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장 11절 15절 새롭게 하자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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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를 뒤로하고, 하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자 나는, 새마음으로, 새롭게...하반기를 출발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 14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같이, ‘새롭게 출발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나라가 너무나 혼란하였기 때문입니다.
질서가 혼란 합니다.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모두~... 자기가 최고입니다. 모두~ 자기 좋은대로 행동하며 살아 갑니다..
그 모습을 볼때에, 마음은 하나같이 똑~같았습니다. ‘이러면 않되는데...이러면 않되는데..’
사사기에는 이러한 혼란한 사회를 향하여 이렇게 설명 합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렇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갔습니다.
“왜 이렇게 합니까?”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그럽니까? 나는 내 마음대로 할테니, 당신은 당신 맘대로 사세요”
세상이 너무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자 이런 사회가 희망이 있겠습니까?
목표도 없고, 혼란 한데, 어떻게 희망이 있겠습니까?
혼란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1. 사울왕은 나라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자 이렇게 혼란한 사회, 혼란한 나라를 보면서, 나라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 선지자에게 찾아가서, 부탁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질서를 세우고,
국민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게 하며,
나라가 앞을 향하여 나가도록, 앞장서는........ 왕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나라를 새롭게 할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한 사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사울왕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사울왕은 나라를 새롭게 하였습니까?
처름에는.. 열심히 나라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가니까.. 흐지부지 됩니다.
마지막에는,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대혼란에 빠뜨리면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사울왕에게 무슨 문제가 있었습니까?
자 오늘 말씀을 잘 들으면, 끝까지~ 새롭고, 끝까지~ 열매맺는 생활을 살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끝까지 새롭고, 끝까지 열매맺는 생활을 삽시다.”
먼저 사울왕이 처음에는 나라를 새롭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라를 새롭게 할 때, 사울왕은 어떠하였습니까?
오늘 본문 위에...6절에 보면, ‘사울이 이 말을 들을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하고,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을 때,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성령님께 크게 감동되고, 성령님께 순종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생명이 넘치게 됩니다. 평안이 넘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는데로 생활하니까.... 항상 형통하게 됩니다.
이정도로만 살아도 성공~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사탄의 유혹에 이끌리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혼란이 넘치게 됩니다. 불안과 근심이 넘치게 됩니다.
사탄이 유혹하는데로 생활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새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멸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왜 형통하지 못하고, 불안하고, 모든 일이 잘 않됩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사울왕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나라를 새롭게 할때는, 어떠하였습니까?
13절에 보니까 ‘사울이 이르되, 이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당시에...어떤 사람들이 사울은 나라를 새롭게 하지 못한다. 어떻게 사울이 우리를 다스리겠느냐?고....막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울왕은 조용히 겸손하게, 오래 참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겸손과 오래참음이 있을 때,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계란도, 오래참으며 부화를 해야, 병아리가 새롭게 태어날수 있습니다.
생활속에 큰 일을 이루려고 할 때, 겸손하게 수욕을 견디고, 오래참지 않으면 어떻게 큰 일을 일룰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더욱이....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잠언 22:4 에는 말씀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어떤 사람에게,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주신다고 말슴하고 있습니까?
겸손한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15절에 보면, 사울왕 길갈에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할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자 이렇게, 겸손하고, 특히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나라를 새롭게 할 때.... 사울왕이 잘 되었겠습니까? 않되었겠습니까?
당연히....잘 되었습니다. 나라를 새롭게 하고......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한번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충만 하고, 겸손하고, 오래참을 때.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사울왕은 나라를 새롭게 하는데,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적용을 하자면,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님께 인도함을 받기를 힘쓰고,
겸손하고, 오래참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새롭게 되고, 성공하고,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 말씀만 알고, 이 말씀대로만 생활하여도, 이번 하반기에는, 크~게 새롭고, 성공하는 생활을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2. 사울왕은 새롭게 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왕은, 처음 성공을 계속 이어갔는가? 애석하게도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끝에 가서는... 큰~ 혼란에 빠지고, 하나님의 진노의 자리에 서게 되고, 최고로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잘 했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사울왕을 이렇게 멸망의 사람이 되게 하였습니까?
자 이 부분만 오늘 잘 듣고 기억하여도, 사울왕의 실수를 면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사울왕의 실수를 따라하지 말자”
어떤 분들은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보통은 설교할 때, 한번만 따라하는데, 오늘을 왜? 두 번을 따라 하라고 하실까?
“내 저도 새롭게 될려고... 설교 스타일도 새롭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사울왕의 실패의 원인은, 간단 합니다.
사울왕의 성공의 원인을 반대로 할 때, 실패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사울왕의 성공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성령충만, 겸손, 오래참은, 하나님을 경외.. 이지요..
이 네가지를 사울왕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데 성공을 하니까, 이번에는 사울왕이 까구로...반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성령님께 인도함을 않받고, 성령님께 순종하지 않고, 내 뜻대로, 내 맘대로 결정하며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일을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면, 꼭~ 먼저 기도를...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렇게 판단하고, 내가 이렇게 결정하는 것을, 하나님 기뻐하십니까?” 기도를 해 보면, 간단하게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12장에 보면, 블레셋 군사들이 처들어 옵니다.
자 중요한 일이지요, 큰일입니다. 그러면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블레셋 군사들이 처들어 왔습니다. 블레셋 군사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잘 맞서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사울왕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기도하러 오고 있는데도, 그걸 못참고, 그냥 혼자서 대충 기도하는동 마는둥, 예배드리는둥 마는둥...
기도와 예배는 뒷로 미루고, 내 맘대로 결정하고 블레셋과 싸움을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을 하나님께서 보실 때, 기뻐하시겠습니까? 사울왕을 높혀 주시겠습니까?
겸손, 오래참음도...곧 사울왕은 사라지게 됩니다.
사람이 왜 더 복을 받는데 실패하는가?
옛날에는 하나님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잘하겠습니다. 철저히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를 낮춥니다.
그러나 그것을 해결해 주시면, 그 다음에는 입 싹~딱고, 내가 언제 하나님 앞에 그런적이 있었는가? 교만해 집니다.
아굴이 기도하지요.. “내가 하나님을 모를까 하오니...차라리 나를 너무 부하게도, 너무 가난하게도 마시옵소서”
.....하나님 내가 너무 교만해서저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까 걱정 되오니, 차라리 너무 큰 성공을 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께 매어 달릴 만큼만 살아가게 하여 주시 옵소서..
차라리 아굴이 양심적 입니다.
사울왕이 처음에는 너무나 겸손하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감히 왕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르니까... 언제 내가 하나님 앞에 그랬나? 하면서,
“내가 다윗을 죽여서, 나의 왕위를 튼튼하게 지켜야 되겠다.”
나의 성공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오래참음이 아니라, 교만과 조급함으로
곁길로 가기 시작합니다.
성공이 무엇입니까? 장차관이 되면 성공하는 것입니까?
평소에 존경받는 사람도...청문회가 시작되면 그사람이 그런 일이 있었어?
완전히 땅바닥에 내려가서..땅바닥이 아니라, 아예 지하실에 내려가서.... 다시는 얼굴들고 못다니는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요즈음 텔레비전 유튜브 보면, 온통 성공이야기가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맛집이 대박을 첬습니다...어떤 사람이 주식투자 해서 때부자가 되었습니다.
그걸 보고 있으면.....가만히 있는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돈이 떠다니는데 나 혼자만 않잡고 가만히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뭐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다못해 맛집이라도 내야 되는것 아닌가?, 주식투자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가?... 조급함이 듭니다.
하지만...조금만 생각해보면....이런것이 다 유혹이라는게... 금방 들어나지 않습니까?
진짜 쪼끔이라도 펀드에 돈을 넣고, 맛집 프랜차이즈를 해보려고 알아보면,....그때서야 엄청난 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증권사 펀드가 수십프로 수익이 난다고 광고를 하고...음식점 차리면, 갑절을 벌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 이지요...
유튜브에 젊은 청년이 “나처럼 되지 마십시요.” 영상을 올려 놓은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삼성에 다니는 어떤 청년이, 삼성에 다니니까...자기 실력이 삼성인줄 압니다.
그래서 그 동안 모앗던 월급을, 주식에 몽땅 넣어서, 가치투자 한다고 하다가, 3분이 1 날리고, 분석투자한다고 하다가 3분의 1날리고… 한달동안 하숙집에서 밤마다 불을 꺼놓고, 억울해서 울면서 보내었답니다.
그런대도...누가 삼성 왜 다니느냐? 그건 삼성 좋은일만 시켜주고, 삼성의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그말을 듣고 홧김에 삼성 때려 치우고.. 그 남은 3분의 1 들고 나와서, 맛집 음식점 차렸는데…폭싹 망하 였습니다.
그래서 이 젊은이가...‘나처럼 망하지 마십시요.’ 반성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성공은 젊은날에, 그렇게 빨리 판가름나는 것이, 성공이 아닙니다.
성공은 결승점에 들어갈 때, 판가름 납니다. 인생으로 보면...70, 80이 되어서.. 그때 성공했다 않했다.. 판가름이 나는 것입니다.
나에게 건강이 있고, 나에게 가정과 직장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주신 큰 복인줄 알고, 그거 잘 가지고
매~일 감사하면서, 인생의 결승점을 향하여... 꾸준히 나가시기 바랍니다.
70을 넘고, 80을 넘고..결승점에 도착해야...
마침내...그때 진짜 성공이요...,진짜 성공했는지 판가름이 나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출발은 하였으되... 결승점에 도착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조금 성공하니까, 벌써 성공 한 줄알고, 교만해 집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이 성공이 나의 것 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나의 성공을 방해하는, 다윗은 죽여 버리고..
편안하게, 풍요롭게, 안락을 누리며... 잘~ 살자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울왕에게... 바로 이 말씀의 때가 찾아왔습니다.
블레셋 군사들이 또...물밀듯이 처들어 왔습니다.
아무리 사력을 다해 맞서 보아도, 역부족입니다.
평소에 적군이 처들어 오면, 다윗이 나가서 물리처 주었는데, 이제는 다윗이 주위에 없습니다.
그렇게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다윗이 사울 옆에.. 있겠습니까?
마음이 급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합니다.
평소에는 기도생활 않하다가, 급한일 생겼다고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겠습니까?
기도는....하나님이 들어 어주실 때,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않들어 주시고.....나 혼자 말하면,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 독백입니다.
사울왕이 절망하여 소리칩니다. 그 상황이 사무엘상 28:6 절 말씀 입니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사울왕은 나라를 새롭게 시작하다가 교만하여져,
하나님께 버림받고,
그 동안 받은 복은 몽땅, 다윗에 옮겨지는
불행한 결말을 맺게 되었습니다.
자. 정리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새롭게 되라고...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십니다.
그 복이 다른데로 옮겨가지 못하도록...내가 받은 복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면~
성공하는 인생 인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울왕은 한때 잘 되다가 결승점에 들어설때는 실패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잘된 것도, 성공도 아닙니다. 어리섞고 실패한...받은 복을 다 빼앗긴, 사람이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성령님께 인도함을 받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겸손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새롭게 되고, 성공한 자가 되어... 마무리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다윗은 어떻게 잘 지키며 살아갔는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상반기를 뒤로하고 하반기를 출발합니다. 새마음으로 새믿음으로 겸손하게 출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조금 잘되었다고 하나님이 누구냐고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
끝가지 겸손으로, 인내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인생의 결승점을 통과하게 하여 주소서...
한때 잘되고, 예전에 잘된적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하나님 앞에 크게 복받은 사람...자녀들이 존경하고, 주위에 사람들에게 훌륭한 인생의 교훈자가 되는...
주위 그리스도인들에게 높임받는....믿음의 성공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