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43절 51절 명품제자 나다나엘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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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은 민족의 명절, ‘추석’이 있었습니다.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친척들을 만나기도 하고, 고향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은혜로운 시간을, 잘 보내셨습니까?
어떻게 보면, 추석은 추수를 시작하는 관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결실을 향하여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9월달은 ‘건강’에 대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건강’을 단순히 육체적인 건강만 가르키는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영혼과 육체와 범사가 모두 건강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3서 1:2 에는 말슴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육체가 건강하면, 좋은 건강입니다.
하지만 나의 하는 모든 일...즉 범사가 형통하고 잘되고, 아울러 육체도 건강하면, 더 좋은 ‘건강생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 나가서, 나의 영혼이 잘 되고, 나의 하는 모든일...즉 범사가 형통하고 잘되고, 아울러 육체도 건강하면, 이것은 최고로 좋은 건강, ‘명품 건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냥 좋은 것이 있습니다. 좀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최고로 좋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은 최고로 좋은 건강, 최고로 좋은 명품 건강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 예수님은 ‘명품믿음’을 찾으십니다.
한글 사전에 찾아 보니까.. 명품은...이름 명, 물건 품입니다.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 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영어로는 마스터피스
그래서 ‘명작’ 이라고 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 을 가르킵니다.
‘명인’ 이라고 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을 가르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나다나엘’이 되겠습니다.
나다나엘은 ‘명품제자’ 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알아보셨습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을 가르켜... 말씀 하십니다.
4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예수님은 겉모습을 본 것이 아닙니다.
나다나엘의 근육을 보고, 나다나엘의 겉으로 들어나는 육체를 본 것이 아닙니다.
나다나엘의 속 마음을 모셨습니다.
그랬더니 이스라엘에서 명품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명품이었습니까?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요즈음은 보통~ 명품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명품 핸드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명품 선그라쓰’, ‘명품 옷’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명품 다용도 손톱깍이 칼’을 하나...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쌍둥이칼’,이라고, 아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십니다.
이제는 겉에는 마모가 되어서, 상표도 보이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속은 전혀 다릅니다.
속에 있는 칼은, 아직도 처음 살 때 와 똑같습니다.
처음처럼 변함없이, 손톱이 잘 깍이고, 끈도 잘 자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많이 사용을 했는데도, 날이 무디어 지지 않습니까?
명품은 우선 재료가 우~직 합니다.
스테인레스면, 최고급 스테인레스 그대로 사용합니다.
보이는 데만 스테인레스를 조금 바르고, 속은 물렁물렁한 놋쇠를 집어넣고, 그런것이 없습니다.
핸드백도, 명품 핸드백은, 최고급 가죽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보이는 데만 가죽을 조금 덧대고, 속은 싸구려 플라스틱을 집어넣고, 그런것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예수님께서는 나다나엘을 보시고..
‘이 사람은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좋아 하셨습니다. 이유는 그 다음에 말씀 합니다.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간사함이 무엇인가? ‘명~품... 표준...국어 대~사전’을 찾아보니... 간사할 간, 속일 사입니다.
‘나쁜 꾀가 있어, 거짓으로, 남의 비위를 맞추는 태도가 있음.’
‘간사함으로 속임’ 이 되겠습니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 아니 오늘날도 세상 사람들도, 마음속에 변덕과 간사함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우면, 더워서 죽겠다고 정신없이 불평을 합니다.
조금만 추우면, 추우서 죽겠다고 넘어갈것 처럼 불평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속을 보시니까... 하나님 앞에서도 간사한 사람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어떨때는 뜨겁게 믿음생활을 합니다.
반대로 어떨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믿음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을 모른척 합니다.
보이는데는 순전한 믿음으로 치장을 합니다만, 속에는, 싸구려 플라스틱 같은 마음, 물렁물렁하고..... 쉽게 녹이 쓰는, 놋쇠 같음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아무리 멋있는 상품이라도, 겉에 재료만 멋있지, 속에 재료가 싸구려면...이면, 명품이라고 쳐주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 16절에는 말씀합니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사무엘상 16장 7절에는 말씀합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그런 의미에서, 나다나엘은 명품이었습니다.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변덕이 심하고, 시작과 중간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것이 없는... 진짜 참... 이스라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도 당연히 ‘명품믿음’이 있고, ‘하품믿음’이 있고, ‘짝퉁 믿음’이 있습니다.
짝퉁 믿음은, 겉으로는 그럴듯 하지만 그 속을 들여야 보면, 믿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단’, ‘사이비’가 바로 ‘짝퉁믿음’인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이단에게, 사이비에게 솎는 것입니까? 겉모습만 보기 때문에...., 그 속에 들어있는 ‘적그리스도’와 ‘마귀’는 못 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요즈음 ’하나님의 교회‘가 사회봉사를 많이 하던데요. 표창창도 많이 타던데요
‘하나님의 교회’가 사회봉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짝퉁은... 겉으로는 어떤 교회들 보다가도, 더 명품교회인것 처럼 가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믿음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영’과 ‘마귀’가 ‘득실득실’ 합니다.
속을 않보면..... 절대로 못보는 부분 입니다.
하품 믿음은, 왔다갔다, 뜨겁다 차다, 변덕이 활발한... ‘간사한 믿음’입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교회 자랑을 합니다.
“목사님, 우리교회 교인들은, 집어차도, 예배에 드릴 때는, 다 참석을 합니다.”
그 교회가 잠깐 시험에 들었는데, 그 시험을 금방 이겨냈습니다.
그 비결은, ‘변함없는 믿음’, 즉 ‘하품믿음’이 아니라 ‘극상품 믿음’이 비결이라고, 자랑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명품을 알아보시고, 나다나엘을 부르셔서, 예수님의 제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2. 명품의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명품은 어떻게 구별할수 있습니까? ‘상표’를 잘 살펴보아 된다고 합니다.
‘푸마’라는 유명한 스포츠 상표가 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데 의외로 값이, 너~무 저렴합니다.
자세히 상표를 들여다 보았더니, 영어로 두글자가 틀립니다. DAMA.... 한글로 궂이 읽어보면 ‘다마’,가 됩니다.
상표 그림을 보았더니, ‘푸마’ 표범이---- 가느다란 당구 규대를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푸마’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마’ 라는 짝퉁 상표 였습니다.
‘카파’라는 유명한 의류상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값이 너무 저렴합니다.
자세히 상표를 들여다 보았더니... 영어로 딱 한글자가 틀립니다. KOPPA... 한글로 궂이 읽으면 ‘코파’가 됩니다.
상표 그림을 보았더니, 두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은, 맞는데, 손이 코를 파고 있습니다.
‘카파’가 아니고 ‘코파’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나다나엘’은 명품에 대한 눈이 어두웠습니다.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었습니다.
최고의 명품을 눈앞에 두고도, 명품인줄 몰라 보았습니다.
43절에 보면, 예수님이 먼저 빌립을 부르셨습니다. “빌립아.....나를 따르라”
빌립은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불러 주시다니, 내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다니..”
빌립은 얼른.... 친한....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전도를 하였는가? 오늘 본문 45절을 보겠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빌립은 이 세상에 최고로 명품되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최고로 멋있게 소개를 합니다.
빌립의 소개는 성경적으로 바르고, 멋있고, 중요한 내용을 모두 망라한, 명품 소개요 명품 전도였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직접 만났습니다.”
“그분은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입니다.”
자 이소개를 받을 때, 나다나엘이 황당한 대답을 합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이 세상에 최고로 명품되신, 예수님을 소개하였는데, ‘나사렛’이라는 겉모습을 떠올리면서...나사렛에서 어떻게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라고....
최고의 명품을, 알아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나다나엘이 왜 이런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까? 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인 눈이 아니라,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영적으로 바라보고, 믿음으로 바라보지 않고, 겉모습으로만 바라볼 때,
독생성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끔씩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부족하고,.... 마음중심으로 대하고, 영적으로 대하고,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능력이 부족할 때,....
그리스도인은 가끔씩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귀한 믿음의 동역자를 주셨는데,... 실수를 합니다. “내 주위에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그래서 실수를 합니다. 험한 말을 하고, 사랑없이 대하고, 난폭한 표현을 하여... 상처를 줄때가 있습니다.
“우리 집에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 그래서 남편을 막~대하고, 아내를 막~대하고... 자녀들을 막~대하고...
“우리 구역에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우리교회에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아닙니다.
나의 남편, 나의 아내...가~, 최고로 ‘명~품 남편’, ‘명~품 아내’ 인줄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구역에 있는, 집사님 권사님 안수집사님이 최고로 명~품... 안수집사님, 명~품....권사님, 명~품...집사님 인줄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말에도 ‘명~품 말’이 있고, 행동에도 ‘명~풍 행동’이 있습니다.
“머리 파마했어요? 뽀글뽀글 하네? 색깔이 꾸지리~ 해요.” 이러면 나의 말은 명품이.. 않되는 것입니다.
“머리 파마했어요? 웨이브가 좋으네요. 색깔이 화사하네요.”......이게,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말’이 ‘명품’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는 ‘진주 장사 비유’가 나옵니다.
‘진주 장사’는... 안목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극히 값진 진주’를 한 눈에 알아 보았습니다.
“이 진주는, ‘명품 진주’ 이구나..”
‘진주 장사’는 이 ‘명품 진주’를 확보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나이 것으로,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명품 언어’를 나의 것으로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모든 노력을 다하여, ‘명품 언어’가 ‘나의 말’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명품 기도’를 나의 것으로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모든 노력을 다하여, ‘명품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노래하지요. “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기도를,....... “기도 시작했다.~ 기도 끝났다.~” 그리고 끝낸다면... 그 기도가 순수한 기도라고 할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명품기도’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명품기도를 하려면, 성경에 나와 있는 기도를 읽어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기도, 한나의 기도, 엘리야의 기도, 사도바울의 기도...
또한 훌륭한 대가가....자신의 명작을 빚어내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자신의 영혼을 담아 내듯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명품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나의 믿음을 담아내어,..... 훌륭한 기도를 준비하면...
그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고,
교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역사가 나타나는 기도가,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나다나엘의 명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부족할때...
친구 빌립이, ‘와서 보라’... ‘예수님에게 직접 가서 만나보고, 깨달으라’고, 권면을 하였습니다.
나다나엘에, 대단한 점은, 친구 빌립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직접 예수님을 만나보기로 한~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부족한 안목, 나의 부족한 행동, 나의 부족한 믿음을.... 고칠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예수님을 직접 만나 보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직접 성경을, 통독해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내가 직접 성경을 일어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독해 보지도 않고서, “내가 생각하기에는...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수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나다나엘과 똑 같아지는 것입니다.
직접 기도해~ 보아야 합니다.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내가 기도를 해 보아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기도해도 선한 일이 있을수 없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나다나엘과 똑 같아지는 것입니다.
직접 예수님을 만나보지 않기 때문에,
세상과 연합하려고 하고,..... 세상의 가치와 조화를 이루려고 하고,......
최고의 명품되신 예수님을 멀리하고.....자신의 안목으로, 세상의 명품을, 최고의 명품인줄 알고
세상을 쫓아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직접 만날 때, 예수님 앞에 무릎 꿇게 됩니다.
“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그럴 때 예수님은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명품이 되어, 예수님이 제자가 되면, 그때 믿음의 눈이 열리고, 영의 눈이 열리고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그 눈의... 마침내 보여지게 됩니다.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으로... 보여지게 되고,
하나님의 권능과, 그 능력이... 예수님을 통하여 온 세계에 비치는 것을,
비로소 볼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슴을 정리합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명품제자 였습니다.
나다나엘은 자신의 선입관이 깨어질 때, 비로서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의 명품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믿음이 크게..... 성숙하고 성장하여서
‘명품성도’....‘명품제자’들이 다 되시기를...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는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가장귀한 하나님의 명품 자녀인줄로 알고,
십자가에서 모든 댓가를 아낌없이 치루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믿음이 부족하고, 언행과 안목과, 생활이...
명품성도로써 부족한 부분들이 있사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가을에, 최고로 귀한 진주를 구하는, 지혜로은 자의 마음처럼..
믿음과 언행과 안목과 생활이..... 명품성도 되기를, 힘써서..
최고로 귀한 명품성도....최고로 귀한 집사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장로님으로
성숙, 성장하여 갈수 있도록,
특별히 이가을에...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