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5절 14절 행복으로 나가자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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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종함으로 행복하게 되는, 가정의 달’ 5월달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5월달은 ‘행복’이라는 큰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우리가정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됩니까?
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됩니까?
오늘은 마무리 하면서, “행복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을, 치워 버려야 합니다.”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행복하게 하시려고 불러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요나 선지자’ 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대로 간다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럴 때 조금씩 조금씩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나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자 그렇다면, 내가,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받는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복하고,
오늘 내가 하나님의 계획되로... 행복의 길로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은 나에 대한 적용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내가 행복의 길로 걸어가기를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내가 걸어가는 행복의 길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1. 예수님께서는 빌립을 시험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2제자를 부르셨습니다.
빌립은 그 12제자 중, 한 사람.. 입니다.
자, 예수님이 특별하게 선택하신, 12명 안에 들어갔다면, 얼마나 큰 은혜요, 자랑이요, 영광입니까?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로 불러주시면, 그 즉시로 거룩한 사도가 되고, 믿음이 권세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게 되도록 하시려고 불러 주셨습니다만, 빌립은 금방 부름을 받은 사람이기에... 거룩한 사도를 초보, 믿음의 권세도 초보 였습니다.
빌립의 사도적 역량과 믿음의 권세는 미완성입니다.
학교로 치면, 초등학교 갓 입학한 1학년 2학년의 역량이요, 믿음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빌립은 거룩한 사도로써,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믿음이 권세가 있기 보다는, 아직도 ‘세상의 사고방식’으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빌립의 부족한 부분 중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한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편견’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을 방해하는.... 오만, 고집, 신념이 되어버린... 빌립의 ‘편견’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그 사람만의 인생경험이 만들어낸, 그 사람 만의 독특한 ‘편견’이 있습니다.
좋게 표현하면, ‘신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 만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행복’을 방해하고, 예수님을 따르는데, ‘방해’로 작용하게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빌립은 벳세대 출신입니다. 이성적이고 계산이 빠릅니다. 고집이 강합니다.
모든 일에 이성적이고, 모든 일에 계산적 입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을 따르는 데도, 빌립은 이성적으로 따르고, 예수님이 주신 사명도 빌립은 계산적으로 감당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빌립은 나의 편견과 판단으로,... 부정적으로 보고 않된다고 대답하게 됩니다.
5절에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이 있는 곳으로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한두명이 아닙니다. 큰 무리입니다. 장정만 5천명이 되는.. 대단한 숫자입니다.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빌립이 얼른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계산을 하고 대답을 합니다.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빌립은 자신의 방법, 자신의 기준에 의하여, 예수님의 말슴을 들을 때... 판단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2백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고 계산을 하고,
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떡을 줄수 없다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빌립은, 계산을 잘 하였을지 모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은 잘 하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않됩니다. 그건 않되는 것입니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자, 하나님은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불러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나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자 그럴 때, 내가 믿음으로 아멘 하는 것이 아니라,
빌립과 같은 판단, 빌립과 같은 계산을 한다면, 빌립과 같이 대답을 할수 밖게 없게 됩니다.
“최고급 차를 사기에는 천만원이 필요한데, 천만원 부족하여 행복할수 없습니다.”
“오늘도 일진이 않좋고, 나쁜 일만 생기고, 오늘 하루도 마음만 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빌립은 12제자로 부름을 받았지만,
믿음이 12 제자의 수준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의 살아온, 경험과 계산 속에서 살아갈 때...그것이 편견이 되어..
“예수님의 방법은 않됩니다. 2백 데나리온이 없어서 그 일은 절대로 않됩니다. ”
그러면서 부정적이고 불신앙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 나는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십니까?
예수님의 방법은 실패한다.
예수님의 방법은 않된다.
예수님의 방법은 행복을 가지고 오지 못한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면서, 생활 해보신 적은 없으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빌립의 대답을 들으시고, 한 아이가 가지고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높이 드십니다.
축사 하시고, 제자들에게.... 5천명에게....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병이어를 5천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랬더니 5천명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이 12바구니에 가득 차게되는 큰~역사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예수님 앞에 ‘편견’으로 작용하는, 나의 수준, 나의 기준, 나의 한계....를 버려야 합니다.
이것을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크게 쓰시지 않으 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립을 크게 쓰시려고, ‘그 편견’, ‘그 판단’을 버리도록, 5병2어의 역사속에.... 빌립이 참여하도록 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크게 쓰시려는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쓰시려고, 하나님의 수준에 맞추어 쓰시려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편견’,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한계’를 버리도록 하십니다.
모세는 애굽공주의 아들이 되어 생긴 ‘편견’과 ‘고집’을 버리게 하십니다.
모세는 ‘오만’과 ‘편견’과 ‘고집’을 버리는데, 장장 80년의 세월이 필요하였습니다.
광야에서 40년동안 살면서 ,왕자라는 교만,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80살이 되도록, ‘인간적 자신감, 인간적 계획’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그 다음에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는데... 크게 사용하십니다.
요셉은, 않되는 길, 불행한 길로 걸어가게 하십니다.
종이 되어 팔리고, 왕의 감옥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는 줄로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철저히 바뀌게 될 때,
젊은 나이에 오히려,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도록 하십니다.
요셉은 총리대신이 되었다고, 절대로 마음이 교만하고 계산적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지극히 겸손하고 낮아져서,
자신의 팔았던 형들을 만날때도, 오히려 형들을 위로하고, 근심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덕스러운 행동을 합니다.
내가 볼때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은...‘그렇게 않되어도, 괜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되게 하십니다.’ 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목적이 바뀌어야 합니다.
어떤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서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바르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왜 얼굴에 크림을 발라요?”
“음,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크림을 바르는 거란다”
잠시후에 화장지로 콜드크림을 딲아 냅니다.
그걸 보고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얼굴에 바른, 크림 딲아내세요...? 예뻐지는거 포기하는거야?”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이루려고 행동을 하게 됩니다.
빌립도 목적을 이루려 행동을 하면서, 이성적인 사람이 되었고, 계산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빌립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사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승천 하시게 되면 그 다음 부터는, 사도들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고, 믿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믿음을 배우기 위하여 ‘빌립’에게 찾아 올때에,
200백 데나리온이 부족하여 않되겠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계산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이성적 판단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가 되어서도... 계산해보니 않된다고 하고,
사도가 되어서도..... 인간적으로 판단할 때, 그것은 절대로 않되겠다고 하면...
계산은 잘 하고, 판단은 잘 였을지 모르지만, ‘사도’로써는 빵점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도’는 ‘사도’로써 목적이 있습니다. ‘사도’로써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 6절에는 이렇게 말슴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예수님은 아직도 사도가 목적이 되지 못한 빌립을 향하여...
빌립이, ‘사도’가 ‘목적’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깨우쳐 주시기 위하여, 빌립에게 질문 하셨던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3:10 에는 말씀합니다.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사도바울은, 안수집사의 직분을 맡기기 전에, 그 사람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빌립처럼 사도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시험하셨던것 처럼
그 사람의 가치관, 그 사람의 판단, 더 나가서 그 사람의 목적이...
세상이 목적이지, 믿음이 목적인지.... 잘 살펴보고, 직분을 맡기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이 목적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안수집사님, 권사님은 세상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영광이 목적이 아니라...예수님이 목적이 되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5:10 에는 말씀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면서,
믿음을 배우고, 믿음의 방법을 적용하고, 믿음의 방법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행해 질것 같다는 불안감이 드십니까?
그러면 않된다는 계산이 떠오르십니까?
‘세상의 판단’, ‘세상의 계산’을 버릴 때, 마침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행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간증입니다.
이번에 우리교회 음향공사를 하였습니다 만,
처음에 시작할때는, 고장난 앰프만, 간단히 바꿀것인가?
아니면 그래도 제대로 된 음향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인가? 고민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제대로 된 음향시스템으로 업그래이드를 하는 것이, 교회적으로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교회에 맞는 음향시스템은, 이정도로 꾸미면 되겠다는,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그릴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음향시스템으로 견적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음향기기 쪽이어서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떤 업체는, 천만원이 넘어가는, 견적을 보내온 곳도 있었습니다.
자...어떻게 보면, 빌립과 비슷한 상황을 맞딱뜨리게 된 것입니다.
천만원이 넘어도, 해야할 일이라면, 당연히 해야 되겠지요.
차분한 마음으로, “무엇 때문에 않된다. 무조건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철저하게 버리고,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 보았습니다.
먼저 원장로님이 하루종일, 발품을 팔아... 업체들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곳으로 압축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제가 동행하여, 업체를 방문을 합니다. 장로님이 이야기를 합니다. “목사님, 맘에 않들면, 싸인을 해주십시요. 그러면 다른데로 가겠습니다.”
저는 그 업체 문앞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이제 하나님께 다 맡깁니다.
제가 실수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교회에 크게 유익이 되게... 덕스럽게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장에 들어가서, 찬찬히 이야기를 진행해 보니까, 그 업체 사장님이 크리스챤 입니다.
시골교회, 개척교회를 도와주는 분이었습니다.
“사장님, 우리교회가 개척교회이고, 우리교회가 시골교회입니다. 잘 해 주십시요.”
그래서, 온전한 음향콘드롤 시스템에, 배선을 완~전히 새로 깔고..
스피커는 나무-우드 15인체 스피커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무선 마이크도 한조, 전원 관리기도 넣었습니다.
공사가 끝나니까, 그 사장님이 헌금을 합니다.
“목사님 공사는 공사고, 저는 믿음 입니다. 헌금을 따로 하고 싶습니다.”
다음날 또 연락이 왔습니다..“목사님 교육부실 엠프가 한쪽이 나가 있던데, 제가 새것으로 헌물을 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3분의 1로,...음향공사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결과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오늘날도 사람의 생각을 넘어서서, 역사하여 주시는 구나”
오늘 본문, 1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렇습니다. 오병이어를 통하여 사람들이 예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이, 우리의 생활의 결과가...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고, 예수님을 높이게 되면... 그 다음은, 나머지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하여주시는 것입니다.
나의 고집, 나의 집착, 나의 편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생활하면
사람이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되로,
승리와 형통과 은혜와 행복과.... 큰 역사가 나타나도록...
나에게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내 방법과 판단이... 편견이 되어, 예수님 앞에서 교만의 자리에, 섰던 경우는 없습니까?
믿음의 목적으로 살아가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여 주십니다.
그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고백하는
믿음의 체험자, 믿음의 경험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