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편 8절 11절 영과 육체가 은혜롭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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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0년 첫째 주일이 되겠습니다.
첫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십니다.
첫주일....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한사람 한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한해동안 매일매일 동행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당연히 옛사람 같이 살아가면 않되겠습니다. 새 마음으로 살아가고, 새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까, 시편기자는,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됩니다.
8절 상반절에 말씀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즉 하나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고, 생활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자 그러니까, 좋은 일이 생깁니다. 8할 하반절에 말씀합니다.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혼자서 살아갈때는,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어떨때는 기쁘고, 어떨때는 속상하고, 어떨때는 우울하고, 어떨때는 외롭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고 살아가니까..이제는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여 주십니다. 그러니까 꾸준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생활을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 올 한해,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내 앞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앞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니까,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9절 상반절이 보니까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그렇습니다. 마음이 기쁘게 됩니다.,
또 있습니다. “나의 영도 즐거워 하며” 속사람이 즐거워 합니다.
세 번째, “나의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육체도 평안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씀속에서 큰 비결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 앞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면, 속사람이 기쁘고 즐거워 하고, 겉사람도 평안하고 안전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1. 믿음은.... 겉사람을 평안하고 안전하게 합니다.
혹시 육체적으로 겉사람이 힘들고 괴롭고 근심이 있는 분이 있으십니까?
어떤 일을 만나서,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고민하기 전에,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을 만나서, 마음이 속상하고 괴로울 때,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성경말씀을 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1:15 에는 말슴합니다.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바벨론에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남유다의 똑똑한 젊은이들을 잡아가서 교육을 시켜서, 바벨론에 중요한 일을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바벨론 궁전에 끌려갑니다. 궁전에서 바벨론의 학문을 배우고, 바벨론의 음식을 먹으며, 남유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 살게 되었습니다.
남유대와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이다 보니..모든 것이 너무나 생소하고 애매합니다.
바벨론의 음식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않섭니다.
바벨론의 풍습을 따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너무나 애매 합니다.
게중에 어떤 젊은이들은,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마음껏 먹습니다.
이런 좋은 음식은 유다에서도 보기가 힘든데, 바벨론 궁전에서 마음껏 먹게하여 주니까... 오히려 물만난 물고기처럼 좋아하면서, 먹습니다.
이때, 다니엘과 세친구는, 내 앞에 항상 모시는 하나님께 기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내 앞에 항상 모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성경책을 읽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성경책에는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대하여,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데....바벨론에서 주는 음식은, 대부분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바벨론 궁전에서는 맛있는 음식이라고 먹으라고 합니다.
성경책에는 그 음식은 먹으면 않된다고 말씀을 합니다.
자...이럴 때...다니엘과 세친구는, 않먹기로 하였습니다. 내 앞에 모시고 있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자 이상황을 곁에서 보던 궁전의 책임자가 펄쩍 뜁니다. “이 음식은 느부갓넬살 왕이 주신 음식인데,...
만약에 음식을 않먹어서, 다니엘과 세친구들의 얼굴이 초췌해지면,
나는 그 책임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그럴 때, 다니엘과 세친구가 대답합니다. “ 우리는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우리를 더럽히지 않겠나이다. 대신 물과 채식을 주시고, 열흘만 시험해 보시 옵소서.”
환관장은, 감독하는자를 붙혀서, 일단 열을동안...다니엘과 세친구들에게는 성경에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나...열흘 후에, 다니엘과 세친구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피부가 더욱 윤택하여 졌습니다.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맘대로 먹던, 다른 소년들 보다, 더 좋아 보이게 되었습니다.
내 앞에 항상 계시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면, 얼굴이 더욱 아름답게 되고...피부가 더욱 윤택하게 되고.....겉사람이 더욱 좋아지게 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말씀보고, 찬송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피부 더욱 윤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씩 찬양대가 찬양할 때 모습을 보면서, 천사들도 흠모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찬양대 한분한분이, 얼굴이 아름답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까? 원장로님, 홍두표 안수집사, 이삼열 안수집사님...다 그렇게 보이시지요?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하면, 얼굴이 찡그려 질수가 없습니다.
화를 내면서 찬양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입을 삐쭉삐쭉 하면서 찬양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찬양을 하면, 당연히...얼굴이 아름답게 변하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찬양을 하면, 겉으로만 얼굴이 아름답게 변하는 것입니까?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속사람도 아름답게 변하게 됩니다.
겉사람 속사람이, 모두 찬양하여 아름답게 변하면, ‘악한사탄’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게 됩니다.
다윗이 수금으로 찬양을 하니까...사울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나 갑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수금으로 찬양을 하니까...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여 예언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얼굴이 펴지고, 악한 사탄은 떠나가고, 성령이 임하고,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찬양을 않하던 사울왕에게는 악신이 들어와서 괴롭혀도, 쫓아낼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항상 얼굴을 찌푸리는 분이 있습니다.
항상 얼굴을 찌푸리니까, 그 찌푸리는 것이 습관이 되고, 나의 얼굴이 되어 버립니다.
얼굴을 찌푸리면, 얼굴만 찌푸리는 것입니까?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도 찌푸려 지고, 속사람도 찌푸려 집니다. 그러면 좋~다고 사탄이 틈을타서 유혹을 합니다.
“얼굴을 더 찌푸려라. ....세상에 되는일 하나도 없다....얼굴을 더 찌푸려라”
하나님께서는 얼굴이 밝고 좋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무엘상 16:12 에 말씀합니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얼굴이 하얗고 헬쓱 하면서, 누구나 그 사람은 건강이 않좋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도, 다윗의 얼굴을 보고, 단번에 다윗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윗의 얼굴을 보니...피부에 화색이 돌고, 건강함이 철철흘러 넘칩니다. 빛이 붉습니다.
그 다음에 눈이 빼어납니다. 눈빛이 온화하고 감사와 믿음이 넘처 납니다.
눈빛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불평하는 마음, 찬양하는 마음, 세상일에 정신이 쏙빠져 있는 마음...
그런데 다윗은 눈빛은... 사무엘 선지자를 향하여...반짝반짝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당연히 다윗의 얼굴은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않그래도 이 청년인가? 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일어나 기름을 부어라”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가 기름뿔병의 뚜껑을 열고,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니까..나중에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시간, 얼굴 표정을 지어 보겠습니다.
스스로... 사무엘 선지자 앞에... 다윗이라고 생각하시고...축복의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표정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사 사무엘 선지자라 하더라도,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기름을 부어 드릴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분한분 얼굴이 너무 좋습니다. 이대로만 하시면, 올한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좋은 일이, 가득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겉사람을 변화시키고, 겉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생활의 모든 것을, 복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는 것입니다.
2. 믿음은........ 속사람을 은혜롭게 합니다.
오늘 본문,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내가 항상 하나님을 내 앞에 모시니까...하나님께서 나의 ‘영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영의 눈’이 열리니까.. ‘생명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생명의 길’로 걸어 가니까...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자, 질문을 한가지 드려 보겠습니다.
나는 속사람이, ‘영의 눈’을 뜨고 있습니까? 그래서 ‘생명의 길’을 보고 있습니까?
한때...‘매직아이’ 라는 것, 유행을 했습니다. 똑같은 그림인데, 살짝 옆으로 보면, 하트가 보입니다.
그냥 보면 아무리 보아도, 아무것도 않보입니다. “이그림에, 무슨 하트가 있다고 그래요...아무것도 않보이는데....”
그런데 살짝 눈을 옆으로 해서, 거리를 잘 맞추어 보면, 하트가 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보인다~ 보인다~ 여기 하트가 있잖아요.”
‘생명의 길’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영의 눈’으로 볼때만,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나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값진 진주’와 같고, 밭에 숨겨진 ‘보화’와 같습니다.
진주를 잘 아는 ‘전문가’는, 그 진주가 ‘극상품 진주’인것을 알고, 그 진주를 알아 봅니다.
밭을 속을 파본 사람은, 그 밭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고, 그 밭을 얼른 사게 됩니다.
겉으로 보면, 돌덩어리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보면, 그냥 돌덩어리가 아닙니다. ‘우라늄’이라는 ‘돌’ 입니다.
그 속에는 무궁무진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돌이지만...그 돌덩어리로, 발전소를 돌리면, 엄청난 전기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올 한해를, 겉으로만 보는 사람은,....‘믿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보는 ‘영의 눈’이 아니라... 겉으로만 보는 사람은...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겉모습만 보면서, 쉽게 말합니다.
“그해가 그해고, 그 해가 그해지.......올 해도 똑같지요. 뭐~”
“요즈음, 사는 재미도 없고, 몸도 찌부등 하고...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한술 더 떠서..... 더 심한 말도 합니다.
“큰일 났어요. 걱정꺼리만 있고, 근심꺼리만 있고... 목사님 이러면 않되겠어요”
‘영의 눈’, ‘믿음의 눈’으로 않보니까...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 하나님의 인도하심..축복을 못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속에 있는........ 믿음이 아닌 말들이... 그냥 그대로 나와 버립니다.
고린도후서 1:20 에는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말이 있고, 하나님 앞에 은혜로운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말이 있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도 나에게 은혜가 않되는 말이 있습니다.
‘아멘’ 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아멘’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어떤 말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예” 긍정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입니다. “네 그럼요... 예수님께서 인도하셔서, 배가의 역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예와 긍정의 말을 하면, 예수님께 영광돌리고, 주위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됩니다.
우리교회는,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입니다. 라고 하는데... ‘목사님 괜~히 그런말 하시고...
그럼, 세상에 예수님 않 인도하는 교회도 있나요? 요즘 교회마다 걱정꺼리 없는 교회가 없는데...
올해 시작하는데, 올해도 걱정이 않될 수가 없습니다.”
사람만 무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속에, 믿음이 안목이 아니라, ‘인간적 걱정’이 흘러 나오는 것을, 듣게 만듭니다.
불신앙의 말을 하면, 믿음이 빠져나갑니다.
하나님께서 않는듣것 같지만, 다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말을 좋아하시고... 불신앙의 말은, 싫어 하십니다.
민수기 11장 1절에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신앙의 말을 합니다. 거기에 정도가 지나처, 원망까지 합니다.
모세 때문에 이렇습니다. 여호수아 때문에 이렇습니다.
그러니까...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들으시다가 진노하시고, 불을 내리시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9:23에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써, 올한해,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속사람이 믿음위에 든든히 서고,... 무심코 흘러 나오는 말과 행동을 믿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은혜있는 말, 하나님게 영광돌리는 말을 할 때...
...은혜의 역사도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겉모습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속사람도 새로워 져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와 성경으로, 나의 얼굴표정이, 나의 행동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영의 눈으로 보면서... 말과 마음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 겉사람과 속사람이 다 새로워 져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의 길로 걸어가는
한해로 보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하나님, 새해를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겉모습과 얼굴표정이...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은혜롭게 하시며,
믿음으로 눈으로, 말과 표현이 은혜롭게 되어서,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리는 사람,...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주시는, 큰 은혜의 새해로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