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달을 은혜 가운데 잘 시작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먼저, 맥추감사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이봉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햇감자를 염동철 집사님께서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귀한 등록을 해 주신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모두 기쁘게 축하 하였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은 장신대 총장님을 만나고 격려하는 노회활동에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8월달에는 생명초청잔치를 계획하며 시작하게 됩니다.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연일 40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영하 18도가 내려가는 강추위 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여름은 어마어마 하게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에 조심하시고 더위를 찬송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