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3절 12절 유익된 경건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
설날 모두 잘 보내셨습니까?
가족이 함께 모여 사랑을, 나누면서 새해를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는 신정,구정 다 지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올 한해를, 알차게 살아가기 위하여, 새마음, 새뜻, 새사람이 되어서 출발을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살펴 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구별되어진 사람’이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 의하여 세상에서 구별되어 졌습니다.
예수님은 구별하십니다.
오른편과 왼편, 양과 염소, 거룩한 곳을 향하여 살아가는 사람과 죄악을 향하여 살아가는 사람을.... 구별하십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께서 구별하여 주신 사람...입니다.
거룩한 곳을 향하여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1. 구별되기 전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 갔습니까?
설날의 이모저모 뉴스를 보았더니, 이번에도 사건가고가 많이 있었습니다.
설날에 화투를 치던 60대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60대 할아버지가 자해를 했다고 합니다.
광을 팔아라..못 판다...계산이 틀렸다 맞았다.. 그러다가.. 화를 이기지 못하고..60대 할아버지가, 가족들이 보는데서 자해를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결혼을 왜 아직도 않하느냐? 직장은 언제 나가려고 하느냐? ...이런 말을 주고 받다가...뛰쳐나가고, 주먹다짐을 하고, 심지어는 이혼을 한다고 부부싸움을 하는 건수는
이번에도 수십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조금만 참으면 괜찬을텐데...그것을 참지 못합니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새련되게.. 상처 않받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콕콕~ 찌르는 말을 하여서 일을 더 크게 만듭니다.
자 왜 ? 그렇겠습니까?
왜냐하면, 사람의 본성이.... 죄악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본문에서,...... 사람은 두부분으로 나눌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대에....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과,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대한 교훈을.... 따르는 사람과,
예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바로 그 두 부분이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죄악성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바로 이렇게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그랬고, 안드래와 야고보와 요한이 그랬습니다. 아니 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자신의 죄악성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나는 죄인이 아닙니다. 나는 긍휼히 여김을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끝없는 핑계과 자기 합리화로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이유를 말하는 특징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도 하고, 않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죄악성을 인정하기도 하고. 않하기도 합니다.
즉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고..예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그를듯한 이유는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리에 서 있게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는것 마다 망하고..너무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해 봐야 되겠다.
"하나님 저는 하는것 마다 망하고,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제 사업을 성공하게 해주시면, 저는 앞으로 믿음생활.....이라는 것을 잘 하겠습니다. 만약 이 말이 거짓말이라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제발 남들처럼... 세상을 멋있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거래처에서 연락이 옵니다. 그때부터 사업이 눈코뜰새없이 너무너무 잘됩니다.
바뻐지니까... 믿음생활 하는 것은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아니 시간이 없어서 믿음생활을 할수가 없습니다.
3년이 지난 어느날... 해외계약을 하려고...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비행기가 아래위로 요동을 칩니다. 승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이러다가 사고가 나는 것 아니야?’
갑자기 이남자는...옛날에 하나님께 기도하였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떤 기도 였습니까? “성공하게 해주시면 믿음생활 잘 하겠습니다. 그렇게 않하면 죽이셔도 좋습니다.” 바로 이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그 기도 후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성공하게 해 주셨지만, 나는 바르게 믿음생활 않한 것이 떠 올랐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믿음생활 않하는 것을 보시고...이 비행기를 흔들리게 하는 것은 아니겠지..’
남자는 무서웠지만, 한편으로는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이 비행기에는 나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 백여명이나 함께 타고 있는데.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이 비행기를 통째로 떨어지게야 하시겠어..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새카맣게 변하면서 천둥같은 큰~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내가 너 같은 사람... 백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핑계는 고려 조건이 아닙니다.
불신앙의 길을 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저런 핑계를 하면서.... 결론은 그래서 예수님을 못따르겠습니다. 않따르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로마서 1:20 에는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기회를 않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불러 주시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죄악의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16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예수님은 사람들의 핑계로 그 사람을 바라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열매로 그 사람을 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사람들이 머물러 있는 죄악의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오늘 말슴 4절을 보니까 “그는 교만하여”..라고 말슴 합니다.
불신앙의 출발점은 바로 ‘교만’입니다.
교만은 나를 하나님 보다 앞세우는 것을, 교만이라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 처럼 눈이 밝아지고, 내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교만하게 행할 때, 아담과 하와은... 죄악에 물들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세상사람들의 모든 죄가, 이 ‘교만’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가 나의 생각을 더 앞세웁니다.
하나님 보다가,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 보다가 다른 것을.... 더 의지 합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4절 하반절을 보니까...“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은 온유해야 합니다.
민수기 12:3 에 보면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출애굽하고 광야에 가니가, 사람들이 얼마나 불평을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합리적으로 모세를 공격 합니다.
“모세가 우리를 광야로 이끌지 않았으면, 우리가 애굽에서 애굽사람들 밑에 있으면서, 아궁이 곁에서 따뜻하게 살고, 음식을 먹으면서 배고하지 않고, 물을 먹으면서 목말라 하지 않았을텐데...
모세가 우리를 광야로 이끌어서, 우리는 춥고, 배고푸고, 물도 못마시고 목마르고 있습니다.
이게 다~모세 잘 못입니다.~”
언쟁과 변론이 얼마나 합리적인지 모릅니다. 합리적으로 불평하고, 합리적으로 언쟁하고, 합리적으로 공격을 합니다.
이때, 모세는 합리적으로 그 말의 잘못을 지적하고, 합리적으로 논쟁하였는가? 아닙니다.
아무 댓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온유하게 고개를 숙이고...아예 땅에 납작 엎드립니다. 그리고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풀어주십니다. 고라와 다단을 비롯한, 사람들은 땅이 갈라져 땅속으로 떨어져서 뭍히고...
억울한 모세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고, 하나님께서 풀어 주시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교만하고 언쟁하며 살아가면, 거기에는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생각이 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를 생각하는 자들” 이라고 말씀합니다.
경건은 공경할 경, 공경할 건입니다.
경건은....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생활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설명드릴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믿음생활, 신앙생활, 교회생활입니다.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리게 되면, 경건생활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참 민감하고,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지만, 이부분도 조심해야 될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작은교회입니다.
작은교회는 어떻게 보면 아름다운 교회, 순수한 교회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성장하고 교회가 커지게 되면, 정말 지혜를 발휘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시험이 일어나고 다툼이 일어납니다.
큰 교회에서, 어떤 분이 등록을 하면서 말합니다. “목사님, 저는 부폐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행하사할 때, 저의 가계 부폐를 사용하여 주십시요. 않그러면 저는 교회에 않나오겠습니다.”
그러자 다른 분이 섭섭해 합니다. “교회 행사할때는 지금까지 우리가게 부폐를 사용해 왔는데, 갑자기 새신자 등록을 한다고 와서는 무조건 자기 가게 부폐를 사용하라고 하고... 참 경우가 이상 합니다.”
이러다 보면, 다툼이 일어나고, 엄청나게 시험이 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2. 높은 곳을 향하여 걸어가야 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 마다 나아 갑니다.” 491장 찬송가의 가사처럼...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가 나아가는 삶이라고 설명을 드릴수 있습니다.
요즈음 건강에 관한 관심이 많습니다만. 그래서 주목받는 것이, ‘바디빌딩’ 이지요
역기를 들고,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면서..몸의 근육을 만듭니다.
근육이 울퉁불퉁 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나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외국에 사례입니다만, 어떤 여자가 보디빌딩으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기를 들고,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는 것이,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운동에 비하여 효과가 너무나 더디게 나타납니다.
결국에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스테로이드 주사에 손을 데기 시작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면, 조금만 운동을 하여도, 근육이 크게 자랍니다.
사람들의 기대와 열광에...더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합니다.
나중에는 호르몬 이상이 생겨서, 여자인데 수염이 나기 시작합니다.
심장에 무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몸이 크게 상하여, 30대에 요절을 하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더”의 유혹은 참으로 떨쳐버리기 힘이 듭니다.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은 어떻게 보면, ‘조금만 더’의 유혹을 이기는 연습을 하는데서... 시작한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오늘 말씀 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자족은 스스로 넉넉함을 느낀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영어로는 셀프-서피션시... 서피션시는 충분한 양을 이르는 말이 되겠습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조금만 더’ 라는 아쉬운 맘이 아니라, “이렇게 충만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스스로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설명 드릴수 있겠습니다.
자, 나는 얼마나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주셨습니까?
눈도 두개요, 코도 한개요, 입도 한게....이것 차체가 너무나 감사하고 은헤로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교회 원두커피를 먹으면서 너무나 만족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커피는 ‘마일드 브렌드’입니다.만
우리교회 커피머신을 열어서 원두를 보면, 깨끗하고 윤기 나고, 커피 향기가 좋습니다.
또한 매 주일마다 커피를 마시면, 바로 커피머신을 열고, 안에 실린더 까지..깨끗이 물청소를 합니다.
한번은 어떤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원두커피 머신이 있어서 보았더니...
원두가 윤기는 커녕...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부스스 부서지고 있었습니다.
커피 향기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원두를 사용하는데, 과연 그 안에 청소는 제대로 하였을까?
결국에는 다시 교회에서 와서, 커피를 먹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조금만 더 이윤을 남기려고 하니까...오래되고 질이 떨어진 원두를 대량으로 구입 합니다.
인건비를 생각하고, 사람을 않쓰니까...커피머신 청소는 당연히 않합니다.
저 혼자만 그렇게 보겠습니까? 요즈음 손님들이 다들 수준이 높은데....그 식당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9절 말씀 보겠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쫓아가고, 욕심을 쫓아가면... 유혹에 빠지고, 시험을 빠지고.
그래서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져,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되는 것이...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년 2018년에 전국 현대차.. 10년 연속 판매왕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공주 대리점의 ‘임희성’ 씨라고 하는데, 17년간 5천5백 여덟대를 팔았고, 그 동안 부상으로 받은 그랜저만 20대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분의 전략이 참 재미있습니다. 요약하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입니다.
공주 라는 도시가..부촌도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공주에 사는 서민들을 위하여, 1톤 트럭, 아반테를 중심으로 맞춤형 세일즈를 합니다.
또한 판매가 아니라, 손님이 신뢰를 해주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여깁니다.
그랬더니, 처음 2~3년이 지나고, 둑이 터진것 처럼 손님들이 몰려 왔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인도 먼처 취할것이 있고 나중 취할 것이 있습니다.
앞서가면 따라오는 것이 있고, 쫓아가면 도리어 유혹에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11절 말씀 합니다,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면” 오히려 승리의 지름길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12절에 말씀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말씀을 정리합니다.
그리스도인은...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온유와 경건과 영생을 취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것들이 떠나 갑니다.
악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크게 승리하고, 크게 유익되게 살아가는...한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