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0장 1절 10절 새역사를 만드는 믿음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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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덮습니다. 습도가 높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혹시...날씨를 탓하며, 습도를 탓하며... 생활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7월달은 그리스도인이....새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새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갔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끝가지 새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는데는,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사울왕입니다.
처음에는 나라를 새롭게 하자..라는 전 국민의 성원 속에...길갈로 가서, 새롭게 이스라엘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울왕은 처음에는 겸손하였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데 힘씁니다. 인내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갑니다.
그럴 때, 잠언 22:4절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생활을 살아 갑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그런데 성공은 젊은날에, 그렇게 빨리 판가름 나는 것이, 성공이 아니지요...
성공했나? 않했나? 는 결승점에 들어갈 때, 판가름이 납니다.
인생으로 보면, 70,80이요... 믿음으로 보면, 나중에 예수님 앞에 서는 때라고 할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사울왕은, 조금 성공하니까..교만해집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기를 힘쓰지 않습니다.
조급 합니다. 하나님 경외하는 것이 사라집니다.
그럴 때, 얼마가지 못하여, 받은 복을, 고스란히.... 다윗에게 넘겨주고...
무대에서 퇴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새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는데, 성공하였던 다윗왕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 다윗은 믿음의 그릇이 컸습니다.
자, 오늘 말씀의 배경은, 다윗에게 있어서, 엄청난 위기의 순간이라고, 설명을 드릴수 있습니다.
6절 상반절에는 “ 백성들이,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다윗은, 까딱 잘못하면, 돌에 맞아 죽게 생겼습니다.
아니, 어떤 일이 있었기에, 백성들이 다윗을 돌로 치려고 하는 것입니까?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때에....다윗은 계속 도망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 선지자 죽 습니다.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주신, 선지자입니다.
다윗에게는 정신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또한 실제적으로... 든든한 후원자 였습니다.
그런 사무엘 선지자 죽으니까..다윗은 상심이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무엘 선지자 마져 돌아가신 상황에서...언제까지 도망다닐 수도 없고,
차라리 이제는, ....이스라엘을 떠나는수 밖에는 없겠구나...
그래서, 다윗은 이스라엘을 떠나서, 블레셋 왕에게 찾아 갑니다.
블레셋왕은 마음 속으로.. 흐믓해 하지 않겠습니까?
다윗이 누구 입니까? 블레셋의 유명한 골리앗 장군을 넘어뜨린 이스라엘의 용사입니다.
그런데 ...사울왕에게 미움을 받아서,.. 자기 발로 걸어서, 블레셋으로 들어 왔습니다.
다윗 없는 사울왕은, 이빨 빠진 호랑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윗에게 블레셋 성읍을 주어, 다윗의 발을 묶어 놓고...
다윗 없는 사울왕을... 마음놓고 공격을 해보자...
블레셋 왕은, 착착 계획을.... 진행 시킵니다.
물 들어 올 때에, 노 젓는다고...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언제 생기겠습니까?
블레셋 왕은...다윗에게 먼 지방에... 성읍을 주어서, 멀리 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블레셋 전국에 총동원령을 내립니다. 모든 군대를 총 집결시켜서,
사울왕과 최후의 일전을 준비 합니다.
자...다윗을 둘러싸고 너무나 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다윗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비효과’, ‘풍선효과’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즈음 시사용어들이 많이, 어렵습니다.
뉴스를 볼때마다... 새로운 시사용어들을 등장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시대를 앞서가고, 시대를 분별해야 되겠기에...저도 부끄러워 하지않고, 열심히 찾아보고, 익히고 있습니다.
‘나비효과’는, 나비가 날개짓을 하여도, 그것이 어떻게 연쇄반응을 일으켜 태풍으로 변할수도 있다..는 용어입니다.
‘풍선효과’는, 이쪽을 누르는데, 의도하지 않게 다른쪽이 불쑥 튀어나온다는... 말입니다.
자...내 마음대로, 내가 계획한데로, 평소에 모든 일이 잘 진행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윗의 상황이 그랬...습니다.
다윗의 마음대로, 다윗이 계획한대로 모든 일이 잘 진행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윗은, 그저 소박한 마음에...우선 살고 보자고...이스라엘을 도망처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이 행동은 엄청난 나비효과, 풍선효과를 불러 옵니다.
블레셋은 나라 전체에 총동원령이 내려지고, 이스라엘과 엄청난 전쟁이 벌어지게 생겼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윗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리스도인도 살아갈 때에 비슷한 경우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저 나는 생활속에서 합리적으로 결정을 내리는데, 주위에 큰 변화에 휘말려...방향을 알수없는 처지에서, 기다리기만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활 대부분이... 이런 범주라고 할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매일매일 국제정세가 긴박합니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도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속에서, 영적생활속에서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까?
자, 오늘 말씀...조금 더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까..다윗에게는 거기에다가...않좋은 일이.... 겹쳐서 발생하게 됩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 간에 엄청난 전쟁이 시작될때, 블레셋 장군들이 말합니다.
“다윗은 본래 이스라엘 장군인데..혹시 딴 행동을 하면 어떻게 합니다.....다윗을 자기 성읍으로 돌려보내소서...”
그나마 다윗은...전쟁하기 전에...겨우 빠져 나올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즉 다윗이 총동원령을 때문에 갔다가...자기 성읍으로 돌아오는..
그 잠깐 사이에... 아말렉 사람들이...다윗의 성읍을... 노략질을 해 갔습니다.
모든 가축을 훔치고,
모든 식솔들을 붙잡고...심지어는, 다윗의 두 부인까지도 잡아서,...노략질을 해 갔습니다.
도착에서 이 사실을 볼때에..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을 원망하고, 이모든 불행이 다윗 때문이라고
다윗을 돌로 치자고....불평을 하였던 것입니다.
즉...다윗은 겹치기로.. 큰일이 펑펑~ 터졌던 것입니다.
다윗도 손쓸수 없는...않좋은 일들이....겹치기로 발생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나는 좋은 계획을 가지고, 신실하게 결정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않좋은 일이 생기고,...... 그것도 동시에 터지고..
그런데, 내가 할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자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2. 믿음의 그릇이 클 때,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되는 길, 온전히 새롭게 살아가서 열매맺는 생활에 대하여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그리스도인이 새롭게 되고, 끝까지 새롭게 살아가서, 열매맺는 생활을 살아 가려고 하여도,
훼방하고 방해하는 일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커서...., 오늘 다윗을 보면, 다윗은 손을 쓸수가 없고..
다윗의 모든 계획은 자동적으로... 망가질수 밖게 없는... 상황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다윗은 새롭게 되고, 새 출발 하는 것을 포기해야 되는 것입니까?
전쟁이 일어나고,
다윗의 성읍은 노략 당하고...
다윗은 이대로 멸망해야 되는 것입니까?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다윗의 대처방법을 통하여,
어떻게 세상에서 큰 상황을 만날 때... 믿음으로 새롭게 바꿀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배울려고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방법으로 ....다윗은 믿음으로 대처 하였습니다.
6절 하반절에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고 말슴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방법을 사용해야 하고,
믿음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사람들 처럼, 판단하고..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가치관, 세상의 방법, 세상의 지혜를 쫓아서 생각하면...그 사람은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윗은 다급할 그때, 하나님을 힘입어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다윗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바로 그때, 제사장을 불러.. 같이 기도 하였습니다.
에봇.....예배드릴 때 입는 예복입니다. 그 에봇을 가져오게 해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노략질 해간 아말렉을 추격하면.. 따라 잡을수 있을까요?”
즉, 다윗은 가장 다급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가장 힘들, 그때에....
믿음의 방법...믿음의 행동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차이요..대단한 일인지... 성경을 보면 알게 됩니다.
다윗은 가장 급하고 힘들 때 기도하였습니다.
반대로, 사울왕은 가장 급하고 힘들 때 무엇을 하였습니까? 신접한 박수 무당을 찾아 갔습니다.
사무엘상 28장에 보면, 사울왕은 블레셋 군대가 총공격을 한다고 하니까..
가장 다급하고, 너무나 답답하여... 부하들에게 수소문 하여,
엔돌이라는 마을에...신접한 무녀를 찾아 갑니다.
이 서로다른 행동은.... 두 사람을 완전히 다른 길로 걸어가게 합니다.
다윗은 나중에 이스라엘에 왕으로 새롭게 등극합니다.
하지만 사울왕은 블레셋의 총공격에서 패전하여.. 전사를 하게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 보면, 너무나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
“요즈음 되는 일도 없고, 친구 따라서, 용한 점집에 찾아가서 점이나 봐야 겠습니다.”
“이사를 하는데 손없는 날을 택하다 보니, 주일날 이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심지어는 “목사님...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함께...주일날 놀러 갔다 오겠습니다.”
무엇이 바른 것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다윗은 가장 위급한 때에... 믿는 자로써..믿음의 방법대로 대처를 하였습니다.
방법 두 번째, 다윗은 내가 할수 있는 것부터, 열심히 하였습니다.
8절에 보면, 기도를 합니다.
9절에는, 늦었지만, 아말렉 쫓아서 출발을 합니다.
자, 한 어린아이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5천명을 먹이는 출발점이 됩니다.
사르밧 여인이 떡한덩이를 바칠 때, 기근이 끝날 때 까지, 밀가루와 기름이 샘솟게 됩니다.
나의 작은 것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사용하셔서, 큰 일을 이루실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목사님...아무것도 할수 있는 것이 없어요”
“다윗처럼 기도 할수 있지 않습니까?”
“기도할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는데 왜~ 염려 하십니까?”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다윗은 내가 할수 있는 것부터,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결과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 출발합니다., 이제 하나님 뜻대로 하여 주시옵소서”~~
자,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뜻대로 역사하여 주십니다.
다윗이 광야에서, 아말렉에게 버림받은 한 종을 만나게 됩니다.
그 종이 다윗을 인도하여, 아말렉 본진으로 찾아 갑니다.
밤에 아말렉 본진을 ‘급습’ 합니다.
그결과, 아말렉 사람들을 쫓아버리고, 붙잡혀 갔던, 가족들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고 보니까..이 아말렉 사람들은 유다와 블레셋 땅을 다니면서, 엄청나게 노략을 하였던 사람들입니다.
노략한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빼앗겼던 것에 몇 배나 됩니다.
그렇습니다.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윗을 돌러 치려 했던 부하들이, 다윗을 존경하게 됩니다.
다윗의 믿음이 좋다는 것이, 다시한번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빼앗은 전리품을, 부하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부하들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리품이 너무너무 많아서, 이스라엘의 유다의 각마을 장로들에게, 선물로 보냅니다.
이 행동이 나중에 크게, 또 한번, ‘나비효과’가 됩니다.
블레셋의 총공격으로 사울왕이 죽자...
유다의 각마을 장로들은, 다윗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다윗을 왕으로 추대합니다.
무슨 말씀 입니까?
큰 전쟁, 다윗의 성읍이 노략질을 당하고, 손 쓸수 없는 않좋은 일이 생겼는데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나의 계획은 실패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히 새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믿음의 방법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그 모든 상황속에...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십니다.
성읍이 노략당한것이 바뀌어, 큰 전리품이 생기고..
그 전리품을 겸손하게 나누어 주었더니...그것이 되돌아 와서..다윗이 왕으로 추대되는
엄청난 새역사가 활짝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는, 그래서 ‘믿음의 그릇’입니다.
믿음의 그릇이 클 때, 어떤상황을 만나도...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결과 않좋은 일을, 좋은 일로.... 믿음으로 바꾸고
믿음으로 막혔던 것을 활짝 열고...새 역사를 만듭니다.
하지만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작은 일을 만나도 감당이 않됩니다.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갈수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전체적으로 정리합니다.
다윗은 다급한 상황을 만났지만, 꾿꾿이 믿음의 방법으로 대처하였습니다.
그결과, 않좋은 일이, 좋은 일로 바뀝니다.
꽉 막혔던, 혼란하던 역사는 정리되고, 다윗이 왕이 되는.. 새역사를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만날때, 믿음의 방법으로 대처하고, 풀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는 일을 작지만,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찾아오시면...
새 역사가 시작되고, 좋은일로 바뀌게 됩니다.
자 그렇게 믿음으로 좋은일을....만들어 가는, 한주간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합니다.
하나님.. 세상에서 살아갈때에, 하루에도 여러 일을 만나고,
어떨때는 상황이 복잡하여 엄두가 않나는 경우도 있음을...이시간 솔직히 고백을 드립니다.
연약한 인간으로써는... 감당할수 없지만...그러나 오늘 말씀처럼... 다급한 바로 그때 기도하게 하시고...
혼란한 바로 그때, 말씀을 붙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섭리하심의 길을, 잘 쫓아가서...막힌것은 풀어지고, 혼란한 것은 해결되고..
좋은일 새마음 새역사하심속에 살아가는,
승리의 한주간으로 보낼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