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보서 2장 5절 마음이 새롭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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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2021년 첫 주일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김포상도교회 모든 성도들의, 영혼과 육체와,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과, 계획이....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감사와 은혜와 기쁨으로만 충만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올해, 우리교회 표어는 “겸손한 믿음으로 전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성구는 여호수아 8장 18절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위기를 이겨나가고, 근심의 생활을 승리의 생활로 바꾸었는가? 바로, ‘겸손’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아이성의 패배를, 회개와 겸손으로, 다시 승리로, 전환 시켰습니다.
다윗은 도망자의 삶을 살 때, 끝까지 겸손으로, 오히려 이스라엘의 임금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겸손은, 두가지입니다. 사람 앞에서 겸손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입니다.
오늘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새해를 시작할 때,
무엇을 새롭게 함으로, 진정으로 새롭게 되어, 새해를 시작할수 있는가?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진정으로 새롭게 되려면, 먼저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 새롭게 될 때, 무엇이 새로워 져야 하며,~ 새롭게 될려면, 마음이 무엇으로 충만하여야 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빌립보서 2장 5절 상반절에는 말씀합니다.
“너의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
세상에서는, 사람이 잘~되려면 마음을 잘~써야 한다고들 합니다.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하는 행동속에 은연중에 나타납니다.
말을 하면, 그 사람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하는 말 속에 은연중에 나타납니다.
상대방을 걱정하고, 상대방을 위해주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게 될 때,
사람은 감동을 하게 됩니다. 신뢰를 하게 됩니다.
감동과 신뢰의 관계가 되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잘 될수 밖에 없습니다.
믿고, 맡기고, 도와주고, 위해주고,.. 그러면~ 모든 것이 잘될수 밖게 없지요.
새해를 시작하는데,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을 향한 나의 행동속에는,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속마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말에는,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속마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을 보시고, 나의 속마음을 아시고,
나에게 감동하시고~, 나를 신뢰하여 주시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잘 될 수 밖게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믿어 주시고, 좋은 것을 맡겨주시고, 도와주시고, 위해주시면, 나는 올 한해 모든일이 형통하게 잘되지 않겠습니까?
자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중심을 보시다가, 감동하고, 도와주시지 못하도록, 방해가 되는 것이 마음속에 있다면,
새해를 시작하면서, 그것부터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제가 청소를 해 보니까. 청소에, 참 놀라운 능력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해가 되었는데, 청소를 해야 되겠다 싶어, 밥을 먹는 식탁의 방향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식탁의 방향을 바꾸었는데..... 이상하게, 집에 새로워 진것 같습니다.
밥을 먹을 때 마다, 새로운 방향으로 앉아서 식사를 하니까... 기분이 새롭습니다. 식사습관도 새로워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마음을 청소하면, 놀라운 일이 생기게 됩니다.
마음 속,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너무나 익숙한, 불신앙과 부정적인 마음과, 타성과 나태함을~, 새해를 시작하면서는, 청소를 해야 하겠습니다.
디도서 1:15 에는 말씀합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행동도 깨끗하고, 말도 깨끗하고, 마음 씀씀이도 깨끗하고,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반대로, 믿지않는 사람을 보면,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습니다.
행동이 깨끗하지 않고, 말이 깨끗하지 않고, 생각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보았습니다. 얼마나~ 행동과 말이 그런지, 깨끗하고 바르고 맑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말을 이상하게 합니다. 말 끝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말을 꼭~ 집어 넣습니다. “그렇단다. 이렇단다.~ 큰일 날것 같단다.”
팩트는 하나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무엇이 상상이고 거짓말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허언만 합니다.
자, 사람이 왜 이렇게 부정적이고, 남을 속상하게 만드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는가? 보았더니,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고 말씀합니다.
즉 그 사람의 마음이 더럽고, 양심이 더럽다 보니, 행동과 말과 생활이--마음과 양심에서 흘러나오는 더로움으로 물들어서, 온통 더럽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자, 그리스도인은 2021년 새해에는, 어떻게하면 깨끗하고 은혜롭고 복될수 있습니까?
마음속에 혹시나 남아 있는, 않좋은 것들을, 깨끗하게 할 때,
깨끗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깨끗하고 은혜롭고 믿음으로 충만한것이, 말과 행동과 생활에 나타나서,
2021년 한해는, 깨끗하고 은혜롭고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한해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새해를 시작하면서, 그리스도인은 생각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버리기 아까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양말 한짝이라도 버리고 나면, 꼭~ 생각이 나서, 그 양말~ 지금 있었으면 신었을텐데... 그러면서 버리지를 못합니다.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버려야 합니다. 아까워 하지말고, 버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특히나~ 믿음의 길을 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힘차게’ 버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목사가 되어서는, 목사로써 점잖고 의젖한 행동하기 위하여, 저도~ 많은 것을 버려~왔습니다.
촐싹 거리는 행동과 말씨를 버렸습니다.
얕은 생각과 마음을 버렀습니다.
지금도, 집사람에게 지적을 당하면, 버리게 됩니다.
최근에는, 목사가, 그런 표정을 지으면, 은혜가 않된다. 버려라~! 그래서...나쁜 표정을 버리고 있습니다.
미간에 힘이 들어가면 않된다고 해서, 미간을 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입술에 힘을 넣으면 않된다고 해서, 입술에 힘을 않넣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로써, 맞지않는, 옷도, 버렸습니다.
목사로써, 맞지않는 노래도 버린지 오랩니다. 목사가, 유행가 부르면 않되지요.
빌립보서 4: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생각과 생활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 것입니까? 그래서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목사로써 지켜주시고, 장로로써, 안수집사로써, 권사로써, 그리스도인으로써, 지켜 주십니다.
무엇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까? 예수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십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평강으로 살아갈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꼭, 중요한 때가 되면, 옛사람이 불쑥불쑥~ 나타납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꼭, 걱정과 근심꺼리가 생기면, 옛사람이 불쑥불쑥~ 찾아 옵니다.
그래서 결정적일 때, 꼭~ 옛사람의 생각, 옛사람의 말씨, 옛사람의 행동이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평강으로 덮어야 하는 것입니다.
2021년, 교회 표어가 “겸손한 믿음으로 전진하는 교회” 이지요.~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평강으로 나의 생활을 덮고, 하나님의 평강으로 내가 가는 길을 덮기가 힘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지 못합니다. 내 생각을 앞세우고, 내 결정을 앞세웁니다.
성경말씀에 있는데로 생각하고, 성경말씀에 있는데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하나님께서 은혜로 충만하게~, 푸른초장으로 나를 인도하려고 해도,
내가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각기 제길로 가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애타게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나를 따라 오너라, 양은 자기목자의 음성듣고,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그리고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자꾸 다른 곳으로 가버립니다.
질문을 해 봅니다. “왜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가십니까?”
“염려할 일이 끝이 없고, 근심꺼리가 생겼는데, 지금 기도하고, 예수님 음성들을 시간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양은 위험한 곳에 있을 때, 목자의 음성을 찾고 기다리듯, 그리스도인은 근심꺼리가 생겼을 때, 조용히 예수님 음성 듣기를 힘쓰는 것이, ‘겸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생각과 마음을 정하고, 예수님을 따라는 것이, 겸손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나를 지켜 주십니다.
자~2021년 한해 동안,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평안과 은혜로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까?
나의 염려와 나의 생각이 아니라, 겸손하게~ 선한목자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따라갈 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평안으로, 2021년 한해동안,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3. 나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깨끗이 청소를 하면, 그 다음에는 그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는가?~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는가?를 보면, 그 공간의 주인의 품격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들 방에, 들어가 보면, 구석구석 장난감이 나옵니다.
보통 제일좋아하는 것을, 제일앞에 놓아 두거나, 제일높은 곳에 놓아 둡니다.
아이들 방에 가보면, 제일앞에 있는것은, 당연히 장난감입니다.
제일이 높은곳에 있는것은, 당연히 장난감입니다.
부모님이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해주어어, 곧 장난감으로 어질러 집니다.
왜냐하면, 아이에 품격은, 장난감이 제일좋고, 장난감을 귀하게 여기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사용하는 방에 가보면,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
깨끗하게 청소를 하면 잘 어질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가지런히~ 정돈하여 놓습니다.
자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알려면, 제일앞에, 제일높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저는, 사택 거실벽에는, 큼지막한 성화를 걸어 놓았습니다.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이 서 있습니다. 예수님 주위로, 양들이 따라 갑니다.
혼자있을 때에도, 곰곰이 생각을 할때에도, 거실 벽을, 않볼수가 없습니다.
벽을 보기만 하면, 양들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보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3절 45절 말씀합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만약에 어떤 그리스도인 집에 심방을 갔는데, 거실 탁자 위에, 금뚜꺼비가 있습니다.
“아니, 금뚜꺼비가 너무너무 멋있네요”
“목사님, 모르셨군요. 명리학자에게 물어보았더니, 금뚜꺼비는 재물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우리집에 재물이 많이 들어오라고, 이렇게 금뚜꺼비를 놓아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쪽으로, 음기가 나온다고 해서, 저기에는 옥돌을 놓아 두었고요...
2021년은 소의 해라고 해서...손 없는날 타서, 멋있는 소그림을 가지고 오기로 하였습니다.
목사님 가실 때...목사님, 건강에 좋으시라고, 말벌주를 만들어 두었는데, 한병 가지고 가십시요.”
물론, 그 마음이 착한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힘써야 할것은, 착한 마음이, 무엇으로 채워지는가? 가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마음이 깨끗하여 지고, 예수님을 통하여 2021년을 새롭게 시작하면,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품격에 맞게, 깨끗해진 마음을, 좋은 것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1년을 시작하면서, 옛사람의 습관으로 채우면, 새해가 새로워 지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나를 새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셨는데, 진노의 자리에 있을때의 습관으로 채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태복음 12장 43절로 45절에 말씀은, 분명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어 주셨습니다.
그 사람은 마귀로부터 놓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사람은, 깨끗해진 마음을 좋은 것으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말씀으로 채우지 않고, 믿음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 갑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의 고난속에 힘들어 하다가, 전도를 받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믿음생활하면서, 마음을 잡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어 달릴 때, 어려운 일들이 해결받게 됩니다.
인생의 고난이 해결되니까, 교회에 발걸음을 끊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떨때는 이단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마태복음에는, 깨끗하게 청소만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나갔던 귀신이 갈곳이 없어서, 다시 옛날 자기집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가만히 와~ 봅니다.
와~보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고, 텅~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자기친구 일곱을, 더 데리고 들어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깨끗하게 된 다음, 무엇으로 채우는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장로님 집에, 심방을 가서보면, 벽에는 십자가가 걸려 있습니다.
이강백 장로님, 박옥자 장로님 집에, 딱~ 들어가면, 벽에 십자가 걸려 있습니다.
원춘기 장로님 집에 가 보아도, 딱~ 들어가면, 바로 벽에 십자가가 걸려 있습니다.
거실이 작은, 소예배실 같습니다.
탁자 위에는, 교회에서 받은 임직패와 사진과 성경책이 가지런히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깨끗하게 된 다음에는,~ 믿음으로 채우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품격, 믿음의 수준으로,
깨끗하게 하여진 나의 마음을, 또한 2021년 새로운 날들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옛것이 틈을 타지 못하고, 나쁜것이 다시, 들어오지 못합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2021년, 새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새해가, 새롭고, 은혜롭게, 좋은일이 충만하게 될 수 있습니까?
먼저, 마음을 새롭게 청소해야 합니다.
생각과 생활과 습관을, 믿음으로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옛것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채워 나가야 합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믿음의 품격과 믿음의 수준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으로,
2021년을, 충만하게 채워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2021년을 새롭게 출발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은 아직,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지 않는, 깨끗하고 빈, 공간이오니,
이제 믿음으로 채워나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옛것은 다시 돌아오고, 틈을 타지 못하도록
나의 믿음의 품격과 나의 믿음의 수준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들로, 채워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1년 가정과, 자녀들과, 하는 모든 일들과, 새롭게 계획하는 것... 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이제부터 친히 역사하여 주셔서, 크게 복된 한해로,
매일매일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