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장 6절 15절 잘 가꾸는 믿음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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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평강하게 되는 달’... 첫째주일 말씀은, 성령의 열매의 유익함, 이었습니다. 이삭은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힘쓸 때, 세상의 훼방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지난시간은 ‘성령의 열매를 심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농부가 열매를 거둘 것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심듯이...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열매를 거둘것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심어야 합니다.
헌신, 봉사, 예배, 기도...무엇을 심든지... 거둘것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심어야 합니다.
또한 자라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면, 거두는 기쁨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꽃이 피고 자라고 있는데, 중간에 가버리면, 열매를 거두는 기쁨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즉 한두번 기도하다가 낙심하고, 한두번 예배드리가 포기하고... 그러면 시작은 했을지 모르지만... 거두는 기쁨과는 관계가 없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성령의 열매를 가꾸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1. ‘잘 가꾸는 자’는 상을 받게 하여 주십니다.
8절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기쁨으로 열매를 심는것은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심은 열매가 자라날 때, 잘 가꾸는 것도, 심는 만큼이나, 똑같이 중요 합니다. 그래서..오늘 본문에는,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한가지’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어떤 씨는 큼지막합니다. 보기에도 범상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 씨를 잘 심었습니다.
자~ 씨를 심자 말자.. 곧 떡잎이 커다랗게 납니다. 줄기가 굵게 올라 갑니다.
그런데 꽃이 피다가... 비실비실 합니다. 그 굵던 줄기가 마르기 시작합니다. 즉 병이 들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문제 입니까?
심기는 잘 심었으되, 가꾸지를 못하였습니다.
가꾸지를 않으니까...이 나무는 가꾸는 사람이 없네~ 그럼 이렇게 좋은 잎은, 내가 갉아 먹어야지....그리고 벌레가 와서 잎을 갉아 먹습니다.
벌레가 갉아 먹기 시작하니까...아무리 잘 크던 나무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비실비실 병이 들게 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여름에 햇볕이 뜨거워서 한창~ 자랍니다. 옆에 밭에는 싱싱하게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는데, 이쪽 밭에 식물이 비실비실 합니다. 물을 않주고, 걸음을 않주니까.. 나무가 자랄수가 없습니다. 열매가 달릴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 심어도, 가꾸지를 않으면, 좋은 열매가 달리지 못합니다.
좋은 열매가 달리지 않으면.... 심은 수고는 헛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열매는 추수 할때까지... 가꾸는 수고, 가꾸는 희생, 가꾸는 과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는, 심는자나, 가꾸는 자나...
“각각 자기가 일 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잘 가꿀 수 있습니까? 먼저 살피고 가꾸는 지혜와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고구마, 감자, 고추, 오이를...조금이라도 길러보신 분들은 다 아는 부분 입니다.
열매가 조그많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깜부기 병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약을 뿌려도, 까맣게 되고, 배배 꼬인 열매가...다시 원래대로 펴지고 좋은 열매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열매 뿐만아니라 나무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나무가 좋아도...병이 들면...
그 병을 고쳐서, 다시 건강하게 회복시켜서, 열매를 거두려면, 몇배의 수고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혜있는 농부는, 잎이 좋고, 나무가 좋다고, 가꾸는 것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잎이 좋고, 나무가 좋을 때...오히려 벌래가 생기지 않는지, 병충해가 시작되지는 않는지, 살피고 가꾼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여기서 ‘가꾸는 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상이 나타나면, 이제 병이 시작되는 아니라,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날 정도이면, 병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즉, 어느날, 보니까..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습니다. 벌레가 잎을 다~ 갉아 먹었습니다. 잎이 없는 것은 증상입니다. 원인이 아닙니다. 원인은 벌래입니다.
눈에 잘 뛰지 않는, 작은 벌래를 잡아야...즉 원인을 해결해야, 증상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평소에 잎이 푸르다고, 괜찬다고 방치하면 되겠습니까? 않됩니다.
잎 뒤에, 벌래가 끼이지 않았나,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믿음의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가 시작 된것이 아니라,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증상이 표면에 나타날 정도이면,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벌써 그 전에, 시작 되었습니다.
자~ 어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예배를~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않읽는다고, 기도 않한다고 당장 문제가 나타나느냐?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시작되었는데,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언젠가는 증상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목사님..요즈음 기분도 그렇고, 하는 일도 않되고, 자잘한 사건도 자꾸~ 생기고....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자~ 기분이, 하는일이, 자잘한 사건 생기는 것은, 문제의 시작이 아닙니다.
원인이 진행이 되어, 증상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뿐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성경을 멀리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까...어떻게 알았는지, 마귀가 슬어서.... 믿음을 깕아 먹기 시작합니다.
“성경에는 구원을 받으려면, 14만4천명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거 알고 있습니까?”
“그런 것도 있었습니까?”
“허~허~ 성경을 않읽어서 모르시나 보네요..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는, 어린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명이 서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잘못하면.....구원 못받을뻔 하였네요..
나 하고 같이 성경공부를 하고, 십사만 사천명 안에 들어갑시다.~”
그래서 신천지로 데리고 갑니다.
신천지에 들어가면, 내 맘대로 들어갔다가, 이게 아니다 하면, 금방 나오고, 그럴 수 있을것 같지만... 절대로 않됩니다.
이미 영혼에 깜부기 병이 끼엇기 때문에, 잘 못된 부분을 짤라내는 믿음의 대수술을 하지 않는이상, 믿음이 건강하게 되도록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예전에, 전도심방을 갔더니, 어떤 할머니가...방바닥에 엉덩이를 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분은....발목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관절도 아프고... 그런데도 괜찬다고 생활하였습니다.
나중에는 관절이 너무 나빠져서..... 걷기가 힘이 듭니다. 그제서야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말합니다.
“저 인공관절 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의사 선생님이 말합니다. “할머니, 뼈가 너무 약해져서,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이 할머니는, 채중조절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먹습니다.
그러니까 체중이 불어나서...몸이 더 이상 감당을 못합니다. 목발을 집을수도 없습니다. 결국 방바닥을 엉덩이로 밀면서 생활을 합니다.
저에게 말합니다. “목사님이, 날 위해... 기도 좀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이 다리 나으면, 교회 나갈께요..”
증상이 없다고, 기도하지 않아도 괜찬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일이 없다고, 예배 않드리고, 성경 않읽고, 믿음생활 않해도, 괜찬은 것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농부는, 나무에 잎이 푸르러도, 벌래가 생기기 않았나.... 살피고 가꾸듯..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깨어서 믿음생활 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 18절...에는 말씀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 그렇다면 평소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가꾸어야 합니까?
14절,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열매, 성령의 열매, 믿음의 열매를.... 평소에... 정기적으로...꾸준하게 가꾸어야 합니다.
즉 ‘과정의 반복성’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울왕은 잘 되었다가, 망한...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사울왕은 결과를 이루면......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이루면 다·되고, 끝났는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갈때까지.... 어떻게 다~되고, 끝날수가 있습니까?
왕의 자리에 오르면, 다~되고,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내 맘대로 하다가,...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왕이...... 끝나고 난 다음을 철저하게 준비하며 보내었습니다. 솔로몬왕이 성전을 지을수 있도록, 다윗왕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윗왕은 자기 이후, 후손 왕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왕은 반대입니다. 지혜가 없었습니다. 왕의 자리에 오르면, 다~되었고, 끝났다고 생각하고~
왕이 되자....기도하지 않습니다. 무당에게 찾아가서 묻습니다.
자, 원인이 시작 되었는데, 결과가 없겠습니까? 기도하지 않고 무당에게 가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없겠습니까?
또한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블레셋과 싸움을 시작하는데, 맘대로 스스로 예배를 주관합니다.
예배 드리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요식행위처럼, 생각을 합니다.
자, 이런 불신앙의 원인이 사울왕에게 있는데, 그 결과가 않나타 나겠습니까?
증상이 수면위로 떠 오르는 것은, 정도의 차이일뿐, 나타날수 밖에 없는, 순서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울왕에게, 악귀가 찾아 옵니다.
두통이 찾아 옵니다. 사람들이 사울왕에게서 떠나갑니다. 사울왕은 자꾸 무리수를 둡니다. 제사장들을 죽이고, 다윗을 찾았다가 내쫓았다가~ 반복을 합니다.
자 이러한, 사울왕을 향하여, 사무엘은 간절한 마음으로 권면을 합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를 선하고 의로운 길로 가르치리라”
시간을 되감아서, 옛날로 돌아가 본다면, 사울왕에게도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왕이 되기 전부터, 평소에 반복적으로, 기도하고,
왕이 되기 전부터, 평소에 어떤 일에도, 앞서서 예배를 드리고,
평소에도 꾸준이,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몸에 익혔더라면,
왕이 된 후에,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평소에,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믿음생활하여, 잘 된 모델은, 사무엘 선지자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기도의 어머니 였습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성전에 가서 기도를 합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기도를 할려고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가 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시간에 약속을 하자는 사람이 생깁니다.
심지어는 드라마도, 기도할려고 보면...재미있는 마지막 최종회가, 연속으로 두 번 연달아, 그 시간이 방송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물리쳐야, 평소에 정기적으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꾸준히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을 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한나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한나는 임신을 할 때, 이제 다 해결되었다.~ 응답 받았으니 끝났다~고, 기도를 내려 놓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기가 태어날 때, 아이를 위하여 계속 기도합니다.
아기가 젖을 뗄때, 아이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아이가 걸어다니고, 말귀를 알아듯고, 혼자서 밥먹고 세수하고, 옷을갈아 입을수 있으니까...사무엘을 데리고 성전을 찾아 갑니다.
엘리 제사장이 보니까...아이가 좀 어린것 같아서...한나를 봅니다.
한나가 말합니다. “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기도한 바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평생, 하나님께 바칩니다.” 그러면서 사무엘을 성전에서 생활하도록 맡깁니다.
오늘날로 보자면,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에, ‘조기교육’을 시작 한 것입니다.
몽고 사람은, 다섯살이 되면, 아이를 말 잔등에 올려 놓는다고 하지요. 어려서부터 말타는법, 양치는 법을,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조기교육은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이 들어갈 틀을, 만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무엘은, 세상에 조기 교육이 아니라, 성전에서, 믿음의 조기교육을 시작 하였습니다.
성전에서 생활하니까, 자동적으로 세상것은, 접할 기회가 없고, 알수도 없습니다.
성전에서 생활하니까, 일상생활이 믿음의 생활이 됩니다.
까운을 입고, 촛불을 살피고, 예배 준비를 하며 보냅니다.
자, 사무엘의 생활, 왠지 맘대로 못 하는 것 같아, 않되어 보이십니까? 사무엘에게 손해로 보이십니까?
아닙니다. 내 맘대로 못하여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로운 것입니다.
평탄한길 형통한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베놈, 영어로 ‘독’이지요. ‘독’을 내가 직접 만져보고, 먹어보고...나쁜것을 깨달으면, 지혜로운 것입니까?
‘독’은 위험한 것이라고 잘 배워서, 멀리할 때, 그것은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무엘은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죄를 멀리하고, 경건한 생활을 살아갈 때.
어린이 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어린이 임에도, 선지자로 세움심을 받아, 이스라엘의 지도자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평안하고, 형통한 것은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꾸준히, 믿음의 열매를 가꾸면, 자동적으로 평안하고 형통한 길을 걸어가고, 자연스럽에 큰 열매로 거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이 사실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때, 사울왕은 큰 열매를 거둔것 같았지만 잃어버렸고,
사무엘은 평탄하고 형통하게, 큰 지도자로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잘 가꾸는 자는, 상을 받게 하여 주십니다. 큰 열매를 결실하게 하여 주십니다.
증상이 없다고, 괜찬다고 방치하면 않됩니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꾸준히 가꾸는 것은, 평안하고 형통하게 믿음의 열매를 결실하는 비결입니다.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은, 매일매일, 꾸준히, 나의 믿음의 열매를 가꾸어..
평탄하고 형통하게, 큰 결실 거두며 생활하는.. 성도들이......되시기를...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매일매일, 나의 ‘믿음의 열매’가 무럭무럭, 자라게 하여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나의 믿음의 열매들을, 매일매일 잘 가꾸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다 되었다고, 흡족하게 여기다가, 낙망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 괜찬다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다가, 악한 것이 틈타지 않게 하시고~,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생활하여,
평안하고 형통하고,~ 큰 믿음의 열매를 결실하는 김포상도교회 성도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