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7절 11절 좋은것을 찾으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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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은 ‘삶이 더욱 건강하게 되는 달’입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삶이,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될 수 있느냐? 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첫째주는 욥기 23장,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욥은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신다는”고백으로, 연단의 기간을 믿음으로 이겨 나갈 때, 모든 부분에, 갑절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둘째주는 마가복음 11장, 복음의 계절에 찾아오신 예수님 앞에, 열매없이 서게 된 무화과나무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계절에 맞추어, 복음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건강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좋은 것을 찾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좋은 것을 찾고, 좋은 것을 가지면, 그 사람의 영과 육과 인생은 만족하고, 보람되고, 복되지 않겠습니까?
1. 그리스도인은 찾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말씀 하십니다.
“찾으라, 그리하며 찾아낼 것이요”
자, 나는 찾고 있습니까? 찾고 있으면, 또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찾는 것을 멈춘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찾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찾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작습니다. 실망이 되고, 힘이 빠져서, 찾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요즈음 사회를 보면, 열심히 찾는 사람과 찾는 것을 멈춘 사람으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전 세계 제약회사들은 코로나 백신, 코로나 치료제를 찾는 것 때문에, 경쟁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분들에게는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장밋빛으로 가득합니다.
한편, 코로나 때문에, 찾는것을 멈춘 사람도 있습니다. 백화점, 수퍼마켓,.. 아무리 문을 활짝열고, 세일을 하여도 손님들이 않오니까, 이제는 그르려니, 찾는 것을 멈추게 됩니다.
신앙생활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아모스 5:4’에서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지난 금요기도회 시간에 설명이 나갔습니다만... 아모스 선지자는 예루살렘 남쪽 ‘드고아’에서 목자로 있다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북이스라엘에 가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왕이 시작하였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북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는데, 이때 북이스라엘을 망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왕도, 여러보암 왕이 되겠습니다.
두 사람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름만 똑같은 동명2인입니다. 그래서 구별하기 위하여, 성경학자들은, 뒤에 있는 여로보암왕을 ‘여로보암2세’라고 부릅니다.
여러보암2세는, 외교와 경제를 잘하여서, 영토가 넒어지고, 풍요로운 시대를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않좋은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넒어진 땅에 원래 살던 이방인들이, 북이스라엘 백성이 되면서, 북이스라엘은 이방인의 풍습과 문화가 당연히~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방인들의 우상도, 당연히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의 문화와 풍습을 당연시 하고, 우상을 당연시 여기며, 반대로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시대는, ‘불신앙의 바이러스’가 만연한 시대 였습니다.
그래서 아모스 선지자는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자 이말씀을 들을 때, 북이스라엘의 사람들은,....절박한 심정으로,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닫겠습니까?
하나님을 않찾아도, 땅이 넓어졌습니다. 풍요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고개를 갸웃 합니다.
“왜 하나님을 찾아야, 산다고 하는지 이해가 않됩니다......땅도 넓고, 풍요롭고, 우상을 섬기니까 재미있는데, 왜 꼭 하나님을 찾아야 산다고 하는지, 동의할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연유로 하나님을 찾이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보암2세가 죽고, 그 다음부터 급격하게 역사가 요동칩니다. 6개월만에 왕이 바뀌고, 1달만에 왕이 바뀌고, 그러다가 북이스라엘도 살지못하고 바뀌고, 나라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 백성들도 앗수루에 붙잡혀 뿔뿔히 흩어지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외침은, 북이스라엘이 사라지기전 하나님을 찾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넓은 영토만 바라보고, 풍요로움에 젖어, 찾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그 기회를 떠나 보내고 말았던 것입니다.
기회는 내 앞에 있을 때, 기회이지, 떠나 보내면, 후회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사야 55:6 에는 말씀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내가, 하나님을 찾을수 있을 때,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임하실 때,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
어떨 때 기도하면, 기도가 잘된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그래프가 올라가 있는 시기입니다.
기도를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기도를 하면 응답이 금방금방 떨어지고~
기도를 하면 마음이 평안 해 집니다.
자 이렇게 성령님이 강하게 동행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실 때, 그때 기도의 자리를 찾고~~
그때 중요한 기도를 하여, 응답과 언약과 약속과 축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나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은혜를 주실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높혀 주시고,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셔서, 하는 일 마다 잘되고 형통하고, 일이 술술~풀립니다.
자 그럴 때, 이때가 기회인줄 알고, 하나님 찾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큰 축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무엘상 28:7 에는 말씀합니다.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리로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
사울왕은 하나님께 동행하여 주시고, 성령충만으로 역사하여 주시고, 높혀주시는 때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나귀를 잃어 버려서 나귀를 찾으러 다닙니다. 얼마나 신실합니까? 작은일에 최선을 다하는, 착하고 훌륭한 청년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나타나, 사울을 칭찬하여 줍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너를 존귀하게 쓰시리라”
그러니까 사울이 얼마나 대답을 겸손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 니이까?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 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자 그다음에 하나님께서 사울을 높혀 주십니다. 사울이 왕이 되니까, 얼마나 일이 형통하게 잘 되는지 모릅니다.
싸울 때 마다 승리합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사울왕 밑으로 들어옵니다.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사울왕을 높이고 존경합니다.
그러니까~~~, 사울왕은 하나님 찾기를 게을리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제단 쌓기를 게을리 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게을리 합니다.
세상에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 하지요”~
기도도 계속 할때는, 기도할때마다 성령이 역사하여 주시고, 기도할때마다 심령이 찌릿찌릿 하고, 눈앞에 응답이 펼쳐지고...가슴이 떨리는데...
기도도 자꾸 않하게 되면, 기도의 능력이 떨어 집니다.
기도하여도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성령님이 오셨는지 아닌지, 전혀 감도 않생기고,
기도를 너무 않하면, 그저 순서적으로 형식적으로, 법조문을 외우는것과 같이 되어 버립니다.
예배도 계속 예배를 드리면, 예배드릴 때 은혜가 쏟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예배드릴 때 마음이 떨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는 감격이 생기고, 찬양에 감동이 있고, 응답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예배를 자꾸 않드리면, 예배의 경건이 떨어 집니다.
바로, 사울왕에게 해당되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찾기를 등한이 여기니까, 성령님과 관계가 끊어집니다. 악령이 찾아 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멀리합니다. 그러니까 사울왕이 아무리 예배드려도 은혜가 않생깁니다. 맹숭맹숭 합니다.
나중에 사울왕이 명령을 내립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을 그만두고, 이제는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시니까, 내가 하나님을 찾을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게서 나를 않만나 주시면, 나는 하나님을 찾을수가 없게 됩니다.
사울왕의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처음에 겸손하고, 믿음이 좋아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높혀 주시고, 모든 싸움에 승리할 때...
그때가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여 주시는 때인줄 알고,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야 하는데,
그때는, 등한히 여기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하나님께서 낮추시고, 모든 싸움에서 패하게 되니까
그때 급하여 하나님을 찾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전처럼 만나 주시지 않습니다.
기도하여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우림과 둠밈으로 뜻을 구하여도, 응답 하시지 않습니다.
사울왕은 나중에는 신접한 여인을 찾고, 신접한 여인의 말을 듣고, 싸움에서 패하여,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라고 말씀하실 때...
이때를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 찾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 9절에서, 11절까지 보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감사 잘하는 집사님이, 어느날 일어나 보니까.. 자가용이 없습니다.
분명히 어제 저녁, 105동 앞에 세워 두었는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차를 못보았느냐고 묻고는, 큰 소리로 말합니다.
"승용차가 없어져 버렸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집사님께 묻습니다.
"승용차가 없어졌는데,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나요?"
집사님이 대답합니다.
"물론이죠. 만약에 내가 타고 있었다면, 나까지 없어졌을게 아닙니까?"
“아~ 정말 그러네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나에게 있어야할, 가장 귀하고, 가장 필수적인 것을~ 하나님께서는 맞춤으로 주십니다.
하지만 사람은 나에게 있어야 할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것을 구할때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건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구하지 않고, 재물을 구합니다.
나에게는 행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명예를 구합니다.
나에게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을 구할때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2절 에 말씀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야고보와 요한을 앞세우고, 예수님께,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수 있느냐?”
야고보와 요한이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네,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세상에 핍박이 심하여 집니다.
헤롯왕이 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보기로 예수님의 제자중 제일 먼저, 야고보를 죽입니다.
그렇습니다. 야고보는 제자중 제일 먼저 순교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복음을 전하다가 차례차례 순교 합니다.
제일 나중에는, 요한이 남아서, 요한계시록을 쓰고 죽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대답하여, 그 길을 간 것은 아니겠지만,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 좌 우편에 않기 위하여, 예수님이 마시는 잔을, 나도 마시겠다고 대답하였던, 야고보와 요한은...
제일 먼저 순교한 제자, 제일 나중까지 지키는 제자의 영광을, 나란히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차분하게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당할수 없는 욕심으로, 구할필요가 없습니다.
다~ 모르면서 지나친, 무모함으로 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 진솔하게 구하여야 할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해야할 내용이, 꼭~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장로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안수집사님, 권사님, 집사님, 학생,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 다음에는 저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부터 시작하여, 작은아버지 작은 어머니, 동생, 사촌, 우리 가족, 그리고 조카들 까지 차례차례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해야할 일과 계획을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하루동안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지난주간, 노회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교회에서 정시에 출발을 하였는데, 갑자기 차가 엄청나게 막힙니다.
처음에는 당황이 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속에 확신이 옵니다.
“내가 정상적으로 계산을 하여, 일찍 출발하였는데도, 불구하고...길이 엄청나게 막혀서 늦어지면, 이 상황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인도하심이 계실 수 있다”
그랬더니, 전화통화가 됩니다. “이목사님 지금 어디 쯤인가요? ”
“네 지금 노회사무실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곧 회의하는 교회에 도착합니다.”
“아~ 잘됬네. 지금 회의를 하려고 보니까, 노회보고서가 없네요.. 마침 그곳을 지나고 있다고 하니, 노회 사무실에 들러서, 노회보고서 4권 좀 가지고 이곳으로 오세요”
정시에 도착하여도, 보고서 가지러 왔다가 다시가면, 30분은 걸렸을텐데, 오히려 10분도 않되어, 회의를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사용하시고, 어떻게 사용셔서 인도하실지, 사람은 알수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열심히 구체적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근심이 사라지게 하시고,
오늘도 구하는 모든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실 때, 하나님을 힘써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실 때, 하나님 만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혹시 나의 실수까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서, 차분하게,~~ 감사와 겸손함으로 생활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것을 받고,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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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를 만나주시고,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힘쓰며, 생활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줄로 아오니,
차분하고~ 겸손하게, 감사와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아....
근심이 변하여 감사가 되고, 걱정이 변하여 은혜가 되고...
그리하여...하나님과 동행하는 한주간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한주간동안도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