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있으면 요한복음 15장 1절 8절
2008.02.13 21:14:17 조회6549
요한복음 15장 1절 8절 붙어있으면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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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잘 보내셨습니까?
설날에는 여러 어른들을 만나게 됩니다. 가까운 친척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릴때 친구들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먹게 되면, 비슷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나이에 따른 평등의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40대에는 지식이 평등하게 되고,
50대에는 외모가 평등하게 되고,
60대는 행동이 평등하게 되고.
70이 되어서는 건강이 평등하게 되고,
80이 되어서는 재물이 평등하게 되고,
90이 넘으면 생사가 평등해 진다고 합니다.
이릇듯 사람들은 서로를 닮아갑니다.
나이먹으면 똑같은 길을 걸어갑니다.
그것에 설날에 발견하게 되는 지혜라 할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천차만별인것을 또한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얼굴이 확 펴져서, 싱글벙글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얼굴이 어둡고 어깨가 무거워져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씨와 행동이 온화하고 정이 가득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씨가 거칠고, 이야기 하기 싫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가족전체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가정의 가풍이 있는가 하면,
항상 헐뜻고, 언쟁과 눈물이 그치지 않는 가정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성도님들은, 항상 복되고, 은혜가 넘치는, 예수님의 가정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 안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4절 말씀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사실 사람은 자기의 성격을 스스로 만들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어떤 분이냐? 어머니가 어떤 분이냐에 따라서, 큰 부분에서, 자녀의 성격은 결정되어 집니다.
그 가정이 예수믿는 가정이면, 믿음안에서 성장합니다.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믿지 않는 가정이면, 항상 술먹고, 싸우고, 부시고, 하는 것을 흔하게 보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 대로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가정에 생활사이클은 단절시키지 않으면, 3대를 주기로 하여, 계속 반복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말씀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포도나무 가지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야를 더 크게 하여 살펴볼때에, 사람은 누구안에 거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달라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틀려집니다.
그래서 누구안에 거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틀려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 노회 남북한선교위원회 북한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노회에 보낸, 북한어린이 돕기헌금을 모아서,
저지난주에 노회특별위원들이, 북한 평양에 직접 들어가서, 콩기름으로 잘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뭐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 안에 거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니,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더라는 것입니다.
콩기름 한 대 정도면, 한 100명정도 어린이들이, 빵을 구워서 잘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북한 안에 거하다 보니, 불쌍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스스로는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불쌍하게 살아가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는 당고위 간부만 타는 것으로 압니다.
소고기국밥...꿈도 못 꿉니다.
오리털 잠바가 어디 있습니까?
북한안에 거한다는, 단 하나에 이유로,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고, 누려보지도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언어적으로, 이념의 행복을 논하며, 우리는 노동자의 지상낙원에 살아간다고 말하지만, 공허한 자조적 넋두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죄악속에 거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않하려고 하여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하고 시도하는 것이 죄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악한 죄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몇 년전, 아버지는 대학교수입니다. 어머니도 대학교수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잔인한 방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였습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만 보면, 화가나서 막말을 했다고 합니다.
“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멍청한 녀석 같은이라고..”
3수를 하여 대학에 들어갔는데, 집안에서는 이 아들을, 사람대접을 않 해 줍니다.
자 이렇게 죄의 가정이 되어갈 때, 좋은 지휘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풍요로운 삶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어느날 아버지의 심한 욕과 폭언에, 잔인한 방법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여 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 아들은 태연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제 홀가분 합니다. 나를 때리고 욕하는, 사람대접 하지않는, 부모님이 없으졌으니,
모두들 나를 교훈할 생각일랑 말아주십시오..“
로마서 6:23에는 말씀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얼마나 복되고 귀한 좋은지 모릅니다.
예수님 안에는 참생명이 있고, 참 자유가 있고, 참 진리가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속에서 살아가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아갈 때,
공기가 귀한줄 모르고 물이 귀한 줄 모릅니다.
하지만, 모른다고, 귀하지 않습니까?
공기가 없다면, 사람이 5분을 살수 없습니다.
물일 없다면, 단 몇일도 살아갈수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꼭 귀하게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라”
“참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가 되라....”
2. 예수님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
5절 말씀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열매를 맺는 풍성한 생활은, 내가 애써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힘쓰지 않아도,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으면,
줄기에서 흘러나오는 양분 때문에, 가지는 저절로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진리의 열매 복음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학생들은 영어를 잘 하고 싶어 합니다.
영어 점수가 높고, 영어로 대화를 할수있는, 영어의 열매를 맺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못합니까?
아닙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밤 12시가 넘도록, 영어를 붙잡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나라 학생들보다, 눈물나도록 열심히 영어를 합니다.
애를 그렇게 쓰는데도,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도,
회화를 할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거하는, 사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3년만 되어도, 혀가 돌가고, 영어를 하게 됩니다.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박찬호, 박세리....
한국에서 특별히 영어과외 하지도 못하고, 야구만 하고 골푸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가서 한 3년 생활하니까...혀가 말리고, 영어발음이 얼마나 좋은지...
오히려 우리말 발음이 어색할 정도로....영어로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을때, 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시간만 보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붙어 있는 그것 자체가 열매 잘 맺는 길입니다.
줄기에서는 양분이 흘러 들어옵니다. 위에서는 따뜻한 태양빛이 내려 쬐입니다.
그러니 열매는 자연히, 그냥 열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
변하는게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주식에도 투자하고, 주름살 펴는 보톡스도 맞고,
점점 더 좋아지고, 점점 더 예뻐지는거 것 같습니다.
과연 그렇겠습니까?
여자분들은 최고의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힘센 여자가 최고입니다.
10대 에는 공부 잘하는 여자가 최고이고,
20대 에는 예쁜 여자가 최고이고,
30대 에는 시집 잘간 여자가 최고이고,
40대 에는 애들 공부 잘하는 여자가 최고이고,
50대 에는 남편이 잘된 여자가 최고이고,
60대 에는 돈 많은 여자가 최고이고,
70대 에는 안 아픈 여자가 최고이고,
80대 에는 살아있는 여자가 최고라고 합니다.
예수님께 붙어만 있으면 최고인줄로 믿으시 바랍니다.
옛날 종로에 있는, 한 교회에 훌륭한 권사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권사님 교회에 나오기전에는 불교에 심취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힘쓰고 애써야 하는게 많은지 모릅니다.
절도 많이 하고, 또 절도 몇 채나 지어 바쳤습니다.
하지만 끝이 없습니다. 그렇게나 애쓰는데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집에는 항상 풍파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느날 한자매로부터 볻음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왠일인지, 자매가 전하여준 말씀이 왕왕 들립니다.
그래서 조용히 교회에 나가갔다고 합니다.
하는일 없이, 그냥 앉아 있다가 오고...앉아 있다가 오고...
그러면서 복음이 자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는 혼자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산 사람이 하나님을 볼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보여 주십시오... 진실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기도가 늘어, 금요기도회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후에는 새벽기도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하는데, 비몽사몽간에, 환상주에..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너무 눈이 부셔서,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실눈을 뜨고 보니, 예수님의 발이... 못자국이 선명한 예수님의 발이 보입니다.
그때, 등줄기가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온 몸이 떨리면서, 입에서 뜨거운 기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발을 보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평생토록 변함없이 믿겠습니다.\"
그 이후로 그 할머니는 열심히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를 가까이 하고, 찬송을 가까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권사가 되어 장수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나는 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기다 보니, 은혜는 예수님께서 그냥 주셨습니다.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나 다니기만 하면, 누구나 은혜를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 않붙어 있어서 못 받지, 붙어 있기만 하면 받는 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금 붙어있다가, 성격이 않맞고,
조금 붙어있다가, 재미가 없고,
그래서 떨어져 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떨어져 버린 사람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자기 성격에 맞는 교회를 못찾고,
아직까지도, 재미있는 교회를 못찾고,
여기기웃, 저기기웃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붙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자들은 붙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자리에서도, 예수님께 붙어 있었습니다.
핍박이 심하고, 환란이 있지만, 예수님께 붙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으로부터, 능력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귀가먹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옵니다.
기도하고 “에바다” 하고 외치자, 고쳐집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성도들이 메고와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럴때, 기도하니까... 죽었던 사람까지 살아납니다.
이 사건이 사도행전 9장에 있는 ‘다니다’ 사건입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기만 하면..
막혔던 것이 애바다...열리게 되어집니다.
예수님게 붙어 있기만 하면..
죽게 되었던 것도, 다시 활짝 살아나게 되어집니다.
이러한 은혜는 붙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 붙어 있으면, 기도하는데로 이룹니다.
7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특별히 오늘 이시대의 성도들은 어떻게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하겠습니까?
7절 말씀대로, 기도로 붙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7절에는 말씀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즉 예수님께 붙어있고, 예수님 안에 거하면,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반절에는 분명히 말씀합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야고보서 4장에는 말씀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7 에 말씀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오늘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날까지 앞으로 40일 동안...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을 놓고, 예수님께 온정성을 다하여 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선교사가, 선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주민들게 가르칩니다.
기도하십시오..하나님께서는 기도한 대로 응답해 주십니다.
그런데 원주민 아이가 열병에 걸렸습니다. 불덩어리 같습니다.
아이를 보트에 태워, 노를 저으며 급하게, 하류에 있는 병원으로 갑니다.
하지만 아무리 빨리 노를 저어도, 마음만 급할뿐,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아이는 열이 올라 불덩어리 같습니다.
그럴때 한 원주민이 말합니다.
“선교사님...지금 기도해야 겠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한 사람이 기도합니다. 옆에서 노를 졋던 사람도 멈추고 기도 합니다.
나중에 보니, 땀을 뻘뻘흘리며, 노를 졌는 사람은 선교사님 혼자 뿐이고, 모두들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그때, 하늘에서 천둥이 치더니,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누워있는 보트는 우박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적도의 뜨거운 여름이지만, 우박으로...아이는 열을 내리고,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여, 완쾌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붙어 않붙어 있으니까 응답이 없지,
기도로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응답의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붙어 있으면, 열매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이번 사순절기간...
특별히 예수님께 기도로 붙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부활절에 복음의 열매, 생명의 열매
특별히 기도의 열매를 맺는,
우리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