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22절 30절 예수님과 함께 하자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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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출발하여, 벌써 셋째 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 나는 앞을 향하여 잘~ 출발하고 있습니까?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기 시작 하였습니까?
올 한해가 나에게 최고의 해, 은혜로운 해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서....그리스도인은 무엇이 필요 합니까?
믿음으로 출발하지 않고서는, 1년 365일도 길다고... 중간에 목표를 잊어버리고, 힘들어 할수 있습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 쫓아 가다가, 목표와는 전혀 다른 옆골목으로 가버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9:24 말씀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한해가 지나간다고, 모든 사람이 보람 느끼고, 뜻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지혜롭고 성실하게 완주하여, 목표에 잘 도착하는 사람만이, 보람되고, 칭찬받고,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주일에는..그리스도인은 새해를 출발하면서... 겉사람과 속사람이 새로워 저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얼굴표정이~, 말과 행동이~, 믿음의 표정, 믿음의 언행으로 출발하여야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을 하고, 은혜 끼치는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영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축복의 길’을 보면서 출발 하여야 합니다.
지난주일은...요셉에게 꾸게 하시는 꿈을 꾸고, 그 꿈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세상의 방해와 훼방은, 오히려 요셉의 꿈이 잘되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걸어갈 때...요셉은 꿈이 이루어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새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로 갈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야 하느냐? 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내 힘으로만 갈수는 없습니다. 내 지혜와 능력으로만 갈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어울리고, 예수님 편이될 때,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당황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고, 잘 걸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1. 예수님과 어울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바리새인’이 나옵니다.
‘바리새’란 말은 히브리어 ‘페루쉼’에서 유래한 말로, ‘분리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죄에서 분리되고, 불의한 되서 분리되어,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바래새인은 출발할때는 잘 출발하였습니다. 죄를 멀리하고, 성경말씀을 지키기로 하면서...출발할때는 잘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가는 중간에, 목표를 잊어버리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 쫓아가다가, 목표와는 전혀 다른 옆골목으로 가버리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새로워 진것 같은데, 속사람이 새로워 지지 못하였습니다.
형식주의, 율법주의가 되고... 나중에는 불신앙의 길로 걸어가서, 예수님께 책망받는 대표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출발은 잘 하였는데, 옆으로 완전히 잘못가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예수님과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리새인들은...예수님이 말씀을 전할 때, 옆에서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병자를 고칠 때, 옆에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바리새인의 정도가 얼마나 심하였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24절 하반절에 보니까, 예수님이 병자를 고쳐 주실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그 위에 14절을 보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일까 의논하거늘” 예수님을 죽이려고 의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보면서도
예수님과 어울리지 않고, 예수님을 반대하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죽이기를 의논을 하였습니다.
잘못가도 한참 잘못가고, 삐뚫어져서.... 멸망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어울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에 마음문을 닫아 걸면 않됩니다. 그 말씀은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아멘~ 하면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 옆에서, 역사하심이 나타날때, 그런 일이 일어 났구나....그리고 구경해서는 않되겠습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같이 찬송하고, 같이 기뻐해야 합니다.
아무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역하심을 보면서도.. 도무지 어울리지 않고,
예수님과 따로 놀고, 예수님을 적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않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어울리고, 예수님과 함께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집을 짓는 영상이 나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 집을 만들고, 차로 집을 배달을 합니다.
시골에 전원주택, 별장, 주말농장으로 사용할수 있는 집을 만듧니다.
그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보니까.. 대단합니다. 한사람이 일을 하고, 옆에서 다른 사람이 보조를 하는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먼지가 날리고, 기계소리도 크니까..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말을 않하는데도, 손만 척~ 펴면, 보조하는 분이, 필요한 도구를 척~척~ 쥐어 줍니다.
얼마나 호흡이 잘 맞는지....일을 엄청나게 빨리 합니다.
나중에 인터뷰를 합니다. “어떻게 말도 않하는데, 필요한 공구를 척~척~ 맞추어 주십니까?”
“10년을 같이 어울려서 일하다 보니, 이제는 말을 않해도, 서로가 다~ 통하고 다~압니다. 이정도 않되면...이 일, 못합니다”~
어울려서 같이 생활하니까...생각이 같아 집니다. 뜻을 서로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이지만, 한사람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어울리면, 예수님과 생각이 같아 집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지체와 같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제자들이 처음에는 예수님과 손발이 맞지 못하고, 예수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 합니다. 5천명이 있는데... “어디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빌립이 대답니다.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요즈음 영어로 ‘싱크로’ 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동기화’라는 말이지요. ‘싱크로율 제로이다.’ 두개가 전혀 맞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싱크로율 백프로다’ 두개가 똑같다는 뜻입니다.
빌립은 예수님과 ‘싱크로’가 ‘제로’ 였습니다. 예수님과 연결이 않되고, 통하지를 못하고, 예수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5병2어를, 하려고 하시는데, 빌립은 계산해 보니까 않된다고, 대답을 하여서... 오히려 분위를 흐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예수님의 생각을 모르고, 예수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여, 예수님의 역사에 반대하면, 어떻게 큰 역사에 쓰임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나에게 좋은 일을 해주시고 싶어도, 내가 예수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예수님, 아이구~제가 계산해보니까...그건 20만원이 부족하여 도저히 않됩니다.”
예수님과 손발이 척~척~ 맞지 못하고,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의 역사와는 관계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제자들이 3년동안 예수님과 어울리면서, 예수님과 ‘싱크로’, ‘동기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뜻을 이해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차립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척~척~ 준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요한복음 16장에 가면, 제자들이 완전히 다르게 대답을 합니다. "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요16:12)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예수님과 어울리면, 예수님과 마음이 같아지고,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예수님과 손 발이 척~척~ 맞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올한해 나에게는,..... 예수님께서 역사하여 주십니다.
나에게... 5병2어의 일도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말못할 일들도 속시원하게 형통하게 되도록, 예수님께서 역사하여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2. 예수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30절에 말씀합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새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로 갈 때, 그리스도인은 또한.... 편을 잘 서야 되겠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으로 와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땅을 정합니다. 내가 거처하고, 내가 생활할 터전을 어디로 할까?
그런데 같이 따라왔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를 ‘기웃기웃’ 합니다.
겉모양을 보고, 물댄동산 같다며, 마음에 들어 합니다.
아예~ 소돔과 고모라에 들어가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속을 보니까...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의 도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들어가서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때, 롯은 괜찬습니까?
아닙니다.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고,... 롯은 두딸만 데리고 겨우 빠져 나오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들어갔을 때, 롯은....이미 소돔과 고모라와 한편이 된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때, 롯이 혼자만 쌩쌩하게, 괜찬을수 없습니다.
그 편이 망할때 함께 망하고, 그 편이 심판받을때는, 그속에 함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편을 잘 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게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한편이 되기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은 어느 편입니까? 내편입니까? 나를 반대하는 편입니까?” 그럴때 모~호하게~ 애~매 하게, 입장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님 그런 사람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디두모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소식을 들을때, 모~호하게, 애~매하게, 점~잖게 입장을 말합니다.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12제자 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부활은 철저하게 검증하고 확인해 보아야할 사항이라고...
너무나 합리적이고, 너무나 신중하게, .... 예수님과 부활을 판별할수 있는 사람은 자기인양 입장을 취합니다.
도마가 부활이 아니라고 하면, 예수님은 부활이 아닌것이 되는 것입니까?
"예수님 손에 못자국이 좀 작내요. 예수님은 부활한게.. 아니게 되겠습니다.~”
“예수님 옆구리에 창자국을 만져보니까, 깊지가 않내요, 에수님 부활 하신것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나의 죄를 사하려 손에 못이 박히고, 십자가에 매어 달리고, 대신 창에 찔리셨는데...
그 목자국을...그 창자국을...내가 판별하겠다고 나서는 도마는, 도대체 누구편입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맞기는 맞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때 즉시 나타나셔서,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너의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께서는 도마를 향하여, 똑똑하게 말 잘했다고 칭찬하신 것이 아니라,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라”~ 즉 도마를 향하여 “너는 믿음이 없는 자가 되었구나”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도마의 말대로..손가락으로 다 만져 보고, 해볼거 다 해보고, 그럼 믿어 볼께요~ 라고 한다면,...과연 그것을 믿음이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믿음없는 자 도마에게, 부활을 고백하는 자의 편에 서고, 믿는자의 편에 서고, 12제자들의 자리에서 이탈하지 말라고...‘믿는 자’라 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지혜로, “일일이, 살피고 검증하여서, 이렇게 하면, 내가 앞으로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판별을 하며, 매일매일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지혜가 엄청나게 높고, 미래의 모든 일들을 꿰뚫어 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판별할수 잇는 위치에 서서..... 내가 가는 길을 스스로 내가 인도할수 없습니다.
당장 내일 일도 알수 없는 것이,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러기에...왔다갔다 하며, 기웃기웃, 하며...“내가 보기에 좋아 보아보이는 길로”, “내가 보기에 유익해 보이는 길로”, “내가 보기에 바르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교만이요, 허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겸손하게... 나의 십자가를 지고, 에수님의 뒤를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에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0장 11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나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생명의 떡으로, 참 포도나무로, 선한 목자로, 부활이요 생명으로 나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 편에 서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빛이 되어 주십니다. 참 포도나무가 되어 주시고, 나의 부활과 생명이 되어 주셔서,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예수님이 이끌어 주시면, 나는 올 한해, 매일매일, 빛으로, 생명으로, 참포도나무와 같은 열매로 풍성하게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어떻게 구체척으로, 매일매일... 형통하게 살아갈수 있습니까?
예수님과 어울리며 살아갈 때,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과 어울리면, 예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의 역사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예수님의 편에 서서 걸어가야 합니다.
그럴때 예수님은, 나에게 빛이 되시고, 참포도나무가 되시고, 생명이 되셔서,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자 이 믿음으로 예수님과 동행하여, 매일매일 은혜와 역사속에 살아가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