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장 14절 21절 그리스도인의 꿈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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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달을 마무리하는, 넷째 주일이 되겠습니다.
사순절, 40일을 시작할때는, 언제 부활절이 오나 하였는데, 금방 부활절이 되었습니다.
부활절이 되고 날씨가 좋다 하였는데, 금방 4월달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일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마치 꿈결과 같이, 지나 갑니다.
오늘 말씀은 부활절 이후에, 성령님께서 임하실 때, 그리스도인이 꿈을 꾸게 될 것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성령님이 새 꿈을 꾸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4절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부활절이 지나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 가십니다.
그럴 때, 성령님께서 내려 오십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 어려가지 증거가 나타나는데, 그 중에 한가지는, 그리스도인이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실 때에, 제자들과 성도들이 방언을 하기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에 대하여 열심히 증거 합니다.
처음에는, 예루살렘 성에 있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12절에 보면“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된 일이냐? 하며” 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놀람은 곧 조롱으로 바뀝니다.
13절에 보면 말씀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그렇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하여 전파하는 것을 들을때에, 처음에는,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어이할꼬? 하고 마음에 찔려하며... 하나님 앞에 돌아올려고 합니다.
하지만 곧 다시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하게 변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이 증거하는 말을 듣고는, ‘새 술에 취하였다’고 하고, 조롱을 합니다.
자,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하는 말이, 어떨때는 놀라운 말씀이 되고, 어떨때는 새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로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제자들이 전하는 말씀은, 일관되게 변함이 없습니다.
제자들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그리고 다시오심을 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결국에는 듣는 사람의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어떨때는 마음문이 활짝 열고.... 우리는 어찌하여야 합니까? 그러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하다가...
어떨때는 다시 마음문을 꼭 닫아걸고...완악하여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는 것입니다.
정리를 하면,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이 성령충만하여, 말씀을 전할 때에, 그 속에는 하나님의 귀한 진리와 성령님의 깊은 역사하심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깊은 진리와 은혜와 역사하심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 즉 듣는사람의 마음이 왔다갔다 할때, 어떨때는 놀랍게도 여기고, 어떨때는 새술에 취하였다고 조롱을 하는, 반응을 나타내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41:11 에는 말씀합니다.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이 말씀의 배경은 ‘요셉’이 되겠습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왕의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왕의 감옥에 들어가 보니, 그곳에는 온갖 고관대작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애굽의 왕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떡굽는 관원장, 술맡은 관원장도 있습니다.
다들 이야기 합니다. “괜히 오해를 사서, 궁궐의 관원장에서, 감옥에 죄수가 되었습니다.”
“내일이라도 여기서 나갈수 있을까요?
아니면, 여기서 고생만 하게 될 까요?”
그러면서 하루저녁 꿈을 꿉니다.
다음날 아침 꿈에서 깨어 일어나 보니, 그 꿈이 그 냥 꿈인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언가 의미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꿈이라고 넘기려고하니 깨림직 합니다. 반대로 그 꿈에서 무언가 의미를 찾으려 해도,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감옥에 들어와 있는데, 하룻밤에 꿈에서 의미를 찾아 본들, 무엇을 또한 할수 있겠습니까?
그럴 때, 요셉이 나타나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꿈을 해몽해 줍니다.
“떡맡은 관원장은 그 꿈대로 3일후에 목이 달아날 것입니다.”
“술맡은 관원장은 그 꿈대로 3일후에 오해가 풀려서 다시 궁궐에 관원장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데 3일후에 보니까, 요셉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지고...해몽을 해 준대로, 그대로 되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풀려난 관원장이, 바로왕에게 보고를 합니다.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관원장이 하룻저녁 꿈을 꾸어도, 그 꿈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가 들어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들어있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룻저녁 꾸는 꿈도 이러한데...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 온종일 속에는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뜻이 들어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가 들어 있고,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들어 있겠습니까?
더 나가서, 내가 살아가는 매일매일 속에는, 내가 살아가는 한달, 한해 속에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뜻이 들어 있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나에게 주시는 엄청난 기회가 들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생활하는 매순간순간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기회와 은혜를 말날 수 있습니다.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믿음의 눈을 가지고 보면, 그 하나님의 뜻을 알고,기회를 볼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시는 구나...성경말씀 하나 틀린것이 없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시는 구나... 나에게 이러한 역사를 하여 주시는 구나..”
결국에는 받는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순간도 의미없이 흘러가지 않게 하시고, 좋은 것으로 찾아와 주시지만...
믿음의 눈이 아니라, 불신앙과 완악함으로 보면, 매일매일을 그저, 꿈결같이 빨리 흘려 보내고 맙니다.
그속에 역하시는 하나님의 큰 뜻과 기회와 은혜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믿음의 눈으로 보면, 매일매일, 살아가는 한달 두달....그 속에 들어 있는--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큰 뜻과 기회와 역사하심을... 발견하고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쫓아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에 사람들은 그 찬스, 그 하나님의 그 은혜와 기회가 앞에 있음에도,
믿음의 눈이 아니라, 표층적으로 자기생각으로만 바라볼 때.... 놀랍게 여기며 보는 듯 하다가...곧 마음문이 닫혀서 조롱하며...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회와 좋은 것을.... 스스로 버리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있습니다. “아빠 아빠, 나는 앞으로 커서 훌륭한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아이구, 인물낫다 인물낫어... 빨리 점심이나 먹자” 이렇게 하면..클려고 하는 꿈도 산산이 깨어 지는 것입니다.
어떤 어린아이가 무언인가를 만들었습니다. “엄마 엄마, 이거 멋있지요? 내가 만들었어요”
그때 엄마가 야단을 칩니다. “방이 이게 뭐니...네가 어질러서....방이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이, 않보이니”
이러면.. 꿈이 싹이 날려고 하다가, 완전히 눌려 버립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적지만 봉사를 합니다. 초신자가 예배를 드립니다.
“봉사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일만 더 복잡하게 만들고... 그런식으로 할려면... 봉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
“예배를 드리려면 똑바로 드려야지.... 믿음생활을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
꿈이 잘 열매 맺도록 이끌고, 도와주는 것은.... 믿음이 성숙한 사람만이 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노회에 어떤 목사님이 간증을 합니다. 옛날에 교회학교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이 누구입니까?”
어린이들이 얼마나 쎈스가 있는지~ “목사님 요...목사님이 제일 잘생겼어요”
그런데 그중에, 꼭~ 그런 아이가 있습니다. “메주처럼 생겨놓고 뭐가 잘 생겼어요”
이 목사님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될뻔 했는지..‘메주’라고 들은 것은, 그때가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정신을 가다듬고 말을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거짓말을 못하는 걸 보니....마음이 정직한 어린이인거 같은데... 앞으로도 마음이 정직하고, 믿음이 정직하고,...... 정직하고 훌륭하게 자나라야 한다.” “네”
얼마전에 다른교회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어떤 부목사님이 와서, 인사를 꾸벅합니다.
자세히 보았더니 ‘메주’라고 놀리던 그 어린이가....커서... 부목사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간증을 합니다.
“그때 내가 앞뒤 않가리고, 야단첬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목사 한명이, 없어질뻔 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과 기회와 역사하심을 놓칠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냥 이유없이 버려지는 시간이란 없습니다.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시간이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거하는 순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눈으로, 순간순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과 주시는 기회를...마음문을 활짝열고 살피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거룩한 꿈을 꿈꾸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19절 21절 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꿈을 꾸는 것과 같은 날이, 임할때가 옵니다.
성경말씀에 있는 장면이, 나에게 찾아올때가 옵니다.
그때 믿음의 사람은 깨어 있고, 준비하였기 때문에, 아멘으로 맞이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평소에도, 성경말씀에 있는 꿈과 은혜와 축복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꿈과 은혜와 축복이 나의 것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모하고, 준비하고, 기도하는, 믿음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4:18 에는 말씀합니다.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이 말씀의 주인공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최고로 않좋은 상황속에 살아갔던 사람입니다.
나라의 환경이 않좋아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바벨로에 가서도, 하나님을 믿는것 때문에,...... 끊임없이 견제와 비방에 시달렸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때문에, 다른 신하들의 밀고와 음해로 사자굴에 던저지는 수모와 위기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불평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손해를 보면서도 믿음생활 해야 합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차별과 괴로움을 당하면서, 믿음생활 해야 합니까?”
하지만 다니엘은 절대로 그런 푸념과 원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련과 어려움을 맞이하여도, 믿음생활에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반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사자굴에 찾아와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
느브갓네살왕도, 다니엘이 억울하게.. 기도하다가 사자굴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평상시 같으면, ‘총리 다니엘아~’,‘신하 다니엘아’~라고 할텐데... 오히려 ‘하나님의 종 다니엘’ 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하나님의 종 다니엘을 보호하여 주시는가? 라고 질문을 합니다.
다니엘이 대답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여,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는 나의 무죄함이 명백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느브갓넬살 왕이 뛸듯이 기뻐하면서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나오게 합니다.
반대로,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자고 음해하고 참소하였던 모든 신하들과 그 신하들의 가족들까지..... 모두~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합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사자들이 맛있다고 다 잡아 먹었습니다.
이제는 반대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을 음해하던 사람들은 죽고.
다니엘이 믿음생활하는 것은 완전하게 인정을 받고,
느브갓넷살왕도... 다니엘은 거룩한 하나님의 종이라고 인정을 하는,....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고나서는.... 느브갓네살왕은 문제만 생기면, 전적으로 다니엘을 의지합니다.
“다른 사람은 능히 할사람이 없고,
거룩하게 생활하는 다니엘만, 할수 있다고, 다니엘을 높힙니다.”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다니엘은 최고로 않좋은 상황속에서....... 최고로 출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총리들 중에서, 최고총리로 높임을 받고,
왕이 세 번을 바뀌지만, 다니엘은 변함없이 무조건 총리로 살아갑니다.
즉 하나님께서 동행하는, 형통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 안에서 꿈꾸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먼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꿈을 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과학자가 되겠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예술가, 사업가, 행정가가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건전하고, 높고, 원대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믿음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나는 거룩한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는 훌륭한 안수집사님이 되겠습니다. 권사님이 되겠습니다.
나는 믿음이 깊은 장로님이 되겠습니다. 목사님이 되겠습니다.
믿음에 꿈이 없으면, 자라지 않는 씨앗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교회에 대하여....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나는 봉사를 하겠습니다. 전도를 하겠습니다.
찬양대가 되겠습니다. 관리부, 예배부,선교회, 전도회...회장이 되겠습니다.
봉사, 헌신, 전도를 하지 않으면, 열매가 없는 나무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구원과 천국에 대하여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께, 생명의 면류관을 받겠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의의 면류관을 받겠습니다.
나는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리며 살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을 성취하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면면, 모든 꿈이 망가지는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최후승리, 천국을 꿈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 안에서 새 꿈을, 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눈이 아니면...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기회와 은혜를 못 발결할수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꿈을~ 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크고 좋은... 원대한 꿈을 꾸고
믿음과 봉사에도 좋은.... 꿈을 꾸고,
천국과 생명의 면류관에 대한 꿈을 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은혜의 한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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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매순간순간 은혜의 장중에 나를 품어 주시고...
또한 나를 향하여 좋은 뜻과 계획과 인도하심으로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눈으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과 인도하심을 발견하며, 그 뜻을 쫓아서 살아갈 때...형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특별히 열린마음, 겸손한 마음, 믿음의 눈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성령님 안에서 좋은 계획과 꿈을 꾸며 살아갈 때.... 다니엘 처럼, 요셉처럼...
특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근심이 바뀌어 기쁨이 되고...걱정이 바뀌어 찬양이 되며...은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