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장 21절 26절 나의 집을 지키자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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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달을 지키며, 오늘은 ‘거룩함으로 나의 집을 지키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집이 너무너무 좋은데, 주인이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집이 좋으면 좋을수록 비례하여 힘있는 사람이 그 집에 주인이 되어 집니다.
정원이 수백평입니다. 정원에는 각양 좋은 꽃과 나무들이 가꾸어져 있습니다.
집도 2층으로 으리으리 합니다. 연건평이 수백평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울 한복판에 이런 집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탐낼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집이 있다니, 내가 그집을 가지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집은 관리비도 얼마나 많이 들겠습니까? 세금도 얼마나 많이 들겠습니까?
그러니까 보통사람은 엄두도 못냅니다. 하지만 능력이 되면 될 수록, “이런 좋은 집은 내가 가지겠습니다.”~하면서 한남동에 있는 좋은 집, 성북동에 있는 좋은 집, 평창동에 있는 좋은 집을 가지려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에 큰 기업의 회장님들은 어디에 집을 짓고 사는가? 조사를 해보았더니, 한남동, 성북동, 평장동에 집을 짓고 산다고 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사람의 영혼을 집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성품도 좋고, 성격도 좋고, 생각도 바르고, 지혜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영혼은 주인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텅 비어 있는 좋은 영혼을 보고 그냥 지나 가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살기가 좋고,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무궁무진한데, 주인이 없다니, 내가 들어가서 살아야 겠구나.~
그래서 이 사람을 이용하여 사회에 악한 영향을 마음껏 미치고, 또 이 사람의 좋은 영혼도 철저하게 망가뜨려, 사회도 죄악으로 물들고, 이 사람도 나중에는 죄악으로 물들어 망하게 해야 겠다.~ 하고 그 사람에게 들어가더라고 하는 것입니다.
1. 소유를 안전하게 지켜야 합니다.
오늘 본문 21절 22절 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세상은 얼마나 죄악으로 관영한지, 좋은 소유를 가지고, 그 사람의 미래가 밝을것 같으면, 어떻게 든지 그 소유를 빼앗고, 그 사람의 미래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것이 이 죄악 세상의 모습이요, 마귀에 ‘심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오늘날 세계에 가장 근심스러운 사건이 무엇입니까? 우크라이나 사건이지요.
우크라이나가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하여,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또 유럽에 가입을 하고, 나토에 가입을 하여, 잘살고 안전하게 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위에서 우크라이나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선진국들과 어울리고, 선진국들과 교류를 한다니, 그렇게 되도록 그냥은 못보내 주겠습니다.~ 땅이라도 내놓고 가던지 아니면 전국토가 폐허가 되어, 절망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이라도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엄청나게 괴롭히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죄악속에서 살아갈때는~ 사탄이 가만히 둡니다. 이미 사람들의 영혼의 나의 수중에 있고, 그 마지막은 멸망이 될 것이니, 죄악의 욕망속에서 마음껏 살아라~그리고 그 사람을 가만히 놓아 둡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도록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되니까, 사탄이 그냥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어떻게든지 않보내려고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합니다. 그래도 뿌리치고 예수님을 향하여 나아가면, 그때부터는 그냥은 못보내 준다고 하면서, 엄청나게 우는 사자와 같이, 괘계를 부립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나의 영혼을 지키고, 나의 구원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1절에는 말씀합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자, 나는 강한자가 되어, 무장을 잘 하고, 나의 영혼을 지키고, 나의 구원을 지키고, 나의 집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성경에는 강한자가 되기 위하여 어떻게 무장을 하여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6절-8절에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강한자가 되려면, 먼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가 초반에 엄청나게 당하고, 지금도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깨어있지를 않았습니다. “설마 말로만 저러지, 진짜 처들어 올려고요?~”
우크라이나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똑같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설마 요즈음 시대에 전쟁이 일어나겠습니까?”그러면서 깨어있어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대로 그냥 이렇게 살면, 구원은 어떻게 대충 들어가겠지요.하고 깨어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빛에 속한 성도, 낮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는, 설마 죄의 잠을 잔다고 뭐 그렇게 구원의 때가 바쁘게 나에게 다가오겠습니까? 하고 방심하는 자가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항상 깨어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는 자입니다.
호심경이란, 지킬 호, 심장심, 거울 경이 되겠습니다. 즉 심장을 지키기 위하여 갑옷안쪽에 가슴에 다는 구리판을, 호심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호심경은 최후에, 마지막으로, 나의 심장을 지키기 위하여, 착용하는 방어장치가 호심경이 되겠습니다.
자, 나는 어떤 상황에도, 마지막으로 나의 구원만은 꼭~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해외 여행을 해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는 것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가기 위하여 물건을 쌀 때는, 만약이라도 잃어버릴 것을 생각하면서, 물건을 싸게 됩니다.
옷은, 만약에 잃어버리게 된다면, 잃어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큰 여행용 가방에 넣습니다.
그런데 핸드폰과 사진기는 비싸지요, 그래서 옷과 함께 여행용 가방에 넣지를 않습니다. 조그만 손가방에 따로 넣어서 들고 다닐수 있도록 가방을 싸게 됩니다.
더 나가서, 돈은 절대로 잃어버리게 되면, 않되지요~ 그래서 손가방에도~ 넣지 않고, 입는 옷의 안쪽 주머니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여권입니다. 여권을 잃어버리면, 해외에서는 진짜 큰일납니다. 그래서 여권은 옷정도가 아니라, 진짜 호심경처럼, 몸 안쪽에, 그것도 앞으로 매는 조그만 손가방에 다가, 크레디트 카드와 여권을 함께 넣어서, 여행을 다니게 됩니다.
자~ 이렇게 하면, 혹시나 무슨일이 생겨서, 여행용 가방을 잃어버리게 되더라도, 옷은 여행지 에서도, 대충 다시 구입하면 됩니다.
또, 만약에 유럽에 소매치기 쓰리꾼들에게, 손가방 까지 잃어버려도, 핸드폰과 사진기는 다시 구입하면 됩니다.
하지만, 가슴에 앞쪽으로 조그만 가방을 매고, 겉옷을 잠그고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무슨일이 있어도, 그안에 있는 여권과 크레디트카드는 절대로 잃어버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여행을 잘 하고 돌아올수있게 됩니다.
또, 그리스도인이 취해야할 무장에 대하여, 에베소서 6장 13절로 18절에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목사님, 믿음생활 하는데, 전신갑주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것 모두 꼭 챙겨야 합니까?
성지순례 갔을때의 일입니다.
갈릴리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찍 출발을 합니다. 가이드가 안내를 합니다. “다음은 오병이어 교회로 가겠습니다. 아침 8시에 출발을 하니까, 모두 늦지않게 나오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하면, 일정을 맞추기 위하여, 시간을 서두르게 됩니다. 평소 집에서도 아침 8시에 출발을 하려면, 이것저것 챙길것이 많이 있지요. 하물며 내집이 아니라 여행을 가서, 아침 8시에 출발을 하면, 보통 바쁜것이 아닙니다.
8시에 버스가 출발하여 한참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목사님의 얼굴이 사색이 됩니다.
“앗~ 여권을 놔두고 왔습니다.”
“아니, 여권을 어디에 놓아 두었습니까?” “잊어버리지 않을려고, 베게 밑에 넣어 놓고, 잠을 잤는데, 출발할 때 서두르다가, 베게 밑에 있는 여권 챙기는 것을 깜짝 하였습니다.~”
버스가 한 참을 왔습니다. 벌써 두세시간이 지났습니다. 한분 때문에 버스를 돌려서 다시 돌아가기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계속가는 것도 그렇습니다. 여권이 없으면 그분은 한국으로 올수가 없습니다. 다시 대사관에 찾아가서 임시여권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족히 하루일정을 망치게 됩니다. 정말, 난감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목사님은 사모님 하고 같이 갔었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는 사모님이, 갑자기 목사님 어깨를 칩니다. “여보, 베개밑에 넣어둔 여권, 왜 그냥 놓고 가나 싶어서, 내가 다 챙겨왔어요” “여기 두개 있잔아요”~ 하면서 안쪽 가방에서 여권두개를 꺼냅니다.
목사님이 사모님 한테 엄청나게 고마워 합니다. “여보, 정말 고마워”~
이때 얼마나 놀랐으면,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그때 이야기를 저에게 합니다. “그때 만큼 사모가 고마운 적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예수님께서 “친구여~ 구원의 예복은 어떻게 하였는가?
또한, 악한 영들이 생각지도 못한 것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럴대 어떻게 그 훼방을 이겨 낼수 있습니까?
그때가 되어서야, “구원의 예복을 내가 어디에 두었더라?”~고 찾는다면, 너무나 중요한 것을, 너무나 소홀하게 관리한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공격을 당하고 난다음에야, 맞서 싸울 전신갑주를 찾는다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한번은 기도원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몸이 뻣뻣하게 되어 넘어갑니다. ‘아~ 아~ ’ 하면서 말을 하지를 못합니다.
깜짝 놀라서 다같이 힘을 합하여, 이 분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
한참후에 이분이 몸이 풀려서 일어나 앉습니다. 그리고 방금 자신에게 일어난 ‘체험’을, 이야기 해 줍니다.
이 분은 마음에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별로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믿음생활도 소홀히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기도원에 간다는 광고를 듣고, 기도원에 다른이들을, 따라서 오게 되었습니다.
기도원에 와서~ 보니까, 모두들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도 마음에 용기가 생깁니다.
“그래~ 나도 이때 한번 열심히 기도를 해서, 나의 소원을 이루어 보어야 되겠다.”
그리고 이 사람이 기도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주위에 시커먼 것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 시커먼 것들이 갑자기 자기에게 달려 들어서, 손과 발을 붙잡습니다. 그러니까 손과 발이 마비가 되고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그 시커먼 것들이 이번에는 배를 잡습니다. 그러니까 배의 창자가 꼿꼿하게 되면서, 배가 너무너무 아픕니다.
그 다음에는 가슴을 붙잡습니다. 숨쉬기기 힘이 들어 집니다.
순간, 이 시커먼 것들이, 이제 나의 목을 붙잡게 되면, 나는 숨이 멈출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지~ 어떻게 해야지~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외워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 답니다.
너무나 급해서, 주기도문을 외우려고 하는데, 평소에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다가 보니까, 주기도문이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벌써, 시커먼 것들이 목을 붙잡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너무 급하여, 옆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데, 그 소리는 “아 아”하는 소리로만 목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이분이 깨어나고 난 다음 다들 이분에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다음에 그런일이 생기면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것은 물러가라”고 외치십시요.
그런데 이분이 말을 합니다. “조금 전에 도움을 청하려고, 주위에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았더니, 어떤 사람은 밝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어두워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누구 누구가, 밝게~ 보이던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렇습니다. 만약에 악한날에 악한 것을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 내가 서기 위하여, 복음의 전신갑주를 ‘먼저’ 입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항상 깨어 기도 하기를 힘쓰며, 여러 다른성도를 위하여 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의 귀한 것을 지키며, 나의 구원과 영혼과, 예수님께 주신 축복을 지켜나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깨끗이 청소하고 예수님을 나의 중심에 모셔야 합니다.
오늘 본문 24절로, 2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얼마전 거실을 깨끗하게 청소해 보았습니다.
봄이 되었는데,~ 겨울동안 사용하던 것들을 과감하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재활용묶음까지 포함하여, 쓰레기 봉투 해서 대여섯묶움이 나왔습니다.
않쓰고, 지금 당장에 필요없는 것은 아까워하지 않고, 정말 과감하게 버린다는 마음으로 청소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거실이 반듯하고 깨끗하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모셔드리기 위하여 무엇을 청소하여야 하는지, 갈라디아서 5장 20절에서 24절에는 말씀합니다.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들은, 과감하게 , 아까와 하지 말고,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나쁜 것들이, 그 깨끗한 곳에 들어오지 못하고, 쌓이지 않도록, 성령의 열매로 체워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는 예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십니다. 예수님께서 내속에 좌정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와 동행 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어떠 악한것들도 건드리지 못하고, 가까이 오지 못하고, 계괘로 괴롭히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귀한 것을, 많이~ 주셨습니다.
구원과 은혜와, 축복과, 형통을~ 나의 길과 가정과, 계획속에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지킬수 있습니까?
깨어, 구원의 전신갑주를 입고, 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 영혼과 집과 삶을, 깨끗이 청소하고, 예수님을 모셔 드려야 합니다.
김포상도교회, 믿음의 식구들은, 어린양의 피로, 깨끗하고 거룩하게 씻어, 항상 주님을 모시므로,
악한것은 도망가고, 주님의 인도하심속에 살아가는, 한주간으로 생활하시기를
주님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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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항상 거룩한 장중에 붙잡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항상 주님과 동행 할때에...
악한 것들은 나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고,
나는 매일매일 은혜로 살아가는, 김포상도교회 모든 믿음의 가정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