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은 성령강림주일이 있었습니다. 모두 힘있게 예배를 드리며, 봄이 아니라 따뜻한 초여름의 뜨거움으로 은혜롭게 보내었습니다. 심방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강백장로님 가정부터 시작하여 표수소집사님 가정 까지, 이화집사님은 수술을 하셔서 모든 성도들이 병원심방을 하였습니다. 이화집사님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으며 큰 힘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6월달 생신맞이하신 분, 결혼기념일이 있으신 분, 좋은일이 있으신분, 모두모두 예수님 앞에서 축복 합니다~
6월달은 성령님 충만으로 보내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