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6절 시작하신 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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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2년 새해 첫 주일이 되겠습니다. 1월달은 주제는 ‘시작의 달’입니다.
자, 2022년을 시작하였는데, 좋은계획, 좋은생각, 좋은마음으로 잘 출발하고 있으십니까?
오늘 분문을 보문을 보니까 시작하신 이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6절 상반절을 다시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유치원에서 어떤 어린이가 그림 그리기를 시작합니다. 크레용을 가지고 열심히 그립니다. “이건 아빠, 이건, 엄마, 이건 나?”
그림을 보니까 아빠가 아빠가 아닙니다. 감자에 점세게 찍혀 있습니다.
“예야? 이 감자는 무엇이니? ” “이거 감자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 거든요”
“예야 그럼 이 점 세계는 무엇이니? ” 이거 점 아니에요. 눈 코 입, 이게 점으로 보이세요?“
아이가 상처 입을까봐 엄청나게 칭찬을 해 줍니다. “이야~ 정말 그림이 너무너무 멋있구나. 아빠, 엄마의 눈 코 입이 너무나 멋있구나.”~
아이가 그림을 다 완성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은 다른 사람은 아무리 보아도 모르고, 아이만 이해하는 그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한편, 또 한 장의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루벤스’입니다.
루벤스는 바로크 시대의 최고의 미술가입니다. 종교개혁이 한창이던 독일에서 태어나 유명한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삼손과 데릴라’ 등이 있습니다.
루벤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붓을 가지고 열심히 그립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모든 사람이 놀라고 감탄합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미술가가 그림의 시작하니까, 그림이 보통 그림이 아닙니다. 최고의 명착품이 그려집니다.
루벤스가 그림을 다 완성하였습니다. 그럴 때 모든 사람들이 탄복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명착품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그냥 그런 그림이 되기도 하고, 명작품 완성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시작하는데, 내가 스스로 시작하면, 나의 능력 만큼만 시작하게 됩니다.
어떻게 출발하여야 할지 모릅니다.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여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조금시작 하다가 작심3일이 되고, 출발이 곧 지지부진 용두사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분명히 우리 안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분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최고의 예술가 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어떤 일을 시작하십니까? 나쁜일이 아니라 착한일을 시작하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아래에서 모세를 부르실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좋은일을 시작하시기 위하여 부르십니다.
모세에게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모세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셔서, 모세가 주인공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도록 하시려고,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는 일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합니다.
출애굽기 4: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왜 모세는 하나님께서 모세 안에 시작하시는 좋은일, 능력의 일,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모세가 변명합니다. “저는 말 주변이 없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좋은일을 시작하더라도, 좋게 끝나지는 않는 사람입니다..“~
소심한 모세, 소극적인 모세, 모세는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모세는, 스스로 좋게 시작할 때가 있었습니다. 공주의 양아들이 되어, 좋은 집안 환경에서 시작 하였습니다.
다른 히브리 사람들은 노예가 되어 힘들게 살아갈 때, 모세는 금수저가 되어 좋은 교육을 받으며, 좋은 출세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출발은 곧 나쁜 돌발변수를 맞이합니다. 히브리 사람을 돕는다고 애굽사람을 때려서 죽이게 됩니다.
그 사실을 히브리 사람이, 오히려 고자질을 합니다.
그 결과 모세는 도망하는 사람이 되어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공주의 아들로 살다가, 40년동안 광야에서 양치기로 살고, 80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좋은 일을 시작하자고 하실 때, 모세가 얼마나 자신감 있게, 시작할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형편과 지금의 모습이 있다가 보니, 모세는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좋은 일을 시작하겠다고 하실 때, 선뜻 아멘으로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강권적으로 명령하십니다. “말주변이 없다고 하니, 너의 형 아론으로 너를 돕게 하겠다.”
“능력이 없다고 하니까 나의 능력의 지팡이를 너에게 주겠다. 지금 들고 있는 지팡이를 땅에 던저 보아라”
그래서 잡고 있던 양치던 지팡이는 던지니까 갑자기 꿈틀데는 뱀으로 변합니다.
“이번에는 그 뱀을 손으로 잡아 보아라” 꿈틀대는 뱀을 잡았더니, 다시 양을 치는 지팡이로 바뀝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다시 시작하고 출발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자~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세는 또 좋지 않게 끝나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이먼에는 명작품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능력과 권능을 행합니다. 애굽의 열가지 재앙을 내립니다. 나중에는 애굽의 왕도 항복을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와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십계명을 받습니다.
정말 최고로 멋있는 좋은일로 완성되는 삶이 되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좋은일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며 시작하라.”~..
“성경말씀은요 제가 3독 4독 5독 지금은 10독도 더 하였습니다.~ 성경말씀 읽으며 시작하기 보다가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문둥병에 걸린, 아람의 나아만 장군을 향하여, 엘리사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세요.”~
나아만 장군이 노발대발 합니다. 아니 아람에 씻을 강이 없어서 여기까지 온줄 아십니까?
아람에 아바나 강과 바르발 강은 요단강 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맑은데,... 이 작고 변변찮은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느니, 차라리 그곳에 가서 씻고 말겠습니다.~
그럴대, 부하장수들이 말립니다. “장군님, 지금 문둥병이 낫게 되어, 새 출발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는것에 왜 그러십니까? 문둥병이 낫게 되어 새출발을 할수만 있다면, 더 힘들고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하더라도, 나아서 새출발을 할수만 있다면 당연히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말에 고개를 끄뜩이고, 요단 강에 가서, 온정성을 다하여 일곱 번을 씻기 시작합니다.
그럴대, 열왕기하 5:14 말씀합니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준행하며, 하나님께서 내안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으로 좋은 일을 시작하실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며 시작하라”
“기도는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할 때, 금요기도회, 빠짐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보다가 차라리 다른 일을 하면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9:29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독생성자 예수님께서도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으셨습니다. 하물며 죄중에 있다가 구원받은 사람이 기도하지 않고,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좋은일 행복한일 기쁜일만 가득하도록 할수 있는, 다른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작은 기도를 귀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식사할 때 기도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건강검진은 절대로 하지 않으면서도 아무런 병에 걸리지 않고 무병장수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건강검진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설명을 하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건강합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계속 증가하는 그래프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데로 가만히 두면 2년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위험 수위에 도달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괜찬지만, 2년후를 콜레스테롤 수치가 위험 수위에 도달하지 않토록 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스피틴을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꾸준히 스피틴을 매일 하루에 한알식,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2년후에 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설명해 줍니다. “깨끗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입니다.”
돌아와서 정상이라도, 스피틴을 끊었는가? 아닙니다. 지금도 예방하기 위하여, 계속하여 먹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가끔씩 기도하는것을, 낭비라고 여길때가 있습니다. “지금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기도하여야 합니까? 기도는 문제가 발생하여, 폭싹 망하게 되어, 절망하였을 때, 그럴때 하나님께 매어 달리려고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 ”
아닙니다. 예방을 잘 하고 관리를 잘하여, 병이 않걸리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지요.
일단 병이 쎄게 걸리면, 그 다음에는 치료하고 고치는데는 너무너무 댓가가 많이 소용이 됩니다.
기도는 낭비가 아니라 예방이요, 나의 믿음이 나쁘게 되지 않도록 먼저 일찍 관리하는 것입니다.
예방적 차원에서, 나의 믿음을 살피고, 내가 곁길로 들어서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나의 방향을 교정하고 점검하는 하나님과의 대화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최고로 추운 때이지요. 이번주가 ‘소한’, 그 다음 주가 ‘대한’입니다.
지금은 시설이 좋아져서 따뜻합니다만, 옛날에는 거의 대부분이 연탄 보일러 였지요.
저도 연탄 보일러 때면서, ‘자치’하던 기억이 납니다.
추워서 방안에 꼼짝하지 않고, 이불만 덮어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이상하다 싶어서 부엌에 가보면, 연탄불이 이미 꺼진니 오래입니다.
연탄불은 잘 살피면서, 재때에만 부지런히 잘 갈아주기만, 화력은 정말 좋습니다.
가끔씩 찌게를 올려 놓고, 밑에 구멍을 열면 금빵 찌게가 끌어 오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연탄불은 한번 꺼뜨리면, 그 다음에는 일이 보통이 아니지요. 옆집에 새연탄 들고 가서, 불붙은 연탄 얻어 와야 합니다.
불붙은 연탄을 못구하면, 추운데 석가탄 사러, 가게에 가야 합니다. 석가탄에 불붙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석가탄 집어 넣고도 불이 잘 붙나 한참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안에, 성령의 불이 온전하게 붙어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사탄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갑니다.
쌀쌀하게 시험과 고난이 불 때, 성령의 불이 내안에 온전하게 붙어 있으면, 찬송합니다. 그러면 평안이 따뜻하게, 나의 마음을 데워 줍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면 지혜가 금방금방 떠오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신속하게 임합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은 내안에 성령의 불이 잘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지를 않습니다.
성경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찬송하지 않고, 예배드리지 않습니다.
갑자기 쌀쌀한 정도가 아니라 소한, 대한 어마어마한 어려움과 고난 몰아 칩니다. 깜짝 놀라서 내안에 성령의 불을 보니까, 꺼진지 오래입니다.
성령의 불이 한번꺼지면, 그 불을 다시 붙에는데는, 평소에 살피고 점검할 때 보다가, 몇배의 노력이 듭니다.
그르므로 내안에 시작하신 이가 누구신지? 우리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 분에 인도하심을 쫓아서, 출발하기를 태만하게 여겨서는 않되겠습니다.
출발함에 있어서 예배드리고 성경읽고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등한이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렇게만 출발하면, 올한해도 순항하며 형통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6절 하반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인터넷에 누가 글을 오렸습니다.
위급상황에서, ‘도와 주세요’ 라는 말보다가 더 효과적인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이 무엇인가 보았더니... “아빠”라고 소리를 치면, 주위의 아저씨들은 다 돌아 본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댓글이 달렸습니다. “ 맞습니다. 마트에서 ‘아빠’라고 소리첬더니, 옷을 고르던 아빠, 전자제품 보던 보던 아빠, 하여간 주위에 있던 아빠란 아빠는 모두 단체로 두리번 두리번 하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자기 아이 손을 잡고 있던 아저씨 까지도,~ 돌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또 댓글이 달렸습니다. "저는 시장통에서 엄마를 놓쳐서 “엄마”하고 소리쳤더니, 순간 40대에서 60대의..... 주위에 있는 아줌마들이, 죄다 돌아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위급시, ‘아빠’,‘엄마’라고 외치면 확실 합니다.~
이것이 바로, 아빠, 엄마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누가 ‘아빠’‘엄마’라고 소리칠 때, “아빠’라고 부르는데, 혹시 내 아이 인가? 누구집 아이에게 일이 생겼나? ‘
‘아빠의 마음’, ‘엄마의 마음’이 발동이 되어, 아빠와 엄마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소리가 난쪽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 바로 진정하고 당연한 ‘아빠’ ‘엄마’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면, 세상의 아버지들도 방금 누가 ‘아빠’라고 외친것 같은데 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연히 돌아 보시기 않겠습니까?
또, 세상에 악한자가 되어서도, 아버지는 그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라고 외힐때, 세상의 아버지--못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더 깊은 사랑으로,
세상의 아버지가 자식에게 주는 좋은 것과는 비교할수 없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그 부르짓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작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어야 하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2022년 올 한해도, 나에게 돌아보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끝날때에는 완성 되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역사하여 주시고, 세심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이제 2022년 새해를 시작합니다.
새해는, 내안에 하나님께서는 시작하실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출발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간절히 외치며 시작하여,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보살핌 속에, 나아가한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올 한해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이, 충만하게 나타나는, 최고로 좋은 해가 되어 질줄로 믿습니다.
이 믿음 되로 출발하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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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제 2022년 새해를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는 좋은 일이, 내 안에 나타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좋은 일이, 올 한해 열매맺게 하여 주셔서
매일매일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최고로 복된 한해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