니다.
바로 ‘넒은 길’입니다.
길 잃을 염려도 없고, 갈짓 자로 , 맘대로 가도, 전혀 막히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길이 너무너무 넓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넓은 길’의 마지막에는, 멸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좁은 길’은 찾는 것 자체가 힘이 듭니다.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 리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구원의 길’은,
어딘지 모르고, 다른 사람들 사이에 뭍혀서 갈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분명히 알고 걸어가야, 도착하는 할수 있는 길이 ‘좁은 길’,‘구원의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책을 보면서, 구원의 길로 걸어가면,..
오후 찬양예배때, 성경공부 하면서, 다 공부하였습니다. 성경책은 네비게이션입니다. 지침서이고, 안내서입니다.
“내가 천국을 앞두고, 중간 쯤 가고 있구나... 아직은 멀지만, 이 길로 계속 가면, 도착 하는 구나”
성경책을 보면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이, 질문 하실수 있습니다.
“목사님 오늘 지옥 이야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천국이야기 좀 해주십시요”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 11절에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허락된 사람에게만, 가르쳐 주시려고..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 하시더라.”
그래서, 오늘 오후 찬양예배때부터, 천국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천국비유, 첫 번째 시간, ‘소금’비유에 대하여, 말씀을 준비 하였습니다.
지옥 이야기는, 한시간 이지만, 천국 이야기는 앞으로 6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지경뿐 아니라, 천국의 지경을 넓혀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천국의 지경을 넓혀가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