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2장 1절 5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쀼ㄹ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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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7월달은 새마음으로 출발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열심히 달려가다 보면, 푯대를 놓치기 쉽습니다. 가고있는 길을 잊어버릴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새마음으로 출발하자.고 말씀을 드리며, 한달을 보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에는 잘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길을 가면서 푯대를 잊어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요, 하나님의 제사장의 사명을 잊어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는 다른 길로 걸거 갑니다.
열심히 우상을 섬깁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깁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데도,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진노의 자리에 들어가고 있는데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흔히들, 이야기를 합니다. “잠깐 무엇에 씌운것 같습니다.” ‘판단의 착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다른생각에 골몰하다가...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판탄의 착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사람이, 실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좋은의지, 좋은목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의지와 목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겟다.는 의지가 있을때, 사진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사진을 찍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사진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진기를 들고, 아무렇게나 셔터를 누르면, 사진은 만들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좋은사진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목적의식을 가지고, 정성을 드려서, 셔터를 누를 때, 비로서 멋있는 장면이 찍히게 됩니다.
사진을 찍되 꽃을 찍고,
사진을 찍되 일출을 찍고, 그러면서 나만의 명작품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지와 목적으로, 우주가 창조되고 나는 이 세상에 걸작품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없이, 하나님의 예정없이, 그냥 우연히 방치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좋은 계획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좋은 의지와 목적 속에서,
우리는 이 세상에 보내어 졌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요한복음 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풍성하게 얻도록 하신다는 것은, 대단한 수준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떤 어린아이가... 숫자를 배우는데, 하나, 둘, 셋까지는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숫자는 너무 어려워서, ‘많다’로 이해를 합니다.
하나, 둘, 셋...그리고 ‘많다.’
그 아이에게, 5, 6, 7 이라는 숫자는, 그냥 ‘많다’입니다.
5, 6, 7 이란 숫자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5백, 6백, 7백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좋은 의지와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와 같은, 나의 지혜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좋은 의지와 목적’을 헤아립니다. 그리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좋다 나쁘다...심지어는 부족하다 잘못되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지혜가 부족하였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자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계획을 잘못 이해합니다.
하나님의 좋은 목적을 잘못 이해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되는 것이, 뭐가 좋습니까?
세상민족 앞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우상을 섬기는 민족이 더 좋아 보입니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것을 보니까, 더 멋있어 보입니다.
저 사람들은 할 것 다 하고,
저 사람들은 죄 지을것 다 지으면서도, 즐겁게 살아가는구나...
우리도, 하나님 선민인것 버리고, 우상을 섬기자
우리도, 하나님의 제사장의 사명을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자..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우상의 길로 걸어가기 시작 하였던 것입니다.
세계지도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닙니다.
국토는 우리나라의 반도 않됩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6분의 1도 않됩니다.
자 그런 작은 나라가, 뭐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서, 평안하고 은혜롭고 잘 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뒤를 봐주시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니까, 평안하고 은혜롭게 잘 사는데,
그걸 모르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의 길로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장, 주변에 나라들이,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을 건들이기 시작합니다.
아람이 건들이고, 시리아가 건들이고, 나중에는 앗시리아가 건들이고, 결국에는 바벨론에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자, 지혜있는 사람이라면, 아람이 자꾸 이스라엘을 얏보고, 수리아가 자꾸 이스라엘을 건들이고 할 때, 돌아 보아야 되지요..
그전에는, 내 앞에서 꼼짝도 못하던 나라들이, 왜 이제는 나를 얕보고 덤벼 드는가?
앗시리아가 내려와서 북이스라엘을 멸망당하는데, 우리 남유다도 멸망 당할라.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가자...그리고 돌이키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남유다, 백성들은, 우상 씌어서, 바알과 아세라에 씌어서.. 판단착오를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심지어는 않좋은 일이 자꾸 생기는 것은, 바알과 아세라를 덜 섬겨서 그렇다. 더 열심히 우상을 섬기자...
그리고 오히려, 더 열심히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자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요즘 학생들 말로, ‘폭망’하고 말았습니다. ‘폭싹 망하고’말았습니다.
이사야 59장 1절 2절 에는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계획을 가지고, 아무리 좋은길을 활짝 열어 놓고 기다려도,
처음에는 좋은 길로 잘 가다가, 중간에 다른 길로 가버립니다.
다른 길로 갈 때, 자꾸 문제가 발생하는데도, 깨닫지 못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절대로, 성경말씀을 보면서 걸어가야지,
이렇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내 생각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즐거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 맘대로 넘겨집으며, 걸어가서는 않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성경공부 한다고 하니까, 요즘 세상에 이렇게 열심히 성경공부 하는데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신천지 성경공부 하는데로,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요즈음 교회가 사랑이 없는데, 이렇게 전화도 잘 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너무너무 사랑이 넘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 이단으로 들어갑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의 의지, 나의 목적을 앞세우기 보다,
겸손하게 나를 향하신, 예수님의 의지와, 예수님의 목적을 바라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수준에서 나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을
제일 은혜롭게, 제일 복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2.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향하여 좋은의지, 좋은목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폭싹 망하였습니다.
바벨론에게 끌려가서 종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없어 졌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을 전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마음으로 출발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낫게 되고, 황무지가 된 예루살렘이, 다시 거룩한 도시로 회복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은 헵시바, 쁄라 가 되게 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는 길로, 나오십시요.~~
‘헵시바’는 기쁨이라는 뜻입니다.
‘쁄라’는 신부, 아내 라는 뜻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병들었지만,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신부’로 거듭나게,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윌리스 캐리어’ 라고 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제철소에서 주급 10달러를 받고 일을 하였습니다.
제철서 얼마나 덥습니까? 주급 10달러, 대우가 신통찮습니다.
하지만 코넬대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나도 주위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느날, 거래처로 있는, 인쇄소 사장님이 투덜거립니다.
요즈음 날씩 덥고, 습도가 높아서, 인쇄를 해도, 종이가 눅눅해지고 잉크가 번지고, 정말 일할 맛이 않납니다.
‘윌리스 캐리어’는 자기 일도 아닌데, 거래처의 일인데도, 그 고민을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좋은 마음을 먹었습니다. 좋은 의지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좋은 목적을 가지고, ‘에어컨’을 개발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인쇄소 뿐만 아니라, 백화점, 사무실, 영화관에서 에어컨을 막 구입하기 시작합니다.
1915년 윌리스 케리어는, ‘캐리어 엔지니어링’이란 회사를 만들고, 케리어 에어컨을 생산하여, 오늘날 우리가 여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윌리스 케리어’는 여름에........ 사람들이 기뻐하는 자,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일상이요, 다반사 입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진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더위’가, 문제입니까? 제철소는 엄청나게 더울수 밖에 없습니다.
캐리어만 하더라도...‘더위’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위’ 때문에 고생하던, 다른 거래처를 도와줄려고 할 때,
‘더위’는 오히려 기회가 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잘 팔리게 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고 하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때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 절대로 잘한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잘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헵시바’가 되고, ‘쁄라’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 ‘하나님의 신부’가 되도록, 고쳐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도,
하나님께로 않돌아올 때, 진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잘 되려면, 어떤 일을 만날 때, 그 일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향하여, 좋은 목적, 좋은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미국에 남북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말 않좋은 일이 생긴것입니다. 누가 바른지 누가 잘못 되었는지, 말하기 조차 조심스럽습니다.
그때, 링컨 대통령의 참모가 말합니다.
“각하, 하나님은 우리 북군 편에 계실까요, 아니면 남군 편에 계실까요?”
링컨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북군 편에 계신가, 남군 편에 계신가 하는 것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의 고민은,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겉은 그럴듯 해도,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대적의 되셔서 나를 무너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는 물맷돌 하나만 붙잡고 있어도, 내가 하나님 편에 분명히 서 잇으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편이 되십니다. 대적이 골리앗 처럼 거대하여도, 내 앞에서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무리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나라가 황폐하게 되고, 고난 가운데 있어도,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잇으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헵시바와 쁄라가 되도록, 하여 주신다고 말씀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 편에 설수 있습니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며, 성일 보내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이사야서, 58장 13절 14절 말씀입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 이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잊어버렸던,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우상의 풍습들을 버리고,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에서부터, 하나님 과의 관계를 회복하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7월 한달,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4주간 ‘영성 세미나’를 하였습니다.만
그리스도인의 리더쉽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입니까?
목표가 아무리 좋아도, 인성이 잘못 되면, 사람들이 아무도 따르지 않습니다. 리더쉽이 발생이 않되는 것입니다.
리더쉽은 포지션, 자리가 아니라, 사람들을 담아내는, 덕스러운 성품입니다.
베드로후서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이라고 말씀하는데,
믿음의 덕이 없으면, 믿음의 리더쉽도 발생되기 힘들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면, 아무리 계획이 좋아도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이 않됩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니까,
1차적 관계가 잘못 되니까, 그 다음 모든 것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변 나라들과 문제가 발생 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해결이 않됩니다.
결국에는 최고로 않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1차적 관계를 회복하라고 말씀 하는 것입니다.
자 그말씀대로, 늦은것 같지만, 바벨론에 끌려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회당에서 주일을 거룩하게 예배드리며 보냅니다.
그랬더니, 다른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고래스 왕이 오히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성전을 세우라고 도와 줍니다.
에스라, 느헤미야를 비롯하여, 믿음의 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을 회복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될려고 하니까, 너무나 일이 쉽게 해결됩니다.
그동안 그렇게 않되었던 문제들이 너무나 쉽게 해결이 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니까...나머지 문제들은 속 시원하게, 일사천리로, 해결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슴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헵시바와 쁄라로 세워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과의 1차적 관계를 든든히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 일들은 일사천리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십니다.
자, 이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자’로 살아가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