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16절 17절 건강한 믿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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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덮습니다. 조금 있으면 초복 중복 말복이 있게 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을, 지혜롭게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건강한 믿음’이 되겠습니다.
동물들을 보면, 건강이 무엇인지 세삼 깨닫게 됩니다.
시원하고 푸른 바다에서... 뛰노는 연어...
그런데 어떤 연어가 건강한 연어 이겠습니까?
돌아오는 연어가, 건강한 ‘연어’입니다.
바다에는 모든 강물이 흘러 듭니다.
그래서 바다는 세계의 강물이 모여 있습니다. 큰물줄기가, 난무합니다. 해류라고 하지요?
건강한 연어는, 지헤롭게, 그 바닷물 속에서도, 내가 태어난 ‘강의 물’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헷갈리지 않고, 그 물을 쫓아서, 내가 태어난 강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물살이 아무리 거쎄도 떠내려 가지 않습니다. 거친 물살을 이기며 헤엄처 올라 옵니다.
반대로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연어도 있습니다.
힘이 부족해서 강물에 떠내려 가 버립니다.
바다에서 헷갈려서 다른물이 좋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건강한 믿음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집에 돌아오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뒤썩여 있습니다. 철학도, 욕심도, 사상도 뒤썩여서 난문합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속에서도, 양이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듯,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헷갈리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유혹이 아무리 심해도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을 찾아 옵니다.
반대로 믿음이 건강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믿음이 연약해서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세상 일들에 떠밀려, 흘러내려 갑니다.
헷갈려서 세상이 좋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도착해 있는 분들은, 믿음이 건강한 그리스도인 이라 하겠습니다.
1.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은, 나의 본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6절에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지 않고, 세상을 향하여 떠내려가는 그리스도인 가운데에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기 때문에...
세상을 더 귀하게 여기고, 세상을 더 자랑스러워 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스스로, 세상을 향하여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습니다.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돈, 누가 더 귀하게 보입니까?
그리스도인과 대기업 회사원, 누가 더 귀하게 보입니까?
목사님 꼭 그렇게 까지 질문을 해야 되겠습니까?
왜 꼭 예수님과 돈을 나누고... 그리스도인과 세상의 명예를 나누는 것입니까?
같이 하면 더 좋은게 아닙니까?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좋은 것도 취하고, 믿음의 길도 가고...
세상에 떠내려 가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두가지 길을 동시에 갈수 없습니까?
그러나 인생길은 걸어갈 때, 사람은 누구나 갈림길을 만날수 밖게 없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어김없이 갈림길을 만납니다.
갈림길에서는 두 길 모두로 갈수가 없습니다. 그 중 한길을 결정하고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공생애를 시작하시니까...
꼭 결정적인 순간에, 사탄이 찾아와서 예수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 제가 세상 만국의 영화와 권력과 모든 것을, 깨끗이 예수님께 드릴 테니...
눈 딱 한번만 깜고, 나한테 절하세요”
사탄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좋은 친구도 주고, 좋은 출세도 주고, 좋은 돈도 줄테니까..
눈 딱 한번감 깜고, 이번만 내가 하라고 하는데로 하세요..
그러면서 예수믿는 사람이 해야하는 걸,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망각하게 만듭니다.
나중에는 길도 햇갈리게 만듭니다.
히브리서 11:14 에는 말씀합니다.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브리서 11장에는 믿음이 건강한 사람들, 믿음에 성공한 사람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야곱..
이분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두길을 만날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걸어갔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을 향하여 갔습니다.
사라는 무자 할때 하나님께 의지하여 이삭을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이 중심이 아니요, 세상이 본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중심이요, 천국이 본향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하나같이 이 세상에서 살아갔지만, 본향을 찾는 자 이기에
세상의 물결을 거스르며 살았습니다.
세상의 말을 쫓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음의 길로 걸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를 힘쓰며 살았습니다.
지난 주에, 노회 사무실에서, “목사님, 노회임원으로, 꼭 참석해야 할, 장례식이 생겼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가보았더니, 고인이 다니던 교회에서 주관을 하는데, 그 교회가 큰 교회입니다. 4천명이 넘어가는, 엄청나게 큰 교회입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서 위로예배를 드리는데, 10명 남짓 앉아 있습니다.
담임목사님, 부목사님, 노회임원 빼면, 유가족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그 교회에서는 서너명만, 참석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명예적으로는, 활동이 어떠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교회에서는 하나도 활동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봉사도 않하고, 성도들 간에 교제도 없고, 그저 이름만 얹어 놓았는지...
너무나 휑~ 하니, 위로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세상에서 활개치며 살아도, 이 세상이 사람의 본향이 될 수는 없습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때가 되면 돌아가야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돌아가려고 보니, 휑~하니, 열매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의 열매는 많습니다. 오늘날 사회에도 보면, 목소리들이 얼마나 높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정작, 귀한열매, 알찬열매, 영원한 열매는 열린 것이 없습니다.
더욱이 돌아가고 싶은데 돌아갈 데가 없는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목사님 그런 경우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마태복음 7:23 에 말씀합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저 남에게 지지 않는 것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럽습니다.
인물이면 인물, 재력이면 재력, 권력이면 권력...정말 멋있게,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려고 보니까..예수님께서 생명책을 펴시고, 아무리 살펴보아도 이름이 없습니다.
“나는 도무지 너는 알지못하니, 내 앞에서 떠나, 가거라”
예수님이 나를 모르시면,
예수님 앞에서 떠가가면, 그 다음 갈곳은 지옥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오늘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이 세상에서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갔습니다.
돌아갈 본향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때는 세상사람들이 조롱하였습니다. 세상에 에피쿠르스 철학에 최고야, 세상에 산헤드린 관원이 최고야, 세상에 로마 시민권이 최고야..
하지만 사도바울은 철학과 관원과 시민권을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렸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이고, 사도의 직분이 최고이고, 천국시민권이 최고인줄로 알고 살아갔습니다.
그럴 때, 인생의 마지막이 오면서, 사도바울에게는 확신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구원받았어~
나는 천국 갈수 있어~
나는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서 면류관과 상급을 주시는게 확실하구나..
그래서 말씀했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요즈음 해외여행을 많이 합니다만..
해외에 여행을 가 있는 사람을 만나서,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습니까? ” 그렇게 질문을 하면..
머리를 글쩍이며, “글쎄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않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인천공항 도착해서 돌아갈 집이 있습니까?”
“글쎄요. 인천공항에서 통과될지 않될지 확실히 알수가 없고요,... 한국에 내 집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자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절대로 이런 대답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살아 가지만, 천국의 시민권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님께서는 내가 거할 거처를, 천국에 다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와있지만, 이 세상에서는 복음의 사명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본향을 향한 믿음의 여정을, 힘차게 걸어가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출발한 곳과, 내가 가는 여정과, 내가 도착해야 할 곳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낙망하거나, 길을 잃지 않습니다.
오히려 힘차게, 더 힘차게, 물결을 거스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2. 건강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출발하는 믿음 입니다.
지난 주에는 ‘타성에 빠지지 않고, 항상 출발하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건강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출발하고, 또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지금 덥다고 하지만, 남극은 지금이 최고로 추운, 겨울의 절정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반구는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일 덮다고 하면, 남극은 제일 춥게 되는 것입니다.
남극 그러면, 역시 팽귄이지요..
팽귄중에 제일 큰 팽귄은 ‘황제팽귄’ 입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황제팽귄은, 돌아오지 않으면 죽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이 되기전에, 황제팽귄은 부부는 만나서, 알을 딱 하나 놓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시작되면 아내팽귄은, 바로 바다로 가버립니다.
한편, 아빠팽귄은 딱 하나인 그 알을, 발등위에 올려놓고, 몸으로 덮습니다. 만약 알을 얼음위에 내려 놓기라도 한다면, 10초가 않되어서, 알은 정말 꽁꽁 얼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6개월동안 해빛도 없는 남극의 겨울을, 아빠팽귄은 엄청난 눈보라를 맞으며, 먹지도않고 굶으면서, 알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6개월이 지나고, 해가 떠오르면, 엄마 팽귄이 돌아옵니다. 6개월 동안 겨울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이쪄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멀리서 엄마팽귄이 꿱꿱 울면서 옵니다. 그러면 아빠팽귄 꿱꿰 울면서 부릅니다.
그래서 둘이 만나면, 갓부화한 새끼를 아빠가 엄마한테 넘겨주고, 아빠는 바다를 향하여 갑니다.
만약 이때, 엄마팽귄이 않돌아 오면, 아빠팽귄은 새끼를 버리고 갈수 밖게 없습니다.
이번엔 엄마팽귄이 새끼를 발등위에 올려놓고, 몸으로 덮습니다. 그리고 6개월 동안 먹었던 물고기를 토해내어 새끼를 키우기 시작합니다.
새끼가 다 크면, 엄마팽귄은 새끼를 데리고 바다로 나갑니다.
그리고 다음 겨울이 되기전 다시 그곳으로 돌아옵니다. 아빠팽귄과 엄마팽귄은 그곳에서 만나서, 알을 놓습니다.
인간도 감당하기 어려운 약속과 신의가 아닐수 없습니다.
6개월 만에 아빠팽귄이 그곳에 돌아오지 않으면, 알은 부화 될 수 없습니다.
6개월 만에 엄마팽귄이 그곳에 돌아오지 않으면, 새깨는 죽을수 밖게 없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알기 때문에, 아빠팽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6개월이 지나면, 약속된 그 장소에, 꼭 찾아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책임을 알기에, 엄마팽귄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6개월이 지나면, 약속된 그 장소에, 꼭 찾아옵니다.
그래서, 새끼팽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본능, 생명의 책임이, 팽귄을 그곳에 돌아 오게하고, 다시 출발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악의 겨울과 같은 이 세상에서, ‘영생의 소망’이 태어나고 자랄수 있도록, 예비해 두신 장소가, 교회입니다.
죄악의 눈보라고 치고,
6개월 동안 남극에 태양이 떠오르지 않듯이, 세상은 어두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모여서, ‘영생의 소망’을 잉태하고, 키우면서....생명을 이어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래서, 카타콤, 땅아래에, 지하교회를 만들고, 주일마다 그곳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며, 박해를 피하였습니다.
복음의 본능, 복음의 책임이
초대교회 성도들을, 카타콤, 땅아래, 지하교회로 내려가게 하였고, 다시 세상을 향하여 출발하게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누가 알까봐, 서로 비밀리에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고기를 표시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의 첫글자를 모으면, 발음이... 물고기라는 말, ‘익투스’ 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땅에 막대기로, 물고기를 그립니다.
상대방이 알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서로 얼싸 안고, 교회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 마을에는 저기 언덕 너머에, 땅아래 교회가 있으니, 주일날 그곳으로 오면 됩니다.”
그러면 주일날이 되면, 언덕너머에 갑니다. 돌무너기 옆에 입구가 있습니다. 들어가서 다같이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당시, 세상에는 소망이 없고, 세상은 답답하지만,
하지만 낙망낙심 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겨 나가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오실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역사를 움직이시고, 계절을 바뀌게 하시고, 로마제국은 봄눈 녹듯이 무너지고,
지하교회의 성도들의 나와서, 기뻐하면서 지상에 교회를 세우고, 예배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지...지하교회, 카타콤에서도, ‘영생의 소망’을 잉태하고 기르는 일을 열심히 하여, 믿는 성도들의 숫자가...처음 보다가 10배 20배 더 많게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으며 살아가듯,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살아가면,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승리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7절에는, 말씀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권력으로 돈으로 명예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의인은 믿음으로, 다 살게 하여 주십니다.
믿음을 놓치고, 잊어버리고, 돌아오지 않을때 때,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
믿음을 놓치지 않고, 길을 잊어버리지 않고, 돌아오는 건강한 생활을 살면,
의인은 하나님께서 다, 살아가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7년 기근이 들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를 통하여, 수넴여인이 피할길을, 살길을 열어 주십니다.
세상에 7년 흉년이 들 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통하여, 야곱의 집에 살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을 믿음으로 살게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계절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위가 한참 입니다.
복음을 귀하게 여기고, 돌아오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영생의 소망을 붙잡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