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활짤 열어 졎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거룩하게 나타나는 한해로 인도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신년 청지기, 서리집사 임명을 하였으며,
또 한해동안 진행하여야 할 내용들을 잘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일은 축하의 시간 및 척사대회가 있었는데,
웃음꽃 만발, 즐거움 충만한 척사대회 였습니다.
준비하여 주신(남선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1월달을 시작하며 이강백장로님의 간증의 시간이 있었는데,
모든 성도들의 신앙에 귀감이 되고, 모범과 교훈을 주는 은혜충만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