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장 10절 13절 미래와 희망을 주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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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달 첫째 주일입니다.
겨울은 지나가고 새 봄이 오듯이, 우리의 믿음도, 희망으로 충만하여야 되겠다.~ 는 뜻에서...2월달 주제는 ‘찬양하며 희망을 여는달’이 되겠습니다.
달력을 보았더니, 지난주간에 입춘이 있었습니다.
‘입춘’은 태양을 보고 24등분 하여, 계절에 의미를 부여한 순서 이지요. 한문으로 들입, 봄춘, 봄의 계절에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예배를 드리며, 봄을 맞이하자는 뜻에서... ‘봄 1차 총동원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를 향하여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 희망을 만드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만약 어떤 사람이 병에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희망은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그 병이 낫는 것이지요.
병이 나아서 건강하게 되어, 활기차게 생활하는 것이, 그 사람의 희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 사람이 희망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합니까? 병을 고치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즉 병원에 가서, 병을 고치기 위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의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약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서는 수술을 할수도 있습니다.
“저기 배탈이 걸인것이 아니라, 맹장염이 걸렸습니다. 맹장수술을 해야 되겠습니다.~” 혹시 맹장수술 해 보신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이라고 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아프지는 않을까? 잘못되지는 않을까?
하지만, 수술하는 것이 걱정 된다고, 아픈데도 수술않하고 계속 그대로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낫지를 않습니다.
병을 고치기 위하여서는, 약을 먹는 것이든...수술이든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서는, 그 과정을 통하여, 병의 원인을 고칠 때...
그 사람은 병이 나아서, 희망하는데로 건강하게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은 병에 걸린, 남유다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시는 것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미래에 희망을 주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배경을 살펴보면, 남유다 백성들은 큰~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육체의 병이 아니라, 믿음의 병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조금씩 증상이 나타 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기도를 드문드문 합니다.
성경읽는것을, 건너 뜁니다.
자, 조금씩 증상이 나타날 때, 빨리 알아보고 고쳐야 되는데, 남유다 백성은 그러지 않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얼마나 바쁜데 그럴수도 있지요~ 그러고 넘어 갑니다.”
나중에는 점점 심하게 됩니다.
이제는 예배드리는 것 보다가, 우상에게 더 많이~ 찾아 갑니다.
교회에 나오는것보다, 바알과 아세라 산당에 가는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아주~ 병이 심하여 졌습니다.
열왕기하 16장 17절에는 말씀합니다.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남유다 아하스왕 때에 이르러서는, 성전 앞 마당에 있는 물두멍과 놋바다를 옮기고, 그 자리에 우상제단을 설치하고, 성전 앞마당에서 우상을 섬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 ‘믿음의 중병’이 든 이스라엘, 괜찬다고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원래, 건강할때 이스라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 었습니까?
여호수아 1:7,8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바른믿음으로 살아갈 때 이스라엘 백성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습니다. 가는길은 평탄하고, 천하무적이었습니다.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물리치며, 나아 갔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군대장관이 동행하여 주었습니다.
기드온 장군은 300명의 군사로도, 미디안을 이겼습니다.
다윗왕은 종횡무진 블레셋을 물리 첬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 불신앙의 병이 들어와서, 깊어지니까...모든 것이 반대가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기는 커녕, 되는 일이 없습니다.
가는길이 평탄하지가 않습니다. 자꾸 일들이 생깁니다.
천하무적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주변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못살게 굴어도, 이스라엘은은 오히려 눈치만 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분은 얼굴이, 어두운 분이 있습니다.
전에는 생활이 형통하였는데, 요즘은 자꾸 근심꺼리가 생깁니다.
예전엔 무엇을 하더라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가로막는것 나타나면, 바로 기도하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희망이 가득한 모습으로, 바뀔수 있습니까?
왜 하나님은, 나에게 요행과, 행운을 주시지 않습니까? 원망하고 답답해 하면서 그대로 있으면 되는 것입니까?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그러다가 드디어 설마설마 하는 일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바벨론이 남유다를 향하여 몰려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 여기에서,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는 이야기들을 합니다만, 그래도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만약 이때, 남유다에, 여호수아 장군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여호수아 장군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용감하게 나가서, 바벨론 군대와 맞서 싸웠을 것입니다.
이때 기드온 장군이, 있었다면 3백명의 용사들만 데리고 나가서도, 바벨론 군대를 다~ 물리젔을 것입니다.
또한 이때 다윗왕이 있었다면, 용맹하게 나가서, 바벨론 군대로 그냥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레미야 선지자때에는, 바벨론이 몰려 오니까, 남유다의 군대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도망치고, 숨기에 급급합니다.
남유다의 왕은,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기에 급급합니다.
남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에게 예루살렘성이 포위 되니까, 혼자만 살겠다고, 혼자 아라비아 광야로 도망치다가, 바벨론 군대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자, 이런 남유다를 보면서, 무조건 희망을 주시고,
성전마당에는 우상이 그대로 세워져 있고, 군사들을 숨기에 급급하고, 임금님은 도망치기에 급급한데,
어떻게 계속, ‘희망의 나라’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형통하고, 천하무적으로, 평탄의 길을 걸어갔던 이스라엘을
이렇게 불신앙으로, 대적만 보면 숨고, 절절매는 이스라엘로 만든 원인을 치료하고 고쳐야, 다시 건강하고 희망찬 이스라엘로 회복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병의 원인을 치료하시고, 회복시켜서
이스라엘이 평안하게 되고, 미래에 희망을 주시는 것이,
지금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외쳤던 것입니다.
2. 희망을 향한 과정,입니다.
12절 1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요즈음은 인터넷 유튜브가 인기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1인 방송인이 되어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만들어 올립니다.
그중에 한 영상을 보니까, 어떤 아저씨가 나옵니다.
몸을 보니까 과도합니다. 스스로도 잔병치래로 힘들어 합니다.
이분이 단단히 결심을 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100일동안, 매일 10km, 달리기를 하려고 합니다. 혼자하면 마음이 약해질 것 같아서, 영상을 만들어 올립니다. 응원해 주세요~”
처음에는 달리는둥 걷는둥,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10키로를 달리는데,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옵니다. 그래도 앞으로 100일동안 매일 달리겠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요”~
30일쯤 지나는 영상을 보니까... 저녁시간인데 비가오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가 비를 맞으며 달립니다. “비가 오고 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 힘이 많이 듭니다.” 영상속에 얼굴을 보니까, 힘이 들어서 그런지, 거의 우는 얼굴 입니다.
80일쯤 되니까, 얼굴이 헬쓱 해져 있습니다. 달리는 속도도 빠릅니다. “여러분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만, 계속해서 달리겠습니다.”
본인은 힘은 든다고 하는데, 영상을 보니까 몸이 몰라보게 바뀌어 있습니다. 과도한 몸은 사라지고, 가볍게 변했습니다. 달리는 발걸음도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100일을 마치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처음시작할때와 비교해보면, 180도 바뀌었습니다.
얼굴이 완전히 틀려지고, 몸이 틀려지고, 달리는 속도가 빠릅니다. 말을 하는데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제가 100일 해보니까, 힘들지만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할 작정입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십시요”
이야~ 100일동안 달리니까~ 저렇게도 건강하게 바뀌는구나..
오늘 본문 10절에는, 남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가서 생활하는 의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즉 바벨론 70년 생활은, 하나님께서 돌보고,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이요,
그 과정이 끝나면, 남유다 백성은 다시 건강하게 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리라고 말씀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돌보고,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이었습니까?
이스라엘을, 병약하고 불신앙으로 만든 원인을 치료하는 과정이요, 다시 건강하게 되어, 희망이 가득찬 이스라엘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의 구체적인 시작을 오늘 본문 12절에 보니까, 이렇게 말씀 합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즉, 이제는 우상앞에 가서 빌고 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어 주시겠다~ 말씀 하십니다.
그동안 남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는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고, 우상에게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앗수르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바벨론에게는 망하는 결과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우상이 허망한 것인줄로 깨닫고, 다시 하나님 앞에 나오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라~ 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13절에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고, 말슴합니다.
온 마음이라면, 딴 마음을 품지않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만 구하고, 찾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만나 주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자,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치료요 처방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에 끌려가서, 다니엘과 세친구들이 우상 신상에 절을 하지 않는다고, 불가마에 던져 집니다.
“마지막 기회를 줄테니 지금에라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우상에게 절해라”
그럴 때, 다니엘의 세친구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됩니다. 온마음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머리털 하나도 그슬르지 않고, 불가마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하다가, 발각이 되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지막 기회를 줄테니 지금에라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살려 주겠다”
그럴 때,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이 있는 줄로 알고 사자굴에 들어갑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상처하나 없이, 사자굴에서 나오게 하여 주십니다.
하만총리는, 유다민족을 모두 죽이고 말살하도록 명령을 내립니다.
모든 유다인들이 하나님께 금식기도를 하면서, 살려달라고 부르짖게 됩니다. 그럴 때 에스더 왕비가, 죽으면 죽으리라고, 아하수에로왕에게 나아갑니다.
그러니까, 도리어 하만총리가 죽임을 당하고, 유다인들은 모두 살아나게 됩니다.
즉, 바벨론 70년 기간동안, 이스라엘백성은 믿음의 연단을 받으며, 믿음의 체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우상도 믿어 볼까?~ 했는데, 이제는 풀무불에 던져져도 절대로 우상에게는 고개도 숙이지 않습니다.
그전에는 기도해 볼까?~ 했는데, 이제는 사자굴에 들어가도 무조건 기도를 하고,
그전에는 하나님을 믿어 볼까?~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 외 에는 우리민족을 구해주실 분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매어달리는 민족으로...
믿음이 체질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70년을 졸업하고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때는, 주변에 방해가 있어도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거뜬하게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거뜬하게 성전을 재건하고,
모든백성이 유월절을 지키며, 철저하게 예배드리는 백성으로, 거듭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희망의 길을 갈수 있게, 고쳐 주시고,
희망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믿음이 자라게 하여 주시고,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형통하고 희망차게 살아가도록.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바벨론이 몰려올 때, 남유다 백성은, 근심과 걱정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기간동안, 남유다 백성의 믿음의 체질을, 건강하게 바꾸어 주셨습니다.
바벨론 70년이 끝나고 나올때 남유다 백성은, 굳건한 믿음으로 희망을 길을 걸어가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봄 소식이 들려 옵니다. 겨울은 뒤로하고 희망찬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사순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믿음의 체질이 바뀌고, 튼튼하게 변하여,
굳건한 믿음으로, 희망의 길을 걸어가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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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제 2월달을 시작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은 뒤로하고, 희망찬 믿음의 길을 걸어갈수 있도록, 2월달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혹시나 믿음의 체질이 약하여져서, 근심 걱정이 틈타고 있는지, 이시간 돌아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능력을 받아서...희망의 길로 걸어가게 되는,
믿음이 자라는 2월달로 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