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장 14절 십자가의 능력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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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한 달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날씨만 더운가? 사회적으로도, 국내,외적으로 뒤숭숭한 일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그리스도인은 긍정과 성숙함으로...나의 길을 성공적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은 야베스를 통하여, 한 사람이 긍정적이고 성숙하게 살아갈 때, 어떻게 그 인생이 변화하게 되는가? 를.. 살펴 보았습니다.
탕자는 금수저로 시작 했지만, 마인드가..긍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할 때, 모든 가산을 탕진하고, 돼지우리의 쥐엄열매를 먹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야베스는, 수고롭게 태어나고, 지역이 넓지 못하고, 환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인드가 부정적이고 미성숙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왜? 수고롭게 태어나고, 땅도 없고, 이렇게 환란이 많은가? 원망하고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되, 땅이 넓어지게 하시고, 환난을 벗어나게 하시고, 근심이 사라지게 하소서.”
그럴 때, 존귀한 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땅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환난을 벗어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이, 십자가를 바라볼 때,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하게 된다는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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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는 많은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 앞에 설때에, 죄인이 의인으로 바뀌어 집니다.
십자가 앞에 설때에,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십자가 앞에 설때에, 부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 긍정적이고, 성숙한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 앞에 서기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14절에 보니까...십자가에 대하여, 두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십자가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둘째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십자가에 못 밖히고,
나도, 십자가에 못 밖힌다.고 말씀 합니다.
왜? 부정적인 것이 나에게 남아 있는가? 아직 십자가에, 내가 덜 못박혔기 때문입니다.
왜? 미성숙한 것이 나에게 남아 있는가? 아직 십자가를 자랑으로 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 온통 미성숙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까... 요즈음, 일본과의 관계가 복잡 합니다.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의 종이 되었습니까?
죽는 사람이 적어서 일본에 종이 되었습니까?
말쟁이가 적어서 일본에 종이 되었습니까?
독립운동을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일본에 끌려가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제가 한번은 사이판에 간 적이 있습니다.
안내하는 분이, 조그만 연못을 가르킵니다.
“이 연못은 우리나라의 아품이 들어있는 연못입니다.
미군이 폭격을 하고 상륙을 하니까..
일본군들이 도망을 가면서, 데리고 왔던 한국 근로자들 40여명을 산채로..., 이 연못에 집어 넣었습니다.”
자 그후로 7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도 일본을, 완전히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3가지 물품만, 수출을 금지해도,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흔들흔들 합니다.
일본이 화이트 리스트에서 지워버리니까,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흔들 합니다.
아직도, 일본만 바라보고.. 일본에 목을 메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일본을 이기려면, 반대의 일이 일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일본보다가 국민소득이 더 높아지고..
우리나라가 수출을 않하면, 일본 산업이 흔들흔들 하고..
그래서 일본사람들이 찾아와서, 싹싹 빌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일본을 이길려면,
일본을 이기기 위하여...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을 써야 합니다.
희생을 감수하고, 지혜롭게 차곡차곡..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우리나라의 근본적인 국력이, 일본을 이길수 있도록.. 바뀌게 될때, 비로서 우리는 일본을 정말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긍정과 성숙함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과 성숙함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요,
십자가 앞에, 바르게 서서, 내가 근본적으로 바뀔때, 비로서...긍정적이고 성숙함을, 이루어 낼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1. 나는 십자가를 세상에서, 최고의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중요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적이요, 근본적이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생활할 때, 잘 관리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것, 근원적인 것은 아닙니다.
첫단추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근본적인 것은, 세상에 아니라, 바로 천국이요,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관점이 흔들릴 때, 긍정과 성숙함을 놓처 버리게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줄기입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줄기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가지는 근원이 아닙니다. 줄기에서 영양분을 공급해 줄 때, 그 영양분을 받아서 꽃을 피웁니다.
만약 가지가, 이 더운 여름날, 줄기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즉시 바싹 말라 버립니다.
텔레비전에서 제일 인기있는 프로가, ‘드라마’ 이지요.
우리나라 ‘드라마’를 특히 ‘막장 드라마’ 라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막장 드라마’, 보다가, 냄비까지 테운다고 합니다. 재미있으니까...
우리나라 정치도, ‘막장’ 이라는 접두어를 붙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을 보면서,........... 몰입을..... 너무너무 많이 하는 분이 있습니다.
“아무개 정치인은... 너무너무 잘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아무개 정치인은, 천하에 몹쓸 사람 입니다.”
그러면서, 냄비를 태워먹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를~태워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을 태워먹고, 인간관계를 태워먹고, 생활을 태워먹고.....
누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원망해 봐야, 이 정부는 떠나고 없다. 차분하게 나의 생활에 잘~ 챙기자”
오늘날 많은 사람이, 세상이 재미있으니까,,, 세상에 푹~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세상에서 더 가지고, 세상에서 누리고 ~
그런데, 이 세상은 멈춰 있는 것 같지만, 얼마나 빠르게, “째깍 째깍” 달려가는지 모릅니다.
우리 창진이가 4살 때 “아장아당...” 이 교회 문을 들어섰는데, 이제는 키가 180센치, 청년이 되었습니다.
창인이는 유치원에 다녔는데, 어느세 공익요원이 되어서...이제는 ‘검단 지하철’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 저는 얼굴이 팽팽했는데, 이제는 배가 나온...아저씨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어리섞은 부자 비유가 나옵니다.
이 어리섞은 부자는....막장 드라마 같은, 세상에 일들이, 너무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밭에 소출을 어마어마 하게 거두니까...정신이 없습니다.
소출을 쌓아둘 곳간을 지으니까, 너무너무 재미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 이제는 재미있게,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즐기는 것을 해 보아야 겠다.....
그런데 그날밤에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그 많은 소출이... ‘근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설때는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예야..너는 성령의 열매를 맺었느냐?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아니요.. 저는 소출이 많고, 곳간이 많은데요...”
“이런 어리섞은 자가 있는가? 그럼 전도의 열매는 맺었는가? ”
“전도요..그런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복음의 열매는, 희생의 열매는, 봉사의 열매는.....”
“글쎄요.. 하나도 없는데..어떡하죠”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세상이 아무리 재미있게 보여도...앞으로...우리나라 대통령, 10번만.. 바뀌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통령 임기가 5년이니까..대통령 10번 바뀌면, 50년이....... 흘러가 버립니다.
대통령만 보면서, 웃고 울고, 박수치고, 화내다 보면, 하나님 만날 준비는, 하나도 못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세상에 자랑, 세상에 유명한것, 세상에 귀한 것~ 다...‘흘러가는 드라마’ 인줄 알고..
그 드라마 같은 세상만 보다가....하나님 만날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하여,,, 십자가만 꼭 붙잡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오직, 십자가를 붙잡고, 오직 십자가를 자랑으로 여기지 않으면...
헛됫것에 허송하고,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나는 십자가에 못 밖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세상을... 나의 중심에 놓는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나의 중심에 놓아야 합니다.
세상이 재미있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나의 자랑으로 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본문, 14절 하반절에 말씀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또한 나를 십자가에 못 박하야 합니다.
즉...근본이 아닌 세상, 근원이 아닌 이 세상을... 십자가 못 박고..
부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쁜 것들, 잘못된 것들, 바뀌어야 할 모든 것을...다 십자가에 못 밖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부활하신것 처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십자가에 못 밖히고...세상을 그 십자가에 못 박을 때...
허망한 세상이, 하나님의 구속사가 펼쳐지는, 은혜의 자리로 바뀝니다.
부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나의 모습이, 긍적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매일매일, 매순간 매순간....십자가에 나를 못 밖는 생활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만...
어릴 때, 사택으로 권사님 한분이 찾아 와서, 저의 아버지에게 간증을 합니다.
“목사님, 지난 장날에 큰일 날뻔 했습니다.”
이 권사님, 장날이 되어서, 읍에...장을 보러 갔는데, 막차를 놓첬습니다.
밤중에 걸어서, 동네로 돌아오는데...한참 고갯길을 넘는데, 늑대인지 여우인지 들개인지 두 마리가 따라붙었습니다.
여우 두 마리가....권사님을 막 뛰어 넘고, 산 꼴짜기로, 낭떠러지로....이 권사님을 몰리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막다른 곳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힘도 빠집니다.
여우가 그것을 아는지, 두 마리가 권사님 앞에 턱~하니 자리를 잡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이 왔는구나....이 놈들이 나를 물어서 죽이려고 하는구나..
그래도 내 명세기 ‘권사’인데... 기도하면서 죽으리라..
그 자리에서 권사님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제가 읍내에서 장을 보고, 막차를 노처서..걸어오다가, 지금 여우 두 마리 한테, 잡혀서 죽게 되었습니다.”
이 권사님이, 기도를 제대로 잘하신 것 같습니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중언부언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해야 되지요...
이 권사님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구체적으로 기도를 하니까.. 기도할게 너무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한참을 기도하는데,... 여우가 않달려 들고, 기다려 줍니다.
“희안하다.” 여우도 예수님을 믿는 여우인가? 어떻게 기도하는데....않달려 들지?
그래서 눈을 살짜기 뜨고, 보았더니... 여우는 간곳없고, 나무둥치 두개가 턱~하니 서 있는 것입니다.
이 권사님, 밤중에 산길을 오다가, 너무 무서우니까.....홀려서......여우가 자기를 쫓는다고, 홀려서
낭떨어지 골짜기에 들어 갔는데...
그때 기도 않했으면, 낭떨어지 골짜기에서...큰 사고가 날뻔 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제가 기도하고, 정신차리고, 찬송하면서, 무사히 동네로 잘 돌아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상의 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그것이 나를 낭떠러지로 골짜기로..위험한 곳으로...막다른 곳으로... 홀릴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정치일수 있고, 돈일수 있고, 세상의 유혹일수, 있습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정신없이 나를 홀리고~ 나를 끌고~....낭떨어지 골짜기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중국에서 수백억원 공장을 경영 하다가, 중국사람의 농간에 홀랑 빼앗기고...
지금은 겨우... 우리나라로 들어와, 주차장 경비원을 하고 있는 분을 보았습니다.
내가 그때, 그 사람들에게 솎아서...나의 전 재산을 가지고, 중국으로 가지만 않았어도~
어떤 불치병도 낫는.... ‘기적에 약’이라고 해서, 수천만원을 주고, 사서 먹었는데...
알고 보니까..‘미숫가루’니다.
그때 꼬박꼬박 병원에 가서 치료만 했어도, 이렇게 몸이 망가지지는 않았을텐데~
뿐만 아닙니다. 순간적인 감정을 못참고, 막말을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비꼬는 말을 툭~툭~ 내뱃습니다.
나중에,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그사람을 피해 버립니다.
내가 조금만, 성숙한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베려 했으면...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유혹과 교만과, 나의 잘못된 습관...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모든 것, 성숙하지 못한.... 모든 것...
그냥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런 것들이 보이는 족족, 십자가에 못을 박야 합니다.
그럴 때, 나를 홀리던 것들이 떠나가고, 진리의 길, 내 아버지 집... 구원의 문을 향하여... 걸어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때는 왜 그랬을까? 긍정적 못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내가 그때는 왜 속았을까?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속았습니다.
내가 그때는 왜 홀렸을까? 십자가에 나를 못밖지 못했기 때문에, 홀렸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세상은 근원이 아닙니다. 나는 십자가를 자랑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밖지 않으면, 악한 것이 준동할 때, 속게 되고, 흔들리게 됩니다.
한주간 동안, 부정적인것, 성숙하지 못한..모든 것은... 십자가에 못 박고.
기도하며 찬송하며, 긍정과 성숙함으로...승리하며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뒤숭숭한 세상을 바라보며, 이 세상이 근본이요 본질인줄 알고,
내가 걸어가는 길을 벗어날까...하오니... 오직 십자가만 붙잡게 하옵소서.
부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십자가 못밖기를 힘쓰게 하시고,
줄기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의 열매, 복음의 열매, 긍정의 열매, 성숙의 열매를...맺으며 살아가는
알찬 한주간으로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