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51편 10절 12절 나를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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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달이 되었습니다. 하반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7월달의 주제는, “새마음으로 출발하는 달”로 정하였습니다.
새마음이 되어, 하나님께서 공급하여 주시는 능력으로, 힘차게~ 새롭게~ 하반기를 출발하자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의 제목은 ‘나를 새롭게 하소서’ 가 되겠습니다.
사람은 외부적 환경에 기대어 새롭게 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방청소를 대대적으로 새롭게 합니다.
벽지를 새롭게 합니다.
방의 배치를 새롭게 합니다.
어떨때는, 갑자기 훌쩍~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여행을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새로운 마음과 느낌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오히려 바가지를 쓰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새롭게 되려고 하다가, 오히려 상처를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내 속이 새로워 지지 않으면, 진정으로 새롭게 될 수 없습니다.
외부의 환경이 아무리 새로워 져도, 내 속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외부의 환경이 가져다주는 새로움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0절에는 말씀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새마음으로 출발하려면...
1. 나의 영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내 속에는, 내가 새로워 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제일 깊은 곳에, 죄가 자리를 잡고 있을 때, 아무리 새롭게 되기를 발버둥 처도, 얼마 못가서, 다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죄 앞에서, 인간은 무기력 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간사하게도, 죄가 이끄는대로 따라갈 때가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알기에, 죄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사람이 잘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막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죄가 끄는대로, 새롭게 되지 못하고, 옛사람의 잘못된 영향속에서 살아갈수 밖게 없는 것입니까?
그래서 시편기자는 새롭게 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부르짖었습니다.
“내 속에 있는 죄를 하나님께서 없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창조한다는 것은, 재료를 가지고 빚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 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창조하시는 분의 전적인 계획과 뜻에 의하여, 새롭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시편기자는, 내속을 들여다 보니까, 내 속에 있는 것들을 버리지 않고는, 그것을 재료로 하여 빚어서는, 새로운 것이 나올수가 없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창조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반기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하여서는,
기분을 새롭게 하고, 외부적인 환경에 기대어서는 절대로, 하반기를 새롭게 출발할 수가 없습니다.
기분은 자꾸자꾸 변합니다. 좋다가 않좋다가, 수시로 왔다갔다 합니다.
변하는 기분에 의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기도하려고 하는데, 기분이 않좋아서 다음에 기도하겠습니다.
예배드리려고 하는데, 기분이 않좋아서 다음에 예배드리겠습니다.
외부적인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적인 환경은, 복음을 방해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평상시에도 거룩하지 못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사건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세상은 겉으로는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을 하지만, 금방 막장에~ 믿음의 방해하는 갖은 일들이, 파도가 몰려오듯, 끊이없이 일렁이는 것이, 이 세상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사 적으로 세상은 얼마나 악하였는지,
초대교회때, 종교개혁시대는, 교회를 방해는 것이 아니라, 박해를 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빼앗으려고 준동을 하였습니다.
한번은....종교개혁자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니까, 카톨릭이 루터를 죽이려고 합니다.
카톨릭의 사주를 받은 영주와 황제가, 루터를 죽이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루터는 외부적인 환경이 너무 괴롭고 고민이 되어, 루터는 끙끙 앓다가~ 몸저 눕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내 카탈리나가 검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방으로 들어 옵니다.
루터가 화들짝 놀라서 묻습니다. “아니 누가 죽었소~”
카탈리나가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돌아가신 것 같에요”
루터가 말합니다. “뭘~ 잘못 알고 있는 모양인데.....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요. 그래서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돌아가시지 않소~”
그러자, 아내 카탈리나가 소리를 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당신의 지금 모습이 무엇입니까? 마치 하나님께서 돌아가신 것 같이, 맥이 빠져 누워 있지를 않습니까?”
이 말에 정신이 번쩍 난 루터는 “내 주는 강한성이요~”라는 찬송을 쓰고, 새마음으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새롭게 되려면, 새마음으로 출발하자면, 기분에 의지하면 않됩니다. 외부 환경에 의지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내 속사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내 영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내 속사람이 새로워 지고, 내 영이 새로워 지려면, 하나님께서 내마음을 새롭게 창조하여 주셔야 합니다. 즉 내 속에 성령님이 들어와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전적으로 주관하실 때,~ 비로소 나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되로 새롭게 되고 새마음으로 출발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0절 하반절, 11절 하반절에 말씀합니다.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에스겔 18: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역사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대로 하였습니다.
속과 마음과 영이 새롭게 되려고 하지 않고, 겉과 기분과 외부적으로 새롭게 되는 것을 좋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제 섬기지 맙시다. 새로운 우상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게 폼도 나고,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말둑, 도벳, 몰렉, 바알, 아세라, ... 우상은 종류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나는 걸로, 하나 골라서, 섬깁시다. ~
그래서는, 재미있다고, 폼난다고, 희안하다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버리고, 우상의 축제를 즐깁니다.
하나님의 성전에는 발을 끊고, 우상 산당에 찾아 갑니다.
이렇게 될때에, 처음에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우상이 사람들을 점점 옥쬐기 시작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머리털을 밀기 바랍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고운가루로 떡을 만들기 바랍니다.~
나중에는~~ 우상을 제대로 섬길려면, 자식들을 불속에 던져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어쩔수 없이, 자식들을 불속에 던져서 죽이게 됩니다.
도벳산당 앞에서, 자식들을 불속에 던져 죽여서... 그곳의 이름을 ‘힌놈의 골짜기’ 라고 하지 않고, ‘힌놈의 아들 골까지’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죽음의 골짜기’ 라고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멀리하고, 우상을 가까이 할 때,~
처음에는 일리있다고 여기고, 다들 하니까 그르려니 하다가... 나중에는 점점 도가 심하여져서, 광끼,~ 멸망으로 달려가는데,
그런데도 그쯤 되니까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은 나의 자식들을 불에 던졌으니, 내일은 너의 자식들을 불에 던지자...
아직도, 자식이 있는 사람들 때문에, 물렉이 화를 내어, 우리가 이렇게 힘들다...~ 자식을 숨겨놓은 사람들은 나쁜사람들이다. 자식들을 찾아내어, 불에 던져 죽이자
그러니까 아하스왕이 자기의 아들을, 힌놈의 아들골짜기에 가서, 태워 죽입니다.
예레미야 7장 31절에 보면,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잘되고, 좋고, 은혜롭고, 복된 것을 바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향하여 가니까... 처음에는 편하고 재미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조그만 시간이 지나가니까, 우상의 본색이 들어납니다.
우상의 본색은 광끼로 나타나고, 이스라엘을 멸망으로 몰고 갑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로, 이스라엘은 고통을 당하다가 바벨론에게 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희망과 즐거움과 행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마음이 새로워 지고,
성령으로, 나의 영혼이 새롭게 될 때,
진정한 새마음, 은혜로운 새출발이, 있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새마음으로 출발하려면...
2. 나의 생활이 믿음으로, 은혜로워 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 12절을 보겠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즐거움이 회복되는, 생활을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바하의 ‘G 선상에 ‘아리아’ 라는 곡을 들어 보았습니다.
‘아리아’라는 말은 한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음악을 호칭하여 ‘아리아’ 라고 부릅니다.
바하의 ‘G 선상에 ‘아리아’는.....첼로의 연주를 하는데, 첼로의 깊이있는 음감이, 참으로 좋습니다.
G 선상에 ‘아리아’를 작곡한, 바하는 ‘서양 음악의 아버지’ 라고 불리 우지요.
후대에 유명한,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등등, 많은음악가들은, 바하의 음악적 기초위에, 음악의 기둥을 올리고, 음악의 지붕을 올렸다고 할수 있습니다.
바하는, ‘종교개혁의 음악가’로도 유명 합니다.
‘루터’ 당시, ‘바하’는 개혁교회-찬양대-총감독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요즈음으로 보자면, 노회의 찬양대-총지휘자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전에 카톨릭은 ‘그레고리안 찬트’라는 단순한 예배곡을 사용 하였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교회는, 만인제사장주의에 입각하여, 찬양은 한두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가, 함께 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합창으로 부르는 찬송가의 기초를 놓은 사람이, ‘바하’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하는 찬양대에서 부르는, 많은 찬양곡을, 작곡 하였습니다.
바하는 자신이 작곡한 ‘칸타나’나, ‘오라-토리오’의 마지막 부분에는 항상 ‘S D G' 라고 글자를 적었습니다.
그것은 라틴어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솔리 데오 글로리아’의 약자입니다.
바하의 생애는, 비극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열 살도 되기전에 부모님을 잃었습니다.
결혼하고 13년에는 아내를 잃게 되었습니다.
자녀들 가운데도, 장애를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또, 노년에는 뇌일혈과 시력 감퇴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바하가 시력이 않좋아서 수술을 받았을 때, 자녀들이 물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뭔가 보이세요?”
바하게 대답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되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구나”
그리고 ‘감사의 찬송가’를 작곡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하의 훌륭한 작품은, 인생의 고난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감사로 승화시킨, ‘바하의 영혼의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 ‘바하’만 그렇겠습니까? ‘음악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헨델’도 종교개혁 음악가입니다.
멘델스존, 요한발터, 텔레만,... 종교개혁-음악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음악을 통하여 신앙의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미술을 통하여 신앙의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아니 세상에서 생활할 때, 순간순간, 신앙의 즐거움으로 살아 갑니다.
오늘 본문 12절 상반절에는 말씀 합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인은 주의 구원의 즐거움이 회복되어서... 음악을 통하여~, 미술을 통하여~, 아니 세상에서 무슨일을 할때라도--- 즐거움과 감사와 찬송으로, 생활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길을 걸어갈때도 구원의 즐거움으로 찬송하면서 걸어갑니다.
버스를 탈때도도... 흥얼흥얼 기도를 하면서 버스를 탑니다.
뿐만 아니라, 일을 할때도, 혼자 있을때에도, 무엇을 할때라도... 구원의 즐거움으로 인하여, 찬송하고, 기도하면서...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도 그냥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예수님의 증인으로 보내어 주셔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지만--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신, ‘복음의 선교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사람들은 세상에서 자기맘대로 살아도,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자기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신실한 예수님의 증인, ‘복음의 청지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록펠러’는 사업을 할 때, ‘찬송’을 하면서 사업을 하고, 계약을 할때도 기도하며 계약을 하고, 일을 할때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록펠러가 너무 잘되고, 너무 커지니까, 사람들이 시샘을 합니다.
어떻게 사업을 하면서 찬송하고, 계약을 하면서 기도하고, 어떻게 사업을 할때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워 하면서 사업을 할수 있습니까?
일을 하는데, 믿음을 앞세우고 일을 하는 것은 반칙입니다.~
하지만 록펠러는 담담하게 말을 합니다. “나는 청지기로써, 살아갈 뿐입니다.”
나중에,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도서관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그래서 뉴욕에 유명한, ‘리버사이드 처치’가 바로 록펠러가 세운 교회가 아니겠습니까?
스스로는 검소하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용하며, 록펠러는 살아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편 103:5 에는 말씀합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그렇습니다. 새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생활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생활, 말씀대로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세상을 본받지 않고, 세상을 탓하지 않고, 세상을 향하지 않고~
믿음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니까....
하나님께서는 믿음대로, 나를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여 주십니다.
성경말씀에 있는대로, 나의 소원을 만족하게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성공자들처럼, 열매맺을수 있도록, 오늘날도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어떻게 하면, 새롭게 출발할수 있습니까?
나의 속사람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성령님이 내 속에 오셔서, 나를 주장하실 때, 온전히 나의 속사람은 새롭게 되어 출발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나의 생활이, 말씀으로 믿음으로 새로워 져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할때나, 구원의 즐거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걸어 갈때도, 사업을 할때도, 구원의 즐거움으로 할 때에..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자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새마음으로 출발하는
은혜의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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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새로운 마음으로, 믿음으로 출발하게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반기를 출발하는, 믿음의 성도들, 한분한분...
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의 소원이 있사오니...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사...
건강으로, 형통함으로, 승리함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이 성령으로 속사람이 새로워져서, 생활속에, 구원의 즐거움으로 생활하며
기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은혜의 한주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