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4장 7절 11절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인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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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개학을 하였는데, 아직도 방학인것 처럼 생활하면, 어리섞은 학생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른이 되었는데, 아직도 이팔청춘인것 처럼 생활하면, 어리섞은 사람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학을 하고 새학기를 맞이하여 생활하는 것은, 방학생활을 한 학생에게는, 고통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학기에 적응하여, 아침일찍 일어나고,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할 때,
그 학생은 한 학년 더 올라가고, 성장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생활하는 것은, 사람에게 고통일수 있습니다. 의무를 지게 됩니다. 직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가정을 꾸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어른으로써의 생활에 적응하여, 열심히 생활할 때, 그 사람은 훌륭한 어른으로써,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순절기가 되고, 믿음이 연륜이 깊어질수록, 믿음생활을 하는 것은 고통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기도를 하고, 예배생활을 하고, 성경을 읽고, 구별된 생활을 할 때
그 사람은... 믿음이 깊어지고, 영적으로 성장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때에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 때를 향하여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스스로 인정하든, 그 사실을 부정하든, 마지막 때는 불현듯 찾아오게 됩니다.
지나간 주에, 고 신효식 집사님 가족이 찾아와서, 장례식을 잘 치를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인사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가운데 있다가, 하늘나라로 간 분들이 제법 됩니다.
한때는 너무 자주 있어서, 그때~ 우리교회 ‘조기’를 따로 만들기 까지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너무나 건강하고, 영원히 이렇게 살 것 처럼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불연듯, 마지막 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한 인생도 그러한때, 이 세상도... 만물의 마지막 때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를 부정하고, 마지막 때는 나하고 상관이 없다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시면 어떻게 할까?
깨어서 주님오실 때를 사모하는‘마라나타의 신앙’....‘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7절 말씀에는, ‘정신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씀 합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기도하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4:38”에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고 말씀 하십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시험에 들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러면 꼬집어도 ‘으응’ 즉각 대응을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세계 챔피언이라도, 잠을 자고 있다면, 그것 보다 이기기 쉬운 상대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초강대국이라도, 깊은 잠을 자고 있으면, 그것 만큼 이기기 쉬운 상대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에는, 영국이 세계초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영국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독일이 체코를 처들어가도..‘으음’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독일이 폴란트를 처들어가도..‘으음’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당시 영국을 책임지던 수상이 ‘챔벌린’이란 분이었는데, 이분이 얼마나 안이한지...
독일에 히틀러를 만났습니다. 히틀러가 ‘독일은 공격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라고 능청스럽게 대답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기분 좋아하면서 ‘챔벌린’수상이 영국으로 돌아와서 대대적으로 방송을 하였습니다. “독일에 히틀러가 그러는데, 독일은 전혀 공격의사가 없답니다. 이제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독일이 프랑스를 공격하고, 독일이 폭격기를 띄워서 영국에 폭격을 하였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초강대국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영국은 강등 당하여 2류 국가로 떨어지고, 미국이 세계초강대국 자리를 꿰어 찼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잠을 자고 있으면,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건강하여도
사탄의 한번 갖고 놀면...‘스투피드’가 되는 것입니다. 재물이 휙~ 날아가 버립니다. 중환자 실을 들락날락 하게 됩니다.
근신..이라는 하는 말은, 삼갈‘근’ 삼갈‘신’입니다. 말과 행동을 삼가고 조심하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예수님 오시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크게 않도와 주셔서, 저는 혼자서 잘 대비하고, 혼자 잘 할수 있습니다.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과 ‘교만’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르고 구별해야 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감입니다.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누구냐 할까 하오며” 이것은 교만인 것입니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기도’하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8절에 보니까,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말씀합니다.
자, 나는 지금 옆에 있는 집사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올라가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하실수 있는 것은, 다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기 위하여, 생명까지도 버리셨던 것입니다.
나의 눈에 상대방의 ‘허물’이 보이고, 나의 눈에 상대방의 ‘않좋은 행동’이 보인다면, 그것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만약 어떤 가정에, 손자가 찾아와서 밥을 많이 먹으면, 할머니가 말합니다. “우리 손자는 얼마나 식성이 좋은지 몰라요. 요즈음 클려고 그러는지, 밥을 2그릇, 3그릇 자꾸 먹어요.”
그런데 옆집에서 어디 간다고 아이를 맡기고 갔는데...그 아이가 밥을 많이 먹으면 ,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은 힘든것도 모르고, 눈치 없게 자꾸 밥이나 달라고 하고, 옆집애한테... 밥 해 주다가... 세월 다가겠다~ ! 불평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뜨겁게 사랑을 하면, 허다한 죄도 덮히게 되는 것입니다.
죄가 죄로 않보입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오히려 그것을 죄라고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구먼~” 그러면서 덮으려 하지 않겠습니까?
9절에 보니까....‘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믿음이 크고, 누가 사랑이 크고, 누가 덕스럽고, 누가 통이 넓은가?
대접하면서 원망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클수록, 사랑이 클수록, 덕스러울 스록, 통이 클수록
대접이 크고, 원망이 없습니다.
반대로 믿음이 작고, 사랑이 없고, 속이 좁고, 통이 작을수록...
대접을 잘 않합니다. 조그만 일에도 원망을 합니다.
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청지기...라는 부분을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더 좋은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제 우리는, 단순히 누가 우리를 저주하면, 그것이 반사~ 가 되어.... 그 저주가 했던 사람에게 돌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누구를 매어 버리면, 하늘에서도 매어 버리십니다.
우리가 누구를 풀어 주면, 하늘에서도 풀어 주십니다.
‘생사여탈권’이라는 말이 있는데, 묶고 푸는 권한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자가 되어,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해야 하겠습니다.
선한 청지기가 있고, 나쁜 청지기가 있고...신실한 청지기가 있고, 나태한 청지기가 있습니다.
큰 복을 맡고, 큰 능력을 맡은 청지기 일수록, 선하게 잘 사용하고
선하게 그 복과 능력을, 잘~ 관리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때에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가? 오늘 말씀을 보니까, 깨어서 기도하는 것을 목표로,
뜨겁게 사랑하는 것을 목표로, 원망없이 대접하기를 목표로,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제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소록도에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습니다.
소록도 하면, 나병환자로 유명한 곳이지요.
소록도에 도착하고 보니, 마침 청소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청소를 하려고 하니까, 어떤 분이, 저에게 밀대를 건내 주는데,
밀대를 건내주는 분의 손을 보았더니, 손가락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 밀대를 잡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냥 잡자니, 찝찝하고 겁이 납니다. 저분이 나병으로 손가락이 없는데, 혹시 이 밀대 자루에... 나병균이 묻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 않 잡으면...저분이 마음에 상처를 받을텐데... 결국 괜찬은 척 하면서, 밀대자루를 넘겨 받아서, 열심히 청소를 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장갑을 끼고, 또 장갑을 끼고.. 봉사활동을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뜨겁게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는데...오늘본문 밑에... 13절,14절 에 말씀합니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그리스도의 고난의 참여하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라.
그것이 나중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실때에는 나의 즐거움과 기쁨이 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성령이 나의 위에 계시는, 증거라고 말씀 합니다.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잠깐 더 말씀 드리면,
다음날 새벽에, 교회에서 나가서 새벽기도를 하는데, 그곳에 있는 분들이 다 나와서, 새벽기도를 합니다.
주위를 돌아 보았더니, 어떤 분은 눈이 없고, 어떤 분은 귀가 없고,
어떤 분은 코가 없고, 어떤 분은 손이 없습니다.
이분들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시는데~, 내가 앉은 이 의자에, 앉아도 괜찬은 것일까?
나중에 그곳에서 일하는 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음성 나환자’입니다. 전염되지 않는 분들 입니다.
마음에 준비가 않되고, 믿음의 준비가 않되면...
봉사활동을 하러 갈수는 있습니다만, 하지만 그곳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자면,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하여 온전한 청지기의 삶을 살기 위하 여서는
믿음으로 철저하게 거듭나지 않고서는... 않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철저하게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언어생활부터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11절에는 말씀합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하고”
그리스도인이 언어 생활을 할때에...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그냥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해야 합니다.
나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라고 하면, 그 말은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때에, 마지막 말을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듯이, 언어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한 봉사생활이 바뀌어야 합니다. 11절 하반절에는 말씀합니다.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을 의지하지 않고... 사명 감당할때, 가끔씩...불평, 불만, 태만, 게으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근심, 걱정, 의심...않좋은 것에, 매몰 되어서,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삼손은 하나님께서 ‘무적을 힘’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은 그 힘이 ‘나의 힘’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공급하여 주신 ‘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그 ‘힘’을 내 맘대로 사용 합니다. 그 힘의 ‘근원’을 가볍게 여깁니다.
‘들릴라’가 꾀우니까...들릴라 한테 가르켜 줍니다. 그럴 때, 들릴라가 삼손의 머리털을 빡빡 다~ 깍아 버리고, 블레셋 군대를 불러서, 힘 한번 못 써보고...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직분과 봉사와 책임을 ‘나의 힘’, ‘나의 것’으로, 하나님께 봉사해 드린다고 생각할 때,
내 맘대로 봉사하게 됩니다. 가볍게 여깁니다.
심지어는 사탄이 유혹하면, 직분과 봉사와 책임을, 십자가를 던져버리듯 던져 버립니다.
‘구원의 길’이 나에게 선택사항 아니듯이, 내가 받은 직분과 봉사와 책임도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해야할, 나의 일부분이 것입니다.
어떤 장군이 저에게 간증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부하들에게, ‘군인은 종교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터에서 목숨을 겁내지 않고,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들을 전도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때를 생각하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여, 마지막 때를 맞이할 때, 열심히 싸우는 군인이 되라...
장군 다운 전도 이구나...
성경은, 오늘 왜 이렇게 마지막 때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의 믿음생활을 말씀을 있는 것입니까?
11절 하반절에 말씀합니다.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렇습니다. 이렇게 믿음생활하여, 우리의 평소의 생활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소의 모든 생활을 통하여....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생활을 하고, 뜨겁게 사랑하고, 대접하며, 봉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이 믿음으로 매일매일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