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18절 27절 마음을 지키라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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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는 겨울로 시작하였다면, 하반기는 더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시, 새 마음으로 출발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살피고, 방해가 되는것을 이기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되겠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 21절에, 말씀합니다.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또, 23절에 말씀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오늘 본문에는, 지혜자가 아들을 향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때에,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도 지켜야 하고, 나의 계획도 잘 되도록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 보다 더,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로 ‘네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키는 것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건강지켜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방~ 건강 보다가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맛있는것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절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맛을 따라서 먹다가 보면, 금방 살이 찌게 됩니다.
틈틈이 운동을 해야 하지만, 게으름이 마음에 찾아옵니다. 그래서 한번 두 번 건너 뛰다가 보면, 운동은 않하고 몇주가 지나가 버립니다.
건강만 그렇겠습니까?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마음을 잡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곧 마음에 이런저런 유혹과 훼방하는 것이 찾아옵니다.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려고 하였던 것은 어디로 사라지고, 다시 옛사람이 되어서 방황하게 됩니다.
1. 마음을 지킬 때, 결실하게 됩니다.
21절에서 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은 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살아갈 때, 많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수 많은 케이스, 사례들에 잘 적용하여~ 지혜롭게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성경이, ‘잠언’이 되겠습니다.
오늘 본문, 18절 19절 상반절에는 “의인의 길” “악인의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은, 마치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 길에는 종류가 있어, 두가지 길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바로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 입니다.
의인의 길은 어디로 연결됩니까? 18절 하반절에 설명을 합니다. “광명에 이르거니와”
즉 의인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광명한 결과에 도착하게 됩니다.
반대로 악인의 길은 어디로 연결됩니까? 19절 하반절에 설명을 합니다.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악인의 길은 ‘어둠의 길’입니다. 끝까지 가지도 못합니다. 가는 중간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시작은 창대하고, 계획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용두사미가 되어서 어떻게 끝나는지 알수가 없이 흐지부지 됩니다.
자 이런 길을 가면 않되겠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어떤사람들은, ‘악인의 길’‘어둠의 길’ ‘가다가 걸려 넘어지는 길’ 가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왜? 의인의 길은, 광명에 이르는 길이요, 악인의 길은 어두움의 길이요, 걸려 넘어지는 길임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의인의 길, 광명의 길로 가지 아니하고, 악인의 길 어두움의 길, 걸려 넘어지는 길로 가는 것입니까?
바로 마음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작할때는 의인의 길로 갈려고 출발을 합니다. 계획은 너무너무 창대하게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가는 중간에 마음을 지키지 못하니까,
중간에 돌발상황이라도 나타나게 되면,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마음속에 낙심, 분냄, 불안이 점점 마음을 차지하게 됩니다.
마음이 온통 다른 것으로 가득차게 되니까...처음 가려던 방향이 어느방향이었는지 깜깜하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걷던 걸음은 꼬이게 되고~, 걸려 넘어지게 되고~ 그러면서 용두사미가 되어, 흐지부지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지혜자는 아들에게 제삼,제사 강조하고 있습니다.
21절 말씀입니다.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자 여기서 그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앞에 20절에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2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지혜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 의인의 길로 인도하는 ‘성경말씀’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눈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속을 지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됩니까? 의인의 길로 걸어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의인의 길로 걸어가면, 처음에 계획한대로 결실하는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게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올해 계획이 있습니다.
“올해는 성경 1독 하기로 하였는데, 하반기에는, 꼭 성경 1독 해야지~”
성경1독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힘든것이 아닙니다. 틈틈이, 시간을 정하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
정말 정성을 기울이지 않으면, 달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가운데 큰~ 유익이 발생을 합니다. 성경말씀 읽다보니 그 시간에 혹시나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낙심하고 분을 내고 불안해 하는 것을, 그 만큼 하지 않게 됩니다.
또, 목표가 어디 였었는지~, 성경말씀 읽으면서 다시 떠올리고, 다시 계획을 새롭게 하면서, 기도할때에, 처음 목표한데로 그대로 걸어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말씀 읽을때에, 하루를 정리하게 되고, 나의 일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어제는 어떤일이 있었는데, 다시 그런일이 생기면 성경말씀대로 해 보아야 되겠다.~”
좋은~지혜가 생기고, 좋은~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8:15 에 말씀합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즉, 좋은 마음은 좋은 땅과 같습니다. 그 마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마음, 말씀을 듣고, 나의 마음을 지키어 인내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실하기는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가라지가 되고, 쭉정이가 되는 것이 쉽지, 알곡으로 알차게 결실하기는,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의 마음을 지키어,
인내로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 알차게~ 결실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 마음을 지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3절에서 2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방역지침 4단계를 월요일부터 2주간 시작 한다고 합니다만. 특별히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건강을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김포나 검단에도 한두명씩, 확진자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김포의 사례를 보니까, 중학생이 접촉자 여서, 그 가족이 모두 PCR 검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학생의 어머니는 아스트라제네카를 2차까지 맞았고, 학생의 아버지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차만~ 맞았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이는 코로나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음성’입니다. 1차만 맞은 아버지도 ‘음성’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백신의 능력이 얼마나 분명한지, 1차만 맞아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코로나 백신 접종, 100프로이니까... 안심하시고, 건강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고 나가면, 의인의 길로 걸어가고, 결실에 이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탄이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마음을 지키지 못하도록, 갖은 방법을 사용하여, 방해를 합니다.
자~ 어떤 방해를 합니까? 24절에 말씀합니다.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가장 쉽게, 말을 통하여, 의인의 길, 결실에 다다르지 못하도록, 방해의 올무를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은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은 습관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통하여, 마음을 쉽게 허물어 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잡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툭~ 뱉은 말에 기분이 상합니다.
말꼬리가 되어, 나쁜 생각이 따라나오고, 그러면서, 마음잡고 열심히 가는 길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분노와 불안이 생기게 되어,... 가던 길을 멈춰 서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한마디 말이라도, 성경말씀을 떠올리고, 성경말씀대로 말하기를 힘써야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떠올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닮기를 힘써야 합니다.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성은 큽니다. 성은 튼튼한 돌, 집체만큼 큰~ 돌로 쌓습니다. 그래야 외적이 처들어 올 때, 튼튼하게 막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튼튼한 사람, 마음이 튼튼한 사람은, 튼튼한 돌로 쌓아 올린, 무거운 성과 같이 튼튼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성이 가벼워서, 여기~저기로 옮겨 놓을수 있다면, 그것은 성이 아니라 텐트 이지요.
텐트는 얼마나 가벼운지, 바람만 불면, 휙~하고 날아가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텐트처럼 가벼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요란하게 흔들립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유하다가, 내일은 저기에 옮겨가서 텐트치고 하룻밤 유듯이, 텐트처럼 마음이 가벼운사람은, 마음이 쉽게 여기갔다~ 저기갔다~ 합니다.
마음을 지키는 사람은, 말도 무겁고, 노하기도 더디 하여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성’처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8:2을 보겠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간 4십년 광야기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어떤한지를, 지켜보신 기간이라고 말씀 합니다.
1년은 마음잡고 갑니다. 하지만 곧 마음을 빼앗기고, 우상을 섬기고, 예배를 잊어버리고, 믿음생활을 버리면~
그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도록 OK 하시겠습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너무너무 좋은 땅이기 때문에, 아무다 들어가도록 하시지 않습니다.
마음이 성과 같이 무겁고, 용사와 같이 믿음이 분명한 사람만 들어가게 하시려고,
40년 동안, 이스라엘백성의 마음이 어떠한가? 지켜 보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마음이, 40년 동안 분명 하였습니다. 우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예배를 잊어버리지 않고, 믿음생활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럴 때 그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40년이 지나자, OK 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백성들이 들어갈수 있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반기는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주실려고, 나의 마음을 살피시는 기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주시려고, 대한민국 교회의 믿음을 살피시는 기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마음을 잘 지키며 나아갈 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복지에 들어가게 하여 주셨던것 처럼,
하반기를 믿음으로 잘 지켜 나가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중심을 보시고, 좋은 결실로, 큰~축복의 자리에 도착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 기간동안 마음이 왔다갔다 하여, 까맣게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주신 사명도 잊어버리고, 믿음도 잊어버리고,
기도제목도 잊어버리고~, 예배도 잊어버리고~ 다~ 잊어버리면,
그 사람을 어떻게 예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겠습니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기억하여 주시기 보다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으로 기억하시지 않겠습니까?
마지막, 3. 마음을 지키며 나아가야 합니다.
2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목사님, 마음만 지키면 된다는 것은 알지만, 마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마음을 지키기 쉽지 않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많은 염려가, 바람같이 지나갑니다.
염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근심 걱정, 불안과 속상함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파도가 되어 몰려 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과 속상함과 분냄과 후회가 교차하는 것을 경험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힘으로 나의 마음을 지키고, 나의 지혜로, 내가 가는 길을 결실하게 하는 사람은, 세상에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수 있다고 자신하다가, 조그만 성과에 교만하고, 그것이 올무가 되어, 성취감이 절망감으로, 즐거움이 근심이 되는 길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연약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생활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지켜 주십니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큰 성처럼 튼튼하게 되도록, 나의 하는 일의 중심을 잡아 주시고,
예수님께서, 힘있는 용사처럼, 노하지 않고 분내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무겁게 붙들어 주십니다.
그러면서, 내가 가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면~
처음에는 실수한것 같아도, 그게 실수가 아니고,
처음에는 손해보는 것 같아도, 그게 손해가 아니고,
돌아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주시는
큰 결실이 있고, 광명한 의인의 길로 걸어가는, 하나님께서 역사, 동행하여 주시는, 하반기가 되도록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어떻게 다시 새마음으로 출발할수 있습니까? 마음을 지키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지키면, 내가 가는 길은, 의인의 길이요, 그 행사는 광명한 길이 되어, 큰~ 결실을 거두도록 하여 주십니다.
사탄은 마음을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나의 힘, 만으로는 그 방해를 막기에 역부족입니다.
성령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성령님께서 나를 큰 성처럼 튼튼하게 하시고, 힘있는 용사처럼 무겁게 하여 주십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고, 성처럼 튼튼하게 나아가, 큰 결실을 거두는, 하반기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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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의 가는 길을 항상,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가는 길이, 참으로 중요한 줄로 아오니, 마음을 지키며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지켜, 큰 성처럼 튼튼하고, 힘있는 용사처럼 무거워,
사탄의 방해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며,
하반기에는, 큰~ 결실을 거두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