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은 좋은 성전단 꽃꽂이 해주신 박옥자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없이 매주마다 애써서 성전단을 꽃으로 장식하셨는데, 주님의 은혜가, 권사님의 삶위에 꽃과 같이 만발하게 되어 질줄로 믿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성전단 꽃꽂이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성전단 꽃 감사헌금을 드린 분과 같이 찍어 올리는 순서도 마련하겠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기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해동안 성전단 꽃 감사헌금으로 성전단을 꽃으로 장식한 모든 성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