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2장 1절 6절 기뻐하는 자는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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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한 달, 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긍정과 성숙함이 점점, 충만해 져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해져야 하는 것입니까?
지난시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그 모습에 이르러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던 모습에 이를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본받고,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던 그 모습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고,
예수님은 만물을 붙들어 주시는 분 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긍정과 성숙함을 훼방하는 것이, 틈타지 못하게 하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에 배경은, ‘고린도 교회’가 되겠습니다.
1.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생각할 때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고린도 교회는 바울사도가 개척한 교회가 되겠습니다.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바울사도가
2차 전도여정을 진행할 때,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을 거쳐, 고린도에 도착하여,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개척과정’은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하심의 역사였습니다.
먼저 신실한 믿음의 부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사도바울과 동행을 하면서 도움을 주기 시작합니다.
또한 마게도냐로 부터온 실라와 디모데가 합류를 하여, 힘을 보탭니다.
그럴 때, 고린도의 회당장 ‘그리스보’가 회심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이 합력하여, 고린도에 ‘고린도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에 ‘고린도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는 소식이 퍼저 나가니까, 교회를 방해하는 악한것이, 파리때 처럼, 모여들게 됩니다.
먼저,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겉모습은 독실한 교인인체 하는데, 속을 들여야 보면,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유월절을 지켜야 됩니다. 세례받고, 할례도 받아야 됩니다.”~
또 어떤이들이 찾아와서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알아보니까... 예수님의 제자중에 첫 번째는 베드로라고 하던데요.~”
“앞으로 고린도교회도, 베드로사도의 설교만 듣고, 베드로사도의 설교만 따르도록 합시다.
또 어떤이들이 찾아와서 말합니다.
“옛날에 나는 유대에 살았는데....길가다가 직접 예수님을 구경한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구경하였으니, 나를 존경하시고, 나를 높혀 주십시요.”~
자 고린도 교회에 찾아온, 이런 사람들, 좋은 사람들 입니까? 나쁜 사람들 입니까?
거의, 교회를 훼방하는, 사탄의역사에 쓰임받는데, 일조하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날에도 사탄의 역사에 일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단이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
뿐만 아니라, 세상사람과 세상의 일들 가운데에도, 사탄의 역사에 일조 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자, 한편 이런분들이 찾아오고, 이런일이 일어날때,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아무래도, 처음 교회가 세워지고, 처음 믿음생활을 시작하니까... 순수하고, 순진합니다.
또한, 아직 성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까, 잘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중 일부는, 이분들이 좋은 말을 하는가 보다...그러면서 그 사람들을 따라가는 성도들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1장 12절에는 말씀합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고린도교회가 어렵게 개척되어 세워지니까...
고린도에... 번듯하고 참한~교회 하나 있다더라~ 그러면서 악한것이 찾아와, 유혹을 할 때,
처음 믿음생활하는 고린도교회성도들은, 순수한 마음에, 그 말을듣고 따라가다가
교회안에,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하면서, 마음들이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처음믿는 교인들 중에는, 세상풍습을 끊지 못하고 살아가는 교인들도,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당연히~ 이런풍습, 이런문화가 하는데, 교회에서도 그대로 생활하면 되지요~”
그러면서, 세상풍습 그대로 생활하는 “신앙적 헤이 현상”까지, 더하여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자 이런 고린도교회를 바라볼 때,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도바울은, 이 소식을 듣고,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이제 어떻게 되나?,
고린도교회는 뿔뿔히 나누어 지는가?
고린도교회는 이단에 넘어가는가?, 고린도교회는 세상풍습에,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자, 세상에 ‘근심’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와 종류의 차이가 있을뿐, ‘근심’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시, 지금 나에게는 어떤 근심이 있습니까?
열심히 노력을 하여, 결실이 맺혀지려고 하는데, 훼방하는 것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아깝게 맺은 결실이, 채 영글기도 전에, 사탄이 어떻게 알았는지, 갖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어렵게 맺은 결실이, 무위로 돌아가려 합니다.
계획에 없는 돌발변수가 발생하여, 일이 계획되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자 이런일을 만날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2. 이럴 때, 그리스도인, 성숙과 긍정으로 나가야 합니다.
본문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 중에는, 상품이, 일반명사가 된, 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포크레인’, 우리나라 말로는 ‘굴삭기’라고 하지요?
옛날에 프랑스의 ‘포크랭’회사가 ‘굴삭기’를 수출하여,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어로는 ‘포크랭’이라고 읽는데, 우리나라는, 스펠링 그대로, 영어식으로 ‘포르레인’ 이라고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굴삭기를 ‘포그레인’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만약 미국사람을 만나서, “저 포그레인 어떻습니까? 그러면 절대로 못알아 듣습니다.”
프랑스 말이어서 ‘포크레인’은, 영어사전에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굴삭기’를 ‘익스커 베이터’ 라고 부릅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굴삭기를 “포그레인”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참고로, 프랑스 ‘포크랭 회사’는 벌써 1974년에 망하고, 다른데 인수되어, 원래 그회사는 사라진지 오래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전세계적 관점에서, 원래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일상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과 일에서~
사실은 우리만 하고 있고, 또 잘못알고 있는 것이, 굳어져서, 일상화 된 것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무생각없이, 일상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과 일들 가운데에는
잘못알고 있는 것이 굳어져서, 일상화 된것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고린도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개척이 되어서, 믿음생활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알고 있는 것이 굳어져서, 일상화 된 것이 있었습니다.
잘못 알고 있다보니, 아볼로파, 게바파 하면서, 모르고 나뉘어 지게 되었습니다.
잘못 알고 있다보니, 세상풍습과 세상습관대로 믿음생활해도 되는가?하여 모르고 믿음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즉, 고린도교회 소식은 복잡하지만, 그 내용은 조금만 들여다 보면,
어떻게 보면 실수요, 고치면 되는 부분입니다. 최종적인 결과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잘못알고 있는 것을, 잘 이해하고, 바르게 바꾸면 되지 않겠습니까?
옛사람의 습관과 행실은, 새사람의 습관과 행실로, 새롭게 바꾸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 그렇게, 새롭고~바르게 변화된다면, 지금 고린도교회의 상황은
앞으로 고린도교회가 더발전하고, 더성장하는데, 밑걸음이 되고, 좋은 교훈이 되는데, 사용될수 있지 않겠습니까?
더 확장하여서,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소식을 들을때, 너무나 근심이 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 관점에서, 원래적 관점, 고린도교회 소식을 들여다 보면 어떻습니까?
자~ 전체적 관점에서, 원래적 관점에서, 고린도교회 소식을 살펴보면,~ 고린도교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것이, 율법주이자, 파당을 나누는자, 다른교훈을 전하는 자, 개인이겠습니까?
활동은 개인개인이 하여서, 교회를 힘들게 하지만,
전체적관점, 원래적 관점에서 보면, 주님의 몸된 교회를 훼방하는 근원은, 결국 사탄 이지요.~ 마귀요,~ 창세기로 올라가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지음을 받은 사람을, 유혹한 옛뱀이 아니겠습니까?
사탄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에덴동산을 훼방하였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에게 찾아가서 유혹을 하였습니다.
그 사탄이, 고린도교회에 찾아가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율법주의자, 파당을 나누는자, 다른교훈을 전하는 자들을 통하여.......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 소식을 듣고, 근심을 하면, 결국 누구를 기쁘게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까?
고린도 교회를 훼방하고 있는, 사탄만 기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사도바울이 근심하여, 기가죽고, 풀이 죽으면~
반대로 사탄은 더 기가 살아서 “내가~ 고린도교회를 힘들게 하였더니, 사도바울까지 기가 죽어서, 근심하고 있다~”고, 사탄이 기뻐하면서, 힘을 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훼방하는 근원을 생각할 때...
“누구 좋은일 시키겠다고, 내가 사탄의 속을 뻔이 아는데, 사탄이 좋아할 일을, 내가 할수 있겠느냐? ”
그래서, 이제 부터는, 고린도교회를 소식을 듣을때, 근심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근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복음송가도 있지요...“근심되신 찬송을, 찬송에 옷을 주셨네~ ”
그렇습니다. 그때 기도하고, 그때 찬송하여야 합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 맡기고,~ 바로 그때 하나님을 의지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개척하였지만, 고린도교회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하나님 이십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지만, 그 전한 복음이 열매맺도록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 구원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 7절에서 고백을 합니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즉, 자라게 하시고, 열매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자 이렇게, 전체적 관점으로 바라보니까, 사도바울이 나가야할 방향이, 심플하게, 명확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근심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사도바울이 할수 있는 일을 차곡차곡~ 해 나가기로 합니다.
소식을 듣고, 바른신앙에 대하여 ‘고린도전서’를 써서, 고린도교회에 보냅니다.
그랬더니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모두~회개를 하고, 잘못된 부분을 하나,하나씩 차곡차곡 바르게 바꾸어 갑니다.
디모데와 실라가, 그 소식을 전해 옵니다. 사도바울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아직도 있다고 근심하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근심하면, 누구만 기쁘게 하는 것입니까? 아직도 훼방하는 사탄만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근심중에 나가지 아니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면서, 다시 차근차근 ‘고린도후서’를 써서 보냅니다.
그 장면이, 바로 오늘 말씀의 ‘본문 장면’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사도바울이 써서 보낸, ‘고린도후서’를 읽고, 더욱 믿음이 성장하여서,
훌륭한교회, 모범된성도로 크게~ ‘부흥성장’, ‘성숙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고린도교회만 훼방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훼방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훼방을 합니다. 믿음생활 하는 것을, 훼방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사탄의 훼방을 받고, “근심”~하고, 믿음이 뒷걸음질하고, 찬송이 끊어지고, 기도가 멈추면, 기뻐할자가 누구입니까?
훼방한 사탄만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 내가 훼방하였더니, 아무개 집사님이 풀이, 푹~ 죽어서, 근심하네” “나는 성공했다~ 나는 성공했다~” 그러면서, 사탄만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빌립보서 4장 4절 5절에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마음으로만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기뻐할 때, 믿음으로 사탄의 훼방을 이기며, 진정으로 기뻐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러면서, 성숙한 믿음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여야 합니다.
성숙하게 사랑을 베풀고, 성숙하고 믿음생활하고, 성숙하게 매사에 계획하고 일을하면,
예수님께서 역사하시는 때가 가까운,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렇지요. 사탄이 훼방을 할 때, 사탄의 꾐에 쏚아서,~
근심을 하고, 절망을 하고, 찬송과 기도가 사라지고, 예배가 멈추고, 말씀을 멀리하게 되면예수님께서 잘 했다고 칭찬하시며 기뻐하시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장 26절 28절에 말씀합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소식을 듣고 근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근심할 때 기뻐할 자를 생각하고, 근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맡기고,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를 써서 보낼 때,
근심하는 일은 멈추어지고, 고린도교회는 훌륭한교회, 성숙한 성도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근심하게 한 자가 기뻐하도록 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생활하여,
오히려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내가 크게~ 승리하는,
한주간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을,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한 길로, 걸어가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악한 사탄은, 어떻게든지 그리스도인이 근심하기를 바라고 훼방하지만,
오히려 근심하게 하는자가 기뻐하지 않도록....틈을 주지 않고,
더 믿음이 깊어지고, 더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하게 되어 살아가면,
예수님께서 가까우시고, 큰 역사과 인도하심, 나에게 가깝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한주간 동안도,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며, 매일매일 찬송과 기도로 생활하여,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입으면 살아가는,
한주간으로 보낼수있도록, 성령님 우리 김포상도교회 모든 성도들과,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