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0절 27절 건강의 비결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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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뒤로 가고, 이제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가을에 입구, 9월 첫째주일을 맞이하여, ‘가을1차 총동주일’로 지키며,
하나님 앞에서..건강하게, 힘차게, 가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름은 어쨌거나 역시...여름입니다. 더위를 넘기는데, 기진맥진 합니다.
반대로, 가을은, 여유의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도 여유가 있습니다. 구름은 높고, 하늘은 깨끗합니다. 공기도 맑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가을에 독서를 합니다. 운동을 합니다.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였던 것을, 가을에 하게 됩니다.
9월달은 ‘삶이 더욱 건강하게 되는 달’로 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진되었던, 육체와, 마음과, 생활이... 여유를 찾고, 건강하게 회복되는 달로 보내자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1. 온 육체에, 건강이 되는 생활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건강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 하고 싶지만, 건강하는데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 80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건강해야 되겠다고, 휘트니스 클럽에 가서,
역기를 들고...정신없이 에어로빅을 하면... 20대 청년의 건강으로 돌아올수 있습니까?
잘 못 무리를 해서, 과하게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에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10살 어린이 한테는, 10살 어린이에게 맞는 건강이 있습니다.
30대에는 30대에 맞는 건강이 있습니다.
80대에는 80대에 맞는 건강이 있는 것입니다.
10살 아이가... 30대 어른처럼 힘을 못쓴다고, 건강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건강하기로 치면, 10살짜리 아이의 건강을, 당해낼 사람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운동장에 가서 놀아도, 간식 먹고 잠만 자면, 또 운동장에 가서 놀기 시작 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누가 당할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 22절에는..건강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건강은 일률적일수 없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건강의 상태가 있는 것입니다.
더 나가서, 건강에는 핵심적인 것과, 주변적인 것이 있습니다.
손가락에 상처가 났습니다. 그럼, 빨간약을 바르면 금방 났습니다.
하지만 ‘간’이 나쁩니다. 그러면, 겉으로 표시가 않난다고, 괜찬겠지 그리고 방치하면 않됩니다. 건강검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잘~ 해야 됩니다.
자~ 마음이 병이 들고, 믿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겉으로 표시가 않난다고, 괜찬겠지, 그리고 방치하면, 괜찮은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그 마음의 병으로, 그 믿음의 병으로, 생활이, 인생이 크게 병들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여,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귀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에 건강이 됨이라”
자 의사선생님 건강을 위하여, 조언하는 것이 있습니다.
“피로는 만병의 적입니다. 항상 충분히 잠을 자고, 몸을 혹사 시키지 마세요”
“음식은 항상 정량을 먹으세요, 폭식, 과식은 몸에 해롭습니다.”
“간단한 운동을 하며, 몸에 근육을 풀어 주세요. 나쁜 자세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자, 의사선생님의 건강에 대한 말을 들을때는,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평소에, 마음속에 떠올리며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만 하면, 건강을 크게 상할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습니다. 내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합니다. 생활이 불규칙 적입니다.
음식을 맘대로 막 먹습니다. 폭식, 과식을 하고, 엄청나게 맵고, 짠~음식을 즐깁니다.
그러면서 나쁜 자세로, 목을 길게 빼고..자라목이라고 하지요..스마트 폰을 하루종일 합니다.
자. 이렇게 되면, 건강할 수가 없게 됩니다.
건강할때는, 건강을 지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건강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건강을 마음에 담고, 건강생활을 하면,
큰병없이 건강생활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자 이부분을, 믿음생활에도 그대로 적용해 볼수 있습니다.
“불신앙은 만병에 적입니다.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세요”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세요. 성경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찬송하세요. 기도와 찬송이 없으면, 나쁜것이 틈을 탑니다.”
믿음이 건강할때는, 믿음을 지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조그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은헤로운 믿음생활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습니다. 나의 인생은, 나 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말씀에 귀 귀울지 않고, 내맘대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탕자와 같이 방종으로 걸어가는 위태로운 발걸음입니다.
성경말씀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쁜 것을 먹습니다. 세상에 말은 얼마나 듣기가 좋습니까? 자극적이고 재미가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절 4절에는 말슴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세상에서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되면, 정말 정신이 번쩍번쩍 들고, 가슴이 뜨겁고, 눈물이 흐르고...이것이 진리이고, 이것이 의고, 이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다...그리고 다들 좋아 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길로 가면, 혼란과 혼돈과, 멸망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서 소개한, ‘독일국채연동 DLF’ 상품 을 샀다가, 원금 100%를 날릴 처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1억을 가입했는데, 5백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경제에 문외한 이면, ‘독일국체연동 DLF’, 그런것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안다고 하는 사람이, 은행에 찾아가서 설명을 듣고, 좋다고 들었는데, 그 아는 것이, 오히려 ‘헛지혜’가 되었습니다.
은행도 이런데, 하물며...사회에는 얼마나 더 많이 황당한데도, 그럴듯이 포장을 하고, 뻔뻔스럽게, 사람들을 홀리는데, 사람들은 ‘헛지혜’로 속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말과, 유혹을... 내가 판별하고 판단하리라. 고 자신있게 생각하면, 그것 자체가 만용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지혜로워도, 속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지 않으시면, 아무리 내가 요량이 좋아도, 넘어질수 있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뿐만 아니라, 나의 인생과 나의 생활이 건강하도록,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담고,
하나님의 말씀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매일매일 생활 합니다.
이럴 때, 내 마음과 인생과 나의 생명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2. 입과 눈과 발을 지켜야 합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영화관에 간 적이 있습니다.
“지원아, 재미있는 영화가 있는데 보러 가자. 정말 재미있단다”
영화의 제목도 않찾아보고, 친구가 가자고 하니까...그 친구 때문에... 친구를 따라서 영화관에 갔습니다.
일단 친구따라 영화관에 갔으니, 아무생각 없이,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턱하니,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는데 “13일에 금요일 저녁--“더 서틴 프라이데이 나이트” 이라는 제목이 뜹니다.
“저게 뭘까? 왜 하필이면, 13일일까? 금요일은 또 무엇인가?”
알고보니, 그 영화는 ‘공포영화’ 였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는데... 저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가지. 사람이 엄청나게 죽고, 시체가 걸어다니고..,그러다가... 끝이 납니다.
지금 이라면, 도중에 걸어나왔을 텐데...
그때는 영화가 끝날 때 까지,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몇일동안 밤에 잠을 못 잤습니다.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공포영화의 무서운 장면이 떠올라서 괴로웠습니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악마적이고, 참으로 마귀의 것이구나...
저는 다시는 ‘공포영화’, 또 영화속에... 욕을 하는 영화,
깡패가 나오는 영화, 사람을 괴롭히는 영화, 잔인한 영화, 사람죽이는 영화....이런 나쁜영화들은 아예 않보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영화, 불후의 명작, 큰 감동을 주는 영화도 많은데,
구테여, 나쁜영화를 일부러 보면서, 나의 마음을 병들에 할 필요가 무엇이 있습니까?
좋은 것을, 보기를 힘써야 합니다.
건강하려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 25절에는 말씀합니다.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그렇습니다. 나의 눈으로, 좋은 것을 보기를 힘써야 합니다.
나쁜 것은, 않보기를 힘써야 합니다..
창세기13에 보면,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합니다.
롯아...이제 눈으로 이 세상을 좌로보고, 우로 보고....
너가 좌하면, 내가 우하고,.. 너가 우 하면, 내가 좌히라.
눈으로 보고, 선택하라.
그럴 때, 롯이, 눈을 들어서, ‘소돔과 고모라’를 봅니다.
온땅에 물이 넉넉하고 흡족하니, 보기에 너무너무 좋습니다.
롯이 말합니다. “저는, 소돔과 로모라가 좋게 보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을 선택하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이, 어떤 땅입니까? 죄악이 관영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머무는 땅이 아닙니까?
즉, 롯은, 그 땅의 죄악은 않보고, 그 땅의 겉모습만 보았던 것입니다.
롯은 믿음의 눈으로 본것이 아니라, 세상의 눈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7절에는 말씀합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죄악을 않보고, 겉모습만 보았던, 롯은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소돔과 고모라 땅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터전을 잡고 생활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곧 그 땅의 죄악이 롯에게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불이 떨어져, 소돔과 고모라를 불탈 때, 롯의 모든 재산을 다 불타버립니다.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고, 두 딸만 데리고, 겨우 몸만 빠져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쁜것을 보기를 힘쓰면 않되겠습다. 좋은 것을 보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더욱이 겉모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눈으로 보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24절 보겠습니다.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내가 건강하고, 나의 생활이 건강하려면,
구부러진 말을, 버려야 합니다.
비뚤어진 말을, 멀리해야 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구부러진 말을 버리자, 비뚤어진 말을 멀리하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텐트에서 지켜보다가, 지나가는 분이, 보통 분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얼른 안으로 모셔드립니다.
정성껏 대접을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말씀하십니다. “내년 이맘때에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자 이때 아브라함과 사라의 나이가, 99세, 98세 이런 때입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보면,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하여 좋은 말을 해주는데, 복의 말을 해주는데,...믿져야 본전이 아니겠습니까?
“믿습니다. 정말 그런일이 일어나서, 나에게, 후사가 생기기를 소원합니다.”
자 이렇게 말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만약 이런 믿음의 말을 하였다면....
“네 믿음이 크도다, 너의 믿음대로, 너의 후사가 있을 지어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창세기를 보면, 그때부터,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믿음없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라가 장막문 뒤에서, 듣고 있다가, 마음속으로 웃습니다.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하나님께서 즉각 말씀하십니다. “사라라 왜 웃으며,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나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사라가 깜짝놀라서 발뺌을 합니다.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자, 결과적으로 그 다음해에, 아기가 태어 났겠습니까? 않났겠습니까?
이삭이 잘 태어나서... 이삭의 이름의 뜻이 ‘웃음’입니다.
자, 이정도하여, 아기가 태어났으니 다행이지, 믿음없는 말을 하여, 그 믿음없는 말대로, 아기가 태어 날려고 했는데, 아기가 않태어 나기로 하리라~ 그랬으면 어떻게 할뻔 하였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말, 긍정적인말, 남을 격려하는 말, 그리고 믿음의 말을 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 2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는데, 안전한 등산로로 등산을 합니다. 그러면 안전하게 산 정상에 갔다가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낭떠러지로 등산을 합니다. 위험은 길로 등산을 합니다.
그러면 사고의 개연성이 너무나 높아집니다.
내가 걸어가는 발걸음의 방향이, 죄악을 향하면, 십중팔구...죄에 나쁜 영향을 받을수 밖게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나의 발걸음의 방향을, 항상 살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정리합니다.
건강하려면, 평소에 건강생활을 해야 합니다.
육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에 건강, 믿음을 챙기려면,
평소 마음의 건강생활, 믿음의 건강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건강생활에 비결은, 눈과 입과, 발걸음을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좋은 것을 보기를 힘쓰고, 믿음의 눈으로 보기를 힘써야 합니다.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나의 발걸음이, 은혜를 향하여 걸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자 이렇게 하여, 몸도, 마음도, 생활도, 믿음도 건강하게 되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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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의 모든 것을 잘 아시오니
오늘 나의 몸이, 하나님 창조하실 때 건강한 모습대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체가 건강하게, 건강생활 하게 하시며
생활이 건강하게, 눈과 입고, 발걸음을 잘 주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험한 세상에서, 마귀의 유혹으로,
육체의 건강,..... 가정과 생활의 건강이 훼손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건강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