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 고린도 후서 4장 13절 18절
2012.11.03 20:39:34 조회4023
고린도 후서 4장 13절 18절 보이지 않는 것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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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이 튼튼해야 한다.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보이는 것은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하여 지탱되고 뒷받침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큰 나무는 땅위로 크게 솟아 있습니다. 아람드리 줄기에다 가지는 하늘을 가릴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큰 나무를 뒷받침 하는, 땅속에 내리고 있는 뿌리가 없다면, 그 나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쓰리질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빌딩도 마찬가지이지요. 빌딩이 높으면 높을수록, 땅속에 보이지 않는 곳에 기초가, 그 빌딩을 뒷받침 할만큼 튼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8절 말씀에는 이렇게 강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1. 보이지 않는 것을 튼튼히 해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다 인줄 아는 사람은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지요.
결국 세상을 좌우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데 있습니다.
조금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건물의 튼튼함은 눈에 않보이는 기초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마태복음 7장 26절 2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사람도 않보이는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요즈음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우리나라 가수 ‘싸이’
일본언론들이 샘이나서 험담이 대단하다고 하지요?
싸이는 얼굴도 못생겼습니다. 몸매도 똥똥 한게, 형편없습니다. 나이도 많습니다.
걸그룹, 아이돌 가수도 아니고...이렇게 형편없이 싸이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다..
진짜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것 같습니다.
얼굴도 못생겼지요. 몸매 않좋으신 분은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뭐 하나 히트칠 만한 구석이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싸이가 미국에 가서 유명한 NBC 우리나라 MBC 하고 틀립니다. 역사가 오래되고 미국에 3대 메이저 방송사지요. 투데이 라고 하는 유명한 프로에 참석했는데..
미국 아나운서가 질문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싸이가 영어를 술술 말하는데, 영어로 유머를 구사합니다.
알고보니까 미국 버클리 음대를 다녔다고 하지요..
반짝가수, 실력은 전혀 없지만, 연예기획사에서 만들어 놓은 가수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에 실력이 있으니까, 인기를 잘 뒷받침여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문안하게 히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실력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실력이 있으면, 언젠가는 다 뒷밭침이 되어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17절 말씀은 그런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말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 말씀을, 더 쉬운 말로 한번 더 풀어 보자면,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사도바울은 지금 겪는 고난을, 준비의 과정으로 보았습니다.
지금 받고는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받는 준비의 과정인데,
이 과정을 잘 이겨낼 때...
나중에는 크고 영원한 영광을 받게 된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학생이 1시간 수업듣는 것도 힘들어 하면, 나중에 사회에서 중요한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겠습니까?
요행이 맡겨주어도 그 임무를 감당할수 없어 그 자리에서 내려올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요즈음 사회가 왜 이렇게 혼란스럽습니까?
기본이 않되고, 기초가 않된 사람들이,
억지로 감당하지도 못할 자리에 올라가서 분수에 넘치는 대접을 받고,
결국에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 신데, 오늘날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세상을 보면, 이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숨길수 있을줄 알고 나쁘게 살아가도,
역시나 다 들통나게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사람은 못 보는 부분을 다 보시고, 그릊대로 합당하게 세워지도록 해 주시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않보이는 그부분이 사실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2. 보이지 않는 부분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기술에 있어서는 아마도 세계의 선두권에 진입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상한것이 기술은 분명히 세계최고인데, 삼성이 기술을 그렇체 좋아도, 애플한테 쩔쩔맵니다.
우리나라 로켓은 분명히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쏘아올리면 올라가다가 멈춰 버립니다.
소프트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눈에는 않보입니다만, 특허권으로 잘 알려진 지적 재산권,
그리고 그 동안 축척된 ‘노하우’라고 하지요. 방대한 데이터...절대로 않가르켜 줍니다.
우리나라도 잠깐 방송에 나왔지요...“할머니 이 떡복기 고추장이 진짜 맛있는데 비결이 뭡에요?”
“몰라. 며느리도 몰라...절대로 가르켜 줄수 없어”
16절 말씀에 보면, 속사람은 날로 새워워 지는데, 문제는 겉사람이 낡아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반대입니다. 겉사람은 멋있도록 치장을 합니다.
갖은 좋은 옷을 입고, 성형수술을 몇 번을 하고...그런데 어느날 병원에 가보니까 의사선생님이 말합니다.
“건강을 관리를 이렇게 안하셔서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세요?
신장나쁘고, 간 나쁘고, 위장 나쁘고, 당뇨에, 성인병에
겉은 40대 지만, 속은 70대입니다. ”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겉사람을 아무리 40대 처럼 꾸며도,
이분은 40대로 살아갈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속사람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속에 오장육부가 70대 이니까, 그 사람의 기대수명은 70대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겉사람 꾸미는 것을 그만두고, 속사람의 건강나이를 빨리 젊어지도록 애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겉으로 보면, 너무너무 화려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니, 엉망입니다.
술에 마약에, 가정생활, 자기 관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자 이런 사람 속사람이 고장난 사람, 세상에서 성공할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못하지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겉은 화려한것 처럼 보이지만, 요즈음도 심심찮게 자살하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겉사람을 잘 꾸밀지, 아니면 정말 내실있게 속사람을 잘 꾸밀지
이제는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속사람이 잘 되도록 꾸미는데 애쓰며 살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실 영원한 면류관을 받으려고 힘쓰며 살아갔습니다.
그럴 때 나중에 보니까 겉사람이 낡아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겉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낡아질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거스르려고, 수술하고 아무리 화장을 하여도 어떻게 나이를 속일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흐르고, 몸이 쇠하는 것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또 세상의 명예와 세상의 제물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하여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속사람을 새롭게 복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욥기 23:10 에는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지구상에 있는 금은 모두 원석입니다. 첨부터 완전 금은 없습니다.
이 금이 ‘정련과정’을 거칠때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순금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정련과정을 거치지 않는 금은, 가치가 떨어집니다 돌덩어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순금은, 우리는 볼수 없었지만, 모두 100% 정련과정이, 그 전에 다 있었다고 하는 것이지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쓰신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00%,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단련하신, 믿음의 정련과정이 모두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링컨대통령은 학교가 없어서 맨발로, 학교가 없으니까, 교회에서 와서, 주일학교에 공부를 했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그때 받은 성경책을 어른이 되어서도 가지고 있으면서, 길잡이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정련과정이 없는 순금이 없듯이,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신앙도 마찬가지이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믿음의 정련과정을 멀리 해서는 않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기도의 훈련이 있을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남들이 않보지만, 성경말씀을 하루에 한 장씩, 읽어나가고, 1년에 한번은 성경을 1독하고,
또 봉사생활, 헌금생활....
헌금생활도 그렇찬습니까? 아이가 세베돈을 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 엄마가 가르치지요.
“예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단다. 네가 세베돈 만원을 받았으니, 1000원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렇게 어릴 때부터 훈련의 생활이 쌓일 때, 나중에 자라나서도 십일조 생활을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예화입니다만
그래서 어떤 청년이 그만 죽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베드로 사도가 맞아주는 것입니다.
“어서 오게 젊은이, 그 동안 세상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죽어서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네”
이 젊은이가 당돌합니다. “그럼 제가 구경을 하고 갈 곳을 정하면 않될까요?”
“그러게나.”
먼저 천국을 가 보았더니, 찬송을 합니다. 성경말씀을 들려줍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습니다. 계속 찬송이 흘러나오고, 계속 성경말씀을 들으니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 이거 참 이제는 지옥을 좀 구경하고 싶습니다.”
지옥에 가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골목마다 술집에 놀음집입니다. 술판에 담배연기에 왁자찌껄....
젊은이가 눈이 확~ 뜨입니다. “야...이거 나한테 딱 맞는데..”
베드로 사도에게 말합니다. “저기 저한테는요, 지옥 맞는거 같습니다. 술집에 놀음판에..심심하지도 않을꺼 같고, 저를 지옥으로 보내 주십시요..”
“그럴줄 알고 지옥의 사자가, 자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서 지옥으로 가게나..”
젊은이는 좋아라고 가는데, 아차~ 아까전에 보던 곳을 그냥 지나치더니, 계속 떨어져서 무저갱 깊은 지옥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유황 불이 펄펄 끓습니다.
깜짝 놀라서 지옥의 사자에서 말합니다.
“아니 아까전에 그 거리는, 왜 그냥지나쳐서, 나를 이 깊은 지옥에 내려 놓으시는 겁니까?”
“젊은이, 아까전에는 지옥을 구경한다길래 ‘관광비자’를 받아서 그곳까지만 보았고,
이젠 영원히 살려고 ‘영주권’을 받았으니, 당연히 이 깊은 지옥에 올 수밖에,
자 이곳이, 이제 영원한 자네의 거처라네”
천국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가서 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신앙생활은, 또 왜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보이지 않는다 하여도, 아직 다가오지 않았다 하더라고,
영원한 천국에서 살기 위하여 훈련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매일매일 거룩하게 사는 훈련
하나님 말씀대로 세상것은 버리고,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경건 훈련.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을 예약하고, 예수님께 먼저주신, 구원의 징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13절 14절 말씀이 되겠습니다.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3.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이겨야 하겠습니다.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 감기 바이러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지면, 감기 걸립니다. 몇일을 고생합니다.
반대로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내 몸이 감기 바이러스를 이기면, 건강하게 겨울을 납니다.
요즈음 전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써비스, 금융..이런걸로 싸웁니다.
않보인다고 금융, 써비스산업, 저작권 문화콘텐츠... 너무너무 시장이 크지요..
선진국 들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시장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말 중요한 싸움이 있는데, 바로 영적 세계의 싸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나는 힘이 약하지만, 예수님은 힘이 셉니다.
악한것들 산단 마귀들이 예수님이 무서워 얼신도 못합니다.
“저 사람은 약하지만, 그 옆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피하자..”
그것도 모르고 내가 힘이 쎄서 그런줄 알고,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내 맘대로 살아갑니다. 할꺼 다하고, 기도 찬송 성경말씀 담을 쌓습니다.
악한 것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예수님도 않계신데, 손좀 봐주자..” 그리고 달려들 때,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어려운 일들이 생깁니다. 감당이 않됩니다.
몸이 병이 들고, 문제가 생기고, 사건 사고나 일어날 때...얼쩔줄을 몰라서 풍랑만난 제자들이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 것 같은 자리에 노출될수 밖게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싸움은 오늘도 일어나는데,
그 싸움에서 믿음으로 승리할 때,
예수님께 영광돌리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무너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눈에 않보이는 것을 든든히 해야 합니다.
눈에 않보이는 부분에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눈에 않보이는 부분에서 이겨야 하겠습니다.
자 그렇게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한주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