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창세기 37장 5절 20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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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은 ‘믿음으로 출발하는 달’입니다.
운동선수가 잘 출발하는 것은, 승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육상선수는 ‘땅’ 하는 출발소리에, 다른 선수보다, 빨리 달려 나가려고 힘을 씁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출발하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믿음으로 출발하여야 합니다.
지난시간에는 믿음으로 출발하기 위하여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새롭워져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겉사람도, 믿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얼굴표정이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밝고, 미소가 가득하고, 은혜롭게 됩니다.
다니엘이 믿음으로 음식을 먹을 때, 얼굴과 피부가 윤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믿음으로 찬양 할 때, 악신이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람은 속사람도, 믿음이 타나나게 됩니다.
‘영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축복의 길’을 보게 됩니다.
‘영의 귀’를 열고 말을 할 때..... ‘믿음의 말’을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로마서 10:10 에는 말씀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입으로 어떤 말을 하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올한해,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 은혜 끼치는 말, 은혜 받는 말을 하면서, 보내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믿음으로 출발하기 위하여서는, ‘꿈이 새로워 져야 된다’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의 주인공은 ‘요셉’이 되겠습니다.
요셉은 ‘풍운의 사나이’,‘꿈의 사나이’,‘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가나안 땅 시골에서 양을 치던 사람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두메산골에서 농사를 짓던 아이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국무부 장관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노력한다고, 100프로 노력한 대로, 이루어 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잘될려고, 노력합니다. 않될려고 힘을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노력하는데, 어떤 사람은 잘 되고, 어떤 사람은 노력한 것 만큼 이루지를 못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1. 꿈을 꾸고 순종해야 합니다.
요셉은 12형제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째에서 제일 마지막이 아니고, 11번째입니다.
가정에서도, 리더쉽을 발휘하는 위치가 아닙니다. 잘 되어야 한다고 주목을 받는 위치가 아닙니다.
그런데 하루는 하나님께서 꿈을 꾸게 하여 주셨습니다.
요셉은 꾼 꿈을 형님들 에게 말합니다.
형님들~ 내가 꿈을 꾸는데 밭에는 단을 묶는데 “내 단을 일어서고 형님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는 꿈”을 꿨습니다.
형님들이 듣고 웃습니다. “저~ 저~, 싱거운 요셉,..... 아니 네가 나중에 왕이라도 된다는 거야? 자꾸 이상한 이야기 하지말고....빨리 일이나 도와라~”
무슨 내용인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꿈이 너무 생생하고 말을 하였는데, 형님들에게 야단을 듣고 보니, 기분이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꿈 내용이..... 그런 쪽으로 내용인가?”
다른 한편으로는, 살짝 기분도 그런데.... 오기도 생깁니다. “노상...형님들 한테, 대우도 못받는데, 언제까지 어린아이 취급받으며 사는 것도 그렇고, 진짜 이꿈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지요. 끝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것이, 요셉의 선택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오히려, 형님들 보다 잘 되어, 형님들이 요셉에게 절을 하게 되면... 않되는 것입니까?
그런데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꾼 꿈을 또 형님들에게 말합니다.
형님들~ 내가 또 꿈을 꾸었는데요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나에게 절을 하던데요” 이젠 가족 전체의 공적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까지 나서서 야단을 칩니다.
“너의 꿈의 내용이, 그럼 아버지 어머니, 형님들이 모두 너에게, 땅에 엎드려 절을 해야 속이 시원하겠니 ?”
일이 이렇게 되니...요셉 스스로도, 기분이 않좋고, 속도 상하고, 오기도 나오고, 기분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이젠 일상생활에서도 꿈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님들은 요셉을 보고 “꿈꾸는 자” 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어이 꿈꾸는 자~” “꿈꾸는 자가 저기 온다”
요셉은, 영락없이... 그 꿈과 동일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란이, 계란 껍질을 깨어 버릴 때, 그 속에 있는 병아리 나올 수 있습니다.
병아리가 계란껍찔을 깨지 않고, 그 속에 계속 있으면, 당시는, 편안하고 아늑한 것처럼 느낄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란껍질을 깨고 나오면, 날씨가 춥습니다. 음식을 찾아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란껍질을 깨지 않고 계속 그 속에 있으면, 병아리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성장하고, 성숙하고, 생명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껍질을 깨고 나오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하여서는, 껍질을 깨고 나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살핌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전도합니다.
어려움과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데 헌신 합니다.
이렇게 할때, 주위 사람에게 배척을 받고, 기분도 않좃고, 마음도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이 예수쟁이~” “예수쟁이가 저기 온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이러한 ‘창조적 파괴’ 즉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향하여 걸어갔던 것을 보게 됩니다.
창세기 12:1절 2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을 향하여, 출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에 그대로 있으면, 편안합니다. 안락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그곳이 어디라고~, 가는데 얼마나 힘이들지 알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여, 본토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출발할때에...
비로소.....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큰 민족을 이루고, 창대하게 되고, 복의 근원의 사람이 되도록 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로, 새롭게 하려하면, 익숙하지 않고, 뭔가 힘들 것 같습니다.
믿음생활을 새롭게 시도 하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에 순종하여.... 새롭게 믿음의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복을 주시고, 복의 근원된 사람이, 되도록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지시하십니다.
“성경을 통독하여 보아라” “주일성수를 하여라” “헌신하며 전도하며, 세상에서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생활하여 보아라”
자 이 말씀을 들을 때...어떤 사람은, 옛사람을 껍질을 깨지 못합니다.
성경책 읽는 것, 얼마나 힘이 드는데, 나는 성경책 않읽는 옛사람 대로, 그대로 살아 가겠습니다.
주일성수 하는 것, 얼마나 힘이 드는데, 나는 주일성수 않하는, 옛사람 그대로 살아 가겠습니다.
헌신하며, 전도하며, 세상에서 말씀대로 생활하면....주위에서 ‘너도 교회 다니는 구나, 너도 예수쟁이냐?’ 라고 할텐데...
차라리 나는.... 지금 나의 이미지, 나의 생활방식, 나의 껍질을...... 깨지 않겠습니다.~~
이게 정말 힘이 듭니다.
“너도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너도 예수의 도당이라”
한 여종이...사람들 앞에서, ‘베드로’를 가르키니까, 베드로는 ‘반사적으로’ ‘무의식적’ 말하였습니다.
“아니라...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세 번을, 여종이 맞다고 하니까, 베드로는 세 번이나 똑같이, 나는 예수, ‘예’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라고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때 닭이 “꼬기요~” 하고 웁니다.
예수님께서 잡혀시기 전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닭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가서, 베드로가 심히 통곡을 합니다.
“나는 다~깨뜨렸다고 생각하고, 새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옛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예수님~ 나는 예수님 앞에서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믿음의 꿈을 꾸고, 믿음의 꿈을 향하여 출발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보여주시고, 그 곳을 향하여 출발하도록 강권적으로 나를 이끌지 않으시면...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리에 있으려고,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연약 나의 모습일수 밖게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형들에게, 스스로 꿈을 말하게 하시고.
그 꿈 때문에...미움을 받아, 강권적으로 애굽으로 향하도록, 강권적으로 섭리하여 주신 것입니다.
시편 37:4, 말씀합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나는 올해 어떤 꿈이 있습니까?
나는 올해에 어떤 소원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뻐하며, 그 꿈을 향하여, 옛사람은 깨어버리고, 믿음으로 출발하는...믿음의 발걸음, 믿음의 순종, 믿음의 새삶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2. 꿈을 이루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자 그렇다면, 요셉은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20절 하반절에 형님들이 말합니다.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꾸게 하여 주신 꿈을 이야기 할 때, 형님들은 돌변하여 요셉을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요셉을 적극적으로 방해합니다.
요셉을 상인에게 팔아서, 종이되어 애굽에 팔려가게 됩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 좋다가도, 하나님이 주신 꿈에 대하여, 믿음의 대하여, 성경말씀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세상사람들은.....눈빛이 달라지고, 괴롭히고, 방해를 합니다.
자 그런데, 사람이 방해한다고, 하나님의 계획이 방해를 받고, 실패를 합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겉으로 요셉은, 형님들의 방해와 괴롭힘을 받아서, 인생에 낭떠러지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종이 되어 장군이 집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모함을 받아서, 왕의 감옥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형통의 길이요, 성공의 길이요, 꿈대로 이루어 지는, 은혜의 길이었습니다.
자...장군의 집에 들어가서 ‘가정 총무’가 되면서, 애굽의 상황을 잘 익히게 되었습니다.
모함을 받고 ‘왕의 감옥’에 들어가서는, ‘왕의 감옥의 총무’가 되면서, 애굽의 행정사무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왕의 감옥’에는, 애굽의 고위관료들이 들어옵니다. 그 고위관료는 나중에 애굽왕이 꿈을 꿀 때, 요셉을 천거하여, 요셉은 약관 30세에, 애굽전체의 총리가 되는, 초고속 출세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방해를 받으면, 마음이 위축되고, 땅이 꺼저라 한숨을 쉼니다.
“큰일 났습니다. 일이 생겼습니다. 이런 일이 생겨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믿음으로 든든히 나가면, 오히려 그 일이, 성공의 지름길, 초고속 승리의 지름길이 되는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요셉이 종으로 팔려가지 않고....가나안 땅에서 그대로 양을 치면서, 실력을 닦았다면, 어떻게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겠습니까?
과외를 하고, 아무리 줄을 대어도.....가나안 땅이 아니겠습니까?
창인이가 어렸을 때, 창인이를 차에 태우고, 일산대교를 건너서, 바람을 쎄로 나갔습니다.
일산대교를 건너면서, 창인이에게 말했습니다. “창인아 창밖을 보아라”
창인이가 창밖을 보고 놀라서 말합니다. “와~ 바다다”
그래서 제가 점잖게 말해 주었습니다. “창인아 저건 바다가 아니고, ‘한강’이란다”
어른은 바다가 얼마나 넒은지 압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면, 좌우로 끝이 않보이는, 한강을 보고도, 이게 바다인가? 하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로...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우리의 수준으로...하나님께 구할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이정도 복을 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는 하나님께서 보실때는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하나님의 수준에서 내려다 보시고, 하나님의 스케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 하여 주십니다.
“구하기만 하여라, 세상의 아버지도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야고보서 4장 하반절에는 말씀합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마태복음 7장 7절,8절에는 예수님께서는 말씀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나는 어린아이 수준으로, 그저 나의 모든 생각을 다 동원하여, “이만큼 주시옵소서.” 라고 구하여도,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수준에서, 역사하여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올해를 시작하는 이때에, 열심히 구하고, 간절히 부르짖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의 형들은 방해를 하고, 훼방을 하고, 심지어는 요셉을 종으로 팔아버려도..
하나님을 꿈을 꾸게 하시는 요셉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니까..
절대로 방해받지 않고, 훼방받지 않고, 그 꿈대로 초고속 성공, 초고속 승리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꿈을 꾸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요셉으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큰 길로 갔고, 요셉의 생각을 뛰어넘어 애굽의 총리가 되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서...믿음으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걸어갈 때... 이끄심을 받아,
올 한해... 그 꿈대로 응답을 받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하나님, 요셉의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인도하심을 알게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걸어가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그래서 올 한해,
그 꿈이 이루어 지는, 믿음의 주인공, 큰 꿈이 주인공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든든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