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봄 기운을 느끼며 교회를 열심히 청소하였습니다. 겨우내 구석구석 먼지들을 다 청소합니다. 신효식집사님과 윤영애집사님 그리고 박정옥 권사님, 성전미화반 감사해요.
입학 시즌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간 학생들이 있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그리고 3월달 생일 맞이하신 분들도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하지만 슬픈소식도 있었습니다. 박옥자 장로님 어머님 권사님께서는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 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