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0장 15절 18절 성령안에서 자랄지라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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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령님 안에서 자라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이가 모든 부분에서 자라 나듯,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든 부분에서 자라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모든 부분이라 함은, 천국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천국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자라나는 기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①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오늘 본문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고린도 교회는 사도바울은 근심을 하도록 만드는, 교회 였습니다.
고린도전서를 읽어 보면, 시작하면서부터 근심꺼리가 나옵니다.
먼저 파당이 있었습니다. 나는 아볼로 파다, 나는 게바파다, 나는 바울파다...
고린도교회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요즈음 서울에 있는 대형교회 정도도 않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린도교회는 사분오열이 되어, 니편 내편으로 나누어져, 다툼을 하였습니다.
또, 세상적으로 부도덕이 있었습니다. 교회문제를 세상법정에 송사를 하였습니다. 결혼과 독신의 문제, 우상에 바친 재물의 문제, 성만찬 문제, 은사문제, 예언문제, 방언문제 등등...
고린도교회는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맞다 틀리다, 그렇다 아니다.....서로~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하지만, 고린도교회에는, 한가지 은혜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회가,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만약, 고린도교회의 믿음이 자라나지 않고, 계속하여 제자리 걸음만 하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소망이 없는 교회가 됩니다.~ 사도바울의 근심만 되는, 교회가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소망이 있고, 기쁨이 됩니다.
어릴 때 걸음마를 하던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학교에 들어갑니다.
군대에 갔다가 옵니다. 결혼을 합니다. 그래서 손자손녀가 태어납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할머니가 가끔씩 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너의 아빠가 옛날에는 그랬어~ ”
할머니 입장에서는 아빠가 아들이지요. 아이 였습니다. 그런데 무럭무럭 자라나서 어른이 되었느니, 얼마나 흐믓하고 즐겁겠습니까? 그러니까 손자하테, 아빠이야기를 해~ 줍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고린도 교회도 사도바울에게는 그렇게 흐믓한 교회 였습니다.
자 성경을 보면,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의 상황을 듣고, 디도를 통하여 ‘고린도전서’를 보냅니다.
그럴때 고린도교회는 회개를 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아니라, 성숙한 믿음으로 바뀝니다.
그 소식을 듣고, 사도바울은 얼마나 얼마나 흐믓하고 부뜻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디도를 통하여 기뻐하면서 다시 보낸 편지가, ‘고린도후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고린도 후서’ 10장 15절 하반절에 말씀합니다.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이 튼튼하지 못하고, 믿음이 연약한 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무럭무럭 자라나지 않고~, 믿음이 제자리 걸음을 할 때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어떻게 자라나야 합니까?
에베소서 4장 13절 15절, 에 말씀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결론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라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 13절에는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성장하는 목표는 ‘예수님’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음성과 말이 예수님을 닮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수님 처럼 온유한 음성으로 말~합니다.
‘톤 다운’, ‘캄 다운’ 이라는 영어단어가 있습니다. ‘톤 다운’이라는 말은, ‘목소리를 온유하게 낮추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캄 다운’이라는 말은 ‘말의 분위기를, 온유하게 진정시키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찬송가 529장에 보면, 1절 에는... ‘온유한 주님의 음성, 내 귀에 속삭이네~“
천국가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될텐데, 예수님께서는 온유한 음성으로 내 귀에 속삭 이시며, 나를 맞아~ 주시지 않겠습니까?
반대로 지옥에는 마귀가 ‘거칠은 마귀의 음성으로, 귀에 쾅~쾅~울리게, 소리를 치겠지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또, 그리스도은, 행동과 제스츄어가 예수님은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행동은, 언제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동’이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행동을 할 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행동인가? 생각 해 보고, 행동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제자 도마가, 제자들 앞에서 손가락을 내밀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나의 이~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손의 못자국을 만져서 확인을 하고,
나의 이~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허리의 창자국에 넣어서 확인을 하고,
이건 십자가에서 못박히고, 창에 찔렸다 아문 흉터라고, 확인하기전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나는 절대로 믿지 아니하겠노라~ 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그럴 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바로 도마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바로 도마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너의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
도마는 예수님이 눈앞에 당장 없다고, 자기의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할때, 예수님은 그 도마의 말과 행동을 다~ 보고, 듣고, 계셨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동일하십니다.
나의 말을 예수님께서 않들으실것 같습니다.
나의 행동을 예수님께서는 못 보실것 같습니까?
예수님게서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오늘날도 다~ 듣고 계시고, 다~ 보고 계십니다.
도마에게 찾아오셔서, 도마가 한 말에 대하여, 그대로 말씀하여 주셨듯이, 언젠가는 나의 한 말, 나의 한 행동에도, 다~ 찾아와 주시고,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 응답받고, 기도하는 사람이 잘~되는 것을, 직접 보기전에는, 절대로 믿지 않고, 절대로 나는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도마같이 예수님앞에서, 자기 신념이 투철한 사람이, 오늘날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우편과 좌편의 자리는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그 한 말대로 갚아 주시고, 그 한 행동 대로 내려 주시고, 그 마음의 믿음 대로, 받도록 하여 주시고,.....
그 한 헌신대로, 우편과 좌편에 앉도록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믿음이 성숙하고, 덕스럽고, 깊고~ 넓게 ‘자라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예화를~ 하는데, 너무나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되고 웃기도 한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동산에 올라가면서, 제자들의 믿음을 보시려고, 말씀을 하셨다는 겁니다.
“자~ 동산에 올라가려고 하니까 ‘자기 십자가’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돌’을 하나씩 가지고, 올라 가도록 하여라~”
그러니까~ 베드로는, 명색이 베드로-반석인데...하면서~ 반석같이 큰 돌을 어깨에 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산을 올라 갑니다.
제자들이 각자 자기가 들수 있는 돌을 들고, 올라 갑니다.
그러니까 머리좋은 ‘가롯유다’가 말합니다. “가벼운 돌을 들고가면 돼지, 다들 바보같이, 무겁고 큰~ 돌을 들고, 왜 힘들게 들고 가는가?, 특히 베드로~...머리 좀 쓰세요~”
그리고 가롯유다는, 조약돌 하나 들고, 산을 올라 갑니다.
정상에 도착하니까, 다들 기진합니다. 숨이 턱에 찹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립니다.
예수님께 말씀 하십니다. “이제, 가지온 돌을, ‘빵’으로 만들어 줄테니, 오늘 점심은 그 ‘빵’을 먹도록 하여라”
그래서 베드로는 반석같이 큰돌이 빵이 되어서, 맘껏 베불리 먹고
가롯유다는 조약돌이 빵이 되어서, 그날 하루, 자동금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힘써, 십자가를 지고,
힘써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봉사를 하고,
예수님은 다~ 보고 계시고, 예수님은 그 믿음대로, 다~ 갚아 주십니다.
나의 믿음이 자라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의 믿음이 튼튼해 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때가 차면, 그 십자가 그대로, 그 믿음 그대로, 그 그릇에 담을수 있도록
큰 십자가는 큰 십자가 대로 갚아 주시고~
큰 기도는 큰 기도대로 응답을 내려 주시고
큰 믿음은 큰 믿음 그대로~,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② 자라는 것은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본문,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믿음이 자라기를 간절히 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린도 교회의 믿음이 자라는 데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금 읽은 16절 하반절에 말씀합니다.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믿음이 자라고, 믿음이 성숙하고, 믿음이 장성한 곳에는, 복음을 전하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전도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장성한 사람은 결혼을 합니다. 가정을 이룹니다. 그 다음에 태어난 아기는 부모님을 꼭~ 닮습니다.
눈도 닮고, 코도 닮고, 성격도 닮고, 습관도 닮습니다.
마찬가지로, 믿음이 건강하고 믿음이 장정한 사람은 교회를 이룹니다. 그리고 전도를 합니다.
가만히 보면, 전도받아 새롭게 거듭난 사람은, 전도한 사람의 믿음을 꼭~ 닮습니다.,
기도하는 것도 닮고, 봉사하는 것도 닮고, 헌신하는 것도 닮습니다.
“예배는 이렇게 드리고, 주일 성수는 이렇게 합니다.~” 전도받는 사람은 전도한 사람을 본받아
예배를 정성껏 드리고, 주일성수를 정성껏 하고 믿음으로 자라납니다.
그런데 믿음이 부모님이, 건강이 않좋습니다.
예배도 건너뛰고, 기도도 않하고, 헌신봉사도 뜨문뜨문~ 입니다.
그러면 믿음의 자녀도 그 모습을 은근히~ 닮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내가 먼저, 튼튼한 믿음, 건강한 믿음,
성숙하고, 겸손하고, 복된 믿음으로 자라나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가복음 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전도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전도 하시려고 마을을 다닐 때, 니느웨 같은 마을 만나고, 니느웨의 사람들 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뿐만 아니라 니느웨의 사람들 보다가도, 더 완악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셨습니다.
전도는 영적 전투입니다.
격렬하고, 믿음과 세상의 권세가 맞부딛히는 장소입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갖은유혹과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멸망으로 끌고가며, 전도를 방해 합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 그 뜻을 받들어, 어떻게 든지 한 영혼이라도 천국에 들어가도록, 힘을~ 씁니다.
이 영적싸움이 , 보통 일이 아니다 보니,
힘이 부족하고 건강하지 못한사람은, 지치고, 주저 않게 됩니다.
“전도하다 상처받았습니다.”~ “전도하다 사탄의 공격으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전투가 그렇지요. 싸움이다 보니, 적의 급소를 찌르고, 치명타~ 날리고, 적을 주저 앉히려고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건강하지 못하고, 믿음의 능력이 부족하면,
사탄의 공격을 방어하지 못하고, 급소를 공격받고 믿음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또~ 사탄의 고약한 공격을 받고, 어떤 그리스도인은 한동안 회복을 못하여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그냥 세우시지 않았습니다.
그 공격에 맞서, 능히 이기고, 사탄을 물리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능력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12제자를 세우셨습니다.
그럴 때 12제자는, 처음에는 의심하고, 처음에는 좌절하고, 처음에는 소심하였지만..
나중에는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에 능력이 붙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 사라지고,
내가 이해하고, 확인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믿지 못하겠습니다~ 하던,--나 중심적 믿음이, 예수님 중심의 믿음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사탄이 아무리 공격하여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탄에게 적극적으로, 기도로 맞서 싸우고, 믿음의 능력으로 오히려 사탄에게 공격을 퍼붙습니다.
그 결과 나중에는, 12 제자들이 다~ 순교하면서, 믿음에 승리하게 된 것이 아니겠습니다.
마지막
③ 주안에서 자랑하라.입니다.
17절 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그리스도인은 믿음이 좋은 것을, 자랑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 칭찬받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자랑꺼리는 금방~ 사라집니다.
세상의 좋은 것은, 바람과 같아서, 어디서 불어와서 어디로 가는지를--모르게, 없어집니다.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어 집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중심을 잡고, 십자가를 목표로 삼고, 오늘도 걸어가는 ‘나의 구원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랑할 것이 많아지도록 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내가 영원한 칭찬을 받도록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 안에서,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자라나는 목표는, 예수님을 닮기 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튼튼하게 자라면, 비로서 전도하게 됩니다.
전도는 영적 전투입니다.
이 모든 길을 잘 걸어가면, 하나님께서는 자랑꺼리가 충만하도록, 나에게 내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영원한 칭찬을 받도록, 하여 주십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모두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원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모든 부분에서 예수님을 닮는데 까지 이르도록, 자랄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에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뜻을 받을어, 우리도 한 영혼이라도 천국갈수 있도록, 구하여내개 하여 주시옵고,
사탄의 영적전투를 이길수 있는, 믿음이 되도록, 성령님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 동안 살아갑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삶의 여정이,
예수님께서 보시고, 더욱 성장하였다고 칭찬하여 주시는, 한주간으로 보낼수 있도록,
성령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