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장 1절 8절 꾸준한 믿음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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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뜨거운 날씨도 한풀 꺽인것 같습니다.
긍정과 성숙함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은, 마치 큰 강물을 헤처나가는 카약 선수처럼...
세상의 물결을 헤처나가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부정적인 물결이 일렁입니다. 심지어는 미성숙으로 말미암아, 큰 소용돌이가 생깁니다.
능숙하지 못한 선수는 그 물결에.... 카약이 뒤집힙니다.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는 그 소용돌이....카약이 빨려 들어갑니다.
하지만,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한 신앙인은, 차분하고 능숙하게.... 세상의 물결에도 구에됨 없이 카약을 조종해 나갑니다.
그리고 기뻐하며 결승점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8월달은 사회적으로 국내외적으로 복잡한 일들이 많습니다.
날씨도 덥고,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은, 차분하고 능숙하게, 매일매일 생활해 나가는 것입니다.
잠깐, 지난 말씀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야베스는 수고롭게 시작하고, 지경이 없고, 환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인드가 부정적이고 미성숙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분하게 기도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갔습니다.
그럴 때 야베스는 생활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시간에는 십자가의 능력을 붙잡을 때, 그리스도인은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생활을 살아가게 됨을 말씀 드렸습니다.
세상은 근본이 아니요, 근원이 아닙니다.
세상이 재미있다고, 세상이 답답하다고, 세상 구경만 하다가는 냄비를 태워 먹습니다.
세월의 냄비, 인간관계의 냄비, 인생의 냄비...
긍정적이고 성숙한 믿음의 사람은, 근원이요, 근본되신...나의 줄기가 되신 예수님을 붙잡는 사람입니다.
또한 십자가에 세상을 못밖아 버리고, 나의 부정적인 것을 못밖아야 합니다.
그럴 때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어 집니다.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오늘은 꾸준한 자세가, 긍정과 성숙의 열매를 맺는것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 꾸준한 자세가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 대하여, 1절에 보면....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비유는.....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교훈이 되겠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의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이 재판장은 정말, 못된 재판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요즈음도 그런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내가 최고야... 하나님, 않 무서워” 그러다가 엄청나게... 뜨거운 맛을 보게 되지요...
돌이킬수 없는, 인생의 엄청나게 뜨거운 맛을 보고 난 다음에야,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겸손해 지지만,
이미 기회를 지나가 버린 다음인 경우가, 허다 합니다.
참으로 어리섞은 사람이 아닐수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입니다.
사람은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사람알기를 하찮게 알고... 무시 합니다.
보통 이러면 큰 사건이 일어납니다.
뉴스의 사건사고를 보면, 대부분 시작이, “상대방이 무시해서 그랬습니다.~” 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 한강에서 발견된...끔찍한 그 뉴스도...손님이 나를 무시해서 그랬습니다. 라고 범인이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겸손과 친절은 이제 세상에서도, 교양인의 에티켓이 되었습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이 사람의 직업을 보니까...재판장입니다.
재판장은 재량권이 많이 있습니다. 법의 조문을 해석하고, 어떡게 적용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재판장의 재량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재판장이 양심과 법에 따라 공평하게 잘 재판하라고, 재판장의 신분은 법으로..보호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쯤되니까...즉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해는, 막나가는 재판장이...
힘없고 억울한, 한 과부의 원한을, 챙겨 주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 지금 내용이,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잘 못 듣는 분들은, 오늘 목사님이 그러던데,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고...., 재판장은 나쁘단다... 이렇게 오해하시면, 오늘 말씀을 잘못 들으신 것입니다.
재판장은 나쁜사람이라 더라.... 이렇게 오해하시면, 완전이 오해입니다.
오늘, 비유의 주인공은, 재판장이 아니라, 누구입니까?
억울한 한 과부입니다.
자 억울한 한 과부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본문...3절 말씀 보니까...자주 가서, 그 재판장에게,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고 진정을 하였던 것입니다.
한번 하고, 끝낸것이 아닙니다.
‘자주’ 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번역 성경에는, “줄곧 찾아가서” 라고 말씀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억울한 과부는, 그 재판장에게 ‘자주’, ‘줄곧’, ‘끊임없이’ 찾아가서, 진정을 하였습니다.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자, 억울한 과부가 ‘자주’ ‘줄곧’ ‘끊임없이’ 찾아갔을 때, 좋은 대우를 받았겠습니까?
어떨때는 문전박대를 받고,
어떨때는 또 왔다다고.... 면박을 받고,
어떨때는 스스로도 몸이 피곤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억울한 과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오늘 말씀에 핵심이 있는 것입니다.
자, 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자주’ ‘줄곧’ ‘끊임없이’ 예배드리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자주’ ‘줄곧’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마태복음 15장에 보면, 한 여자가, 자기 딸을 위하여, 예수님께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 나의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습니다. 고쳐 주십시요”
예수님께 말씀합니다. “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아니, 예수님 해도해도 너무 하시지, 초면에 무슨, 나를 개라고 비꼬시고,.... 정말 사람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됬어요. 돌아겠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새촘해서 홱~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 여자는 자기 딸을 위하여, ‘끊임없이’ ‘계속하여’ ‘멈추지 않고’ 예수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님 옳습니다. 나를 개라고 비꼬셔도 괜찬습니다. 제발..... 저의 딸을 살려 주십시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지 않습니까?”
“저에게도, 부스러기 은혜를 주시옵소서”
자 그럴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그 여자의 ‘끈길긴’, ‘끊임없는’, 그 자세를 보시고, 그 믿음이 ‘크다~’ 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책망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예수님께 믿음이 작다고 평가 받으면... 그 다음에 응답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반대로 칭찬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예수님께 믿음이 크다고 인정받고 난 다음에야...“그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앞에서, 어떻게 하면, ‘믿음이 크다’고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
최소한, 자존심 내어 던져야 합니다.
그 정성이 예수님을 감동시켜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고, 그 만~하면...믿음이 크다.. 라고 인정해 주셔야 됩니다.
오늘 말씀으로 돌아와서, ‘억울한 과부’도 마찾가지입니다.
자주, 계속하여, 끊임없이...
원한을 풀어 달라고, 재판장에게 찾아가고, 또 찾아갔습니다.
그럴 때, 재판장은 두손 두발 다 들게 되었습니다.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긍정적인 일들은, 그냥, 어느날, 우연히 생겨나지 않습니다.
꾸준한 자세가 있을 때,
꾸준한 생활이 있을 때,
더 나가서....하나님 앞에서, 꾸준한 믿음이 있을때, 비로소 열매로 맺게 되는 것입니다.
2. 오래참지 않으십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 꾸준한 믿음이 있을 때,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십니까?
한글 사전을 찾아 보았더니, 꾸준하다는 것은,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꾸준한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사무엘은 꾸준하게, ‘성전의 등불’을 지켰습니다.
요즈음은, 전기가 있어서 스위치만 켜면, 불이 들어 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등불을 켰습니다.
만약에 등불이 꺼지면, 부싯돌을 켜서, 불꽃을 일으켜서, 불을 붙혀야 합니다.
등불을 계속 켜놓는 일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등불은 높은 곳에, 등경위에 두어야 합니다.
무한리필로 무거운 말통을 가지고 등불을 만들수 없습니다.
조그만 등잔에 기름을 붙고, 심지를 얹고 등불을 켭니다.
그러니까... 조그만 등잔에 기름이 다 없어지면, 등불이 꺼지기 전에, 기름을 다시 부어 주어야 합니다.
이 일을, 어린 사무엘이 하였습니다.
얼마나 귀찬습니까? 얼마나 성가십니까?
많은 시간과 정성과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 일을, 꾸준이, 불을 않꺼뜨리고.... 감당해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보시고,
어느날 저녁에, 불을 않꺼드릴려고, 성전 모퉁이에서 등불을 지켜보던 사무엘에게 찾아오셔서 부르십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내가 나의 말을 너에게 맡기리라.
이제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 리라”
하나님께서는 왜 꾸준한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십니까?
만약 여기에 있는, 한분 한분이, 수백억 공장이 있습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 와야 하는데, 그렇다면....누구에게, 수백억 공장을 맡기 시겠습니까?
당연히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지 않겠습니까?
믿을 수 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수백억 공장을 잘 운영할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실력만 있으면 않됩니다. 꾸준하고, 성실하여 흔들림 없이 공장을 믿음직 하게 잘 관리할수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꾸준한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십니까?
하나님의 좋은 것을, 믿고 맡길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소원과 간구를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꾸준한 이의 소원과 간구를.... 들어 주시기 않겠습니까?
오늘 본문 6절 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어떤 과부 집사님이 저에게 어려운 말을 꺼내었습니다.
“목사님, 사실은 제가 너무너무 곤란하고, 여러사람과 이해가 복잡하고, 심지어는 법적으로도 얽혀서, 많이 괴롭습니다.
무조건.... 저의 문제가,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께서 꼭~ 응답해 주시는 방법이...... 성경에 있습니까?”
제가 어렵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네 집사님,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무조건 응답해 주신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집사님께서 하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지금 제 상황이 얼마나, 간절한데, 그걸 못하겠습니까? 목사님 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
“네, 성경에 보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려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네, 목사님, 저도 일천번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부터, 이 여자집사님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같이~ 교회에 나와서, 일천번제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천번이라고 하면, 3년 정도 되는 기간입니다. 보통 기간이 아닙니다.
일천번제가 끝나는 때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를 해 주십시요.
이제 저의 문제가 해결될지 아니면, 더 복잡해 질지, 판가름 나게 되었습니다.”
“집사님,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였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려, 보세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이 집사님이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 드디어 응답 받았습니다. 제가 기도하던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3년 동안, 일천번제를 드리며, 꾸준히 기도할때, 하나님께는 오늘날도.... 오래참지 않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구나...
너무나 은혜롭고, 한편으로는 시원섭섭 하였습니다.
일천번제가 끝나니까, 그 집사님이, 다시 일천번제를 시작합니다.
“아니, 집사님, 왜 다시 일천번제를 시작하세요? 또 무슨 일이 생겼나요? ”
“아니요. 목사님, 하나님 은혜, 너무 감사해서, 이번에는 감사의 일천번제를 드리려고요”
그래서 그집사님이 일천번제를 두 번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응답해 주시려고, 세상에 찾아오셔도,
예순님 앞에서, 응답해 주십시요. 그리고 꾸준히 기도하는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번, 두번 기도하다가, 힘들다고, 그만 두어 버립니다.
한번, 두번 예배드리다가, 힘들다고, 그만 두어 버립니다.
자 한번, 두번 하나가 그만 두어 버리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게서,
“남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
“여자여 대한민국에서 이 만한 믿음을, 못 보았노라..”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이때 믿음은 한번, 두번 하다가, 그만 두는....그 믿음, 그대로가 되는 것입니다.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아니 일천번 이라도, 꾸준히 하나님께 ‘자주’,‘끊임없이’,‘계속하여’, 기도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긍정적이 일, 좋은 일, 형통한 일이 일어나도록...
오늘날도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긍정과 성숙함이 충만한 믿음은, 꾸준한 믿음입니다.
나는 꾸준하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꾸준하면, 하나님께서는 속히 풀어 주시고,
형통으로 갚아 주시고,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도록 하여 주십니다.
자, 그 주인공이 다 되시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날은... 꾸준한 믿음이 적은 줄로 아오니,
이 자리에 있는 한분 한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꾸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이만한 믿음을 못 보았노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는,
바로 그 긍정과 성숙함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